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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때 들은 할머니 일제강점기 시절 이야기.

ㅇㅇ (판) 2019.02.12 06:06 조회1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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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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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를 가르기보다 그시절 인생과 재산을 약탈당한 것에 대해 분노해야할듯. 나역시 남자들도 도망가지 하는 생각 없지않았지만... 동네를 통째로 옮길수도 없는 노릇이고 도망이래봤자 손바닥만한 한반도. 분함이 목에 턱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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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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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칼을찬군인이 오더니 일본군 3명을 동시에상대할 여자있냐고 물었다.
대부분 손을들었는데 손을안든 애들도있었다.
일본군인이 손을안든 조선처녀 15명을 본보기로 죽였는데...

넒은판자에 무수히 못을박은판에 발가벗긴 조선처녀를 일본군 2명이잡고 던져서 굴렸단다. 피가분수처럼솟고 못에 살점이박혀 너덜거렸단다
하늘과 땅이 온통뒤집어진것 같았단다
보고있던 조선처녀들이 슬프고 기가막히고 겁이나서 울기 시작했는데...
일본군들이 "이것들이 고기가먹고싶어 우는구나" 하면서 가마솥에 죽은조선처녀를넣고 끓이더란다. 그리고 조선처녀들한테 강제로 먹이는데 먹지않는 조선처녀의 팔다리와 목을 자르더란다.

만화 검정고무신 단행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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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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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이모할머니인가? 14살에 시집감. 미혼녀는 죄다 위안부로 끌려간대서 서둘러 시집 보냄. 14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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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ㅜㅜ 2019.02.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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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은 얘긴데, 일본이 죄를 너무 많이 짓다보니 태풍이나 지진으로 피해가 엄청남... 근데 이상하게 일본밑으로 난파된 배나 시신이 그렇게 모인다더다. 소름돋는건 바다의 이동방향이 있어서 그런 시체가 올 수 없는 조건인데도 모인다는거... 후손들이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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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2.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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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할머니는 위안부에 끌려가려할 때 할머니의 아빠(내 증조할아버지)가 돈으로 빼내왔다고 한다. 그대로 끌려갔음 나는 고사하고 우리 엄마도 없었겠지. 그리고 내 후배는 할머니가 쌀독에 숨어서 화를 피했다고 했다. 너무 덤덤하게 말씀들 하셔서 더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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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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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이 버린 나라 일본. 몇몇의 나라들은 다른나라들이 부흥할때까지 절대 부흥 하지못할거라는 신의 미움을 사버린 나라들이 있는데 내 생각엔 그 명단에 후발주자로 오른 나라가 일본같다 발전된 선진국 치곤 그 과정이 굉장히 난폭했고 잔인했으며 피의 전쟁으로 부유국이 된거라 된거라 핵폭탄에 핵원자 원전폭파까지 우연이라고 하기엔... 이런나라가 일본말고 있어?... 막을 수 있었으나 어느것도 막지못했어 능력 재력 뭐든 있는데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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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2.1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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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고 반대를 징짜 죄송죄송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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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19.02.1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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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7년이면 울 할머니는 스무살이셨을 텐데. 난 그 시절 얘기를 들은 적이 없네. 할머니와 사이가 그리 좋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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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19.02.1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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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시절 얘기는 들을때마다 소름돋고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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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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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칼을찬군인이 오더니 일본군 3명을 동시에상대할 여자있냐고 물었다.
대부분 손을들었는데 손을안든 애들도있었다.
일본군인이 손을안든 조선처녀 15명을 본보기로 죽였는데...

넒은판자에 무수히 못을박은판에 발가벗긴 조선처녀를 일본군 2명이잡고 던져서 굴렸단다. 피가분수처럼솟고 못에 살점이박혀 너덜거렸단다
하늘과 땅이 온통뒤집어진것 같았단다
보고있던 조선처녀들이 슬프고 기가막히고 겁이나서 울기 시작했는데...
일본군들이 "이것들이 고기가먹고싶어 우는구나" 하면서 가마솥에 죽은조선처녀를넣고 끓이더란다. 그리고 조선처녀들한테 강제로 먹이는데 먹지않는 조선처녀의 팔다리와 목을 자르더란다.

만화 검정고무신 단행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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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ㅁㅇ묘나조 2019.02.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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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현재다. 저래 극악하게 했어도 그래도 쪽발이를 우러러보는 등신들이 한둘이 아니다. 저래 당했는데도 여전히 쪽발이는 착하고 자상하며 우리보다 선진국민이며 배워야 할 민족으로 무조건 따르는 것들 말이다. 그런데 사실 쪽발이가 지금으로부터 200년전엔 우리 발밑에서 우리가 갈겨 준 글씨를 받으려 복복 기어다녔다는 걸 저들도 인정하려 안하고 우리도 까맣게 잊고 있으니.....사실 200년동안 뒤집어진 영향이 이리 클 줄이야. 참 알고나면 별 것도 아닌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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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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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이모할머니인가? 14살에 시집감. 미혼녀는 죄다 위안부로 끌려간대서 서둘러 시집 보냄. 14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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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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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한말부터 일제시대까지 힘들었지만 1940년 대는 진짜 마른 오징어도 쥐어짜면 물이 나온다는 말이 생각날 정도로 쥐어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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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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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를 가르기보다 그시절 인생과 재산을 약탈당한 것에 대해 분노해야할듯. 나역시 남자들도 도망가지 하는 생각 없지않았지만... 동네를 통째로 옮길수도 없는 노릇이고 도망이래봤자 손바닥만한 한반도. 분함이 목에 턱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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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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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학생들 진짜 억울하겠다 도망갈거면 다 같이 도망가야지 자기들만 도망가면 남은 사람들은 더 뭐 된다는거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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