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그래미 이후 외국방탄팬들의 반응 코멘트

ㅇㅇ (판) 2019.02.13 13:23 조회24,189
톡톡 엔터톡 채널보기
정확히는 그래미 때 비춰진 방탄 모습(노래 따라부르고 호응해주고 시상하는)을 보고 난 뒤에 외국팬커뮤니티에 적힌 글들


1.
방탄이 이번에 시상식의 끝판왕을 보고 자신들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 같다고 누가 그러더라.
방탄의 이런 점이 정말 좋아!
방탄이 가지고 있는 그 열정이 어떤 상황에서도 목표의식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아.
데뷔초부터 방탄은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했고, 돈을 많이 벌던 때가 아니었을 때도
더 넓은 아파트에 이사를 가고 싶다거나 자신들이 살 수 있는 것보다 좀더 비싼 인형을 가지고 싶다고 주저없이 말했었지.
첫 빌보드 시상식 때도 그런 방탄의 태도가 느껴졌어.
처음에는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올지 모르겠다고 하다가, 결국에는 공개적으로 다음에 다시 불러달라고 부탁하면서
자기들도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지.


이번 V앱 라이브를 보니까 내가 방탄을 그렇게 사랑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다시 생각나서 정말 좋더라.
다들 감탄에 빠져서 역대 최고의 공연들을 봤다고 말하는데,
위축되는 대신 오히려 자신들의 공연을 보여주고 아카데미(주: 그래미의 주최기관)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더라고.
이렇게 말했는데 앞으로 그래미에 다시는 초청되지 않으면 얼마나 민망할까, 하는 두려움도 없이, 너무나 확고하게.
그럼으로써 팬들에게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자신들이 올해 그걸 위해서 노력할거라는 걸 보여줬지.




예전에는 도대체 방탄의 이런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걸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항상 팬들이 자신들과 같은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한다는 마음에서 나온 것 아닐까 싶더라.
윤기가 100회 그래미에 할아버지가 되어서 갈 수도 있다는 말을 했던 것처럼 방탄은 자신들이 원하는 게 당장 이뤄질 거라고 기대하지도 않아.
예전에 방탄이 대상을 받고 싶다고 했던 것과 똑같은 상황이지만, 차이점은 이제 감히 그걸 비웃는 사람들이 없다는 거지.
혹시 나중에 방탄이 정말 그걸 이뤄버리면 민망할 테니까.


또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건 한두명이 아니라 모든 멤버들이 완전히 똑같은 반응을 보였다는 거야.
“와! 완전 멋있었어! 내년에는 우리도 여기서 좀 더 큰 걸 할 수 있을 거야, 그치?”라고 단체로 생각한 것 같았어.
그리고 드디어 자신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걸 알고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았어.
레드 카펫 인터뷰 봤지? 여러 종류의 질문들이 있었지만 다음 앨범에 대해 자세히 말해달라는 질문도 있었잖아.
인터뷰어들은 방탄이 그래미에 오는 게 꿈이라고 말했던 것, 3부작 컨셉,
최근에 발표한 개인 작업물, 컴백 예상 시기, 심지어는 멤버 생일이 다가온다는 것도 알았어.
더 대박인건 이번에는 트위터에서 팬들에게 어떤 질문을 할까 물어보지도 않고 인터뷰어들이 혼자 리서치를 했다는 것,
그리고 이제 미국 음악업계에서 방탄이 너무 유명해졌기 때문에 이미 방탄에 대해서 아는 점들이 많았다는 거야.



2.
이번 그래미가 방탄의 커리어에 있어서 터닝 포인트라는 생각이 정말로 들어.
미국 미디어는 방탄을 정말 좋아해.
더 이상 바보 같은 질문을 하지도 않고, 찬사를 하면서 A급 스타처럼 대우해.
미디어를 컨트롤하는 사람들은 방탄이 불러들일 수 있는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
시청률, (온라인) 관심도, 돈. 팬이 아닌 사람들도 방탄의 성격을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그래미 이후로 아미들이 이전과는 다르게 조용한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아.
너희들도 말했다시피, 내가 보기에도 방탄이 자신들이 원했던 것을 다 이루고 난 후 조금 길을 잃은 것 같았고
앞으로 무엇을 목표로 해야할 지 모르는 것 같았어.
하지만 그래미에 참석함으로써 방탄이 마침내 자신들이 그 세계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걸 깨닫고, 영감과 자극을 받은 것 같아.
그리고 마침내 자신들에 대한 믿음이 생긴 것 같아.
이번 그래미에 섰던 아티스트들이 보여준 무대만큼 좋은 무대를 자신들도 보여줄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한 가지 더,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 지에 대한 답을 찾고 있던 방탄이 마침내 그 답을 찾았다는 거야.


트위터에서 누가 한 말을 인용할게. “그들 안의 배고픔이 깨어났다.”
올해 다같이 열심히 해서 이뤄보자.



3.
방탄은 어떤 것도 당연시하지 않아.
언제나 겸손하고 자신들이 가진, 자신들에게 주어진 모든 기회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그래미에 가게 돼서 엄청나게 행복하고 감사해했다는 게 느껴지더라.
방탄이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시상식을 즐기는 걸 보는 게 좋았어.
사실 시상식은 이래야 하는 거지.
훌륭한 동료들을(그리고 아마 스스로를, 하하) 축하하면서 즐기는 것.



4.
정국이가 언젠가 팬들이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게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했던 게 가끔 생각나.


이번 주 이후로 방탄은 더 이상 ‘마이너’, 혹은 ‘이색적인 구경거리’로 치부될 수 없어.
레코딩 아카데미(주: 그래미의 주최기관)는 방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어.
미국의 뮤지션들도 방탄을 진지하게 생각해.
메인스트림 뉴스 매체들이 모두 방탄이 참석한다고 보도했고 지금은 시상식에 방탄이 등장한걸 보도하고 있지.
더 멋진 건 모두가 방탄이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하고 싶어한다는 거야.
서양의 대형 음반사 소속이 아닌데도 그래미에서 주목을 끄는 가수라니.
역사적으로 이런 일이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어. 최초가 아니더라도 아마 방탄이 최초 중 하나일거야.


방탄은 이 모든 걸 알아야 하고, 이미 이게 무슨 뜻인지 알고 있어.
방탄은 우리 팬들에게도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
추측하자면 방탄은 물론 긴장했을 거고 모든 순간을 눈에 담으려고 했겠지만,
긴장을 풀 수 있을 때는 편안하게 앉아서 무대를 즐기고 자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서로 함께 하는 순간을 즐겼어.
뿌듯했을 거고 욕심도 더 생겼을 거야.
아마 스스로에 대해서 더 높은 기대치를 세우게 되지 않았을까.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싶지만…)
이제는 멤버들이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는 게 부끄러울 일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다고 자신감 있게 생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위 댓글에 대한 댓글)
완.전.동.감.
방탄을 다룬 ‘주요’ 언론사 트윗 갯수만 해도 엄청난데 뒤에서는 얼마나 더 했을지.
이게 방탄을 더 불타오르게 할 것 같아.
우리는 정말 미지의 영역에 와 있어.
방탄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그들이 어디로 갈지 정말 궁금해.
왜냐하면 어젯밤 있었던 일을 보면 방탄은 아직도 올라가고 있거든!



(위 댓글에 대한 댓글 2)
동의해. 그동안 그래미가 동떨어져 있고 변화에 둔감하고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상관없는 시상식이라는 말들이 많았잖아.
그걸 그래미가 인정한다면, 방탄은 전세계에서 새로운 시청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엄청난’ 동력이 될 거고,
아카데미는 자신들이 음악 업계의 변화를 알고 있으며 더 이상 과거 속에서 살고 있지 않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장황하게 늘어놓을 생각은 없지만,
방탄이 힘있는 서양 기획사 출신이 아님에도 언론이나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왕족과도 같은 대우를 받았다는 건 정말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다양성과 인종대표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이건 엄청난 일이고,
그건 방탄의 경제적 동인과 재능이 주목과 존중을 이끌어낸다는 뜻이기도 해.
645
11
태그
6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2.13 13:29
추천
19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방탄 지난 해외 시상식 인터뷰들과 그래미에서 진행했던 인터뷰들 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음 그 전에는 방탄의 앨범, 노래 재능 실력보다는 팬덤이나 화제성에 초점을 둔 인터뷰들이 많았거든 살짝 가볍고 즐거운 근데 이번 그래미에서는 방탄 컴백이나 노래 등등 좀 더 아티스트적으로 대해주는 인터뷰들이 많더라
답글 7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2.13 15:54
추천
18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팬들 반응이라 신뢰도가 낮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평가에 인색하고 팬덤영향 신경 안 쓰는 매체에서도 방탄을 진지하게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놀랐음. 그 전만해도 국내에서 내한 셀럽들한테 한국음식 뭐 좋아해요 이런 질문 하듯이 방탄한테도 미국 가수 누구 좋아하냐 미국 음식 뭐 좋아하냐 이런 질문 수도없이 반복했었는데 작년 그래미 뮤지엄 인터뷰할 때 음악적으로 진지하게 인터뷰 하고 하더니 결국 올해 그래미 시상자로 초청되고 그래미 퍼포머나 수상자들 보다 훨씬 버즈량이 많았음. 그리고 여러 매체에서 캐쥬얼하게 수식어 없이 언급되고 확실히 미국 메인스트림으로 받아들여진 느낌. 모 칼럼에서도 방탄소년단을 케이팝 가수로 부르는 건 모나리자를 잘 그린 스케치에 비유하는 거라고 제목 붙였더라.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2.13 22:50
추천
9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탄 그래미 이후 브이앱 켰는데 마지막 외침이 진짜 인상 깊었음. the Grammy award goes to... BTS!! 이렇게 건배사를 하더라. 많은 사람들이 겸손함과 자신감을 헷갈려해. 그래서 막상 자신감을 가져야할 때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해야할 때 스스로를 높여버림. 근데 방탄은 아니더라.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고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꿈에 대해선 민망함이나 부끄러움 망설임을 보이지 않음. 사실 작년 초까지만 해도 그래미에 대해 말할땐 '설마'하는 모습이 보이긴 했다 생각해. 근데 이번에 그래미 다녀오고 그 건배사를 외치는데 진짜 내가 더 심장이 뛰었음. 그냥 '한번 던져보는 말'이 아니라 진짜 가기 위해 불사를 것 같은 열의와 자신감이었달까? 자기들끼리도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더라고 건배사 하기 전에. '아니 우리가 수상한것도 아니고 시상한건데 거기에 뭘 샴페인씩이나 따냐'. 근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 같이 건배사를 외칠때 7명 모두 눈이 다 초롱초롱 하게 빛나더라. '같이 가자!'이런 모습으로. 진짜 신기한 아이들임. 다들 자기가 꾸던 꿈 한 번 정도는 무시 받은 경험 있지 않아? 커서 ~~가 되고 싶다 혹은 ~~를 하고 싶다 이런 꿈. 이걸 소리내어 말했을때 무시받고 비웃음 당하면 기가 꺾여서 내 맘속에 묻혀 사라지기 마련임. 근데 방탄은 꾿꾿히 나아감 정말. 꺾여도 다시 일어나고 부러지면 다시 바로 세움. 길을 잃으면 일단 꾸준하게 스스로를 정비해서 다시 나아감. 대단한 정신력임.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솔직한세상 2019.02.15 12: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미 이후 팬 코멘트 남돌도 군대 가야 하는데

이들에게 병역의 의무란?

이것들과 아들과 손자까지 당장 군대 보내서라도

남돌 군대 안 가는 세상 만들고 싶다

-----------

https://pann.nate.com/talk/345234077

-----------

현직 외교관 자녀 152명 '이중 국적자'…90% 는 미국

http://news.jtbc.joins.com/html/818/NB11034818.html

-----------

고위 공직자 아들 18명, 국적 바꾸고 군대 안 갔다
안규백 의원 병무청 자료 공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4230

-------------

고위 공직자 아들 18명, 군대 안 가려고 국적 포기

안규백 의원
"외국 영주권 있음에도 자진 입대한 인원은 4명"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775&ref=nav_search

-------------

진성준
"국적 포기 병역 면제자 최근 5년간 1만 6000명"

4급 이상 공직자 직계 비속 30명 포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3826

--------------
/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5 01:2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5년넘게 고생들만하고, 국내는 알아주지도않고, 견제며 악플은 오지게 받고.그래도 꿋꿋이 정상에 기어코 서는구나.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아도 됐을텐데, 뒤에서 눈물흘리는 영상을 너무 많이봐서 슬프고 안타깝다. 마음착한 젊은이들. 꿋꿋이 정상 오래도록 지키기 바란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20: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글이네 영어를 몰라서 모르고 넘어갈뽄 고마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3: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독했어..너무..멋있다..방탄소년단 화이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3:3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다 공감해.. 빌보드에서 상을 받고 무대를 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무대를 스고, 대상가수가 되면서 진짜 본인들이 이루고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뤄버렸으니 목표의식이 사라져서 방황할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본인들이 이제 찾아내고 자신감있게 말하고 이번에는 또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꺼란걸 내비쳐주는게 너무 감격스러웠고 감동적이었어ㅜㅜ 시상식 생중계 보면서 위윌백순 나왔을 때 나혼자 울컥했냐.. 주접일지 모르겠지만 백명남짓한 팬들과 음악방송 짬시간에 미니팬미팅하고 좋아하던 그 어린 애들이 이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시상식가서 위윌백순을 자신감있게 외치는 날이 오다니.. 나 정말 얘네 좋아하면서 이런날이 올줄 몰랐어... 나도 덕질 상남자 때 시작해서 일찍한건 아니지만 정말 아픈추억들이 많았는데 이제 다 그걸 딛고 일어나서 이렇게 멋진 가수가 되다니..음악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성장해준 소년단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ㅜㅜㅜㅜ갑자기 눈무리...(이상 주접끝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3:3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 팬들도 다 이렇게 느끼는구나. 소속사도 가수들에게 더 큰 목표의식 갖게하는 좋은 경험이라 시상자 참석 수락한듯.미국 한번가기 쉽지 않은데 딱 그래미 스케줄만하고 귀국했잖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3:02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정식 카펫 인터뷰에서 제이홉 곧 생일인데 계획있냐? 이 질문 놀랐음 멤버 한명 한명 조사했나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3:02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근데 개머싯다 대상 받고싶다 했을때는 비웃었으면서 그래미에서 상받고 싶다고 하는건 못비웃는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2:5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진짜 넘사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2:5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멤버모두 많이 배웠다고 느꼈다고 하는게 마음이나 생각이 진짜 깨어난것 같아서 흐뭇하고 기뻤어 ㅠㅠㅠㅠ 동시에 나도 올해 이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야겠구나ㅋㅋㅋㅋ 그들의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고싶다하는 생각이 들던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2:26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상 끝나고 한 브이앱에서 일곱명 모두 눈에 생기가 가득하더라 꼭 신인때 보는 기분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자극 받고 온 게 눈에 보일 정도라 진짜 좋았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2:2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탄인기는 이제 뭐 부정하고 말고 하는 단계는 아니잖아 얼마나 더 클지 지켜보는 단계지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2:19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들안의 배고픔이 깨어났다" <<<<<<개멋있네 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2:1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 떠나서 멤버들이 작년에 해체생각할정도로 힘들었다며 작년활동때 뭔가 예전만큼의 활기가 없고 힘든게 보였는데, 그래미가서 활기차고 밝은모습을 진짜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서 좋았음.ㅠㅠ 허무할떄에 또 하나 꿈이 목표가 생긴것 같은,, 활기참으로 올해는 더 잘되었으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1:27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에 가서 두유노 당하고 온것도 좋았어...방탄이 자기 나라에 호감을 가져줬으면 하는게 보여서ㅋㅋㅋㅋ어느나라나 있구나 싶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1: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1:01
추천
2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 마마 때 펑펑 울며 수상소감을 하던 애들이 그렇게 안쓰러워 보였던 건 처음이었어 생각도 못했던 빌보드, 아마스를 가고 빌보드 1위를 하고 언론과 주위에서 쏟아지는 부담감 더 이상 음악은 팬들과 소소하게 즐기는 게 아닌 전세계가 주목하는 행보가 되어버린게, 방탄이 그 모든 걸 홀로 온전히 짊어지고 있다는 게 너무 슬프더라 누구보다 순수하게 음악을 좋아하고 열정적인 이들이 어느새 이 모든 것들을 부담감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근데 그래미 레카에서도 시상식에서도 브이앱에서는 완전히 달라져있었어 레카에서 부터 초롱초롱 신나하더니 무대도 온전히 즐기고 시상하러 나가 we will be back이라는 당찬 포부까지 던지고 브이앱에서는 일곱명 모두가 눈을 빛내면서 환하게 웃더라 그리고 그 때 다시 순수히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방탄소년단으로 돌아갔다는 걸 깨달았어 2019년 또 그 새로운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렸으면 !!! 그리고 그럴거라는 걸 너무 잘 알아 방탄도 아미도❤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0:32
추천
2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인터뷰내용부터가 달라졌더라. 작년에 갔을때 여자친구 왜 같이안왔냐 팬들중에 미친팬들 없냐 좋아하는 헐리웃여배우가 누구야 누구랑 콜라보하고싶냐 맨날 이런 식상한 질문들.
올해 새앨범 스포좀 해달라 어느정도 진전이 있냐 언제 나오는지 살짝 계절만 알려달라 등등 너무 좋았어. 짧은 일정이었지만 행복해하는 타니들보니 내입동굴 개방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10: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2.14 09:21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도로 대단한 일 했는데 시상식 끝나자마자 브이앱켜준거 보고 진짜 감동함 ㅠㅠ 저런 엄청난 곳에 가서도 아미 생각해서 같이 즐겼다는게 고마워 이래서 성공하나보ㅓ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