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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산후조리중 시어머니

막내 (판) 2019.02.11 20:33 조회42,07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조리원안갔구요. 첫애입니다.

산모도우미쓰면서 홈케어하고 지낸지 2주일 되갑니다.

맘편히 쉬고싶은데 시어머님부터해서 시아버님까지 전화를 연달아 하루에 몇번이고 하셔요.

 

새벽마다 모유수유하고 애기가 몇시간을 잠안자고 실랑이하다 겨우 잠들면

끼니못챙겨먹은 밥 챙겨먹거나 샤워를 좀 한다거나 쪽잠이라도 잘 시간이 되서 쉽니다.

거의 전화를 못 받고 부재중일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해서 왜 안받냐며 물어보신답니다.

 

애 좀 재우고 남편이 어머님께 전화 좀 해달라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산모도우미가 뭘 해줬냐 뭘 맛있게 해주드냐 등등

요리는 이렇게 하는거다 하시면서 얘기하시는데 전화가 너무 길어질거같아

저 밥먹어야된다 했더니 전화받으면서 먹으라고 하시는거예요.

 

잠못자서 코피까지 흘리고 못해도 두달은 푹숴야될 산후조리중에 스트레스받으니

미쳐버릴거같아서 남편에게 어머님전화 좀 그만해달라고 말했어요

그 일로 남편이랑도 싸우고  남편이 따로 시어머님께 전화해서 당분간 오시지말라 했더니

화내시면서 울더랍니다.

 

주말마다 오셔서 챙겨주신다고 뭐해다주시고 집청소며 다 해주시는데

그건 너무 감사하지만 앉아서 쉬려고하면 절 부르셔서 뭘 자꾸 가르치시려하세요..

밥먹을때도 모유수유중이니까 넌 많이 먹어야된다 하시면서 먹어라하는데

제가 집어먹을 반찬먹고있으면 시어머님이 더 많이 드시고..

반찬도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이나 요리위주로 하시니깐 제 선택사항은 없습니다.

 

뭐가 먹고 싶냐 물어오면 제가 괜찮다괜찮다 내빼다 한가지말하는 즉시

난 그거 별로 맛없던데 넌 그거 좋아하나보다 라면서 해다주시긴하는데 양념을

꼭 뭐 하나 빼먹거나 맛이 좀 이상해요.

그걸 또 안 먹으면 해다줘도 안 먹는다고 입짧다고 뭐라하시고..

 

또 애기이름도 저희가 선택해서 짓고싶은데 시댁쪽에서 어른신들이 짓더라구요

너무 촌스러운 이름인데 나중에 애기가 놀림당하고 상처받을까봐 이건 아니다 했거든요

남편도 너무 촌스럽다고 싫다 했는데 이 이름이 길운이 트이는 이름이라면서

호적에 올리고 저희 마음에 드는 이름은 따로 그 이름으로 부르라하시는거예요

너무 억지스럽고 제 의사는 하나도 안 묻고 맘대로 해버리니까 애를 왜 나았나 싶었습니다

시어머님 집에 오자마자 그 촌스러운 이름부르면서 손주안으시는데 너무 싫더라구요.

 

조리원도 안간 신생아 제가 배아파서 힘들게 나았고 고생도 제가 다 하고 있는데

대우받는건 하대이고 잘 해준다고 해주시지만 제가 스트레스받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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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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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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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써먹은 방법인데 무조건 성공합니다. 근데 처음부터 써먹으면 안되고 시가문제로 남편이랑 대판싸운다음에 해야 먹혀요. 남편 퇴근할때쯤되어서 집에 들어오기 전 아이 안고 베란다에 서 계세요. 여기서 포인트는 남편이 들어와도 못들은척 계속 밖에만 쳐다보셔야합니다. 이거 하루만 해도 보통 남편은 시가 다 처리해줍니다. 하지만 눈치없는새키들은 몇 일 걸릴수도 있어요. 문제는 단독주택이거나 베란다가 없거나 2층 이하에 살면 큰 효과를 보지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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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2.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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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 무음.진동 하시고 받지마시고 무조건 남편한테 토스하세요. 아. 남편전화도 받지마세요. 전화오면 카톡으로 애기 밥준다 재운다 이렇게 간단하게만 보내시고 핸드폰 쳐다보지도 마세요. 스트레스받아서 될 조리도 안될거 같다고 하세요. 아님 친정으로 가요. 어차피 산후도우미 부르시는거면 친정가서 부르세요. 남편한테 얘기해요. 어머님 자꾸 이러시면 친정가서 조리할거라구요. 저같으면 친정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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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2019.02.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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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에서 말 못하고 판에다 넉두리하면 스트레스 풀리나요? 나 같으면 스트레스 받을 때 받더라도 앞에서 말한다. 글고 내 애기지 시가에 씨받이로 애기 낳아주었나요? 제발 할 말하고 사세요. 애기 이름도 맘에 드는걸로 작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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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2019.02.1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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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 조리원에서 쉬면서 수유만 하는것도 힘든데 ㅠㅠ 이래서 다들 조리원가고 요즘 조리원들은 남편제외 일체 면회 안 되나봄. 남편이랑 상의해서 아가 이름짓고 출생신고까지 했는데 시모가 그 이름이 길한지 흉한지 작명소에 물어보겠다 함. 아! 조리원에도 애 보여 달라고 찾아왔었음. 남편만 면회되는거 알면서도 ㅎ ㅎ 난 이제 전화 안 받을거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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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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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폰무음해요. 글고 문도잠그고 자는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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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2.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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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댁도 아주버님 막달 됐을 때 한자 풀이해서 이름 지어왔는데 완전 촌스러운거... 근데 막 이걸로 해라 강요 안하고 그냥 이거 아빠가(시아버지) 지어왔는데 어떠냐고. 근데 아주버님이나 형님이나 들은 척도 안했네요. 그리고 애기 이름은 형님과 아주버님이 원하는 이름으로 지었고, 시어머님 조금 탐탁치 않아 하는 것 같았지만 대놓고 뭐라 못하더군요. 평생 불릴 이름이니 시댁에서 지은 이름은 집에서 부르고 호적에 올리는 건 따로 지으세요. 평생 놀림받고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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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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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애미 잘때 귀에다가 농약치고 싶을듯... 아니 전화통 붙잡고 미개하게 왜저러냐 자기 애낳았을때 저렇게 당해가지고 지금 나만 그럴수 없지 마인드로 저 ㅈㄹ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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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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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보세요라고 받지말고 "아!!!!!잔다고 전화하지말라고 !!!!!!!엄마 나죽는꼴보고싶어????나 죽을꺼같다고 낮잠잘때전화하지말라고!!!!!!!!!!!!!"엄마한테 지랄거리듯 화내며받아요 좀전에 전화와서 또받은것처럼 잠결에 바로받은것처럼요 울음섞여서 진차미치기일보직전인것처럼 받아요 놀라서 '애미야 나다...'이러면 아.....어머님....하면서 전화받아서 친정엄마인줄알았다 전화일주일에2번정도 하시는데도 저잘때만해서 예민하게받았다그래요 엄마욕하면서 힘들다고 하고 끊어줘요 악쓰는거보면 다신전화막하지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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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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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얘기인줄.. 애기 이제 한달 갓 넘었음. 제왕절개하고 입원실에 있는데 시부모님 작명소에서 이름 지어오심. 생각해둔 이름도 있었음. 근데 작명소에서 내가 생각한 이름보다 작명소에서 지은 촌스러운 이름이 낫다고 했다고 그 이름으로 쓰라고 강요함. 내 배아파 낳은 내 새끼 평생 불릴 이름인데 도저히 양보가 안돼서 한바탕 뒤집어엎고 이름 지켰음. 남편이 등신이면 내가 나쁜 며느리 되는 게 나음.. 그리고 한달넘게 매일 사진 보내달라고 카톡오셔서 참다참다 또 한바탕 함. 해결됨. 곧 매 주 주말에 며느리 쉬라는 명목하에 애기 얼굴보러 집에 오시는 것도 한바탕 할 예정임. 남편이 중간에서 처신을 잘 못하면 내가 나쁜 며느리가 되는게 속편함... 결국 시부모님은 내 부모님이 아님...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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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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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후도우미 간 다음이 더 문제겠는데요‥ 이제는 도와준다는 핑계로 더 들락거리고 간섭하고‥ 며칠전에 글쓴분있었는데ㆍ시어머니 올때마다 볼일있다고 나갔다던데요‥ 그방법 아주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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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2.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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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조리원에서 수유하고 왔더니 시아버지 부재중이 7개가 있더라고요. 잠깐이었는데;;; 전화해도 젖잘나오나? 이얘기만 하면서--;;;; 그뒤로 친정엄마하고 통화하다 미치겠다고 그랬더니 엄마가 시어머니한테 연락해서 연락 자제해달라고~~;;; 그땐 아 엄마는 그걸 다 말하면 어떡해! 그랬는데 그뒤로 연락 안옴ㅋㅋ 친정엄마 찬스가 직빵이더라구요. 시가에선 가끔보면 난 부모없는 고아인줄 아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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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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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기하지마시고 돌직구하세요 연기하다걸리면 멀해도 다 연기로취급받아요 그리고 알아채는거 생각보다 더 오래걸림 그냥 애기 보챈다고 핸드폰무음해서 받지 말고 계속 남편한테 넘겨요 어차피 출생신고하는데 본인들이 원하는 이름 하세요 애들 이름가지고 놀리는거 스트레스 받는거 생각보다 커요 할말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친정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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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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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음해놓으세요 아무전화도 받지말고 남편이 퇴근해서 왜 무음이냐고 하면 전화벨, 진동소리에 애가 자다 깨서운다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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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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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산후 조리를 왜 하는지 여쭤보세요. 그렇게 전화를 수시로 하면 쉬라는거냐고 되묻고 아기 잘때 나도 쉬자 전화는 니가 퇴근하고 직접 연락드려라. 난 핸드폰 꺼놓겠다 하고 실제 꺼놓으세요. 음식도 반찬 사다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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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2.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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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일된 아기 있는 엄마에요. 엄마가 열달 힘들게 아이 품었고 진짜 힘들게 아기 낳았고 키우고 있는데.. 당연히 아이 이름은 아기 엄마가 마음에 드는 걸로 짓는 거죠. 시댁에 휘둘리지 마세요. 결혼이란건 남녀가 부모로 부터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따로 한 가정을 이루는 겁니다. 시댁 어르신들의 의견은 존중하되 님이 끌려다니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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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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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랑 결혼하면 실상이 이런가요? 베플도 그렇고 애초에 그런 연기를 해야 될 정도로 말이 안 되는 걸 겪다니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절을 저렇게 보내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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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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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을 가요 엄마가 조리 못해주셔도 자고 싶을때자고 먹고 싶을때 먹을수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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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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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숨막힌다.. 쉬어야 회복도 되고 애한테도 안정되고 좋을텐데.. 아예 전화를 무음으로 하면 안되나요?? 쓰니 시간 될때 가~끔 한번씩 폰확인하고 톡보내요. 남편이 그거가지고 뭐라하면 진짜 남편 자격도 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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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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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오게 하고 평샹 그렇게 하고 전화 받지마요. 진짜 스트레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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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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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남편한테 단단히 얘기해야겠지만 대부분 엄마가 너랑 아기 걱정되서 그런다고 쉽게 생각해버림. 내친구는 이문제로 산후우울증와서 나한테 전화해서 아무말 안하고 엉엉 울다 끊기를 몇번이였고 그러다가 전화 안받아서 내가 집에 가보니까 애도 울고 내친구도 구석에서 울고있었음. 남편놈 죽빵을 쳐주고싶더라. 근데 그거 얘기해주니까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집을 뒤집어서 정리됨...둘째때는 남편이 알아서 잘 처리했음. 현재는 잘 살지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명치가 콱 막힌다고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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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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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문제 해결 못하고 이런데에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진짜 답답함.
현재 가장 중요한 게 뭐임?
본인 몸이랑 아이, 그리고 남편임. (나와 내 가정)
물론 소중한 내 남편의 부모로써 시부모님을 존중 및 존경 해드리는 건 맞지만
도가 지나치셨을 때, 그거 하나 똑부러지게 혼자 해결 못하나 싶음.

내가 며느리라고 해서, 무조건 시부모님에게 약자가 아니지 않음?
어른으로써 예의를 갖추는 게 맞지만 내가 도저히 힘들 때, 나의 그런 어려움마저 다 참아가며 희생할 정도로 할말 못하고, 상황 개선 못하는 건.. 다 큰 어른이, 그것도 이제는 부모가 된 사람이..

시피보이기 시작하면 한 없이 쉬워져, 자기들 입맛에 맞게 요리하고 막대하려 합니다.
그게 누구든, 사람은 어느정도 어려운 상대가 되어야 해요.
요즘 같은 세상에선, 좋은게 좋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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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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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무음 ㅋㅋ

그리고 시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제가 시부모님 애를 키우는지 제 애를 키우는지 모르겠다고
심심하시면 수영장 (저 아시는 어르신들이 다니심)이나 다니세요.
거기서 인맥도 좀 쌓으시구요. 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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