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요즘 이십대들은 연반차를 자유롭게 막쓰는데
그게 보기싫다면서 저보고 앞으로 상의하고 쓰라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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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연반차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근무환경이나 조건이 되니까 그렇게 쓸 수 있는겁니다. 대체인력이 없는 상황에서는 연반차 쓰기 힘듭니다. 실제로 그렇게 못쓰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요.
상급자에게 연반차를 쓰는 사유를 설명하고 업무적으로 문제 없이 상의하고 쓰는게 맞습니다. 단순히 개인사유로 인한 것이더라도 업무적인 문제가 없는지 물어보고 쓰는게 일반적입니다.
조직 단위로 운영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업무상의 문제 때문에 연차나 반차를 쓸 상사에게 보고하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보기 싫다는 이유는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