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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아버님께 되바라진 말을 한거 같아요

ㅇㅇ (판) 2019.02.12 00:02 조회8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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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 - 니가 시집을 왔으면 가풍을 따라야지 뭐하는 행동이냐

저 - 아버님 제가 어느 학교 소속이고 아니면 어느 회사 소속이듯이 마치 제가 속한 집단의 규율을 따라야 한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아버님 집안 소속이 아니에요
저는 지금 ㅇㅇ이(남편)랑 꾸린 가정에 속해있고 그전엔 제 부모님 집안 소속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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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3년차이고.. 흔하다면 흔할 수도, 별로라면 별로라할 수 있는 보통 시부모님의 며느리고
시부모님께서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할거 같은 효자 남편을 둔 사람이에요
참 많은 일 있었는데 다 생략할게요 대강 아시잖아요? 한국 시부모가 며느리한테 어떤지요
무수히 많은 집들 상황과 같아요
처부모님은 사위 극진한 대접하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것도 없는데 시부모가 며느리 대하는 태도는 그반대인 거
아무튼 3년동안 마냥 참고 살았어요 남편 때문에요
시부모 때문에 속 시끄러워도 참자 집에서까지 남편이랑 싸우면 내 속 더 뒤집어진다 이 생각으로 참았어요
근데 살아보니 그게 능사가 아니었어요
저는 원체가 불의, 불합리 못 참는 성격이에요
개인의 영역 침범하지 않고 존중하는 걸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요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싫고 내가 남으로부터 피해 받는 것 또한 싫어하고
피해 주는 사람한테 내적갈등 없이 피해 본 그 즉시 직설적으로 말하고 싸우는 파이터형 성격이에요
둥글게둥글게 넘어가는 순둥한 성격이었어도 시집생활이 스트레스일 거 같은데 제 성격으로 그간 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정말 죽을 거 같아서 결단을 내렸어요 제 성격대로 살기로요

3년차에 처음으로 꼭두각시 노예마냥 시부모님 원하는대로 행동하지 않고 남편이 우리집에서 하는 그대로 똑같이 했어요
남편 니가 하는 행동 나도 똑같이 할거야!!! 니가 받는 대접 나도 똑같이 받고 싶어!!!! 이 마음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이건 아주 일부분이었고
제가 시가에서 하는 행동이 비정상이고 남편이 제 본가에서 하는 행동이 정상이란 생각이 컸어요
며느리, 사위는 손님이잖아요... 가족이라고 해도 상당히 조심스럽게, 무례하지 않게 대해야 하는 사람이고요
물론 제 부모님은 사위를 손님 대접 해주셨지만 시부모님은 그렇지 않았죠
그 결과? 제 행동으로 인해 당연히 난리가 나셨죠
근데 제가 다른 건 다 합당한 주장을 한거 같은데
내가 너무 되바라지게 굴었나? 말이 너무 심했나? 생각이 들 정도로 걸리는 부분이 한가지 있어요

시부 - 니가 시집을 왔으면 가풍을 따라야지 뭐하는 행동이냐

저 - 아버님 제가 어느 학교 소속이고 아니면 어느 회사 소속이듯이 마치 제가 속한 집단의 규율을 따라야 한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아버님 집안 소속이 아니에요
저는 지금 ㅇㅇ이(남편)랑 꾸린 가정에 속해있고 그전엔 제 부모님 집안 소속이었어요

이 부분이에요
주인과 노예 갑을이 아닌 사람 대 사람이라면 충분히 나눌 수 있는 대화에서도 시부모님께서는 뒤집어지셨지만
(시부모님께서 아랫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본인들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 피력하면 바로 화내시는 분들임)
제가 저 말씀을 드리니 뒤집어지시다 못해 펄쩍 뛰듯 아주 크게 노하시더라고요ㅎ
제가 잘못한 부분일까요?
댓글 보고 저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드릴지 말지 판단하려 해요
충분히 했어도 되는 답변인지 아버님께 무례한 답변이었는지 객관적인 판단이 잘 안 되거든요
시아버님을 제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 아닌 동등한 사람대 사람이라 생각하고 저 대화를 읽어주세요
만약 제가 잘못한 거라 사과를 드린다면 저 부분에 대해서만 진정성 있게 사죄를 할것이고
만약 저 부분이 잘못이 아니라면 끝까지 사과드리는 일 없이 제 권리 지키며 살거에요 앞으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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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적어달라는 몇 분이 계셔서 적어요
무슨 날이어서는 아니고 시가에서 단순한 식사자리를 가졌어요
원래라면 음식 준비할 때 시어머님과 제가 같이 하고 설거지는 제 몫이었는데요^^ 그게 3년동안 이어져왔어요
결혼 초반부터 물 떠다드리기, 과일내오기 등등.. 시아버님, 시어머님 할 거 없이 두분 다 절 당연하다는 듯 시키시더라고요
그간 남편은 제 부모님댁에서나 시가에서나 차려주는 밥만 먹고 끝이었는데요
이번에 시가에 가기 전에 불합리함에 대해 남편과 얘기하면서
이젠 나도 아무것고 안 하고 니가 우리집에서 받는 귀한 대접만 받을 거다
어머님아버님댁에서 니가 일을 하던가 알아서 해라
라고 했어요
남편이 미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효자인데 찍소리도 못 했어요
지가 느끼기에도 서로의 집에서 서로를 대하는 방식이 확연히 다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남편이 얼마전에 죄를 지었거든요
이혼은 제발 참아달라 아이랑 너랑 같이 살고 싶다 용서해줘 하며 빌빌대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눈 감아주는 대신 앞으로 나는 내 방식대로 살거고 너는 거기에 태클걸면 안 되고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라 한 상태에요 약점을 잡은 거죠
조만간 뒤집자고 남편 잘못이 발각되기 전인 이번 설날 즈음에 마음 먹었는데 남편 약점을 잡아서 일이 더 쉽게 됐어요
식사날 저는 남편이 양가에서 그래왔듯 처음으로 가만히 앉아있었어요
남편에게 아무것도 안 할거라는 말을 해놔서 남편이 움직일 줄 알았는데 안 움직이더라고요? 뭐 상관없지만요
시부모님 당연히 저한테만 눈치 주셨고요^^
그래서 말씀드렸어요
남편이 우리 부모님댁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우리 부모님은 남편을 어떤식으로 대하는지요
그런식으로 대화를 하다가 시가 제사 얘기도 갑자기 꺼내시더니...
뭐라고 하셨냐면 그간 제사 때 제가 매번 참석하고 제삿상 차림, 설거지 마찬가지로 해왔는데요
그걸 넘어서 앞으로 제사를 아예 제가 지내야 한단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너 그러면 제사는 어떡할거냐? 그건 니가 해야 되는 건데 그것도 안 할래? 이런 말씀ㅋㅋ
근데말이죠 저희집도 제사가 있는데 남편은 지가 참석하고플 때만 참석하고 참석하더라도 일 안 했어요..ㅋㅋㅋ
저희 부모님께서도 오면 고맙고 안 와도 상관없단 식으로 존중해주셨고요
그리고 제가 그간 시가 제사 참석하고 일을 도왔던 이유는 시부모님과 남편이 원해서였지 제가 원해서 한게 아니에요
저는 누군가의 기일에 고인을 기리고 가족의 기일이라 울적할 수 있는 또 다른 가족을 위로하려 모임이나 참석하고 싶은 거지
제사 문화 자체는 싫어해요 제삿상 꼴도 보기 싫어요
2019년에 샤머니즘이라니... 제 가치관과 너무 안 맞아요
이런 말씀을 그렸더니
결국 시아버님이 저 말씀을 꺼내시게 된 거에요
길이 너무 길어질까봐 생략한 거였는데 이 부분이 중요한 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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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2.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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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을 오고 남편네 가풍에 따라야한다 ㅡ자체가 요즘시다 사는 여자들한테는 무리한요구니 되바라진 말대답이라기보단 시아버지입장에선 충격적인 말대답이겠네요 사과할 이유는 없어보여요. 동등하게 남녀가 만나 결혼하는 시대에 시집가풍에 따를 이유(경제적 사전합의등)없다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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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2.1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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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볼때마다 시아버님과 남편에게 물어보고싶어요. 혼전 프러포즈할때 댁네 가풍이 이따위인걸 미리 알렸으면 글쓴이가 남편 당신과 결혼해줬을까요? 시아버지 당신네 집에 시집왔을까요? 남편은 당연히 가풍 이렇지 않다 "에이 우리부모님은 안그래~" 이러면서 커버쳤을거니까 글쓴이가 결혼해준거겠죠. 즉, 시가 가풍보단 글쓴이 가치관이 우선인겁니다. 시가 가풍을 숨김으로서 성사된 결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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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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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멋지다!! 글도 시원시원하니 잘쓰시고 말도 잘하시고 진짜 너무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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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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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뭣도 없는 시부모들이 가풍 들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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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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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에서 사람사서 결혼하는 한남 종특이네.. 정상적으로 결혼을 하던.매매혼이던 다 부려먹을라고 안달난 족속.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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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워니 2019.02.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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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구절절 쓰니님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는데요...왜 자기집 조상 섬기는걸 넘의집 귀한 딸을 데려다 종노릇 시킬까요? 시부모님 들이야 엣날 사고방식과 삶을 그렇게 살아왔으니 쓰니님이 지금까지 해온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쓰니님 말 틀린거 하나도 없습니다. 시댁과 거리를 두시고 안찾아 가는게 맞을듯 싶네요...그리고 남편이 맏이라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면 같이 준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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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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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면됩니다. 굳이 가서 맞서지 마세요. 가장 편하게 할수있는 최고의 복수. 안가면 님만 편하죠. 노예한명 없어졌는데 안가면 누구만 손해? 며느리없이 자기네들이 상차라고해봐야 고마운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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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2.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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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 거 없어보여요. 쌍욕을 섞어가며 했다면.. 뭐 욕한 부분 정도만 사과하면 될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럼 사과할 거 없어요. 가부장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셔야 할 것 같네요. 요즘 며느리들 누가 출가외인되나요. 남자 부속품도 아니고.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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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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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 그냥 남편 반품하거나 시가에 발길 끊어요. 시짜들 지랄염병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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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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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종후기도 주세여 ㅎㅎ 사이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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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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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닌 남편 ㅅㄲ 진짜 못됐다. 네가 네 말대로 시가에서 아무것도 안할 수 있을거 같아? 네가 우리 부모 이겨 먹을 수 있을거 같아? 하며 님이랑 시부 배틀 관전하고 있는거 같네요. 그런 ㅅㄲ랑 꼭 살아야 돼요? 님이 그렇게까지 하면 알아서 처가에 잘하고 처가제사도 참석하고 해야지. 아몰랑 난 내맘대로 할꺼야 넌 네가 알아서 잘 해봐란 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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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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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 웃기네ㅋ 가픙이 그런데 아들은 왜 개같이 키워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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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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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님한테 박수 짝짝짝!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하는 거 좋습니다. 관계성을 훼손하지 않는 더 유연한 대화 방식도 있겠지만 결국 자기 스타일 대로 풀어가는게 각자에게 맞는 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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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맥ㅎr는뇬 2019.02.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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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자리에서 남편한테 니가 제사 다 해먹어. 이 소리 직설적으로 날릴 듯. 시부모님이 나한테 뭐라할 때마다 난 남편한테 시부모님 듣게 얘기할것 같네. 어우 야 글 보기만 해도 짜잉난다ㅡㅡ..그간 참은게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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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 2019.02.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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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말인데요 사과할것없어요 제사도 남편이 지내야되는게 맞죠 내가 왜?? 저를 낳아주신것도 키워주신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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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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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풍은 따를 수 없지만 재산은 우리 물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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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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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에 댓글로 틀딱들이 부들거리는거 웃겨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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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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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는다그런듯 ㅋ 난 그렇게생각안하는데 가끔 시아빠가 나보고 자기집안어쩌고 제사어쩌고 나보고다하라는데 대꾸도안하고 관심도없음 막말로 아무것도없으면서 대접 졸라받을라하고 ㅆㅂ 남편새.끼랑 시가만 갔다오면싸우니까 남편새.끼가 알아서 커버치고 제사얘기나오면 안받을꺼라고 다얘기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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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19.02.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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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 말씀 하셨는데 무슨 사과를 하려고 고민이세요? ^^ 친정에서는 딸이 시집에서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 모르시는거 같은데.... 그것도 아셔야 할것 같은데요? 내 사위놈 같으면 멱살을 잡았어!!!! 물론 제딸은 이제 겨우 돌 지났지만요. ㅋㅋ. 한국남자와 결혼 비추하려구요. 무튼 참지마시고 쓴님의 귀한 인생 행복하게 사셔야죠. 행복 추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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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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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럴 가풍으로 장풍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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