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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애얼굴도 보기싫어요

오늘도 (판) 2019.03.05 16:53 조회18,73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4살된 여아키우는 엄마에요


친정도 시댁도 도움받을수없는 상황에
남편은 주야간 교대근무도아닌 18시간이상 근무중이에요
7시에 정시퇴근하는날은 일주일에 두어번
그외엔 pm11~am3 퇴근해요(집도착시간기준)
주 6일근무
출근은 am5시~7시 그날그날 조금씩달라요


우리아이는 좀 예민했어요
워낙 요즘애들이 잠을 안잔다고해서
예민한건줄도 모르고키웠는데
예민한거래요


신생아때부터 누워잔적없는건 말할것도없고
조리원에서 조리사분들이 아예공간을 따로썼어요
애가 하도울어서 옆에애들을 다깨워서..

15개월완모.. 수유텀 90분
세돌직전인 지금까지 6시간이상 잔적이 양손가락에 꼽아요

제생활패턴 망가진건 우습고
이젠 애한테 욕이나와요

아무도 절 구해줄수없을것같아요..

이애도 이런엄마밑에서 크는것보다 시설에서 크는게낫지않나싶고

어제밤도 12시에자서 4시부터 6시까지 깨서울다 다시자고
7시반에 일어나서 또 놀재요

4시까지눈비비며 안자서 이제정말 너랑못살겠다고 소리질렀어요


보육잘하고싶엇어요
좋은말. 예쁜말. 들려주면서
꼬박꼬박 존댓말로 얘기하고
책읽어주고 동요불러주며
건강한것 먹이고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몸에 익히게하는거
그것만이 목표였는데

지난 설날부터 화가 주체가 안되요
훈육이 아니고 화를내게되고
이젠 화가아니고 악을쓰게되요

한번이어려운거더라구요
처음에 그만좀하라고 소리질렀을때
애가 울면서 잘못했다고하는데
내가 무슨짓을한건지 죄책감에잠이안왔는데

이젠 애가울어도 미안하질않아요
애를 애로 대할수가없어요...
어른대하듯 화가나요
내가 얼마나 너를 애지중지 이뻐하고 아꼈는데
이런 마음먹게 3년동안 나를 좀먹은 니가 너무 밉단말까지 했어요

애한테 말해서 알아듣지도못할건데

엄마 내가 토닥토닥해줄게 하고 토닥토닥하는 손도 화가나서 치우라고했는데
구석에가서 웅크리고 자는걸 보니까 오히려 더 화가나요

이렇게졸렸으면서 왜재워줄때 안자니
왜 내가 화를내야 자니

내딸.
이쁘기야 이쁘죠.
웃을때만요
울어도 잘못해도 사고를쳐도 이뻤던 딸인데
이제 그렇질않네요...

이젠 어쩌죠..


훌쩍이며 자는 딸 숨소리도
미안함보단 화가나는데..
곧깰텐데 화가안풀려서 더힘들어요

다들 이런시기 어찌견디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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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3.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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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박육아에 지치신거 같네요. 낮에 어린이집 안가나요? 4살이면 가도 될거 같은데 낮에는 어린이집 보내고 쉬세요. 힘내시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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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0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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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이 너무 피폐해지셔서 아이조차 돌아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하신 거 같아요 일단 어린이집 구하시고요 그 사이에 심리 상담이든 약물 치료든 글쓴님 자신을 돌볼 방안을 찾으시는 게...계속 그렇게 가다간 진짜 일 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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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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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부터 알아보세요 낮잠 안재우는곳으로..저 사는곳 주위에 한군데 있던데 밤에 애들 기절한대요 등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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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퐈이팅 2019.03.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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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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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9.07.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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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더 낳지 마세요.. 우리 엄마 우리 애들은 쥐죽은 것처럼 조용하고 순해서 있는둥 없는둥 했다는데.... 저 어릴때 엄마는 님같았어요. 항상 죽고싶은 얼굴 억지로 일어나서 사는.... 나도 나 낳아달라고 해서 태어난거 아닌데 항상 원망의 대상에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두렵고 싫은 존재.. 날 지켜줄 사람이 아니고 죽일수도 있다 인지한거 같아요. 정면으로 앉아있지 못하고 무서워서 등돌리거나 멀리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 그늘 찾아 꼼지락 거리고 혼자 시간 보냈네요. 님 딸이 지금 기억 커서 기억 못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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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7.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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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애가 불쌍...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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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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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바로신경과가서호르몬치료받고5년째잠은포기한채 이쁜딸아이키우는엄마입니다 화가나서 나도모르게 아이에게 잘못할까싶어 약으로치료하니잠은못자도 화는 가라앉더라구요 예민한아이인만큼 몸도정신적으로도많이힘들고 아프고 많은일들이있었지만 어린이집역시 쉽지않더라구요 예민한아이라 ..그래서 집에서더많이 부대끼고 얼굴보고 같이웃고울고 많은시간보내다보니 화나는상황이생겨도 아이입장에서한번더생각하는마음이 생겨 웃어버리고 화나면 같이싸우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또사과하고 그렇게반복하다보니아이도 엄마마음알아주는 시간이오더라구요 고맙게두요 힘든만큼 눈물나게 이쁘고 너무 가슴깊이 나보다더소중해서 아프게하지말아야겠다 내가 화난다고힘들다고 순간아이에게 한말과행동이 메아리로오랫동안 내마음속에 후회로미안함으로 밤잠못이루며아이자는얼굴보며눈물흘리며사과하는그런날이오면 자연적으로 사랑스러운내아기로 보이는날이오지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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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3.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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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힘드시죠.... 저는 잠은 잘자지만 밤수와 공갈을 굉장히 늦게뗐고(그래서 계속깨고) 똥고집오만사방에 다부리는 29개월 남자애 키우는 엄마에요 ㅠ 지금 너무힘드시죠ㅠㅠ 저도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ㅎㅎ 근데 4살다돼가면 활동량이 말그대로 폭발해요... 저는 엊그제 어린이집 10-4 보내고 하원시키고 키즈카페에서 3시간 굴렸거든요?... 그러고 목욕시키고 밥먹이니 뻗습니다...ㅋㅋㅋ 신명나게 굴리는거죠ㅎㅎ 그리고 선천적으로 잠이없는 애들은 낮잠도 빨리뗀다 그러더라구요! 일단 어린이집 보내세요 무조건... 저는 17개월에 처음보냈는데 진짜 세상에 이런천국이 없습니다ㅠㅠ 전 전업이거든요 갑상선질환에 신랑은 출퇴근도 늦고 그래서 아예 독박썼는데 지금은 손모가지 부러져라 애 안고다닐 체력도 있어요! 하루 나 미쳤다 생각하고 키즈카페나 놀이터에서 굴려보세요 애도 나름 눈치보고 경직돼있고 그러면 더더욱 예민해져요ㅠㅠ 저도 키즈카페 굴려보니 진짜 그 3시간을 한시도 안쉬고 뛰어다니고 놀고 그럽니다.. 체력 많이 늘어서 감당하기 힘드시죠ㅠㅠ 나 쉬자고 억지로재워봐야 애 일찍깨고 애들도 활동량없음 밥도안먹고 그럼 또 예민해져서 징징대고... 그냥 하루만 눈 딱 감고 굴려보세요ㅠㅠ 진짜진짜 힘드시겠지만 최후의방법이다 하고 해보세요! 하루종일 넌 오늘 놀다뻗을줄 알아라 이러곸ㅋㅋㅋㅋ 부디 힘내시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한거에요ㅠㅠ 돈좀쓰고 편하게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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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뱌 2019.03.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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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살 아기 키우고있는데 님이랑 똑같습니다 20분마다 일어나울어서 밤에 잠을 2시간도 겨우자고 낮에 계속 징징거리고 100일 지날때부터 10키로였는데 계속 안고 걸으라고 뒤집어지게 울었습니다 낮잠도 거의 안자고 자도 20분자고 그외에는 계속 울고뒤집어지고 안고 걸으라하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100일의 기적따위도없고 밤에도 20번은 일어났어요 저도 소리지르고 울고 화내고 화나고 때리고 잠을 너무못자니까 정신이 나가서 사람도 못알아보고 헛소리하고 기억안나고 그러다 쓰러져서 평생 가지고 살아야할 병을 얻었어요 지금도 대학병원 다니며 치료중입니다 정말 남들이 보면 미쳤다 싶을정도로 애한테 화가나고 죽이고싶은 생각까지들고 이러다내가 돌겠다 자살하고싶다 생각도 들고 애안고 뛰어내릴까 생각도 매일 한것같습니다 뒤늦게 병얻고 나서 아이돌봐주시는 이모님 고용했는데 모두 견디지못하고 여러분 바뀌시고 친정엄마도 시어머니도 모두 혀를 내두르십니다 결국은 어린이집을 일찍보냈지만 후회안합니다 애기한테도 그렇고 저도 잠잘시간이 주어지니 조금은 여유로워 지고 예전엔 하나도 안이쁘고 죽이고싶었는데 지금은 미안하고 안쓰럽고 어린이집 가면 보고싶고 오면 힘들긴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처음에는 너무 예민하고 힘들다하였지만 지금은 잘적응하고 밖으로 나가면 더잘놉니다 저희애가 제일 활발하다고합니다 진짜 낮에는 1초도안쉬고 미친듯 저지르고 뛰놀고 밤에는 20분마다 깨니까 사람미치더라고요 어린이집이 답인것같습니다 님 글 읽고 눈물흘렸습니다 너무 공감가고 제 애기인줄알았어요 저는 참다가 진짜 병나서 난치병 안고 살아갑니다 저 처럼되기 전에 빨리 어린이집 보내세요 크면서 점점 좋아질겁니다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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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2019.03.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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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상임 근데 님 애기는 좀 발달이 느린거같음 다뭐 지복이지ㅋㅋ여자는 멍청하면 잘당하는 세상이니 엄하게 키우시길 울어도 걍 방에 두고 무시하세요 그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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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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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새끼는 일한다고 밖에 쳐 나가고 어휴 힘드시겠네요 너무 힘들면 그냥 이혼하세요 솔직히 내 인생이 더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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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9.03.0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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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 보내세요 울다 지쳐 자는것도 화가난다면 님도 정상은 아닌듯요 4세가 미x4세라고 대게들 힘들어하지만 그래서 소리지르고 화내고 하지만 자는 아이보면 그저 안쓰럽고 미안하고 더 잘해줘야지생각하는데 님은 깰까봐 화가난다며요 애가 토닥거려도 뿌리친다며요.. 그건 아이 정서에도 안좋고 본인도 안좋아요 독박육아 많이들 해요 하지만 님처럼 그렇게 애를 대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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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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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모에 많이 집착하시는건 아니신지... 그정도면 어린이집도 이제 보내는게 좋을거같아요. 모유수유도 이제 끊어도 될거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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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2019.03.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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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맘일지 이해할 수 있을것같아요.. 애기가 예민해서 얼집 적응 못할까 걱정 마시고 일단 잠시라도 엄마 혼자만의 시간은 꼭 필요해요.. 엄마 정신이 건강해야 아기들도 건강하게 크는거라잖아요. 지쳐서 그러신거지 잘못하신거 없어요.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못난 내탓 하지 마시고, 어떤 방법이라도 숨 쉴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요....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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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9.03.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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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수있어요.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봐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토닥토닥) 님은 최선을 다하셨고 지금은 잠시 내려놓으셔도 좋을거같아요. 어린이집 알아보셔서 아침~4-5시까지 그곳에서 아이는 돌보고 그동안 님은 에너지 충전하세요. 그리고 돌아오는 아이 맘껏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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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9.03.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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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아이 5살에 자기가 보내달래서 유치원보냈는데 그전에 매일 동네 산책 갔어요. 마트도가고 은행도 가고 그냥 매일매일 나갔어요. 통장정리하러 걸어다니고 30분 걸어 마트가서 우유하나사오고 가는길에 학교운동장도 가고...참 돌쯤 문센다니는데 거기있는 기계 다 누르고 다녀서 2달다니고 말았네..우리애도 보통 아니예요. 그거 누르려고 지금도 매일 노력하고 있습ㄴㅣ다. 한 3년은 매일 놀이터 2시간 이상 놀아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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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9.03.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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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독박육아(남편 8시출ㅡ11시퇴)에 시집이 50미터거리에 있어서 시부모한테 시집온줄, , 하루 8번씩 오시나? 그냥 문열어라해서 애 깨우고 커피,라면드시고 10분있다가세요. 아기이뻐하는 시부모때문에 미칠것같았는데 엄마가 하기나름인것같아요. 시부모가 깨우면 그날은 신랑 안재웠어요. 신랑이 알아서 하더라고요 시부모님이 감싸니 애가 말을 안듣길래 시부모 보는대서 아이 혼내고 밥안ㄱ는다하면 시가있는동안 굶겼어요. 할아버지 믿고 말안듣길래 할아버지 앞에서 혼냈구요. 자는건 많이 재웠어요, 집에 있으니까 6살까지 하루 12시간 이상 재우는데 불끄고 애잘때까지 내가 미칠것같아도 폰안보고 재웠어요. 잠 안온다하면 얘기도 좀 하고ㅡ 정말 재우기싫어서 미칠것같은데 그 미칠것같은 1-20분 매일 매번 재울때 참아야해요. 제아이 ㅣ0살인데 지금도 같이 자자고 매일 전쟁인데 나름 규칙정했어요. 대화되는 나이부터 ㅡ 9시이전 아이가 잘준비하면 안아서 재워주고 9시넘으면 옆에 누워있어주고 10시넘으면 혼자자야합니다. 작은등하나 켜주고 문살짝열고 혼자자요.. 무슨일이 있어도 엄마가 지키니 아이도 매번 한번 애교부리며 같이 자려고 하지만 엄마가 안받아주니 알아서 하더라고요. 자자~하고 불다끄고 누우면 10분안에 자요. 푹자라고 몸 딱 붙여서 안아주면 잘자요. 근데 그거 귀찮아서 대충 그날그날 재우기만 하면 계속힘들꺼예요. 아이 부모성격 닮는거 아세요? 지금 아이가 하는 행동 두분중 있을꺼예요... 아이는 자면서도 엄마 찾아요. 열살도 찾아요ㅠㅠ... 내 인생은 없지요. 주위에 보면 아이 버릇.습관들이는거 힘들거든요. 그거 귀찮다고 안한사람들 계속 힘들고 아이는 진상소리듣구요. 친구엄마들이 몇번만나보고 안만나려고 해요. 아이는 내선택으로 태어난겁니다. 최선을 다 해보고 안되면 그때 하소연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되돌아보세요. 하기싫은것도 최선을 다해서 꾸준히 해봤는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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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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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심리치료 좀 받으시고 4살이면 어린이집 보내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커피한잔 하면 숨통 트일꺼예요. 아이도 매일 붙어있는것 보단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에너지 발산해야 집에서 덜 징징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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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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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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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한 거 아니에요. 모성애는 천부적이고 무조건적인게 절대 아니라서 출산했다고 성모되진 않아요. 아이를 사랑만으로 못 키운건 당연한 일이고 지금은 피폐해진 정신부터 다잡는게 우선일 것 같아요. 어린이집같이 아이 맡길 수 있는 곳에 보내시고 혼자 보내는 시간 가지세요.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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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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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개월을 90분텀으로 수유라뇨??? 세상에. 애기때부터 님이 애 잠을 못자게 하셨네요.밤수까지 하신건 아니겠죠. 이건(수유텀) 전적으로 님 잘못이네요.... 아이가 어찌 사랑스럽기만 하겠어요. 엄마도 사람인데.. 근데 또 아직 애인데 뭘 알겠나요 ㅠㅠ 아이한테는 엄마가 세상인데. 힘내세요 ㅠㅠ 아기가 불끈상태에서 그어떤 놀잇감도 없이 12시까지 안자나요? 8시부터 집 어둡게하시고 같이 누워서. 잘때까지 기다리세요. 이..기다림의 시간이 힘들지만 아이들은 또 적응해요. 어린이집 안보내면 보내세요. 패턴잡기에 제일 편할듯 싶고요. 패턴 못잡아도 어린이집 가있는동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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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2019.03.0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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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피곤함도 이해가고 아기도 아쓰럽네요,, 아이돌보미와 어린이집은 알아보신건가요? 서로 좀 떨어져서 있어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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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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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누가 도와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스스로 병원가세요 나도 결혼하면서 연년생 낳아서 키우는데 키울때 몰랐는데 어느 정도 손이 덜가니까 그때 부터 내 인생 뭔가 싶고 머리 끝부터 발가락 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어서 병원가서 검사 받았더니 이상 없다고 건강하답니다 의사가 정신과 치료 받아 보라 해서 다녔는데 벌써 그게 25 년전 입니다 그때는 정신 이상한 사람만 가는 줄 알았는데 병은 알면 금방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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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 2019.03.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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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활동량이 적어서 잠을 못자는거 아닐까요 ?
억지로 재우기만 하면 안돼죠
아빠들은 몸으로라도 놀아주는데 엄마가 놀아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글보니 밖에 잘 나가시지도 않는것 같은데 집에만 있으니 아기는 심심하죠
그러니 엄마한테 놀아달라고 떼쓰고 칭얼거리고 ,,,
결국엔 엄마도 아기도 힘든거구요
전 17년 1월생 딸아기 있는데, 저도 거의 독박육아예요
남편은 장사 해서 낮에 12시에 일어나서 가게 나가면 새벽 3시에나 들어와요
쉬는날도 월요일 딱 하루,
내가 회사를 다니기 때문도 있지만 전업이었더라도 전 어린이집 보냈을꺼예요
나 또한 독박육아는 정말 자신없거든요
하루종일 아기와 둘이 있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서워요
어린이집 보냈던 며칠은 정말 집에오자마자 아기가 잠만 자더라구요
너무 자길래 어린이집에서 뭔일이 있는줄 알고 선생님한테 전화했는데 당연한 현상이래요
어린이집 가면 친구들 있고, 신나게 뛰어놀수 있고 제대로 케어해주지 못하는 엄마보다 훨씬 나아요.
요즘 사건사고 많이 나서 제대로된 어린이집 찾는게 불안하시면 지역 카페 가입하시고 어린이집 검색만 해봐도 엄마들이 한마음으로 좋은 어린이집 추천해줘요.
엄마가 온전하게 케어 할수 없다면 기관의 힘을 빌리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요
아기 어린이집 보내시고 글쓴님도 좀 돌보시구요
바라만봐도 아깝고 소중한 내새끼인데 왜 애기 탓하고 화를 내요 ㅠ 너무 안타까워요
상담치료가 필요하시면 꼭 받으시고, 아기랑 단 몇시간이라도 떨어져 계셔서 충분한 휴식 취하시고 소중한 아가랑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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