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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주변인의 의외의 모습(?)을 봤던 썰 풀어주라

이쓰쓰 (판) 2019.02.17 23:52 조회152,617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시작




나는



내가 덕질하는 수학쌤이 있거든


그쌤이 옆반 담임쌤이었는데


되게 시크하고 신비주의고 사적인얘기 전혀안하고 그러셨음


근데 상담철에 애들 상담을 해주다가


내 남사친의 연애상담을 하게된거임


걔가 그때 딱 헤어지고 후폭풍올때였음



근데 딱 수학쌤이 코코아 한잔 주면서


힘들지? 생각하기 싫어도 계속 생각나지?ㅋㅋㅋ


이러셨다는거임



그거듣고 정말 와 독신주의고 철벽 쩔어서 연애같은거는 한번도 안해보셖을거같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역시 어른은 어른이다..ㅎ 이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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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촉] [12일개학] [야발] [여모남심] [과몰입주의] [선동X] [공부ㄱㄱㄱ]
3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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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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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사친 좀 쎄게생기고 무뚝뚝해보여서(욕도 하긴함) 여자애들이 무서워하는데 사실 취미 꽃꽂이여서 기념일마다 엄마랑 여동생한테 꽃선물하는 나름 로맨티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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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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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 공주같으시고 우아한 담임쌤 몸에 장미 문신있었을때 가장충격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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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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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반에 잘생겼는데 학교에서 매일 잠만자고 건드리면 엄청 예민해서 비호감인 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매일 새벽에 알바하던거... 어쩌다가 걔 자는데 가방까지 열어둔채로 자는거 봤는데 안에 편의점 폐기상품 잔뜩 있고 항상 후드티같은거 입고왔는데 하복 입을때 보니까 손목에 자해자국도 있더라 그때부터 그냥 괜히 미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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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020.05.1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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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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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 때 아빠 친구 아들 중에 청소년 국가대표팀 오빠 있었음. 걍 성격 좋고 운동만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최근에 듣기로 서울대 나와서 미국에서 박사 과정 밟고 있다함ㅋㅋ원래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했는데 걍 공부 선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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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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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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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싹퉁바가지처럼 생긴 애 알고보니 완전 순둥순둥하고 사람들한테 잘 치댐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되겠구나...!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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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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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혼혈 (베트남 한국) 인거 어머니도 예쁘시고 한국인 느낌이라 걔랑 안지 1년됬는데도 몰랐음 어머니닮아서 눈 꽤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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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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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이 과외한 남자애가 무쌍이였는데 쎄게 생긴 인상이였는데 어느 날 길가다가 동생이랑 같이 있는데 동생한테 막 애교 하면서 우쭈쭈해주고 있는거보니까 낯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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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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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도 예쁜데 친구도 많고 성격도 좋아서 반 모든 애들이랑 친했던 애가 친한 친구 돈 도둑질 한 거 근데 끝까지 모르는 척 하고 진짜 누구징? 항상 이런 식으로 말해서 더 소름 끼쳤어 걔 빼고 다 알았거든 걔가 도둑질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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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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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건 아닌데 우리 학교 환경미화부 부장 여자애가 길에서 아이스크림 쓰레기 버리는 거 본 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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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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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때 같은반 어떤애 완전 잘꾸미고 친구많고 예쁜 그런 애로 보고 동경하고 친해지고 싶어했는데 알고보니 아닐때.. 선입견가진 내가 잘못한 거지만 텍스트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엄청난 충격을 먹었었다.. 왜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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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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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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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맨날 놀고 자고 그런 애가 스카이간거... 머리가 좋은건지 남몰래 노력한건지 부럽고 질투나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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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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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는 쌤 인스타를 진짜 뒤지고 뒤져서 겨우 찾아냈는데 직접 요리하신거 찍어서 올리는데 졸귀ㅜㅠㅠㅠ 힝 너무 이쁘고 가정적이고 귀여운 취미ㅠㅠㅠ 심지어 맛있는거 잘만들어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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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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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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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전남친. 첫인상도 싸가지 없었고 그냥 친구들하고 지내는거봐도 무뚝뚝한 성격이구나 했는데 .. 어느순간 얘랑 연락하고 그러다 고백받아서 사귀게 됬는데 세상 사랑꾼이었음. 진짜 애교쟁이에 스킨쉽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말 아낌없이 해주고 그랬었지 ㅋㅎ 그러다 내가 마음이 멀어져서 헤어지게됬는데.. 그 이후로도 사겼다 헤어졌다 반복하다가 정말 끝났다 싶었을 때 남친이 정말 철벽치는거야 다 차단하고 ㅋㅋ 그래서 느꼈음. 아 얜 원래 이런 친구였구나,,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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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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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무뚝뚝하고 맨날 무표정에 화 많이 내서 좀 무서운 역사쌤 있었는데 쌤폰이랑 컴터 연결해서 활동하는 거 대충 있었거든? 근데 배경화면이 2살쯤 돼보이는 쌤 아기 사진에 갑자기 아내분한테 전화왔는데 저장된 이름이 ❤️집요정❤️ 이거였음ㅋㅋㅋ 진짜 개웃기면서도 사랑꾼인 모습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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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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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쌍또라이 싸가지없는 남자애가 다른여자애들한테 개싸가지없는데 나한텐 뭔가 쭈글함 내친구한테 계속 지랄하니깐 내가 보다가 빡쳐서 나한테 한번만 말걸면 진짜 __쌍욕을 해줘야지 했는데 나한테는 쭈글..... 근데 안친해서 그런거였음 지금은 조금 친해져서 놀림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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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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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지섭 랩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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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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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책상에서 다봤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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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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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역사쌤 나이 많이드신 할아버지셨는데 진짜 자기 할말만 하시고 수업도 너무 지루하고 그랬음 근데 imf 시절 수업하다가 애들이 용기내서 선생님도 그때 금같은거 내셨어요...? 이렇게 물어봤는데 되게 무뚝뚝한 표정 지으시다가 추억회상 하는 표정으로 나는 우리 딸래미 돌반지 냈다. 이러시는데 너무 귀여우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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