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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끝난건 아는데

ㅇㅇ (판) 2019.02.12 04:15 조회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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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3개월

완전히 끝난것도 알고

절대 연락 안올것도 알고

이미 나도 포기하고 있는데

마음 허하고 텅빈듯한 이감정은 도저히 채울수가 없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채울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우울증 걸릴거같아요. 뭔가 희망이 없다보니 인생 자체가 죽어버린것 같아요.

사람도 만나고 다른 활동도 하고 일도 해도 도무지 안채워지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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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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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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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상황이 똑같네요 근데 이젠 전 혼자가 편하고 좋네요. 한번씩 싸울적 생각하면 다시 스트레스 올라옴. 그럼 아 그놈이랑 헤어지기 잘했단 생각이 듬.. 전 원래도 혼자서 잘하고 외로움을 안타는 성격이라 상황자체는 이제 별로 힘들지않아요 좋았던 시절을 못잊는거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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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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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잡히는 입장이었는데 워낙 상황이 고구마 같기도 하고 헤어진 이유가 그 사람이 잘못한 거라
그많이 좋아하고 기다렸음에도 몇달만에 다시 연락한 그 사람이 너무 변한 게 없어서 다시 시작할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진짜 결심하고 네가 다시 안 그럴 자신 있으면 다시 연락하자고 하던지 그럴 결심 안 서면 두번 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다신 연락 안한다더라고요
지금까지 무슨 속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직 많이 좋아해요
지금 그 사람한테 나는 안중에도 없겠지만 저는 좋아할만큼 좋아하고 보고 싶은 만큼 보고 싶어하다 정리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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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2 2019.02.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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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저도 절대 연락 안올거라는거 알고있고 그렇다고 제가 기다리는 것 도 아니에요.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이 시간에는 이걸 하고 있겠지, 뭐 그런? ㅎㅎ 헤어지고 바로 이직 준비를 했는데 금방 연락이 와서 어제 면접보고 왔어요. 잘 될 것 같아요. 그 사람과 행복했던 추억을 양분삼아 더 큰 나무로 자라려고요. 전, 제게 돌아오지 않길 바라요. 그냥, 조금만 날 그리워하고 미안해 하다 잊길바라요. 우리 힘내요. 괜찮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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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19.02.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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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해볼 생각은 없어요? 아니면.. 해봤는데 잘 안되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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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2.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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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세달째... 롤코는 덜한데 공허하네요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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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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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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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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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한달 되어가는데...하도 매달려서 안 돌아올 거 같네요ㅎㅎ...우울증은 이미 걸린 거겠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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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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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개월째..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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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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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게임 해보시는 것도 머리 비우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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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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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럴 때 자존감 책이나 인스타에 고매력님 글 읽으면서 달랬어요 그런 글 계속 읽으니까 감정적으로 성숙해지고 허한 느낌도 점점 치유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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