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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ㅇㅇ (판) 2019.02.24 18:59 조회31,22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방탈... 일지도 모르겠네용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여자에요


오늘 가족들 모일 일이 있어서 가족들이 다같이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모였는데 제가 할 얘기는 저희 엄마랑 고모 얘기에요


원래 엄마랑 고모 사이가 안 좋기는 했는데... 다른 가족들 다 가시고 나니까 고모가 갑자기 마당에서 엄마한테 왜 자기 피해가냐고 자기 뭐 묻었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그 말 듣고 너무 당황에서 안 들은 척 하고 방 안에 마저 할머니 할아버지랑 있었는데 고모 들어오시고 엄마가 마당에서 거실로 다시 들어오시면서 고모한테 화를 내시더라구요 고모도 똑같이 화 내셨구요


근데 누가 잘못한 건지 모르겠어요 아빠는 고모가 먼저 잘못했지만 엄마가 더 큰 잘못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걱정을 끼쳐드린 점)을 했다고 하시고...ㅠㅠ


그리고 저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고모랑도 친했고 엄마랑도 친하거든요 ㅠㅠ


저는 암만 생각해도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 물을게요 엄마랑 비슷한 나이대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조금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 엄마 아빠 고모 아무도 안 보여드리구 저 혼자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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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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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영빈 2019.02.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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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고모랑 아버지 잘못임.
지금 님어머님은 시집에서 사람 취급도 못 받는중,
명백히 잘못한 사람이 있는데,갑자기 지부모한테 걱정을 끼쳤다고,더 큰 잘못이라는,,
뭔 말도 안되는 잡소리를 애한테 하고 있는지,,
님이라도 어머니편 되어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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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2.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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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님같은 분 보니까 딸 낳았다고 좋아할 만한 것도 아니네요 고모랑 암만 친해도 내 엄마한테 못 하면 원수질것 같은데 보통 딸들이 엄마편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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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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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모보다 남 아빠가 제일 웃기네요 고모가 지가 잘못 해놓고 왜 피하냐고 ㅈㄹ하면 아빠가 쉴드를 쳐야지 한술 더 떠서 할머니 할아버지 걱정 웅앵웅 그 ㅈㄹ을 떨었다는거아냐 어머니 결혼 잘 못해서 인생 망친 케이스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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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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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니까 답 되게 많이 적혀있네요 이렇게 많이 적혀있을 줄 몰랐어요 저는 그냥 누구한테 미움받는 게 싫었을 뿐이에요 고모가 누구 싫어하면 너무 싫어해서 그 대상이 저인게 너무 무서웠을 뿐이에요 댓글 하나하나 잘 읽었어요 저도 제가 누구 편 들어야할지 알고 있었고요 지금 댓글들 보면서 더 알아가고 있어요 자기 일처럼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처신 잘 못 한 것 같아서 괜히 죄송하네요... 제가 머저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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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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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와 엄마가 서로 무슨 잘못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글쓴님 아빠 발언이 웃기네요. 고모가 잘못 했담서요? 그래서 엄마가 고모를 피했고, 고모가 화내니까 엄마도 같이 화내는 거잖아요? 그럼 엄마는 고모가 뭔가를 잘못했지만 가족(어른)들이 모였기 때문이 고모를 그냥 피할 생각이었는데, 고모가 그게 꼴갖잖아서 엄마한테 화를 낸거 잖아요? 그거 때문에 고모랑 엄마가 화를 내며 싸우기 시작 한거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알게 되신거잖아요? 그럼 엄마한테 싸움 건 것도 고모고 잘못한 것도 고모인데, 아빠는 왜 엄마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걱정을 끼쳤으니까 엄마 잘못 이라고 할까요? 고모랑 아빠는 남매니까 아빠는 지 가족(님이랑 엄마가 아닌) 편을 든거죠? 엄마가 소리 지르면서 싸운건 할머니, 할아버지 심기를 불편하게 한거고, 고모가 소리 지르면서 엄마에게 화내고 시비 건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 딸이니까 지들끼리는 괜찮다고 생각하는거겠죠? 싸움 건 것은 고모인데 엄마가 잘못을 뒤짚어 썼죠? 이와중에 딸이 누구 편을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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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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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와 엄마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니 패스..
그런데 아버지 말 들어보니 아버지는 분명히 잘못된 분인건 맞음,
저게 뭔소리냐.
동생이 님을 아무이유없이 때림. 그래서 싸우고 사이가 안 좋음.
그런데 아버지는 님을 혼냄.
동생도 잘못은 했지만 싸웠서 내 걱정 시켰으니 니가 더 잘못한거다로..
무슨 말인지? 말이 안되는거 같지?
말이 안되는 소릴 아버지가 하고 있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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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니은니은 2019.02.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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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한테 이런 고민이나 하게하고 집안 잘 돌아가네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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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2.2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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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는 엄마한테 시누이잖아 엄마가 피하고 싶을정도로 사이가 안좋으면 고모가 시누짓좀 빡세게 했었나부다 친가에서 엄마편은 자식밖에 없으니 쓰니가 엄마를 위로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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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2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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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만하면 아빠잘못이요 남편잘못이요라고 하네 머리에서 어떻게 저런 생각이 나올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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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그네 2019.02.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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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것 같고요.
엄마,고모와 친한 학생의 입장에서는 두분의 다툼이
고민이 될듯 합니다.

그러나 학생이 두분을 화해시키거나,,,의견 조정을 하거나
할 위치에 있는것도 아니므로,,우선은 엄마와 얘기를
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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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9.02.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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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죠? 어머니는 직계고 고모는 4촌이에요.. 잘잘못을 떠나서 징신 빠진 아비가 가족들 앞에서 어머니 무시하면 자식은 어머니 편 들어야죠.. 친한게 대수인가요? 어떻게 지 엄마 개무시 당하다는데 친하다는 이유로 고민을 하는건지.. 가정교육 좋게 받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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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6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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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중딩때 고모년이 울엄마 건드리면 눈에 쌍심지키고 대들었는데^^ 넌 니엄마 지키지도 못하는 머저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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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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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는 시누이네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시부모고요 학생이 태어나기전부터 시집살이에 시누짓 꽤나 받은모양이네요 . 학생이 모르는 일과 엄마의 서러움이 그간 아주 많았을겁니다. 앞으로도 많을거구요 엄마편이되어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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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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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랑도 친하고 엄마랑도 친하다구요? 그친함이 비교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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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2.2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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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어떻게해요 뭔일인지를 모르니 지켜보돼 당연히 엄마편에 서서 생각하셔야죠~ 나중에 기회되면 꼭 물어보세요 고모하고 무슨일인지 그럼 아....엄마편에 서서 나라도 꼭 지켜줘야겠다 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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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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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히 우리집 하녀 주제에 아무리 잘못이 있다고는 하나 주인집 딸하고 싸우고 주인어른들 화나게 했으니 네년이 문제로구나..!! 니네집은 딱 이모양이다. 너희 엄마 너무 불쌍하다 얘. 자식들만 아니었어도 이런 거지같은 인간들하고 이혼하고 인연 끊어버림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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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2019.02.2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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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꿎게 엄마 타이른다거나 풀어보려고마세여. 엄마맘에 대못박지마시구여. 뭔상황인지 모르겠으나 할머니항아버지께 걱정끼쳐드린점에서 엄마가 더큰 잘못햇다는 부분 보고 저 결혼생활에 아버지가 참 중간자 역할 지지리도 못햇겠구나릉 탁치며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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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19.02.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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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아주신 엄마편에 서야죠ㅡㅡ 중립지킬거면 판사나 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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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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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9.02.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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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뭐래도 엄마 편 들어줘야해요ㅠㅠ 저도 어렸을때 엄마랑 아빠쪽 집(고모,친할머니) 사이가 좀 좋지 않았었는데 결국엔 이혼까지 왔어요.... 그때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지금 글쓰신분 어머니도 많이 힘드실꺼 같아요 엄마편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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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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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촌vs 삼촌 나부랭이인데 당연히 엄마죠 그리고 아버지도 개차반 아닌가요?ㅋㅋ 남편이 남편역할만 잘 하면 여자는 시가랑 싸울일이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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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2.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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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가 시누이 짓 한거잖아요. 그리고 고모랑은 친한거고 엄마편을 들어야지. 국제심판이야? 잘잘못 따져서 맞는 사람한테 손들어 주게? 자식 키워봤자네. 딱 보면 엄마편 아무도 없는거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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