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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월 6~700만원 벌면 여자 혼자 살아도 될까요?

ㄴㄴ (판) 2019.02.18 14:36 조회159,28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려서 놀랬어요 ㅎㅎ

따뜻한 조언해주신 분들, 냉철하게 팩트 날려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종종 보이는 이상한 댓글들도 있지만 뭐 한귀로 듣고 흘리렵니다.

 

 사실 제가 벌이에 초점을 맞춘 부분이 있는데 진짜 논점은 돈과 결혼의 상관관계가 아니라...나름 고생해서 이제 좀 혼자의 힘으로 경제적 안정이 찾아오니 전혀 관심이 없던(어쩌면 미뤄두었던)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이라는 것이 신경이 쓰였고, 사실 깊게 고민해 본 적이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거든요.

살다 보면 아차 싶은 순간이 오잖아요.

모든 인생이 계획대로 될 수 없지만 지금부터 다시 생각해보고 한정된 시간에 어떤 부분에 더 투자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썼습니다.

지난 주말 아버지가 전화하셔서 저보다 나이많은 옆집 언니 결혼식에 다녀왔다며 겉으로 뭐라고는 안하시지만 한숨을 푹 쉬시고 끊으시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굳이 관심없던 결혼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이리보고 저리보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글을 쓰길 잘한 것 같아요. 정신이 번쩍 듭니다.

지금 행복한데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제 인생을 건다는 게 어리석은 일이죠.

제가 너무 원해서 이 남자 아니면 못살겠다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인 시선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면 매우 불행할 것 같아요.

특히나 한국에서는 남자 하나로 인해 신경써야할 시댁 식구들이 생기고 여행다니던 명절에 음식을 하던 안하던 어쨋든 남의 집 가서 불편하게 지내고 와야 한다는 점, 제 역할이 많아진다는 점, 불필요한 경제적/시간적/심적 소비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네요.

아무리 돈버는 여자라고 해도 며느리 도리에서 자유롭지 못하겠죠?

남자도 저랑 잘맞고 아껴주는 좋은 남자를 만날 가능성이 희박할 듯 싶고.

결혼해서 돌변하는 남자들 얘기는 너무 많이 들어서...ㅎㅎ

그리고 딩크를 한다고 해도 제 당연한 권리와 선택에 대해 싸워야 할 사람들이 많아질꺼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픕니다.

제 성격상 희생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제 일 열심히 하면서 운동하고 여행 다니다가 외롭다거나 나이 때문에 적당히 맞춘 남자 말고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연애나 하고 살랍니다 ^^

사실 결혼 아니면 그냥 좋으면 됐지 이것저것 조건 따질 게 뭐가 있겠어요.

만나다 아니면 안전 이별하고 잠시 아프고 한 때 추억으로 남기면 간단한 문제잖아요.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현명하고 좋으신 분들이 많다니 다시 한 번 놀랍니다.

멘탈관리 잘하면서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볼게요 :)

 

다들 올 한해 돈 많이 버시고 원하던 일 다 이루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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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혼이지만 화력이 가장 세다는 결/시/친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중견기업 팀장으로 연봉 4000중반 30대 미혼 여성입니다.

제 사업도 조그맣게 하고 있어서 월 순수익 100~150만원 정도 됩니다.

다음달부터는 예전에 도와드렸던 분 사업이 커지면서 제가 셋팅한 시스템으로 인해 파트너로 계약완료 했고 월 200만원 이상 꾸준히 들어올 예정입니다.

불법적인 일 아니고 예전 제가 열정 넘칠 때 내 사업처럼 도와드린 탄탄한 중소기업입니다. 

매출이 오르면 퍼센트로 가져가는 거고 2년 간 매출을 봤을 때 기본에서 떨어질 일은 없는 일이예요.

 

지금 회사도 일이 많지만 근무시간에만 집중하면 되는 일이라 그 동안 제 일 주말에 하면서 충분히 지장없이 해왔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칼퇴입니다. 사람들도 좋구요.

물론 제가 꽁으로 얻은 능력 아니고 일류대는 아니지만 인서울 괜찮은 4년제 나와서 박봉으로 고생하며 공부하고 자격증따며 20대 때 엄청 고생했고 별의별 고생 다 해서 자리잡은지 얼마 안됐습니다. 앞으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부터 저는 제 사업하는 게 꿈이었고 연애는 많이 했지만 제가 사업에 대해 말을 하면 다들 여자라고, 어리다고 진지하게 들어주는 남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존경할 수 있을만한, 제가 배울 게 많은 남자를 만나길 바랐지만 다들 대충 흘려듣거나 진정으로 대화가 진행되는 남자는 없었죠.

 

그래서 30대 초반부터는 남자를 사귀지 않았고 만나도 사귀고 싶은 마음까지 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더더욱 그렇고요. 호감표시 하는 분들도 종종 계신데 다 맘에 안들어요...

이제 사업을 하다 보니 사람이 더 잘 보입니다. 외모 이런 거 얼마 안가는 것도 알고요.

그리고 매우 건강하고 검진도 정기적으로 받지만 결혼해도 딩크로 살고 싶어요.

이미 이렇게 저만의 세계가 확고해져버린 저를 바꿀만한 운명적인 남자를 만날꺼란 기대도 없습니다.

단지 제 건강/외모 관리 잘하고 사업이 탄탄해져서 시간과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큰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고 꾸준히 돈 걱정없이 사는게 꿈이었고 지금 겨우 그 문턱을 넘은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사는 게 제 목표였는데 요즘 들어 사회적인 시선, 부모님의 걱정, 제 깊은 마음 속 불안감 등으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결혼을 하고 싶다라기 보다 이렇게 살아도 될까? 라는....

내가 너무 편협한 기준으로 인생을 보는 게 아닐까.

배우자를 만나 서로 인생을 나누며 사는 행복을 난 평생 모르고 살아도 될까.

혹시 지금이 여자로서의 마지막 기회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로 갑자기 불안해져서 눈을 낮춰서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볼까 싶다가도

지금 일에 집중해야 할 시기인데..

괜히 이상한 남자 꼬여서 고달퍼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 결단을 내릴 시기가 온 것 같은데 고민이 많습니다.

막상 결단을 내리면 무조건 밀어부치는 스타일이어서 나중에 후회 안하기 위해 어느 쪽이든 전력을 다하려고 합니다.

일도 인간관계도 노력을 한다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이란 걸 하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현명하신 인생 선배들의 조언 부탁 드려요.

 

PS. 혹시 소설쓴다고 하실까봐 증명자료(최근 한달 540만원 정도 입금된 내용) 올렸었는데 너무 상위랭킹 되니까 회사에서 알아볼까봐 입금내역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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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2.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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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건 첫댓 말대로 200만원만 벌어도 충분합니다.

주변 시선, 부모님 눈치, 늦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떠밀리듯 결혼하는 건 혼자사는 것보다 행복하지 못할 확률이
훨씬 더 높지 않을까요?

이 사람이면 평생 함께 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드는 사람을
만나면 그때 결혼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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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2.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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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건 월 200만 벌어도 100만씩 적금들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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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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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만나서 인생말아먹은 여자는 있어도 혼자살아서 인생말아먹었다는 여자는 들어본적이 없음 여건되면 혼자사는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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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2.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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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이 혼자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살아야져
결혼은 해야지 해서 하는것도아니고 주변에서 하라고 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인생인데 그정도 결정권은 본인한테 있는거 같아요
음 경제력은 높으면 좋지만 그게 결혼 할 이유는 안되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의 와이프랑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나이가 차서 경제력이 안정적이여서가 아니라 나 자신보다 이 여자가 내 인생에서 더 중요해지는 순간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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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2.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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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나서 인생말아먹은 남자는 있어도 혼자살아서 인생말아먹었다는 남자는 들어본적이 없음 여건되면 혼자사는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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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2.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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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저 님은 걍 혼자사세요
일하시 싫어서 모기마냥 남자 능력 연봉 따지면서 시댁 눈치는 보기싫어하고 남자돈으로
먹고살면서 집안일 반반 우기는 여자보단 능력있는 님이 그래도 좋아보이네
능력도 있는데 결혼 후 신경쓰이는 것들이 싫다면 결혼하지마세요
근데 그거아세요 님이 그 신경쓰는거 남자도 님 못지않게 신경씁니다.
아니 요즘시대는 남자가 더쓰는거같기도하네요
대세는 남자네 집 근처에서 결혼생활하나요? 여자네 집근처에서 결혼생활하지.
양면성의 가진 눈으로 바라보세요. 님이 싫고 님이 신경쓰이는건 상대방도 같다는걸
여자들은 떠들어대고 징징대는도 그냥 넘어가지만 남자가 징징대고 그래봐요
어떻게었요? 이미 사회적 강자인게 여자라고생각하지 그냥 님은 혼자사세요~
여행도 다니시고~~ 맛있는거도 많이 드셔보시고~ 몸이 외로우면 남자도 좀 사드시고~
호빠도 좀 다니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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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ㅊ 2019.02.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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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 대학교 여자동창들중 마흔넘어도 혼자사는 여자애들 많음. 잘만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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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2019.02.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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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살다 사랑받고 싶어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데요. 저 닮은 아이가 너무 예쁘고 행복하긴한데 정말 신경쓸게 많죠. 나만 생각하고 살던 때가 더 좋기도 했었던거 같아요. 그 사람 좋아 결혼하고 애 낳고 살아도 힘든데 떠밀려하면 후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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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19.02.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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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무얼 해야 600~700만원 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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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2019.02.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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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13년차, 남들 다 들어가고 싶어하는 직장에서 일하다가 결혼하고 그만뒀어요. 착한 아이들.자상한 신랑. 그렇지만 가끔은 내가 없는것 같아요. 예전처럼 내 돈 여유있게 쓰면서 친정부모님이랑 여행도 자주 다니고 그럴껄.. 솔직히 여자분 능력되시면 혼자 즐겁게 사시는거 강추!합니다. 이영자씨 보세요,최화정씨.김숙씨 다ㅡ능력있고 같이 즐길 친구있으니 얼마나 즐거울까요ㅠ 친구만 있음 금상첨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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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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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결혼할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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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2019.02.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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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명한 말이 있죠 여자 혼자 살아서 인생 망치는 경우는 거의.없지만 남자 잘못 만나 신세 조지는 경우는 흔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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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9.02.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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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살아도 주변관리 잘하면 결혼안해도 괜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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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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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700만원 버는거면 진짜 사랑하는 남자가 있어서 나이남자 없인 못산다 죽는다 하면 결혼하시고 그거아니면 그냥 혼자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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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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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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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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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무조껀 돈없어도 친구랑 반띵해서 한집살던가 하는게 좋지...돈이 있든없든 살림하고살면 식충이 소리 들어요 친구끼리 사는데 살림잘하면 친구가 고맙다고 선물이라도 사주지....한.남은 반찬이 이게 뭐냐며 연산군 흉내를 그렇게 낸다죠... 왕족의 씨 근처도 안가본 천민 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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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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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정도벌면 혼자 연애나 하면서 부모님이랑 여행이나 다니고 살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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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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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로움만 해결되면 남자나 여자나 혼자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랑과 결혼이란게 그런것 같아요. 내가 잘나면 ( 외모 돈 직업)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고. 나 또한 누군가를 사랑할때 그런것들을 안본다고 하면 거짓이겠지요. 남녀 막론하고요. 님이 능력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예요. 제 의견이지만 동거는 육체적 외로움 때문에 하는것같고, 보통 결혼은 외로워서╋ 2세를 원하는 사람들이 하는것같아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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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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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맘에도없는 결혼해서 애들쳐업고 사네마네하지말고 혼자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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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hat 2019.02.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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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ㅎ 대기업 다니면서 500-600벌어서 아쉬운 마음없는데 30대 중반되가니 몬가 불안한 마음도 있어요 !! 근데 댓글보니 그 불안한감이 해소되는 느낌이네요 ~ 돈 열심히 벌고 나한테 투자 많이 하고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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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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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든 남자든 소득 많고 자기시간 좀 잇으면 걍 혼자 사는게 나아요 결혼하면 사랑만 있을꺼 같은데 현실은 사랑빼고 다 있는듯이요.. 돈 100만원 벌어도 맘편히 혼자 사는게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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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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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애잔하네ㅋㅋㅋ 그럼 그냥혼자살면 되지 안전이별이니 시댁이나 하면서 다른 여자 끌고들어가려고 발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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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슝 2019.02.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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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나한테투자하고 신간편하게살겠음 왜사서고생을 나이들어 외롭다? 이건 옛말 나이들어도 연애가능하고 내가번돈으로 인생즐기다 가는것도 나쁘지않음 죽을때 똥파리가좀 끼겠지만 거야 법적으로 단도리해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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