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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 외모 뒷담까는 시누이 잡았어요...

ㅇㅇ (판) 2019.02.22 16:15 조회100,75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30세 여자구요, 신혼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대학생 어린 시누가

볼일보러 서울에 와서 잠시 있어야하기에

저희집에 와서 며칠 자고가라 했습니다.

그래서 며칠 후, 시댁으로 돌아갔는데

시누가 저희집 컴퓨터로 카톡을 로긴해놨더라구요.





안 보고 로그아웃하려는데,

마지막 대화에 "니네오빠 미쳤어ㅋㅋ" 라는 메세지.

니네오빠면 우리 신랑일텐데 무슨 얘기일까...

찝찝해서 그 문제의 대화창을 열어보니까

친구로 추정되는 애랑 수다를 떨은 대화인데,

보다보니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우리 새언니 쌍수 완전 티난다.

돈없어서 싸구려로 한 듯.

성괴인데 지가 이쁜줄 암.

코도 한거같은데? 마이클잭슨 아님?

새언니 피부 자세히 보니 더러운데

그동안 화떡으로 가리고 다닌듯.

같이 있으면서 생얼봤는데 귤껍질같다.

심지어 친구가 사진을 보여달라니까

제 사진을 어디서 캡쳐해서 보냈더라구요.

기가막혀서 정말...

친구란 애가 "이쁜데?" 이러니까 기분나빴는지

조금더 못 나온 사진을 캡쳐해서 보내질 않나...






심지어 성적인 얘기까지 나왔어요.

뽕브라 엄청 많던데 사기치고 다녀서

오빠가 속은거같다 이런 걸 친구한테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가슴실루엣 나오는 사진도 캡쳐해서 보냈구요.

이런 수준낮은 뒷담화에

조목조목 따지기는 싫지만 저 쌍수빼고 한 성형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제가 시누 있는동안 잘 해주려고 매번 밥 차려주고

불편하지 않도록 용돈까지 쥐어주며 놀라고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뒤에서 제 욕을 할 수 있나요?

제 인격이나 행동에 대해 욕을 했으면 모를까

외모 뒷담이라니...

그동안 순한척 배시시 웃으면서 언니언니 하더니...

정말 소름끼치고 불쾌함에 치가 떨립니다.

어리다고 봐 줄 건덕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막막하고

남편에게 보여주기조차 싫은 글들입니다.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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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2.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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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시댁에 찾아가서 시부모님과 남편한테 동시에 보여주세요. 일을 아주 크게 만들어버려요. 남편한테 미리 말하면 자기가 시누 혼낼테니 부모님껜 말씀드리지 말아달라 부탁할 수 있으니까요. 어린 것이 아주 못돼쳐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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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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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터트리고 후기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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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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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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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빡칠듯...난 우리 새언니 김하늘같이 이쁘고 성격도 좋고 진짜....멀리살아서 일년에 한번??두번??자고갈때마다 신경써주고 밥챙겨줄라고 하고 신경써주는거 정말 감사한데...어떻게 친구한테 저런 모욕적인말을하지?? 우리남편은 새언니보고 미인이면서 성격도 좋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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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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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아무리 열폭이 심해도그렇지 어떻게 지 오빠 와이프를 열폭할수가있지...? 나였으면 그 놈 데려간 새언니는 천사에 여신이다 새언니가 너무 아깝다ㅠ 이러고 다녔을것같은데...진짜 상식이하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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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매궁그매 2019.02.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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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후기 알려줘요!!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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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라 2019.02.2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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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와 남편 앞에서 들이밀고 일 크게 아주 크게 만드세요. 밑에서 일크게 만들지말라는 개쉑히의 쉰소리는 무시하세요. 내 여동생이 그랬으면 귀싸대기를... 앞으로 용돈은 한푼도 없을뿐더러 무릅꿇고 사과하기전엔 얼굴 안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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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2.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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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인격이나 행동에 대해 욕을 했으면 모를까" 라니요. ㅋㅋ 시누가 새언니 취향을 잘 몰랐네. 인격이나 행동 욕을 했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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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 2019.02.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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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거울을 보면서 생각을 해봐요 그럼 답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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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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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예쁘고 성격 좋은데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부유하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세상에 그런 사람들 시기 질투하는 ㄴ들 한둘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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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270 2019.02.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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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둬요 그렇게 살다 뒤지게 울 시누도 나한테 뚱뚱하다고 일찍 죽을꺼라고 막말을 퍼붓더니 지는 하루 한끼만 처먹고 관리한다고 하더만 지금 병걸리고 이혼당하고 아주 꼴깝이더라구요.. 그렇게 남흉보고 욕하고 다니는것들 다 천벌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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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19.02.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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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이잖아 너 못생기고 가슴도 없고 뚱뚱하기까지 한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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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02.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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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 어머니 죄송해요..시누이에게 보낸다 것이~ㅠ 하면서 이게 무슨 내용이냐고 물어 보려고 한것이 어멈님께.. 생각이 있으신 시엄마면...미안하다..내가 사과하라 말하고..다시는 그런일 없도록 반 죽여놔 놓겠다는 식으로 말하겠죠..아닌 시애미면 연 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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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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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시누 완전 땡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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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2.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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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줄게요. 남편과 시댁에 알리지말고, 시누이에게 일대일로 말하세요. 다 캡쳐해놨다고 말하고난좋게 지내려했는데 앞으로 뭐 받을 기대하지말라고 말해요. 불쾌하다고요. 물론 그 뒤로 시누이보면 안면몰수하는게 아니라 웃으며대하며 관계는 유지하되, 시누이에게 뭐 해주진않아도 시누이는 죄인이므로 새언니에게 할말없는거죠. 시누이는 민망해서 어쩔줄모를거고 시댁에 말할가봐 불안할거고 뭐못받야도 아무말못할거고 시누는 님에게 빚지게 된거예요. 나중에 또 잘못하면 그때 카톡증거로 터트려도돼요. 그러면 한번 참았었구나하고 시댁 남편 다 님의 편이 돼죠. 사실 지금 터트려봤자 시누이랑은 갑을관계가 아닌 그저 원수가 돼고 시부모님 남편도 시누 한번 혼내고 말거고. 시누이가 뻔뻔하게 나오면 더 골치아파요. 그냥 한번 은혜를 베풀어서 새언니 포스에 찍소리 못하게 만드세요. 진짜 님을 위해 하는 말이예요. 열받는거 즉시 터트리는걸 참고 상황을 최선의 결과를 얻도록 만들어가는게 여자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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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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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됐네 이참에 시짜 달린ㄴ 하나 제꼈네 스트레스받지말고 대면했을때 쌩까 얼마나좋아 옹돈안줘 밥안챙겨도돼 한건처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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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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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되쳐먹엇네 아주 그냥 열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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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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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게 사람새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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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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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아기 낳으면 못생기면 새언니 닮앗다고 할ㄴ이네.캡쳐하고 베댓처럼 하세요.아..카톡 시댁에 뿌리기전에 시누짐 다 싸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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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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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장하고 앞으로 시누 안볼 수 있게 하라하세요 얼마나 우습게봤으면 이딴 짓을했냐고 확실하게 따져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님만 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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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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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둘이해결하세요 베플처럼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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