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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와서 몸을 비비는데ㅠㅠㅠ

ㅇㅇ (판) 2019.02.24 15:40 조회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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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오ㅓㄹ 만져주면 좋아하고 갈려고하면 애처롭게 쳐다보고 제 손이랑 옷에 얼굴을 비비고...
지나가다가 절 보면 알아보는 것 같애여ㅠㅠㅠㅠ
어떠케여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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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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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생활이 외롭고 힘들어서 곁을 두나봐요, 날서있는 아이도 아니고 애교많은 길냥이같은데 집으로 들이시면 좋겠지만 현실적인부분부터 생각해주세요 가족들이 한명이라도 원치않거나 알러지가 있거나 동물이랑 한집생활하는걸 싫어하는 가족구성원이 있으면 말리고싶어요.. 그리고 고양이를 입양하시고 나서 사료,모래,병원비 다 어찌어찌 충당할 수 있으신지, 털날림을 감당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다 따져보시고 입양추천드려요.. 귀엽고 안쓰럽다고 덜컥데려와서 고양이가 일이주,한달정도 따뜻한곳에서 잠도자고 맛있는것도 많이먹다가 갑자기 다시 있던자리에 방생해서 상처입고 더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아요,길생활의 힘듬보다 버려지는 아픔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 따져보셨는데 입양이 불가능하다싶으시면 가끔 고양이용사료 깨끗한거 놔주시고 이뻐해주세요.. 입양가서 고양이 인생이 길바닥생활에서 천국같은 생활로 바뀌는 거라면 두손들고 감사합니다,환영이지만 아닌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댓글달고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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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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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롭고 고달파서 보는 거.... 집사생활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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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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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랑은 다른 이야기인데.. 15년키운 강아지 하늘나라 가서 장례식하고 메모리얼 스톤 만드는 거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그 장례식장에서 키우는 고양이인지 갑자기 와서 다리에 몸을 계속 비비는데.. 뭔가 위로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 평소에 고양이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아무한테나 이러지는 않는 것 같아서 더 그랬음.. 그날 처음 봤는데도 계속 내옆에만 있어서 진짜 힘이 많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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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2.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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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좋은 사람 알아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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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다이 2019.02.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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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건 간택이지. 난 1년이 넘게 사료뿐 아니라 사다 먹인 닭가슴살이 몇십키로 넘어서... 백키로쯤 될거 같은데... 빨리 밥 내놔라 기다렸다 우는건 봤어도 저런 애교는 구경도 못해봄. 심지어 경계 하느라 먹을건 다 먹으면서도 가까이 가면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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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2.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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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홍대갔는데 모르는 새끼냥이가 엄청 부비더라구요 꼬리를 막 살랑살랑.. 계속 안 가고 다리에 비비고 눕고ㅠㅠㅠㅠ 걸음 떼기가 넘 아쉬웠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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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닭몬 2019.02.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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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한번 까여 그럼 안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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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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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축하드려요 ㅜㅜ 길냥이가 간택한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에요 ㅜㅜㅜ 심장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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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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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에도 대왕님 한마리 있거든ㅠㅠ 우리대왕님도 집앞에서 주웠어 ㅠㅠ 분명 엄마가 있었는데 이주일정도 보니까 몇달동안 같이있던 엄마가 없어졌더라고 ㅠㅠ 병원도가고 집도사주고 해줬어ㅠㅠㅠ 항상 건강하십쇼 대왕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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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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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에서 키울수있는 상황이 된다면 꼭 키웠으면 좋겠다 ㅠㅠㅠ 하지만 집안에 알레르기나 싫어하는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안된다는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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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2.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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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쓰러운 마음에 거두고 싶다가도, 가족구성원들의 동의여부, 사료 및 간식 그리고 병원비, 털날림을 감안할 수 있으시면 가족으로 들이시고, 아니시라면 가끔 곁을 내어주시는것만으로 그 고양이는 행복해할것같아요. 고민한다는것 자체가 글쓴이분은 좋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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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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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합니다~간택당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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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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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냥이를 죽을때까지 책임질 자신있음 데려오시고 아니면 사료나 닭가슴이라도 주면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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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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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생활이 외롭고 힘들어서 곁을 두나봐요, 날서있는 아이도 아니고 애교많은 길냥이같은데 집으로 들이시면 좋겠지만 현실적인부분부터 생각해주세요 가족들이 한명이라도 원치않거나 알러지가 있거나 동물이랑 한집생활하는걸 싫어하는 가족구성원이 있으면 말리고싶어요.. 그리고 고양이를 입양하시고 나서 사료,모래,병원비 다 어찌어찌 충당할 수 있으신지, 털날림을 감당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다 따져보시고 입양추천드려요.. 귀엽고 안쓰럽다고 덜컥데려와서 고양이가 일이주,한달정도 따뜻한곳에서 잠도자고 맛있는것도 많이먹다가 갑자기 다시 있던자리에 방생해서 상처입고 더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아요,길생활의 힘듬보다 버려지는 아픔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 따져보셨는데 입양이 불가능하다싶으시면 가끔 고양이용사료 깨끗한거 놔주시고 이뻐해주세요.. 입양가서 고양이 인생이 길바닥생활에서 천국같은 생활로 바뀌는 거라면 두손들고 감사합니다,환영이지만 아닌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댓글달고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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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통키밍키 2019.02.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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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는 집사를 스스로 선택한다 합니다 축하드려요 간택되었습니다 망설이지말고 키워주세요 집에 들어갈때마다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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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00 2019.02.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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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도 답을 벌써 알고 계시죠?
외면하지 마시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보듬어 주세요
그 냥이 눈에 그래도 쓰니님이 좋고 믿을만했나봐요
사랑으로 만든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꼭 알게되실거에요
그 냥이의 집사님이 되어주세요 꼭.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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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2.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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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놀이터에서 계속 비비적대던 고양이가 있어서 데려가고 싶었는데.., 며칠후에 교통사고인지 도로변에서 죽어있는걸 발견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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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yWa... 2019.02.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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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같이 박수를 드립시다!! 간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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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몬 2019.02.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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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적 있음... 순간 제 마음을 뺏겨버림ㅜㅜ 근데 아빠가 집에 강아지나 고양이 데리고 오면 창문 밖으로 던져 버린다고 해서 못 데리고 갔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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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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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롭고 고달파서 보는 거.... 집사생활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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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2.2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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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가 집사를 제대로 알아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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