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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경상도 여성분들은 남자들 보수적인거 많이 느끼세요?

ㅇㅇ (판) 2019.02.11 19:47 조회78,05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 드리자면
정치적으로 보수적이냐는 얘기는 아니구요

우리가 경상도,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흔히
남존여비 가부장적 성향이 정말 강하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경상도 분들은 거의 못 만나봐서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잘 몰라서요

드라마 같은 데에서는 자주 보기는 하지만...
같은 나라 같은 시대인데 설마 그 정도일까 싶고...

실제로 경상도 남자 만나본 분들이 잘 아실 것 같아요
특히 거기서 나고 자란 여성분들은 많이 느끼시나요?

연애상대나 결혼상대로는 경상도 남자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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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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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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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화라는게 눈에 안보이지만 사람들에게 작용하는 공기 같은거라서 쉽게 유전되고 쉽게 전염됩니다. 물론 대구나 부산에도 좋은 남자가 있겠죠. 그러나 그런 소수의 사례만으로 그 지역 전체를 정당해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경상도는 분명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부장적인 문화의 지역이고, 그곳 남자들은 그중에서도 가장 가부장적인 사람들이죠. 그러면서도 자기들 스스로는 멋있다는 듯이 올려치고, 전라도나 서울 등의 타지역은 깎아내리거나 혐오하는 정서도 매우 강해요. 솔직히 전 경상도 남자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총체적 난국인 사람들이라고 봐요. 그 지역 남자와 결혼하는건 아무래도 확률상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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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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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의 댓글들 특징 : 당사자인 경상도 여자들이 힘들다고 인정하는데 경상도 남자들이 꼭 나타나서 그런거 없다고 우김. 우기다 안 되면 지역 비하하냐고 고래고래 떼 씀. 떼 쓰다가도 안 되면 그냥 전라도 욕하기 시작함ㅋㅋㅋㅋ 등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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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2.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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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경상도 가정에서 아빠가 엄마한테 손올리는거 본 자녀 많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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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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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악이다 오늘 로또 사서 제발 이사 가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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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뮤츠 2019.08.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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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구남친 부모님이 대구사람인데 진짜 그런 부모 밑에서 어떻게 그런 사람이 나왔는지 신기할 수준....진심 연애만 하면 베스트인데 도무지 결혼은 못하겠더라고요 죽어도. 그거땜에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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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뮤츠 2019.08.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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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제로 동생 여자친구가 그지역 출신인데 인서울 상위권 공대 븥은거 버리고 인서울 최하위권 공대 수석으로 도망쳐 들어왔습니다. 동생이 같이 반수하자고 권유했을때도(동생은 차석...수능 망해서) 난 대학이 문제가 아니고 취직해서 연끊는게 우선이라고 단칼에 거절했고요 1학년 1학기 방학인데도 하루종일 일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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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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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놈들 정말 최악 오늘 로또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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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4.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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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말할께 경상도남 가부장에 어디여자가 마인드있음 근데 데이트비 무슨경비 이런거 본인부담ㅇ 남자가 쪽팔리게 여자한테 얻어먹노 ㅇㅈㄹ하면서 돈은냄 전라도남 경상도남보다 말 이쁘게하고 뭐한다면 손걷고 니는 앉아있어 이러고 이거저것 같이할려고 노력함 벗뜨..대부분 돈에관해선 짠돌이들이 많았음 경기도남 선비인척 잘해주고 말투 나긋나긋 대놓고 여자차별안함 근데 은근히 무시하고 니가그래봤자 여자지 결론 :말투만 다른 다같은 한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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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3.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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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 건 여기 사람들은 그게 뭐가 잘못됐는지 모른다는 거에요 저도 서울 올라와서 알았음 당연하게 여기는거 그게 잘못됐다고 하면 인지를 못함......내 속만 터지지 왜 반은 지옥에서 온 페미가 되는지 알거 같아요. 집안일 동등하게 하고 딸 귀히 여겨도 결국 문제가 터지면 아들편임. 아들 더 챙겨주는게 아주 당연한거ㅎㅎ 대부분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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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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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몇 번을 말해줘도 yes임. 태어나서 여지껏 자란 곳이 경상도고 30살인데 완전 동감요 일단 엄마 아빠부터가 그래요 그런데 그 밑에 자식이 뭐 보고 배우겠어요 그대로 따라하는거지 우리집 남동생 새끼만 봐도 답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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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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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창원출신인데 이 지역남자들 악명높더라고요 전 아빠보면서 비혼다짐했습니다 아빤 고래고래 화내더라고요 여잔 죽어도 시집가야한다면서 ㅋㅋ 속으로 너같으면 시집가겠냐 이러고 이어폰끼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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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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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부장 맞는데 일부 여성분들 쌍도라고 하는거 기분 안좋아요.. 어차피 한남은 거기서 거기에요 경기도남 강원도남 전라도남 경상도남 다 만나봤지만 가부장적이지않은 인간 없던데요 ㅎㅇㅎ 이런걸 빌미로 지역감정 부추기는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꼭 프락치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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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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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북대구가 좀더심하고 경남부산이ㄷ덜하고 이런 건 있지만 ㅈㄴ 개 심해요. 가부장제는 원라 남자가 남자아이 담당해서키우고 이런거든데 이생키들은 걍 여자한테 다 시켜요. 더 뽁치는건 연애하면 효자돼요. 결혼하면 슈퍼효자되구요. 근데 대리효도시키구요. 아직 더치페이하거나 돈많은 여친한테 얻어먹고사는놈 많아요. 근데 경상도보다 더한데는 제주입니다 기억하세요. 제주도는 아직 집안방에서 가족들 다 있는데 담배를 뻑뻑피우는 가정이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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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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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가부장적이어요 근데 다른지역남자들은 어떻게 안 가부장적이에요?명절날 설거지랑 전 같이 굽고 그런가요? 구미10년 대구20년 살았는데 여긴 남자들 명절때 상치우고 바닥쓸고까진 하고요 돈벌어오고 이런걸로 속썪이는경우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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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3.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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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맞아요 근데 옜날가부장이라 남자들 돈잘쓰고 여자가 요리하면 다 삐까먹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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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생ㄹl충 2019.03.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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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om... 2019.03.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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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대부분 그런거 같아요 하지만 막 지역적으로 말하기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안그러신분도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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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3.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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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태 경상도 남자만 여럿 만나다 현재는 타지역 남친 만나고있는 경상도 여잔데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느낍니다. 사람이 착하고 안착하고를 떠나서 자란 환경이 사람을 이렇게 뿌리부터 다르게 하나 싶어요. 예를 들면 한국남자와 외국남자가 다르듯이요.. 사실 이런건 사귀지않아도 체감할수있습니다. 예를 들면 쓰레기버리러 나오는 남자가 얼마나 되는지(전 본적이 없네요), 아내없이 혼자서 유모차 끌고 외출하는 남자가 얼마나 되는지(전 외국인말곤 본적이 없네요), 식당에서 애기 밥먹이느라 자기 밥은 제대로 못먹고 정신없는 사람은 누구인지 또 그 테이블의 남편은 어떡하고 있는지 이런것들요.. 굳이 사귀지않아도 이런것들만 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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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3.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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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부산에 20년 넘게살고 외가는 경북 친가는 경남입니다. 어차피 경상도남자 가부장적이고 집안일에 손가락 까딱 안하는건 유명하니 경북남자와 경남남자 비교해드릴게요. '첫번째, 경북남자' 확실히 경남남자보다 욱하는건 잘 없습니다. 강원도랑 붙어있어서 강원도인 기질도 있거든요. 경남남보다 소리지르고 욱하고 이러는건 잘 없구요 그래서 말도 잘 안해요. 말이 너무 없어서 답답함. 또 진짜 집안일에 손가락하나 까딱 안합니다. 집에가면 양반처럼 가만히 앉아서 물 한잔도 여자한테 떠오라고시켜요. '두번째, 경남남자' 제가 경남남자의 실체를 알려드릴려고 댓글 달았다 생각하면되세요. 진심 답없어요. 기본적으로 경북남처럼 집안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면서 플러스로 집안일에 훈수는 엄청 둡니다. 먼저 밥해주면 음식이 짜다, 싱겁다, 맛없다 말엄청많구요. 청소해놓으면 여기도 치워라 닦아라 앉아서 말로 엄청시켜요. 그리고 성격은 어찌나 욱하고 더러운지 만약에 '그럼 당신이 좀 치워~'라고 말하면 밥상엎고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리납니다. 그러면서 밖에 나가면 갑자기 부인 챙기는척 다정한척합니다. 그래서 경남남과 결혼한 여자들이 제일 속터지는게 남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남편 좋은사람이네~ 이럴때에요. 경남남의 특징 또하나는 여자한테 폭력적이에요. 남자들끼리는 행님~ 행님~ 이러면서 행님이 시키는일은 죽는시늉까지 다하는데, 그 화풀이를 여자한테 다해요. 어제도 저희 옆집에사는 신혼부부집에는 남편이 술처먹고와 온갖행패 다부렸어요. 그러니까 경남남은 욱하는 성질도 선택적으로 약자인 여자앞에서만 욱한다는거죠. 더 할말 만지만 그냥 결론은 경상도남 믿고 거르세요. 가까이하지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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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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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집오면 침대랑 한몸이됨 집안일 시키면 마지못해함 잠깐만을 수십번하고 소리 빽빽 지르면 기어나와서 함 진짜 신기한건 내가무릎수술함 입원15일 집비운사이 집안일 잘해놨다는거? 해줄사람 없으니 그땐 하더라는거 내가 지엄마인줄 착각하는듯? 다 시엄마가 잘못키운탓! 다해주는 버릇해서 ! 10년차 아직 안고쳐짐! 그냥 담생엔 연예만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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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n 2019.02.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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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 남자 특징 = 시부모가 좀 일반적이지 않을 경우 많고 남자도 결혼전엔 결혼해야되니 잘 감추다가 나이들면서 시부모 따라함... 이런 경우 너무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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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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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다닌 대학이 이상한가? 전라도 남자애들이 전라도 여자애들은 너무 순종적이라고 쓰읍 소리만내도 깨갱한다고 그런애들 만나다 경상도 애들 만나면 시원시원한데 요구사항 많다고 힘들다고 하던데..서울경기쪽은 나긋나긋 할 말 다 해서 힘들게하고.. 걔들 보면서 전라도 남자 걸렀던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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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네 2019.02.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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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 남자가 최선이고 그중에서도 좋은 놈으로 골라서 결혼해라. 부산대구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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