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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때문에 남동생이 파혼당한답니다. .

(판) 2019.02.18 23:39 조회230,39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제남동생이 결혼예정이였어요
올해 말에요 상견례했고 식장예약했고
웨딩촬영까지 했어요
(원래 식은 올봄예정이였으나.. 사돈댁 집안사정으로 피치못하게 올해말로 미뤄졌던고요..글내용과는 상관없는얘기라 뺐습니다..)

근데 파혼하고싶데요 예비올케가요..

저 남동생과 나이 어느정도 차이나고요
저희남매 어릴때 부모님 돌아가셨고요
덕분에 외갓댁 할머니손에서 컸는데
저 20살 딱되자마자 돌아가셨어요
대학입학기다리고있던 시점이였는데
제가 한가로이 대학갈 상황이 아니였어서 못갔어요
무리해서 대학가려고했던거였으니까요..

덕분에 어린나이부터 안해본일없고요
그때 남동생 중학생이였어요
오로지 내동생은 나같이 불행한상황속에서
본인 꿈 포기하지않길 바라는 맘으로 뒷바라지
제가 원해서 했습니다.

지금 저도 자리잡았고요 남들처럼
헉소리나게는 결혼지원해주지 못했어도
남동생 수도권 전세집값 예물 비용 정도보태라고
1억 5천 지원했습니다. 이것도 제가 해주고싶어서예요

남동생 직업번듯한 청년으로 잘자라준거 하나로도
저는 이미 뿌듯했고 더도 덜도 바라는것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결혼시기 놓친것도
남동생 원망한적없고 제가원해서 저는 비혼주의 인거예요

그런데 제가 남동생 파혼사유가 될줄은 몰랐어요

남동생이 제게 고마운마음 갖는거..
우리집 상황보면 그럴수밖에 없지만요..

예비올케가 비혼주의 엄마같은 시누 제가 있는게 싫데요
시어머니도 아니고 그래봤자 누나인데...
결혼지원해주는것도 감사하긴하지만
꼭 제결혼비용 모았던거 남동생한테 올인하는것같고
그래서 비혼주의 결혼안하고 혼자살면서
생색내고 남동생한테 누나 짐 지우는것같다네요..

확실히 평범한 남매사이로 평생 선긋고 살수있겠냐고요


이얘기가 왜나왔냐면요..

남동생 모은돈 이랑 제지원금이랑 전세금 충분히되고
올케 본인원하는 명품예물 다했고...
그래서 여유가 좀 있다고 생각한 남동생이
결혼전에 다른건 필요없고 본인 모아놨던돈에서 일부에서
저한테 그저 명품핸드백 하나 사주면안되냐고 상의햇데요 그래서 예비올케가 저렇게 쏘아붙인거같아요...

저ㅇ는 몰랐고요 당연히..
근데 남동생입장에서는 저리냉정히말한 올케한테서운한거고
예단 방식으로 너가해와 한게 아니고
곧 결혼예정이니 큰돈 쓰는건 당연히 상의해야지 싶은맘으로
말한거인가봐요...
근데 올케가 저문제 정확히 정리안된다면 파혼통보한거고요


이거 자세한 내막 제가알게된게
동생 친구통해서였고요..
남동생은 저속상할까봐 얘기못했고요..
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올케마음도이해하고요. 남동생 마음도이해하는데..
저때문에 파혼이라니 마음이 너무쓰립니다..

저 결혼안해도 지금 충분히 혼자 잘살고
그거에 만족하면서 살고있고요
남동생 덕보거나 보답 받을 생각없고
그저 둘이 잘살기만 바랐습니다.
저희집안사정 이해하고 받아주신 사돈댁에게
감사한마음이였고 시누이질이나 제가 엄마행세하면서
도리나 요구할마음티끌도없었어요

이 제의견을 예비올케에게 전달하면 좋을까요.. ?



새벽눈이 일찍 떠져서 댓글보았어요..
제가 일단 남동생이랑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해보는게좋겠네요..
아 저는 저 노후대책? 이라고 하기엔 좀 먼얘기같지만..
적금 들어놓은거 꽤 있고요 후에 아파서 병원비 책임질 보험 적당히 있고요.. 지금 사는집도 자가이고요.. 일도하고있고요..
여유없는데 남동생 결혼자금으로 몽땅 털어준거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말아주셔요. 그정도도 안해주면 혹시라도 사돈댁에서
남동생이 부모없어서 부모덕 못봐서 지원한푼 못받고 장가보낸다고 조금이라도 흠잡힐까 하는 제 마음이였던거지
남동생이 돈 달라고 요구한게 아니예요.
저 결혼자금 지원하는데 동생 설득하는데 애무진장 먹었답니다.
본인이 모아둔 돈도있고 혹시 모잘라도 대출했으면했지
누나돈까지 굳이 보탤필요없다면서요
총 남동생 제지원금포함 결혼자금 3억이상입니다..
올케와 사돈댁이 원한 신혼집 위치로 잡느라고요..

그리고 저희집안사정 그리고 저라는존재가
화목하고 평범한 일반가정에서 자라온 여자분들이 제동생과
결혼하기에 망설여지는것.. 그럴만한것이라는것은 이해하구요..
그래서 저도 예비올케가 그부분을 정확히 찝어서
파혼이유를 말하니까.. 제가 동생에게 너무미안하네요..
댓글보니 제가 나서서 예비 올케를 설득할문제는 아닌것같고,.
남동생이랑 먼저 제가알고있다고 솔직히 얘기해달라고 해서
대화잘해볼께요.. 동생친구에게 들은거니까 상황이
와전됐을수도 있으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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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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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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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인성의 올케랑 남동생이 잘 살수 있을거 같으세요? 당장 결혼식만 조용히 끝낸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남매 생이별 시키려는 올케예요 그런 인성 저질인 여자랑 남동생이 백년해로 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님 문제로 싸우지만 살면서 성격차이로 남동생 맘고생 꽤나 할겁니다. 파혼당해주세요. 그 미친년 널뛰는거에 휘둘리지 마세요. 제발 동생분이 다른 좋은 여성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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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2.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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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두세요..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남매사이 깨지고 님 동생도 고생해요..돈 받을건 다 받는데 누나에게 무언가 해주고싶진 않다..이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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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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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들어간 쓰니님 돈부터 다 회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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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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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행인거아닌가요...파혼한게 다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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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opopm... 2019.03.05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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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이 결정하게 두세요 님때문인거 같아 마음이 안좋겟지만 님에 대한 존재를 부정 하라는 사람이랑 남동생이 결혼 한다면 과연 잘살수 있을까요?? 마음은 안좋겠지만 남동생 여친 인성이 참 별루네요 .. 말도 안되는 행동 하는 사람이랑 결혼 해봐짜 살면서 분명 다른 일로도 꼬투리 잡고 남동생 괴롭힐꺼 뻔합니다 . 님이 뭐 시누이 시집살이 시킨거 아니면. 눈치 보지 마세요 당당해지시고 남동생 선택에 맞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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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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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 스토리 알고도 님과 부딪힌거 없이 저러는 여자라면, 진짜 인성 별로여서 남동생 결혼후에 행복하지 않을것 같아요. 인성 별로에요. 저라면 이 결혼 안시킬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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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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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올케년진짜 나쁜년이네 와 저런년이랑 결혼안하게된 남동생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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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오 2019.02.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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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설득하려는 자체가 이해할 수 없네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계신분 같아요. 충분히 잘 살고있고, 잘 살아왔는데
상대방에게 다 맞추려하지 말아요

위에 베댓들 말처럼 결혼해서 행복할 틈도 주지 않을 만큼 사람 괴롭게 할 여자일 듯..
그리고 본인의 선택이지만 남동생에게 나즈막히 다시한번 그 사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말씀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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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2019.02.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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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처음부터 저런 마음 밖에 쓰지 못하는 여자를 님동생이 스스로 정리하길 바랍니다.. 누나들이 동생에게 부모님 이상으로 잘해주시는 분들 있읍니다.. 자기복을 자기가 차는 그런 여자가.. 결혼하고 얼마나 많은 분란을 일으킬까요? 님은 밥한끼. 얻어먹을 생각도 안하겠지만. 님동생은 고마운 누나에게 밥한끼. 제대로 자기 맘 편하게 하겠나요??? 살아가면서.. 남편의 마음을 .. 일도 이해 못해줄 사람과 어떻게 평생을 살까요?? ?? ? 올캐될 여자분이. .. 마음씨가 전혀~~~~ 아니군요... 시자도 하기 나름인데. 그런 누님께 감사는 못할망정..... .. 글보고 화가나서 댓글답니다만.. 일단은 님동생과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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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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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m.pann.nate.com/talk/345490681 이글 후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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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2019.02.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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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김치년은 알아서 걸러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결혼하는게 더 지옥일거에여. 식전에 어떤년인지 알았으니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네이버 뿜에 글 있는거 아세요?저 그거 보고 다시 여기와서 댓글 남기는거에요. 전세금이니 예단이니 들였던 돈 다 화수하시고 명품백 등등 선물도 다 받아오세요. 한푼도 줄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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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2019.02.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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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거 여친 가족 입장 이해 감ㅋㅋㅋ 누나가 다치면 자기가 다 떠안아야 되는데 1억 5천 지원받으니 그 여친 생각엔 평생 족쇄로 느낄수 있는거 아님? 내가 여친였음 명품백은 해드리긴 할껀데 너무 누나만 챙기거나 누나에 껌벅 죽는 남동생이거나 누나가 남동생에 집착있음 절대 결혼 안할듯 돈도 당연 돌려줘야죵ㅋㅋㅋㅋ 혹시 그런 남자 만날바엔 혼자 사는게 나음ㅋㅋ 내 생각이 왜 틀린지 누가 얘기 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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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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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여자지만..그지같은 시댁도 많지만 친정에만 쏟아부으려는 그지같고 이기적인 여자들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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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5세유부남 2019.02.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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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쳐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고
애낳았다고 다 부모가 위대한건 아니네요.
이건 그 올케보다 올케 부모가 잘못가르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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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짚고넘어가야될... 2019.02.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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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아니고 그대로 결혼했으면 집에서 얼마나 남매지간을 이간질했을지 그 예비 올케 안봐도 비디오수준임. 지원할건 니가 원해서 한거니 내놓을건 내놓고 결혼하면 남남하자는것도 아니고 하루빨리 남동생 그 인간에게서 구출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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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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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남동생 길들이기 들어가네요 부모 없이 커왔고 서로 어렸을때부터 의지하면서 살아오셨을텐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전셋집,혼수 그리고 예물 준비해도 돈이 남아서 남동생이 자기 돈으로 누나 명품백 하나 사주겠다는데 저렇게 정색하면서 남처럼 선긋고 살라는 말을 하다니요. 남동생을 위해서라도 저런 인성과 배려심을 가진 올케랑은 결혼 안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면 저런 이기적인 사람과 남동생의 결혼 생활이 순탄치 않고 괴로울 것 같습니다. 충분히 대접받을 자격있으십니다. 이런 상황이면 올케가 글쓴이분을 사돈 대접해주는게 맞아요. 근데 대접은 커녕 선을 그으라니요? 상처 받지 마시고 이번 일로 올케 인성 알게 됐으니 파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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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 2019.02.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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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 동생분 파혼을 바라고 계셨던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충분히 / 다했고 / 여유 / 다른건 필요없고 / 그저 명품백하나 / 저는 몰랐고 당연히 쏘아붙인것 / 저리 냉정히 / 합리적이고 침착하게 쓰신 글인데 / 단어하나하나 표현 하나하나가 본인과 / 동생은 합리적 긍정적인데 올케 되실뻔한 분에 대해 쓴 글은 모든게 부정적이네요. 총 남동생 제지원금포함 결혼자금 3억이상입니다.. 올케와 사돈댁이 원한 신혼집 위치로 잡느라고요.. 결혼자금 3억이상인데 올케와 사돈댁이 원한 신혼집 위치로 잡느라고 3억 중에 얼마를 전세자금로 쓴건지도 모르겠고 전세금 하고 얼마가 남았길래 “본인 원하는 명품예물 다하고 여유가 좀 있다”고 표현하신건가요? 글 읽다보면 억울함은 느껴지는데 현실감이 안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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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작감별사 2019.02.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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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가 진짜 훌륭하시네요. 동생분 더 좋은 여자 만날 것같아요.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힘든 시누이 만날까봐 걱정하는 거 같은데 역으로 까탈스런 처갓집이란 사실을 생각 못하는 집안 안만나는게 답이고 동생분은 일이 더 잘 풀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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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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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너무해 진짜... 받을건 다 받아쳐먹으면서 지 딸 불편할지도 모른다고 누나랑 연을 끊으라니.. 부모님 일찍 잃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왔을텐데 그 집 진짜 싸패모임같아요 잘 헤어졌어요 ㅜㅜ.. 좋은 사람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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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2019.02.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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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당하는거에 감사했음 좋겠네요 평생 저런여자랑 어떻게 살아요 저는 사실 학벌도 없고 재산도없고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신 남자와 결혼했어요 그래서 넉넉치 않은 살림이 많이 불편하고 힘들기도 한것이 사실이지만 살면 살수록 잘했다 감사하다 하며 살고 있어요 이유는....착한심성 때문이예요 전 52살 이예요 살아보니 결국 성품이 좋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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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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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하게 그냥 두시죠.. 파혼 당할일이 아니라 할일같아요. 받을거 다 받고 부담스러우면 관두는게 맞아요. 이 여자랑 결혼하면 동생 평생 얼굴이나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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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19.02.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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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됐네! 원래 시댁에 예단비로 천마넌은 할텐데.. 부모같은 누나한테 가방좀 사주면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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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2.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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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내가 사랑 하는 사람에게 하나뿐이 없는 혈육 더구나 부모 처럼 해준 누나 거의 부모 아님? 저 같으면 제가 나서서 잘 할거 같은데 그 깟진 명품 핸드백 하나 가지고 싸울 일임 저게? 거의 부모 같은 존재고 저 정도면 부모 대접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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