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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나 마른거 아니니까 그만 좀 하시라고요ㅠ

ㅇㅇ (판) 2019.02.12 21:14 조회85,56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 정말 그냥 보통 체격이에요.

키 160/몸무게 47

어디 아픈 곳 하나 없고, 거의 고등학교때부터 큰 변화 없이 이 체격 유지하고 살았어요.

와 근데 진짜 시댁만 가면 그놈의 말랐단 얘기땜에 미치겠어요.

밥 좀 더 먹어라. 그렇게 입이 짧으니 네가 살이 안 붙는거다. 애 낳은 여자 몸이 그래서 어디 힘이나 쓰겠냐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인데, 난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는데 왜저렇게 살쪄야 한다 타령을 하실까요

시댁 식구들이 전체적으로 살집이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전 그게 저한테는 별 이슈거리가 아니거든요.
아 정말 저 얘기만 안하시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참 100%는 없나 봅니다.




*추가*

전 제목을 마른거 '아니니까'로 썼는데, 어쩐 이유인지 마른거 '아니까'로 올라갔네요.

그래서 기다 아니다로ㅎㅎ 많이 말씀들 해주신 것 같은데, 저 진짜 그냥 보통 몸이예요.
딱히 찌울 필요도, 뺄 필요도 못 느끼고, 그냥저냥 사는 옷 들 다 잘 맞아서 딱히 어려움 같은 것도 없고요.

근데, 본인이 괜찮다 하는데 자꾸 매번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니 지난번엔 짜증이 확 솟구치더라고요ㅎ 제가 번번이 어머니 저 건강해요. 아기 키우는데도 체력적으로 아무 문제 없어요 라고 말씀을 드려도 매번 돌림노래네요.ㅎ

남편도 지금 딱 좋은데 왜 자꾸 스트레스 주세요~ 라고 옆에서 아무리 거들어도 아이고 아니다~ 손목이 저래서 어디 솥이나 들겠냐 하십니다ㅠ

진짜 왜 저러실까 하는 답답한 마음에 써 본 글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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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2.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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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글 완전 공감합니다. 아니 뚱뚱한 사람들 한테 대놓고 뚱뚱하다 돼지같다 살좀빼라 이런 말하면 예의가 아니라는걸 알면서 왜 마른사람 한테 살좀쪄라 왜이렇게 말랐냐 이런 말은 왜합니까? 그거 걱정하는 소리 아니고 그 말 들은 당사자는 정말 정신적인 스트레스고 짜증납니다. 누가 마르고 싶어서 마르고 뚱뚱하고 싶어서 뚱뚱합니까... 마른 사람도 보통 체중으로 찌고싶은데 안되는겁니다. 체질도 있고 계속 그 체중으로 유지한것도 있고 위가 약해서 그럴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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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2.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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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0 에 47 이면 그냥 딱 정상인데 일반보통체형 키가너무작아서 저정도면 누가봐도 보통체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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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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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들은 원래그래여 그정도까지마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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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2.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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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0에 47이 뭘 말랐다는거임? 난 168에 47키로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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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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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1에 47이면 마른거야 ㅋㅋ 내가 164에 47로만 살아오다가 애낳고 20키로 쪘다가 죽어라 빼서 이제 겨우 164에 53키로 됐는데 일단 스몰사이즈가 들어가면 다 마른거야ㅇㅇ 5년전에 입던 스키니가 맞으면 마른거라고.. 언닌 골반에서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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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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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스펙인데 말랐다 소리는 안들음 . 근데 날씬하다 정도는 자주들음. 그냥 요즘 선호하는 그 쇼핑몰 모델처럼 마른몸은 절대 아닌데 그래도 s사이즈 옷 편하게 입을정도는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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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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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보면 할 대화가 없어서 그러더라구요.칭찬은 하기 싫고.뭐라고 하곤 싶은데..그냥 억지부리는거죠.그러다 살쪄보세요.또 살쪘다고 ㅈㄹ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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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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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 전 마른 편이었는데 지금 임신 중이거든요
그랬더니 어머님이 산후조리할 때 살 빼지 말고 유지하래요..ㅎㅎ
(물론 배는 너무 나왔으니 빼야겠죠)
근데 저는 말랐다는 말은 별로 기분 나쁘지 않은데
밥 먹을 때 자꾸 많이 먹으라고 주시는 게 부담스러워요ㅠㅠ
전 잘 체해서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고 속이 안 좋은데
자꾸 많이 주시니까 억지로 먹어야 할 것 같아서요..
하지만 안 먹고 몇 번 남기니까 이제 많이 주진 않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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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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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거 진짜 스트레스. 말랐단 소리보다도 그렇게 말라서 애 들어서겠냐는 말이 짜증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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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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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말랐다는 말 자주 들어서 스트레스라는 사람들 정작 살 좀 올랐다는 말 들으면 스트레스 2배로 받던데(물론 아닌 사람도 있음) 그런 거 보면 좀 모순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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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2.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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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진짜스트레스임 완전공감 밥배불리먹고 후식으로 사과 좀 안주셨으면 좋겠음 진짜 안먹고싶음.. 배불러서 안먹는다고 말씀드리면 서운해하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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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이 2019.02.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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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딱 본인은 이 정도 체격을 좋아하고 더 찐 사람은 여자로 안 보인다고 말을 하면 더 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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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2019.02.1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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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0에 47키로면 마른게 아니라 정상체중 아니에요? 딱 보기좋은 날씬한 체중이요~ 165에 47이면 마른거지만 160에 47은 정상체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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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2.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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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168/47인데 말랐단소린듣지만 몸매좋다는소리를 더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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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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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인정 ㅠㅠ 뚱뚱한 사람한테 살빼라 뭐라 하면 예의아니라고 욕하면서 마른사람한테는 온갖욕설 다 부어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나봄 진짜 말 개심하게 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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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2.1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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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이 왜 그따위야 건방지게? 말랐는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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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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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진짜 누가봐도 안마르고 오히려 통통쪽에 속하는데 시댁만가면 그러더라 시짜들어가는 사람들은 트집못잡아 안달난듯 153/47임 시어머니 160정도에 45될까말까? 완전마르심 살찔건 어머닌데 왜 나한테 그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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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9.02.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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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랐다고 살좀찌라하는건 그냥 돌려말하는거고 5킬로쯤 살찌워 애갖으면 어차피 만삭땐 현재몸무게에서 20킬로가까이 찔꺼고 3킬로아이 낳아봐야 4-5킬로빠지면 출산후 62킬로쯤되겠지? 그럼 펑퍼짐한 애엄마처럼보일거아냐? 그럼 다른남자들이 쓰니 여자로 안보고 아줌마라 볼거아냐? 그럼 시모딴에는 애낳고 퍼진 며느리 집안에 드러앉아서 내아들과 내손주 뒤치닥거리에 충실하겠다 생각하는거지~ 시모는 이걸노리는거임~~ 출산후 현재몸무게를 유지한다해도 별 ㅈㅣ 랄 염 병떨면서 애엄마꼴이 그게모니 니가 아가씨니 되도 않는 ㄱㅐ소리 일장연설할거임~~ 살찌라고 할때마다 어차피 50되면 폐경와서 어머니처럼 나잇살붙을텐데 뭐하러 일부러 찌우냐고~~ 그냥 되는대로 살거라고 그리고 난 젤극혐하는게 대지라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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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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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ㅡ?160/47이면 돼지아님 난167/42인데; 님안마름 착각 ㄴ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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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19.02.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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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님은,, 저 키153에 결혼전 53 나갔어요 그때도 통통햇는데,, 계속 살좀쪄야겠다고...............허허허,, 결혼하고 12키로가 쪘는데 포동포동해서 보기좋데요 하앜ㅋㅋㅋ 살쪄서 맞는옷은 하나도없고,, 스트레스받아서 다이어트했어요,, 지금 57키로정도 나가는데 어머님또 자꾸 살빠졌따고 ㅜㅜ 잘먹어야한다고 음식해다 나르시고 .... 왜이러실까요 ㅜㅜ 어머님이 되게 마르셨거든요.. 살이안찌세요,, 본인스트레스를 저한테 풀고계시는느낌ㅋㅋㅋㅋㅋ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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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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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뚱하면 뚱뚱하다 그러고 조금 날씬 해보이면 말랐다 그러고 뭐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 애초에 남의 몸에 자기들이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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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2.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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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160에 47이면 이런 말 들을 정도는 아닌데....왜 저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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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결시친TV이작... 2019.02.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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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감동 사연 유튜버입니다.

결시친TV 이작가

유튜브에서 많은 검색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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