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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이 내상황이라면 전학갈거야?

ㅇㅇ (판) 2019.02.13 01:51 조회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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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평준화 인문계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이제 고2가 되는학생이야.

우선 전학가려는이유는 고1 후반쯤 학폭을당했고 트라우마가 크기도 하고 피해야하는 애들이 너무 많은게 싫어.. 진짜 급식먹을때나 복도에서나 매점에서 맨날 마주쳐야 하는데 어떻게 보고살아ㅠㅠ .. 수학여행갈때나 학교행사때 너무 눈치보일것 같아 그리구 새로친해진애가 나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으면 뭐라고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사실도 아닌 내 소문이 막 떠도는게 너무 싫고 힘들어 .. 그래서 전학을 가려고 하고있고 딴지역으로 갈거야 주소만 이전해서..

근데 내가 걱정되는건 위장전입이라 걸릴까봐 두렵기도 하고 참 애매하네,,
그리고 난 지금 학교 쌤들도 좋고 물론 이일로 눈치보이는 쌤들이 있지만 ㅎㅎ.. 또 반배정이 새로 발표되었는데 반애들이 정말 잘 걸린것 같아서.. 그냥 친한애는 없는데 무난하게 다 착한것 같아 불편한 애들 한명도 없고.. 담임쌤도 좋고..

어떻게 해야할까
이 일을 잘 이겨내고 보란듯이 잘다녀야할까
그게 가능할까 적어도 같은수업을 한번은 듣게 될텐데.. 계속 꼽주고 비꼴텐데..?

아님 좀 다녀보고 결정을 할까...? 너무 걱정된다 ㅠㅠㅠㅠㅠㅠㅠ


다시올려ㅠㅠ미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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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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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배정 좋으면 계속 다녀 나도 자퇴 고민해 본 적 있어서 쓴이 마음 조금이나마 이해 가는데 당장을 보지 말고 멀리 보면 겨우 그런 것들 때문에 너가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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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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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람들은 관심없어... 걔네는 좀만 지나면 다 잊어버릴거야 자기가 잘못한거 다ㅠㅠ 나도 자퇴고민 많이했고 죽고싶었는데 다니고나니 견딜만 하더라 반배정 괜찮으면 다니는것도 괜찮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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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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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전학갈거같아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왕따 당한건 아니고 소문이 안좋게나서 친구가 별로 없어 사이 안 좋은애들도 몇명 있구 근데 이게 반배정 잘 되도 복도에 안 나갈거도 아니고 매점 안 갈꺼도 아니니까... 점심을 교실에서 먹으면 다행인데 쓰니 학교는 어떨지 모르겠다 근데 난 같은반에 사이안좋고 눈치보이는애들 없었는데도 학교 행사라던가 다같이 학년애들 모이는 그런곳에서도 눈치보이고 괜히 움츠리게 되더라... 친구도 못 사귀겠고 소문이 이미 나버려서 쓰니랑 나랑 같은 상황은 이니지만 학교생활을 처음부터 하면 쓰니 마음이 더 편할 거 같아서 그래서 난 갈 수 있으면 가는거 추천해! 잘 생각해봥 화이팅 힘내자 우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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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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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계속 불편하면 전학을 가는 게 맞지 근데 위장전입이라니까 신경쓰이긴 하겠넹 ㅜ 어차피 걔는 다른 반이구 너 지금 반배정도 좋다고 했으니까 계속 다녀보는 건 어떨까?? 친구들 사귀면 무슨일 있었는지 대강 말해주고 걔네가 그 일로 피한다거나 하면 그냥 인생에서 쓰레기 하나 걸렀다고 생각해버려 그리구 그동안 견딘다고 고생했어 이젠 아무 탈 없이 꽃길만 걸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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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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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배정 좋으면 계속 다녀 나도 자퇴 고민해 본 적 있어서 쓴이 마음 조금이나마 이해 가는데 당장을 보지 말고 멀리 보면 겨우 그런 것들 때문에 너가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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