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올리면 혹시 누군가는 알려주시지않을까 생각해서 글올립니다 제 강아지가 18년이 된 노견이에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아지들 털 길어지면 집에서 자주 미끄러지잖아요? 그래서 미용을 해주고싶은데 너무 나이가 많아서 다리에 버틸힘이 없다는 이유로 동물병원에서 다 미용을 거부당하고있어요ㅜㅜㅜ 미끄러져서 다리 다칠까 걱정되서 미용하고싶은건데ㅜㅜ 미끄럼방지를 위해 바닥에 카펫을 깔아도 그게 한계가있잖아요ㅜㅜ 집전체에 다 깔수도없고 심지어 강아지가 신날땐 막 뛰어다녀요 그러다 크게 한번씩 넘어지구ㅜㅜㅜ 속상해서ㅜㅜ 제가 시도를 해보고 싶은데 그게 또 쉽지가 않네요....싫다고 난리쳐서... 혹시 저와같이 노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어떻게 강아지 미용시키시나요?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