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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글)제 동의 없이 저희 강아지 진료과정 올린 병원 제가 예민한건가요?

ㅇㅇ (판) 2019.02.20 23:40 조회31,72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아!이렇게 제 글에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신경이 쓰였던 것은 저희 강아지와 진료기록은 얼마든지 올려도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댓글말씀처럼 누가 누구 개인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동의를 구했더라면 얼마든지 알겠다고 했을거예요

다만 제 동의를 받지 않지 않은 부분이었던 것이지 다른건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동의를 구했더라면 얼마든지 알겠다고 했을거예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른 견주분들께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네요^^여러분들 조언덕에 편안해졌습니다.

아!  덧붙이자면, 그 때 할머니께서 저희 집에 잠깐 오신 적이 있으세요

할머니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계시는데

제때 약을 맞춰서 드시는거라 

할머니가 약을 시간내에 못 드실까봐

식탁위에 미리 놔두셨어요

근데 그걸 저희 강아지가 식탁 의자를 폴짝하고 뛰어올라 먹었는데

도중에 맛이 너무 없었는지 미량 먹고 뱉었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이 약이 강아지한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약이라 

1~2일 내에 폐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의료진분들 덕분에 무사히 퇴원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건강합니다.

아직 12개월도 안 지나서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나봐요.

다른 견주분들도 조심하세요

강아지들 이상한거 먹는거 순식간인 것 같네요

음...유난떨며 키우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맞습니다.

사실 저희 강아지 처음부터 제가 키운게 아니거든요

태어난지 9개월 정도 됐을 때

어찌어찌하다가 제가 키우게 됐는데

아픔이 있는 아이라 제가 더 사랑 많이 주면서 키워야겠다. 생각하고 키웠어요

저한테 처음 왔을 때 영양실조도 걸려서 엄청 잘 챙겨줬어요

잔병치레도 많이 해 더 마음이 갔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이렇게 오바한 것 같습니다.

반성도 많이 하게 되네요

다시 한 번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이 카테고리를 보시는 분이 많으셔서

빠른 조언을 얻고자 이 곳에 올립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본론을 말씀드리면

정확히 1월17일에 저희 강아지가 식탁에 있는 할머니 약을 먹어

급하게 응급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략하

고 약 4일정도 입원하게 되었는데 죽을고비도 있었지만 강아지도

잘 버텨주었고 의료진님들 덕분에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큰 남동생이

인터넷을 보다가 빵이가 블로그에 나왔다고 하는겁니다

뭐지 싶어서 봤더니





이렇게 저희 강아지의 진료 과정과 저희 강아지의 얼굴을 병원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전 이 글이 있는지도 몰랐고

제 동의도 받지 않았는데

이래도 되나 싶어 여기에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워달라고 하고 싶은데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일까봐

조심스러워 의견을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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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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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피치 2019.02.2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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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포스팅은 혹시나 사람약을 먹어 병원에 가야하는 다른 강아지 견주분들한테 도움이 될것같아서 저는 그냥 놔둘것같아요 만약에 병원에 얘기하더라도 다음부터는 이러이러해서 치료과정을 블로그에 올려도 괜찮겠냐 물어보시고 올리는게 좋겠다 이정도로만 얘기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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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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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료과정을 공유하는 건 좋은데, 실명과 사진을 게재하며 동의받지 않은건 문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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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00 2019.02.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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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말로 미친세상이다.. 이제는 개까지 초상권 운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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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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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낼 힘도 없네요. 쓰니한테... 최근 진료 및 강아지 건강상태는 둘째치고.. 많이 보는 사람들이 있는곳에 써봅니다..라는 안면몰수태도에 정말 화가 나요... 정확히 말할수는 없지만 무슨말이 하고싶은거지? 라고 휘말렸다가 생각에서 곧 빠져나올 제 스스로가 한심해지는 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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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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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사전에 얘기라도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나는 개안키워서 잘 모르긴한데 나같으면 기분 좋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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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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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는 다 똑같이생걌는데 ㅋㅋㅋㅋㅋ너네갠줄도 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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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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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몰래 식탁위 고등어 집어먹다 가시가 목에 걸림 밥을 안먹길래 병원가서 검사하다 엑스레이에 찍힘 하필 큰 가시였고 꺼내기 어려운건 아니었는데 걸린 부위가 좀처럼 걸리기 힘든부위라고 함 마취하고 가시 꺼내긴 했는데 수의사가 본인이 다른 의사들과 자료 공유해도 되겠냐 물음 엑스레이 사진과 발생상황, 증상, 처치방법 같은것들 이렇게 생선가시 걸린건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고ㅠㅠ 민망했지만 ㅇㅋ하고 나옴 전에 치과에서 일했는데 거기도 의사들끼리 자료공유하는 사이트 있음 별의별 파노라마가 다 올라오는데 솔까 환자동의없이 올리는거 많다더라 치과의사들 아니면 가입이 안되고 뼈만 나오는 파노라마라서 환자들은 봐도 본인인줄 모르니.. 아,교정 전후사진도 많음 (원장이 직원들 불러다가 교육 시킬겸 많이 보여줌) 때마침 치과 다닐때 발생한 사고였고, 남들 다보는 블로그도 아닌 수의사들끼리만 하는 사이트에 공유하는데도 일일히 물어봐줘서 고마웠던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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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19.02.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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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ㄹ도 풍년이다. 반려견 초상권때문에 그렇게 짜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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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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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는 초상권 없어서 사진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주인 신상이 유추될만한 단서가 함께 올라갔다면 그 부분에 대해선 항의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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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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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도 안예민해요 다른사람들이 공개된 병원 블로그에서 내 강아지 사진 올라오면 당연히 기분나쁘죠 당연히 견주한테 물어보고 올렸어야하는 부분이죠 요즘 이런게 얼마나 예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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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2.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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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강아지도 얼마전에 병원홈피에 저렇게 올라온거 봤는데 저게 기분나빠 게시판에 올릴만한 일이었남??이해가 안가네요.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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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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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기분 안나쁘다는 애들은 뭐지 병신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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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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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댓글 쓰려면 본문부터 제대로 읽던가 여기 글쓴이가 고소준비중이래? 초상권 침해래? 아니 동의없이 그런거때문에 빡쳐서 글 올린 것 같은데 무슨 고소드립이야 확대해석 자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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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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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능력 없나 기분 나쁠 수도 있는 거지 이게 뭔 예민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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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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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기분 나쁜거 아닌가? 내 강아지 사진 저렇게 동의 없이 올렸다고 하면 난 진짜 화났을 거 같은데? 포스팅 내용이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말고는 둘째치고 사진과 내원 내용을 올리는 데에 있어서는 당연히 보호자인 견주에게 동의를 구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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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ㄴ울 2019.02.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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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민하다 예민해....뭐 안좋은 말 쓴것도 아니고....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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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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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 얼굴까지 찍어서 올릴 거라면 동의 구하는 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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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2.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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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왜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논지는 동의 없이 올린건데 무슨 초상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논점은 동의없이 올려서 기분나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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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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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지마라 맘충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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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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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 안키우는 나도 얼척이 없다;;;;;; 견주는 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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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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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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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민이라니...ㅋㅋㅋ 황당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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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2.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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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예민하다기보다 그냥 한마디만 해줬음 더 좋았지 포스팅 올려도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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