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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잘 보이려고 하는 동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ㅇㅇ (판) 2019.02.11 22:25 조회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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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에 입사한 동기가 있어요.

같이 하는 팀과제가 주어지면 저랑 어떻게 할지 얘기도 했고 자료도 모아놔놓고,

자기 혼자 뒤에서 다른걸 하나 더 만들어요.

그리고 같이 만든 자료가 별로라고 피드백을 주시면, 자기 혼자 만든 자료를 갑자기 보여드리면서

별 건 아니지만 준비해봤다고 봐달라고 해요...

솔직히 잘 보이고 싶은거 알겠고, 노력하는거 대단한데 팀 과제인만큼 저한테 같이 하자고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비슷한 상황들이 계속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저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하루는 너무 짜증나서 제가 따로 불러서 얘기를 했어요.

앞으로는 나한테 말해줘서 같이 하면 좋겠다. 혼자 하면 힘들자 않느냐. 이런 식으로 얘기했더니

너가 기분 안좋아할 줄은 몰랐어 하면서 엄청 미안해하길래 저도 덩달아 미안해 했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또 이러네요. 진짜 어떡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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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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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그렇게하면서 겁나 힘들듯ㅋㅋ 잘하면 일이 많아져요 스스로를 옭아매게되요ㅋㅋ 지금은 이쁨받는게 부럽더라도 나중을 생각하면 눈밖에만 안나고 그냥 적당히하는게 젤 좋은거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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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2.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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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기에는 그런걸로 인정받는것 같아도 그건 아~주 잠시일뿐. 어차피 신입지나면 자기 위치에서 조용히 일 잘하는 사람이 빛남. 상사는 그정도는 다 파악합니다. 그사람들도 그 시기 다 겪었기 때문에. 조급해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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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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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악하긴 한데..생존방법이라 딱히 뭐라 할 수 없겠네요ㅠ 글쓴님도 똑같이 해보세요. 너가 이렇게까지 노력하는데 나도 따라서 해봤어^^ 하면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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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2.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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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동료를 욕할 건 아닌데;; 함께 해야하는 일을 함께 하고, 개인적으로 자기가 더 준비하는 게 왜 나쁜가요? 그리고 그걸 왜 같이 하자고 하나요? 그 동료처럼 일해야 된다는 법은 없고, 그래서 쓰니가 꼭 동료처럼 할 필요는 없지만, 동료를 욕할 필요도 없어요. 그 동료는 상사에게 이쁨받으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일에 대한 욕심이 강한 거예요. 거기에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당연히 따라가는 거고요. 내가 애쓰고 잘한만큼 인정받고 싶은거 아니겠어요? <일 잘하고 싶다 - 잘했으니 인정도 받고 싶다>의 순서라고요. 그걸 왜 욕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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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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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 욕심이 좀 많은데요...그렇다고 동기분처럼 뒤에서 몰래 혼자 준비하고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 일 하나 있으면 1부터 10까지 아주 완벽하게 딱 하는정도?(상사가 궁금해할거 같은거 다 세세하게 적어놓고 그래요.) 지금 일한지 1년4개월정도 됐는데 이제 지치네욬ㅋㅋㅋ내가 왜그랬을까!!!!!!! 그냥 자처해서 일을 더 만든느낌...글고 이렇게해도 막내랑 급여차이 얼마 안난다는거^^ 저 동기분도 좀만 있으면 지풀에 지쳐서 안할거에요ㅋㅋㅋㅋ 냅두시고 글쓴이님은 본인의 일만 확실하게!!깔끔하게!! 하시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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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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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적으로 승부해 잘 웃고 친절한 사람 좋아한다 일은 평범 이상으로 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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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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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 잘 보이려는 동기가 잘 안될거다라고 말하는데 정치질하는 상사면 얘기가 달라짐. 둘이 쿵짝 잘맞아서 대놓고 밀어주더라 ㅎㅎㅎ 일더미에 깔린건 나였고, 욕도 앞에서 내가 먹음. 그 회사 나왔고 정치질에 자신이 없으면 미련하게라도 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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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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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직장이란게.. 그렇게 열과성을 다해서 헌신해도 헌신 안한놈이랑 똑같이 진급하고 똑같은 월급받구요. 심지어 나댄다고 괘씸히 여기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 피 보기도 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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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TV이작... 2019.02.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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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 사연 유튜버입니다.

결시친TV 이작가

유튜브에서 많은 검색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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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2.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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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그사람신경쓰지말고 본인할일잘하면되요. 계속신경쓰다보면 더 스트레스받고, 걔랑 잘지낼라고해봐야 답없는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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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2.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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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걱정말고 묵묵히 자기 일 잘해내면 돼요. 진짜 나도 딱 저런 사람하고 인턴같이 해봤거든요. 상사가 둘 중 아무나 퇴근하면서 서류좀 등기로 보내달라고 주면 미친듯이 뛰어가서 본인이 받고, 퇴근할때까지 들고 있다가 퇴근하자마자 “나 일이 좀 있어서... 니가 대신 해주라~” 이러고 가버림ㅋㅋㅋㅋㅋ 진짜 나모르게 상사들 크리스마스 카드 몰래 준비하고, 매일 아침마다 일찍와서 다른 직원분들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 청소하는 모습 보여주고.... 진짜 엄청 짜증났는데 상종하기 싫어서 제 일만 열심히 했어요 걍ㅋㅋㅋ 근데 정작 정직원 제의 들어온건 저였어요. 솔직히 여우같은 기지배랑 잘보이려고 기싸움하는 거에 감정낭비하기 싫어서 내 할일이나 묵묵히 했던건데, 그런것들이 윗사람들 눈에는 다 보이나봐요. 당장은 초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멀리 보세요. 생각보다 윗사람들 똑똑합니다.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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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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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기가 욕심도 많고 여우인 건 맞는데 윗사람들도 다 알아요 ... 걱정말아요 .. 난 쓰니보단 동기 같은 성격인데 7년차 되보니 그냥 내 신세 볶은거고 .. 나만 지치고 .. 유한 성격에 동기를 상사들이 더 예뻐하고 데려가고 싶어해요 ~ 일 잘해봐야 까칠하고 욕심많은 성격은 상사들도 피곤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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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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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기도 좀 지나면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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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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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랑 안맞는 의견이 있었나보죠. 님이랑 일하는 컨셉이나 의견이 다르니 서로맞는 타협점으로 과제를하고 본인의견중심으로 따로 만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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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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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우지 같이 준비하면서 따로 준비할 아이디어 공유하면 되는데 따로 내는 것보다 공동으로 준비하는 건 일부러 못하는 거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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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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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댓글들 보면 이런 타입 못만나봐서인지 그냥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하는 동료라고 생각하는거 같네 글쓴이도 그렇고... 나도 이런 사람이랑 일하다가 큰 사고 내는거 본 적 있어서 아는데 저거 열심인게 아니라 잘된 일은 공로를 혼자 다 먹어야지 만족하는 사람인거임. 여럿이 분담해서 일하다보면 힘든데 티 안나는 노가다성 일은 다른 사람한테 쓱 밀어주고 자기 이름 드러낼 수 있는 일만 쏙쏙 채감. 쓰니가 경험한 것처럼 같이 한 일이 인정 못받으면 딱 선긋고 자기가 잘한것만 따로 인정받으려드는데 반면 다같이 노력해서 한 일이 잘되면 어느새 그 팀의 중심에 서있고 ㅋㅋㅋㅋㅋ 보통 여우가 아님 똑똑한것도 일 잘하는 것도 아니야 그냥 도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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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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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동료가 과욕인듯.. 그러다 금방 지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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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9.02.1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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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시고, 본인만의 무기를 개발하세요. 상사도 동기가 그렇게 잘보이려고 하는거 다 알아요. 그쪽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윗사람의 위치가 되면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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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음 2019.02.1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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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못하는 동료(쓴이)랑 함께 일하는 그 동기라는 사람은 스트레스 안받을까요? 오나전 스트레스 받을걸요! 역지사지. 쓴이가 이런글 올린거부터 어떻게 일하는지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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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9.02.1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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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중간만 가는게 제일 좋은듯 싶어요
직장생활은.....
길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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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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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분위기는 일 묵묵히 잘하는게 최고고 나대거나 팀플에서 튀는직원은 상사 눈밖에 난다 상사들도 다안다 ... 이거 같은데 지금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다른직원이 따로 준비한 자료 들이 밀어서 쓰니가 스트레스 받을정도면 상사 입장에서 여우짓하는게 눈에 보이더라도 일잘하는 여우라고 볼것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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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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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다른 댓글들이랑 좀 생각이 다른데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일단 님이랑 님 동기가 한 팀과제는 상사에게 좋은 점수를 못받았잖아요. 그런데 ‘팀과제’로 그나마 님 동기가 다른 백업을 만들어 둔거구요. 그게 잘보이려고 그런걸까요, 아니면 님이랑 같이 해나가는 팀과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같이 하는 프로젝트가 방향성이 안맞는데, 같은 동기니까 오히려 괜히 기분 상하지 않게 하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님 동기가 자기 혼자 했다고 님을 유난히 배제하면서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열심히 하는게 문제면 같이 열심히 하시고, 더 오픈 마인드로 동기랑 이야기를 해보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지금 쓴 글은 약간 질투심이 보이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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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2.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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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일 못하는 사람들 핑계 변명이지. 남들이 열심히 하는것보면 괜히 불안하면서, 질투나고. 따라하려니 내가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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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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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둬요 본인만더피곤함 뭐든지 적당히가좋음 저거한번 만들면 상사가 흡족해하죠???그럼 계속시킴 잘한다고 그럼 어케되냐?? 일만 많아지고 지가 나중에 스트레스 받음 울회사가 딱저래요 잘한다잘한다 하면 걍 지업무됩니다 계속시킴ㅋㅋ 풋 월급을더주는것도 아니고ㅋㅋ승진하는 사람은 결국은 부서마다 다르지만 조용히 퍼포먼스 실적올리는사람들이 승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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