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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수학 독학 성공했어 진짜 눈물나려고 해

ㅇㅇ (판) 2019.02.12 21:45 조회97,061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이어지는 판

2달만에 수학 독학 성공했어..

학원에서 많이 빠진다고 짤렸거든? 당연히 학원쌤이 엄마한테도 말했겠지..

근데 엄마가 내가 그 얘기 꺼낼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건지 말씀을 안하심..

그래서 걍 학원다니는 척을 하고있어.. 엄마도 아시겠지만 뭐..

학원 다른 곳 끊어달라고 할 수도 없고 진짜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린거야..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수학 개념책 한 권이랑 쎈 한 권 해서 2달동안 풀었어

학원 다니는 척 하고있으니 인강 사달란 말도 못하고.. 진짜 처음엔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

근데 오늘 쎈 다 풀어보고 채점하니까 다 맞았어ㅜㅜㅜㅜㅜㅜㅜ 학원 다닐 때보다 더 성적 오른 것 같아

진짜 눈물 나고 내 자신한테 칭찬해주고싶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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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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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9.02.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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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문제 몇개 다 맞았다고 성공이라는 말을 쓰다니......모의고사나 내신 시험본다음에 점수 보고 성공인지 다시 말해라. 그리고 공부못해서가 아니라 많이 빠져서 학원에서 짤린거잖아, 근데 왜 또 학원을 끊어달라고 하지? 불쌍한척 독학하여 공부잘한 사람처럼 글 써놨지만 엄마가 학원관련 이야기 꺼내면 쎈 이 부분 그래도 혼자하면서 다 맞았다고 당당하게 말할거지? 엄마는 너 학원 계속 다니는 줄 알고 혹시 학원비 결제하러 학원가면 얼마나 어이 없으실까. 이런 글 쓰면서 정신승리 할 시간에 솔직하게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맨날 빠질거면 학원 끊지말고 차라리 인강듣고 문제많이 풀면서 철 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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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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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가 더 눈물이 나려고 한다... 고생많앗어 쓰니!! 대단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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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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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법 좀 올려주라 이어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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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9.02.1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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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단하다 !!!!! 멋져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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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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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보면 대수능 치른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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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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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천수 왜이렇게 높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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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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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로 수학 동학 가능하면 중딩이네 엄마 속이고 ㅈㄴ 당당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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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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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학원이 안맞는 스타일인가보다. 내가봤을때 스스로 해낸 니가 나중에 잘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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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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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뭐 수능이나 모의고사 만점받앗나 싶어서 들어왔는데.... 쎈은 좀 너무한데?.... 수학계의 눈높이학습지 수준 아니야 ㅠㅠ 정신차리자... 좋아할때가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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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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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건 급하고 편한거에 익숙해진 뇌때문임. 수학이라는건 그냥 자연현상을 객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언어일뿐. 너무 어렵게 생각할필요가 없다. 어떠한 개념에 대해서 복잡하게 생각할필요도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천천히 따라가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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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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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학 독학 고등꺼는 에바임 ㅋㅋ 중3이면 최소 고1~고2는 선행해보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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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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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원비 아깝게 무슨짓이냐.. 난 차라리 ㅈㄴ혼나거나 욕먹어도 엄마나 아빠한테 못다니겠다고 끊어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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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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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불쌍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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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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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엄만 학원비 결제 안하고 꽁으로 보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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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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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딩인줄알고 어떻게했는지 물어보려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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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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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2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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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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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비웃어 2학년이라고..ㅜㅜ쓰니도 독학으로 열심히 하다보니깐 뿌듯해서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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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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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수학학원다니면서 맨날 지각하고 제대로 안하니깐 찝찝해서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학원끊고 인강하면서 독학한다고 했더니 엄마가 알겠다고 해서 지금 독학중인데 오히려 해야한다는 의지가 있으니깐 더 열심히 하게된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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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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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쎈다맞고 독학성공 ㅇㅈㄹ ㅋㅅㅋㅅㅋㄲㅋㄱㅋ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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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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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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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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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삼 판녀들 진짜 못된거 느껴진다.. 원래 공부 안하던 애가 스스로 공부하고 다 맞아서 뿌듯하다는데 칭찬 하나 해주기가 그리 어렵니? 진짜 인성 좀 고쳐 먹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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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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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나도 중학교땐 수학학원 안다니고 항상 거의 90점 이상이었는데? 다른 공부들도 열심히해서 항상 전교권이었는데 고등학교가서 수학 손놓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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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그것일뿐 2019.02.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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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3년생 아재입니다. 지나가다 썰하나 풀고 갑니다. 중학교1학년까지는 국영수포함 전과목 다 고만고만했었죠. 2학년 올라가니까 담임쌤이 깜지라고 8절지에 앞뒤로 빽빽하게 공부하는 시늉을 하는 숙제를 내줍니다. 하루에 매일 5장정도 주말엔 10장정도. 첨엔 국어 영어 단어쓰기. 정힘들면 볼펜몇개 묶어쓰기등으로 해냈죠. 그러다 중간고사쯤이였나 수학을 공부하는데. 유레카! 정말 수학만큼 깜지 빨리 채우는게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뒤로 숙제의 90프로쯤이 수학과 물상?물리로 채워서 냈었고, 이러다보니 수학이 참 쉽다고 느껴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요즘은 깜지라는 숙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꽉채워 모아지는 다쓴 연습장 모으는 취미한답시고 수학공부매진하면 어떨까 싶기도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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