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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서서히 완전 잊혀져 가네요

ㅇㅇ (판) 2019.02.14 12:43 조회14,401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헤어지고 나서 하루에 몇번씩 계속 헤다판에 들락날락거리며 나와 처지가 비슷한 사람,사람 심리 같은 글들을 매일매일 봤어요. 한달동안은 계속 본거같아요. 제 전남친은요 하루에 연락은 3~8시간만에 되고 (대부분 게임하느라) 저도 어느정도 지쳐서 계속 뭐라하니까 저한테 마음을 잘 모르겠다며 찼던 사람이에요. 회피형인 사람이었죠. 항상 불만 있냐하면 없다하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은 아니었어요. 저만 매일 너무 힘들었던 연애였거든요. 남들은 그런 쓰레기를 왜 다시 잡으려고 그렇게 하냐 너가 불쌍하다 너무 착해도 탈이라는 얘기를 밥먹듯이 들었어요. 근데 아무리 옆에서 그런 말들을 해도 막을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연락도 하고 지냈어요. 연락은 받아주더라구요. 근데 하면 할수록 제가 너무 초라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아직 미련은 있으니까 계속 조금씩 연락은 하면서 지내 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려고 노력했어요. 연락은 아무리해도 못 끊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요? 새로운 사람이랑 아주 잘 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정리되고나니까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제가 힘들긴 했지만 그런 연애를 하면서 저도 그 사람도 조금 더 연애에 대해 성숙해질 수 있었겠죠. 저는 그냥 그런 좋은 추억으로만 생각해요 이젠


말을 너무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여러분 쓰레기는요 그냥 놔주세요. 훨씬 좋은 사람 많다는것만 말씀해 드리고 싶어요. 저도 예전에 이런 글 많이 봤는데도 이해 못했거든요. 그냥 내가 잡고싶다는데 좋은사람은 무슨...이러면서 지냈어요


그런데 정말 좋은 사람이 오고 그러니까 마음이 바껴요. 여러분들도 과거에 쓰레기들 때문에 상처받지 말고 좋은 사람 찾아서 꼭 만나길 바라요. 진심이에요. 저도 많이 힘들었거든요.



이 글을 읽어도 쓰레기들과 재회를 바라신담 어쩔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좋은 사람은 많다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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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으로 올라왔네요. 지금은 전 남친 완전히 잊었어요 ㅎㅎ 길가다 마주쳤는데 흔들림도 하나도 없었어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가 정말 맞는 말이었던거 같아요. 여러분 다시 말하지만 좋은 사람은 올거에요 그러니까 과거의 쓰레기는 멀리멀리 보내주시길 바라요 ㅠㅠ 당장 못 잊으실지 몰라도 먼 미래를 보면 그만 만나고 잊는게 제일 좋으실거에요. 여러분의 선택이지만 쓰레기는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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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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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누군가 생겨서 잊은건 잊은게 아니에요! 깨끗이 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맞는거죠. 이런경우 님이 그전 남자를 진짜 좋아했다기 보다는 그냥 옆에 누군가 없어서 미련이 있었던듯.. 하네요. 착각하지마시고 님 자존감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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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하하 2019.02.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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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해서 다시 만나보니.. 내가 왜 그때 그사람을 떠났는지 더 절실히 알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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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큐큐 2019.02.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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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저 과거에만 사로잡혀 상대가 나를 비참하게 하고 지치게 했던건 싹 잊고 좋았던것만 굳이 기억해서 메달리고 버티는게 제일 미련하다. 쓰니 잘 생각했어요. 늘 좋은일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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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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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고 다른 사람 만나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글쓴이도 상대방이랑 다를것 없는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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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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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정에 공감이 가는글이여서 위로가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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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9.03.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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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진심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이 백프로 맞는 말임. 물론 이별호 힘들어하는 그 타이밍에 전 한국놈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나타났을때 해당되는 말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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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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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 제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아요... 쓰레기는 그냥 놔줘라. 정말 공감이에요 ㅋㅋㅋ 저도 괜히 서로 사랑했던 기억때문에 쓰레기랑 헤어지고 다시만나고를 반복하고 연락도 못끊고 했는데 ㅋㅋㅋ 정말 쓰레기다. 라는걸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비교도 안될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지내구 있어요~! 쓰레기땜에 힘들어한게 억울하기도 했는데 또 안그랬으면 지금처럼 잘 살았을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ㅋㅋ 비슷한 여성분들 쓰레기는 얼른 미련없이 버리고 행복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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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핳ㅎㅎ 2019.02.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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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8년을 사귀다 헤어졌어요 이유없이 헤어짐을 통보받았어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어요 괜찮을것 같았던 두달이 엄청 힘들더라구요 허전하고 그래서 미련때문에 연락하고 하면 받아주고 딱 회피형인간이더라구요 다른사람을 만나야지 하면서 만날려고 할때마다 미련이란게 쉽게 없어지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참 맘이허전했었는데 쓰레긴, 쓰레기가 맞더라구요 추억을 생각해서 아니겠지 아닐꺼야 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울정도로 맞더라구요 쓰레기 힘든시간이 그사람때문에 힘든게아니라 8년이라는 시간동안 느꼈을 내감정이 추억이 그리워서 힘들더라구요 그걸 알게되면서 맘을 비우고 다른사람들을 보려고 노력했어요 그결과 헤어진지 5달 만에 저를 너무나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곧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 그냥 추억은 추억입니다 ! 이별의 아픔을 인정하면 되요 힘내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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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잉 2019.02.1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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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로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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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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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헤어진 이유가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네요 아직 못잊지만 저도 새로운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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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19.02.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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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고 또 시간이 지나고보면
그 사람이 그 사람 이구나 이런 생각만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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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9.02.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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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해서 다시 만나보니.. 내가 왜 그때 그사람을 떠났는지 더 절실히 알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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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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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과 연애하고싶다. 나도 그사람에게 좋은사람이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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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02.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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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첫사랑에 연연하지만,
원래 여자는 첫사랑보다 현사랑이 더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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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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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들 심리는. 상대 여자에게 딱히 매력을 못느껴서 그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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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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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누군가 생겨서 잊은건 잊은게 아니에요! 깨끗이 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맞는거죠. 이런경우 님이 그전 남자를 진짜 좋아했다기 보다는 그냥 옆에 누군가 없어서 미련이 있었던듯.. 하네요. 착각하지마시고 님 자존감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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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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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사람도 쓰레기같은데?? 잠깐 이별의 아픔 못 견뎌서 전남친이랑 계속 연락하다 갈아탈남자생겨서 그남자한테 갈아탄걸 자랑이라 올린거?? 그밥에그나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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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 2019.02.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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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저 과거에만 사로잡혀 상대가 나를 비참하게 하고 지치게 했던건 싹 잊고 좋았던것만 굳이 기억해서 메달리고 버티는게 제일 미련하다. 쓰니 잘 생각했어요. 늘 좋은일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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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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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람으로 잊는것..
사실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그게 마음 정리할때 제일 빠르죠.
원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 수록 이별이 더 크게 다가와요.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사랑하면 그리고 나를 사랑해 주는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또다른 이별도 훌훌 털고 일어 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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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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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다른 좋아하는사람이 생겨야하는거 공감.. 잘되든안되든 일단 힘든연애할때보단 더 설레이고 나를발전시킬만큼 마음이 추스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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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ㅋㅋㅋ 2019.02.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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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갑작스레 좋아하는사람이 생기니 그사람다잊혀지더라구요...정말 ...놀라워요 내가좋아하는사람이랑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연애중일때보단 더 행복해요...그사실이 젤 놀랍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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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2019.02.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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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잊혀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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