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일부러 더 괴롭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하죠?

여기도 (판) 2019.02.12 08:20 조회4,024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같이 일하는 남자상사가 사람을 교묘하게 괴롭힙니다
정말 먼지와 티끌같은 작은 거로
신경쓰이게 괴롭혀놓고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세상 착한 척은 혼자 다 합니다

아부와 거짓말이 장착되어서
이 회사에서 15년 이상 자리잡고 있는 붙박이입니다
이 사람이 계획적으로 괴롭히는 통에
일년에 사람이 열두번이 더 바뀐 적도 있네요

괴롭힘과 스트레스를
정작 같이 일하는 사람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는거죠

켁켁킁킁거리는 소리가 너무 커서
너무 시끄러우니 자제해 주세요 부탁했는데
일부러 저랑 둘이 있을 때 더 심하게 그럽니다

주먹으로 자기 무릎을 쾅쾅 때리는데
저랑 사이가 안 좋거나 할 때
제가 있는 쪽을 향해서 꼭 이럽네요
저한테만! 제가 있을 때만! 저랑 둘이 있을 때만
이런 행동을 하고
다른 직원이 오면 안해요 ㅜㅜ

요즘 스트레스로 눈도 떨리고 머리도 지끈지끈 아픕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되면
갑자기 콧노래를 흥얼흥얼거리면서
위에꺼를 다 해요
가끔 저만 들리게끔 c8 욕도 합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네요
이런 일 겪고 계신 분들 해결방법 있으신가요?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ㅜㅜ


25
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중국배송] [재미있음]
1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2.13 11:44
추천
1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람땜에 12번도 더 바뀌면 다른 사람도 이사람이 문제있는거 다알아요. 님도 무심하게 굴어요. 킁킁대거나 말거나 자학을 하거나 만거나 냅둬요. 님이 예민하게 굴수록 말려드는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19.02.13 13:03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어렵겠지만 최대한 무시하고 어떤말이든 반응안해주기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2.13 14:3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걍 무시해요 그게 쵝오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3 13:1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도 똑같이 단둘이 있을 때만 그렇게 열받게 해주고 다른 사람이 들어오거나 하면 갑자기 큰 소리로 "뭐라고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 수가 있어요?" 하면서 우엥 울면서 화장실로 뛰쳐가. 그리고 나중에 사람들이 물으면 "말하고 싶지 않다"고 해. 사람들이 상상해 버리게. 대신 계속 울면서. 피코하면서. 엿 제대로 먹일 수 있을 것임.
답글 0 답글쓰기
ㅂㅂ 2019.02.13 13:13
추천
1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 사람 성격분석을 해서 널 좋아하게 만들어,,
답글 0 답글쓰기
2019.02.13 13:03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어렵겠지만 최대한 무시하고 어떤말이든 반응안해주기
답글 1 답글쓰기
평생거기서ㅋ 2019.02.13 12:5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직장에 남들앞에선 천사인척하는 쓰니회사ㄸㄹㅇ의 여자버전이 있었음 앞뒤다른 뱀같은ㄴ이었는데 또라이라는거 알고부터 마주치면 인사만 하고 상종을 안함 뭔짓을해도 눈길도 안줬음 ㄸㄹㅇ짓 하면 환자ㄴ이 약을 안먹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내 할일하고ㅋㅋㅋ 안받아주면 ㅂㅅ짓하는 지만 피곤해지는거임ㅋㅋ그리고 별볼일 없는 회사라면 이직추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3 12:55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사람만 들리게 c8걸리는 애들 답 없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3 12: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신경 쓰이는거 때문에 본인이 노이로제 걸려요 팀장한테 상담해보고 자리를 바꾸던가 귀마갤 해보던가 해보셈 근데 어딜가나 드러운 소리 내는놈은 있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답글 1 답글쓰기
2019.02.13 11:5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옆에도 그런사람 하나 있는데 나는 둘이 있을때만 그래서 사람들 없으면 이어폰끼고 콧노래 흥얼거림ㅋㅋㅋㅋㅋ 사람들오면 빼고..그리고 그런사람 특징이 다같이 있을때 얘기하면 어버버함. 나는 하도 양말을 내쪽으로 향하게 걸어두길래 다같이 밥먹을때 얘기했더니 혼자 울그락 불그락 하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00 2019.02.13 11:51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피식 피식 웃어줘버려요. 어느 시점 지나면 둔뒤집어져서 어느누가 봐도 병신놈인게 표시가 나게 행동할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3 11:44
추천
1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람땜에 12번도 더 바뀌면 다른 사람도 이사람이 문제있는거 다알아요. 님도 무심하게 굴어요. 킁킁대거나 말거나 자학을 하거나 만거나 냅둬요. 님이 예민하게 굴수록 말려드는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02.13 11:13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증거를 녹음이든 녹화든 확보해 놓으시고 근데 뭐 써놓은 행동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외부에 말하기도 애매 그냥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쓰세요 다른 사람 오면 벗고 누가 뭐라고 하면 그사람이 시끄럽게해서 업무 능률이 안올라서 쓴다고 하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3 11:0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선의 방어는 공격입니다... 일단 가장 좋은 방법은 부장 위의 상사랑 끈을 대는 것입니다. 그게 안 되면 착한 코스프레라도 하면서 상사가 괴롭히는 걸 들키는 상황을 만들어 보세요. (직장에서 괴롭힌다고 소문내도 도와줄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 사소한 괴롭힘들을 기록으로 남겨 놓으시고 더 심해지면 징계위원회를 열거나 법적 처리를 할 수도 있겠죠. 너무 힘드시면 회사를 그만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담 받으시면서 멘탈 회복하시고요,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