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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헤다판 들러서 상처입은분들에게 몇자 남기고 갑니다 !!

부처 (판) 2019.02.12 04:52 조회315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일단 저는 적지 않은 나이에 .. 나름 많은 연애경험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중생입니다 ㅠ

 

한때 이곳에서 정말 많은 가르침을 얻어갔구요

 

어디서도 가르치지 않는 인생교훈을 헤다판에서 배웠고 여전히 가슴에 새겨두고 살아갑니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걸보니 저 또한 속상하네요..

 

자극적인 단어선택 또는 상처받은(차이신;)분들에게 희망적인 사례들로

 

용기를 주는것 보다는 그냥 제 삶의 경험에서 깨닫게 된 생각을 몇 줄 풀고 가겠습니다!

 

 

 

사랑에 기간은 중요치 않아요

서로 진심을 확인하고 미래를 약속했다면. 

그 마음의 크기는 연애의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생각해요.

활활 타오르기 직전의 불꽃이 꺼져버린다면 그 아쉬움이 더 클것 같네요. 

 

 

이별 후

서로의 잘못,오해,불신.. 기타 등등 어떤 이유로든 합의가 아닌 이별을 강요 받은 분들..

이게 현장에서의 다툼 또는 즉흥적인게 아닌.. 하.. 설명하기 어렵네요ㅡㅡ

어쨌든 상대방이 수차례 생각 후 어렵게 뱉은 이별인 경우에는 ..

제발 붙잡지마세요!!

이유인 즉..

이 게시판에 수 많은 글속에 이유가 있겠지만.

사랑은 이해와 배려 입니다.

상대방이 어렵게 선택한 이별이고 힘들게 입밖에 꺼낸건데 그걸 완강히 거부한다는건 ..

어린아이가 떼쓰는것밖에 안되는겁니다 ㅠㅠ

 

재회를 원하신다면 

저의 이전글에도 있겠지만..

이걸 보시는 몇몇분들에게도 개인적인 성향과 모든 상황이나 재회의 조건들이 다르기 때문에

고작 저라는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은 아니라 생각해요.

몇가지 공식을 들자면..

차인 사람은 일방적인 연락을 절대 반복하지 않는것과.

합의 되지 않은 만남을 성사시키지 않는것 ( 스토킹. 집앞찾아가기 등 )

상대방에게 궁금증 유발을 시키고 증폭시켜서 자신의 선택을 되돌아보게 하는것..

정도가 있겠네요 

더 말하자면 너무 길어서.. 다음에 또 글 남길께요!

 

 

 

오늘 친구들이랑 간만에 술먹으면서 몇일전 헤어진 친구 위로해주다가

옛날 생각이 나서 한번 들렀네요.

오늘 쓴 글은 아까 친구에게 해주었던 얘기인데 사실 저도 헤다판에서 배운것들이고

희망적인 내용으로 기운 얻어가는것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해서 진정 내가 원하는게 사랑인지 과거의 그 사람인지 또는 개척인지를

하루빨리 깨닫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취해서 두서 없이 막 썼네요 죄송해요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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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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