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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동물학대범을 만드는 미친 애아빠

ㅎㅎ (판) 2019.02.12 00:33 조회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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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저녁산책중이였다.
아파트 입구를 나와 인도를 거닐던중 10m쯤 그 미친애아빠와 초딩 저학년 남매들 데리고 떠들석 하게 오는데 줄을 짧게잡고 최대한 옆으로 비켜가려고 했다.
거의 마주칠때쯤 미친애아빠가 뜀박질을 하라고 하더만 남자애가 자빠졌다 그러더니 막 우는게 아닌가? 나는 놀래기도 하고 애가 우니 걱정도 되고 애가 일어나 울면서 우리개를 보고 그자리서 더 울어재끼며 오도가도 못하길래 참고로 우리개는 사람을 무진장 좋아한다. 강아지친구들도 엄청 좋아하고 애들도 좋아한다. 순둥이가 따로없다. 한번도 사람에게 입질을 하지않는개다. 뭐 그거야 내 개 사정이니 두말않고 암튼 애가 막울고 우리개를보며 안절부절하니 "안물어 어서가 꼭 잡고 있잖아~" 했고 내 발옆에 붙어있고 얘가 애한테 갈거리도 안되었다. 꽉막힌곳도 아니고 정무서우면 인도옆으로 내려가도 되는 길목이였다. 암튼 미친애아빠는 여자에 데리고 뜀박질하다 지새끼 자빠졌는데 내뒤로 보고만있고. 암튼 애가 막 울면서 내옆을 뛰어지나가길래 "누가보면 문줄알겠다" 라고 얘기했다. 그런데 ㅅㅂ 미친 애아빠가 "개가 뭐가 무섭냐? 무서우면 발로 차면되지 그럼 끼잉끼잉 거리는데" 이 질알병을 터는게 아닌가? 우리개가 위협을 주길했나 줄을 길게했나 뭐어쨌다고 그질알을 떨고 초딩애들한테 동물이 무서우면 발로 차라니?! 뭐 이런 미친 싸이코배양하는 부모가 다있나 했다. 주인이 줄잡고있는 개도 발로 차라고 교육시키는 쓰레기같은 인간. 우리개 해코지 당할까봐 그냥 지나쳤지만. 또라이야. 니새끼들이 뭘보고 배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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