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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직장상사가 너무너무 싫을때

ㅇㅅㅇ (판) 2019.02.14 10:57 조회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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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네이트에 글써보는건 처음이라

어색해도 조금 이해해주세요 ㅜㅜ

지금은 작은 중소?도 안되는것같은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1년좀 넘었는데 직장상사가 너무너무 싫어요..

우선 회사에 여직원이 별로 없습니다.

싫다는 이 상사는 여자구요.

그래서 그런지 여직원들을 엄청 갈굽니다.

심각한 기분파라 똑같은 일을해도 기분좋을땐 넘어가고 기분 나쁠떈 뭐라고 해요.

근데 그 말투가... 그 말투가 되게 기분나빠요 똑같은 말을 해도 말이져..

심지어 저는 부서도 다른데. 그래서 그런지 일적으론 저한테 할말이없으니까

꼭 잡일가지고 뭐라고 합니다.

진심 별것도 아닌거.. 이게 처음엔 제가 예민해서 그럴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여자동기 중 하나는 (그 상사와 같은팀) 이미 입사초기부터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에 소화불량에.. 장난아니더라구요.. 저도 두통에 복통에..

그정도면 그냥 그만두면 되는거아니야 싶으실수도 있겠지만.

동기들 전부 내채공 해당자라서 당장 그만둘수도 없는상황입니다.

소소하게 엿먹여버리고 싶은데 무슨 방법없을까요 ㅜ

사실 방법없는거 압니다. 그냥 하소연하고싶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친구들은 전부 학생에 백수라ㅓㅅ

이런 고민마저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더 우울하게 할까봐 말도 못하겠습니다 ㅜㅜ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엉엉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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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마그마 2019.0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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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요...하 진짜 ㅠㅠ살인충동 개때리고싶은거 존버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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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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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감정 기복 심한 ? 상사 밑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인데, 처음엔 기분이 안좋았어요. 실수하면 좀 더 상냥하게 얘기해줄 수도 있지 남들 앞에서 무안주는것 같고 나한테만 뭐라 하는것 같고.. 근데 보니까 결국은 꼬투리 잡을 일 없이 일 잘 해놓으면 뭐라고 말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상사가 나한테 화를 내거나 꼬투리를 잡으면 아 내가 뭔가 잘못했구나-라고 받아들이고 더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실수 없게 일처리 하니 제 일처리 능력도 올라가고 평가도 좋아지고 상사랑 사이도 좋아졌어요. 그리고 여자 특성상 조금만 서운하게 말해도 감정이입이 심하게 돼서 더 기분 나쁠 수 있는데, 상사가 내 친구나 가족은 아니잖아요ㅎㅎ 일 끝나면 남이랍니다 남이 기분나쁘게 했더라도 일 끝나곤 스위치 끄고 잊어버리려 노력해봐요. 물론 상사가 진짜 성격 이상하고 미친 또라이일수도 있지만, 인간관계는 일방적인게 아니니까 내가 어떻게 이 상황을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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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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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말일 수 있지만 직장생활 해보니까 회사문제는 진짜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 하는거임.. 회사 또는 상사, 동료랑 안맞는게 있어서 다니기가 그정도로 힘들면 힘든 사람이 떠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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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잘알 2019.03.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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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본인의 잘못은 먼지만큼도 얘기안하고 상사만 나쁜식으로 얘기하고 이런글에 단골글은 꼭 본인 뿐만아니라 다른사람도 상사를 싫어한다는 말을꼭한다 그래야 본인이 이상하지않다고 증언하는 꼴이니.. 제발 본인부터 되돌아보세요 상사가 또라.이가 아닌이상 님한테 괜히 화내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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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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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라서가 아니라 인간 쓰레기라서 그래. 상사가 여자면 무조건 갈구냐? 진상짓 하는 인간들은 남자 여자가 없다. 그냥 여자상사가 나쁜년이라 하면 될걸 여자라서 그러니 뭐니.... ㅉㅉ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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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 2019.03.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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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부서 아니면 님도 말대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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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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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정신병이에요 정신병자랑 어떻게 잘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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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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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요 개 다혈질에 개싫음ㅠ 그만두고 싶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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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조언남 2019.03.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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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다들 착하시네ㅋㅋ 난 ㅈㄹ하면 맞 ㅈㄹ하다가 3번넘어가면 그냥 얼굴은 티나니까 복부 줜나세게 꽂아버렸는데 그 이후로는 절대 ㅈㄹ 안하드라 나는 그냥 회사 짤린다는 마인드로 패버린다 그리고 합의금 2천까진 주려고 통장에 그냥 묵혀둔다 짤린다는 마인드로 다녀라 그럼 절대 ㅈㄹ 못한다 또라이는 내가 더 또라이여야만 상대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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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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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래는거야 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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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2.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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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맞서서 대응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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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2019.02.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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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예전 상사가 완전 기분파였음 기분좋을땐 하하호호 실수해도 기분좋게 넘어가고 장난도 엄청걸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분위기엄청띄우고 장난아닌데 기분이 안좋은 날은 진심 밥먹는거까지 지랄했음 지랄도 그런지랄이 없음 진짜 쌩 지랄을 함 책상을닦았니 냄새가나니 밥은왜 비싼거먹니 니가 밥먹고일할때니 등등 나 그거 이년겪고 상사한테 전화만와도 가슴두근두근 매일 새벽까지 야근에 한겨울에 난로에 석유도떨어져서 옷껴입고 새벽2시까지 야근했음 그래도 수고했다는 말도없음 나 결국 우울증에 불안장애약 5년넘게 먹음 그런 지랄같은사람있음 아예 무시하거나 그게안되면 그냥 그만두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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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 2019.02.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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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가 님 눈치보고 님 기분맞춰가면서 일하겠어요? 아직 사회생활이 뭔지 모르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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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ㄹ 2019.02.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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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회사 사장놈이 그럼ㅋㅋㅋ 미치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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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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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말일 수 있지만 직장생활 해보니까 회사문제는 진짜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 하는거임.. 회사 또는 상사, 동료랑 안맞는게 있어서 다니기가 그정도로 힘들면 힘든 사람이 떠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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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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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채공이면 걍 존버하세요 ㅠㅠㅠㅠㅠㅠ 만기 후 받을 돈 생각하면서 존버해야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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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2019.02.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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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희팀장님이랑 똑같네요 정말....저희들끼리 하는 얘기가 있는데 팀장님 리스트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맨날 말해요 하도 이랬다 저랬다하셔서 어느기준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서용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까다로움 그것만 맞추면 되는데 어느날은 되고 어느날은 엄청 잘못한거고 ~ 대체 어느기준을 맞춰야할지 1도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매일매일스트레스 받아요 ~ 왕여우예요 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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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019.02.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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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 절이싫음 중이 떠나고 그게 안되면 정신승리하고 놓아야져 ㅠㅠ 예전 회사 과장이 어찌나 지랄맞던지 ..첨엔 스트레스 엄청 받고그러다 어느순간 놓았더니 편해집니다 아 모자른아이가 또 그러는구나 내가 이해하자 하는 마음으로 그래야 들 스트레스 받아요.. 어딜가든 또라이는 있다는 마음으로 지내세요 또랑이 질량보존법칙을 생각하며 버티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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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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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가 이제 니 기분까지맞춰주랴? 이러니깐 기업에서 니뇬들을 안뽑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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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과고구마 2019.02.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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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쓰니 님 아래로 새직원오면 조금 괜찮아지지 않을까여 ..... 좀만더 힘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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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 2019.02.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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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사람들이 20명 넘게 있는데
1명가지고 뭘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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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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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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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019.02.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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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내얘기다 ㅡㅡ님 직장개때려치고싶죠 저 사직서를 매일 품고출근한지 2년되가요 부처급 인내심이 길러졌어요 원래도 뭘못참는 성격은 아니고 유순한데.. 맨날 중얼거리면서 욕해요 이젠 중얼거림이 외침이될라그럼. 방법이없어요ㅠㅠㅜㅠㅜㅠ 님말대로 상사다보니 . 어쩔땐 물이나 커피한잔달라그러면 침좀뱉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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