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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때문에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__ (판) 2019.02.12 01:37 조회22,96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는 결혼7년차된 여자이구요
사실 이글을 쓰면.. 몇몇분은 제가 누군지 알게될거같아요
어느 카페던 오픈채팅이던 제 얘기를 너무나 많이 해버려서요..

암튼 저는 제 스스로도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혼초부터 말하자면 긴 시집살이를 많이 당해왔는데
뭣도모르고 당하고있던 저를 남편이 구해준거예요
거의 반년을 시댁과 연끊고 살다가
시어머니 연락처 바꾸시고 연락을 하셨더라구요
(저희가 차단을 해놓았었거든요)
그때 떨쳐버렸어야했는데 지속된 연락으로 인해서
어찌저찌 풀고 넘어가버렸어요
무릎까지 꿇으시면서 미안했다고 우시는모습에
그만 약해져버려서 알겠다고 애매하게 말했습니다
대신 남편과 다시는 절 괴롭히지않겠다는 약속은 하셨더라구요

이게 불과 몇년전인데..
그 이후로 저에게 부담스러울정도로 잘해주고 계세요
물론 지금은 그게 익숙해졌구요
남편보다 저를 챙기시고 주변에서도 시어머니 잘뒀단 소리를 많이 들어요
그럼 저도 내심 기분좋은데 몇분지나면 아까 그말이 떠오르면서
지가뭔데 좋은 시어머니라고 생각하지? 내가 그날 겪은건 뭔데! 하면서 생각이 듭니다
확 표정관리가 안되니 남편이 뭔일있냐 묻구요

7년전 시댁과 안좋은기억이 있던건 맞지만
그걸 용서하기로 했는데도 마음은 용서가 안돼요
남편은 제가 이런생각 하고있는줄도 모를거예요
시어머니 하는말이 다 가시로 들려요
너 좋아하는 ㅇㅇ 먹으러가자 너 저번에 입던옷 이쁘던데
더이쁜옷사러 같이 쇼핑하러가자 등등
남편이랑 여행간다고 하면 재밌게놀다오라고
계좌로 100만원 쏴주시고.. 저도 알아요
그때일 다 잊자고 잘해주시는거요
근데 제 속으로는 그때나 잘해주지 왜 지금와서 난리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시어머니 모든 행동 말투에서 느껴요
왜 나한테 잘해주지? 상냥하게 굴지말라고
얼굴은 웃고있지만 속으론 욕을 엄청 해댑니다
시어머니도 나한테 잘못한거 알고 이러시는걸거야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거야
자기위로 하면서 고쳐보자고 정신과도 다녔는데
우울증이 심각해서 남편몰래 약 처방받고 먹고다녔어요

며칠있다 카드내역보고 병원갔단걸 걸렸지만
자기엄마때문에 간거라곤 생각 못해요
평소에도 불면증이 있었기때문에 그런이유다 라고 설명하고
그냥 넘어갔거든요..
약먹으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약효과도 딱 거기까지더군요
날이가면 날이갈수록 심해지는거 같아요

이미 용서한 상황인데도 네이트판 결시친에서도
시어머니 이야기도 써보고 이미 끝난일
다시 끄집어내서 오픈채팅 고민하는 방에 들어가
상담도 받아보고 고민과 내 이야기를 풀수있는
익명 사이트란 사이트에 제 이야기를 많이 한거같아요
서로 얼굴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위로와 격려를 받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실제로 아는 지인들은 다들 우리 시어머니 성격 좋으신줄만 알지..
다 얘기하면 제 얼굴 침뱉기라 꾹 참고 또 참아요

한번씩 울분터질때가 있어요
특히 자려고 눈감을때 그때일을 떠오르면
괜히 남편을 때리기도 하고 잠꼬대로 소리도지르고
엉엉울고 그 우는소리에 깨서 또 소리없이 울고
머리 쥐어뜯고 제가 생각해도 전 제정신이 아니예요
저번에 술먹고 남편한테 속마음을 이야기 하니
그랬구나 힘들었겠구나 미안하다 하면서
제 이야기를 잘 들어줬는데 생각해보니
이제와서 다시 연을 끊어요? 아니잖아요
이미 다들 내가 용서한줄 아는데 연끊어버리면 왜저러나 싶을거 아니예요
그리고 남편이 당장 저에게 해줄수있는건
토닥토닥 괜찮아 하는거 말곤 해줄수있는게 없다는걸 깨닳았어요
또 그렇다고 이혼은 하기 싫어요
그러기엔 남편이 너무 착하고 저에게 너무 잘해주거든요
나와 시댁과의 일이지 나와 남편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도 들구요

제가 당장 연끊자 하면 이유없어도 그러자 할 사람이예요
근데 너무 웃기잖아요..
그래서 이젠 입다물고 가만히 생각만 해요
그 생각이 너무 커져버려서 고통스럽네요
아닌날도 있지만 시댁에 연관된 생각을 하게되요
예를들어 시댁앞에 분식집떡볶이 먹고싶다 이런 생각을 해도 아 참 7년전 그때 그런일이 있었지 나한테 왜그랬지?하구요
다들 아무렇지않고 정상인데 저만 비정상같고 이상한거 같아요

지금은 병원을 다니진않지만 다시 다녀야될까요?
약도 상담도 한정적이라 별 의미없는거 같아요..
다들 제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이신지 말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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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2.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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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화병에 시달리다 죽을꺼 같아서 상담치료 1년 넘게 다니는 데요. 상담치료선생님 말씀이 용서는 쉽게 해주는게 아니라더라구요~ 그게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이글 보니 알겠네요. 상담치료선생서 시어머니가 꼴두 보기 싫다고 말했었는데~ 영원히~ 죽는 순간까지 그럴꺼라고 합니다. 그 마음의 상처는 영원하다는 말이지요. 시간이 많이 필요한게 너무 급하게 화해 하셨네요. 저는 전문 치료사의 치료가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어떻게든 행복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진짜 용서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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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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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해를 님이 원해서 한게 아니고 상황이 등떠다 밀어서 얼떨결에 된거잖아요. 화해와 용서는 다르죠. 원인은 곪고 있는데, 그 위에 밴드 붙여놓고 안아픈척 하는 상황임. 자주 보지 마요. 사이 돌아 왔다고 믿는건 시모 뿐임. 어디 가자. 뭐 먹자 어쩌고 하는거 거절하고 아예 안만나는걸 추천 하지만, 꼭 봐야 되면 남편없이 만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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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유 2019.02.1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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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째 우리나라 사회 전반적으로 가해자는 호위호식하고 판을 치고 희희낙락.. 당한사람은 용서할 준비도 안되있는데 용서를 강요하거나 얼렁뚱땅 사과하는 가해자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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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미치겠다 2019.02.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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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신혼부터 시모막말때매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님은 저보다 나은듯해요 착한남편이 있잖아요 전 남편도 마마보이에요 시어머니가 100만원도 넣어주셨잖아요 전 시댁이가난해요 최악의 조건을 다 갖췄죠 ~~시모가 미안하다는데 용서가 안됩니다~~그동안 겪은일들이 용서가 안되네요 그냥 혼자 참고있어요 시모가 겁니 여우스탈이라 확 인연끊고싶지만 지 아들한테 엄청 앙탈부려요 ~내 아들만 데리고 도망가고 싶네요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거 아시면 좀 위로가 되실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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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꺼져 2019.0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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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시어머니가 드세서 말을 못가려해서 스트레스인데.. 이게 또 아주 나쁘게 말하는게 아니라 은근히 스트레스를 주는거라 어디서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면 너 정도면 괜찮은거다. 라고 다들 무시해버려요 저는 눈감아도 눈떠도 밥먹다가도 자기전에도 딱 이 글처럼 매순간 시엄마 증오 뿐이라 일상생활도 어려워요 제 인생에서 저를 이렇게 막대하는 사람이 처음이랄까 하아 이혼은 싫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안보고 살자니 또 아주 큰 잘못을 하신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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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걱정생각 2019.02.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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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물도 필요할때 도움을 받아야되는데 맞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글쓴이님의 글을 봤을때는 심리상담에 손을 내밀어 보는게 좋을거같다고 생각해요
대신 남편분 같이 가서 해보세요 . 비용부분에서 부담이 된다면 정신건강지원센터나 직장다니고 계시다면 근로복지넷? 이런곳은 무료상담된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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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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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완전 다 이해되는데. 자책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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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2.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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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서를 해야한단 강박증이 있는거에요 그거. 안해도 되고 앗싸리 용서 안한다 맘먹으면 편해져요. 제발 용서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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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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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다시 인연끊는다고해도 웃길일이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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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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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감당 안될듯 싶습니다. 상담을 받아요. 남편이랑 시엄마도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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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9.02.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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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미워하세요. 굳이 용서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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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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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 맞으시네요. 그정도로 괴로우면 정상인은 연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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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2.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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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부모가 그러네요. 저는 제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죽을 용기가 없어서 하루하루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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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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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그래도 시어머니지만 저는 남편이그래욬ㅋㅋ 정신과다니는것도 포기했어요 안좋아지더라고요 더이상내얘기밖으로꺼내기도싫고ㅋ 같이있다고맨날죽이고싶은건아닌데 님처럼 떠올리거나 같은상황 등등 분노치솟고슬퍼요 잠꼬대로소리지르고..안잊혀져요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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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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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이랑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울면서 잘못했다고 비는것까지.. 안받아주면 내가 나쁜년되는거 같고..얼렁뚱땅 그렇게 넘어가고 지금 3년정도 되었는데요 전 그동안 아예 시어머니 자체를 신경꺼버렸어요 저한테 잘해주시는거 다 잘 지내보자 미안하다 이뜻이겠지만 전 아직 받아들일 준비 안되있다고 얘기했고 남편과 아이가 왕래하는건 상관안하지만 전 시댁 안가요 일년에 두세번정도 가는데 가도 아무말 안하고있다가 그냥와요 명절에도 안가고요 그래도 아직도 그때 시집살이 당했던거 생각하면 가끔씩 울화통이 터지지만..시어머니 솔직히 서운하신거 같지만 연끊은 전적이 있기에 제가 맘대로해도 뭐라 얘기 못하시더라구요 남편분에게 솔직히 얘기하시고 님만이라도 시어머니 보지마요 그리고 시간많이 드는 취미같은거나 바쁜일상을 보내면 좀 잊혀지더라고요 아님 상담치료라도 받아보시구요 제일 좋은건 문제가되는 어머님자체를 님만이라도 안보고 거리두는게 제일 좋아요 님만 생각하세요 싫으면 싫다고 보고싶지않다고 얘기하시구요..좀 나쁜사람되면 어때요 일단 내가 정신병걸려 죽게생겼는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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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2.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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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가 엄청났군요 마음의 상처가 컸서 그런거예요 힘내시구 기분좋은 생각하시고 즐거운일 찾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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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결시친TV이작... 2019.02.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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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 사연 유튜버입니다.

결시친TV 이작가

유튜브에서 많은 검색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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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2.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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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1년 넘게 상담받았어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한시간동안 내이야기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깨닫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내 성격형성된 과정,가족과의 관계 여러가지 방면으로 보니까 도움이 되더라구요 심리상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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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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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까운 상담센터 가셔서 상담을 오래(최소 1년 이상 ) 받으시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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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9.02.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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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협력을 해주시려는편인거같은데, 혼자서 그렇게 속앓이 하시면 하실수록 더 깊어만지니, 조심스럽게 얘기하는것처럼 보이게 사실 이러한 나날들을 지내왔다고 얘기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아내로써 부모자식간의 연을 끊어놓을순 없고, 이렇게 노력해주시는 어머님한테도 그렇고,, 근데 내자신이 미쳐가는거같아 솔직히 두렵다. 좋은쪽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했는데 한계가 있는거같고, 혼자만의 힘으로는 잘안되는거같아 병원의힘도 빌려보고 당분간 시댁과는 남편하고만 연락하고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쓰니만의 시간을 가질수있는 기간을 말씀하시고, 그 기간동안엔 보호해달라해보세요. 그렇게 어떨결에 화해는 됬지만, 그뒤로 너무 종종 만나시는거같아서, 적어도 그럼 연락이나 만나는횟수는 지금보다 많이 줄이셔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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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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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자들 시댁욕한다 니들은 우째 몇백년 몇천녕이나 흘러도 우째 하나도
변한게 없냐? 남자가 너거 친정집욕해도 괜찮겠냐? 다 똑같은거야
알아들어 쳐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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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최진아 2019.02.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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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일로 자기자신을 갉아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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