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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친구관계 너무 스트레스 받아

(판) 2019.03.13 00:19 조회2,718
톡톡 10대 이야기 조언부탁해

제목 그대로 학교 친구관계 때문에 벌써 지쳐가
작년까지는 대부분 두루두루 잘 지냈고 같이 잘 노는 얘도 몇 명 있었고 정말 좋았어 그래서 누가 옆에 있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나봐 ㅠㅠ
한 학년 올라오고 반 바뀌면서 내 무리 중에서 제일 편한 얘들 3명이 다른 반으로 가고 그 나머지는 친하게 지냈지만 은근 선이 그어진 느낌?그런 사이였거든 나랑 성격이 잘 안맞기도 했고.. 근데 그 나머지랑 같이 됐는데
걔들은 자기랑 제일 친한 애랑 같은 반 붙어버려서 둘둘 짝순데 나 혼자 겉돌아 솔직히 걔네한테 그렇게 들러붙지도 않았었는데 이제와서 걔네한테 들러붙자니 눈치 보이고 붙어도 편하지가 않더라 ..
그래서 처음엔 억지로 붙다가 이제 너무 힘들어서 체념하고 혼자 다녀 ..내가 전공이 디자인이야 그래서 실습실 정말 많이 가 일주일 절반 이상이 이동이야
그래서 눈치 보이고 진짜 찐따 된 느낌이야
나 이렇게 친구 사귀는 것 때문에 힘든 적 정말 오랜만이거든 예전에 친구관계로 안 좋은 일을 많이 겪었어서 이런거 적응도 못 하고 맨날 불안해져
혼자서 잘 버틸 수 있을까 나 학교 정말 가기 싫어 너무 우울하고 전학이라도 가고싶다 ㅜㅜㅜㅜ 진짜 ㅜㅜㅜ 어떡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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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봇 2019.03.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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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다
난 31살 남자인데,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지??
물론 내가 학교 다니던 때의 애들 생각하는 방향과 지금 애들의 생각하는 방향은 조금 다르겠지, 하지만 대인관계의 원리가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 거라고 확신한다.
그 안에서 네가 해야 할 일은 네 스스로의 자존감을 세우는거야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 근데 제일 중요한건 공부가 아니라 네 자존감이야.
자존심하고 자존감은 다른거다?
자존감은 너 스스로가 최고라고 생각하는거야.
넌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받을 자격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생각.
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친구도 부모님도 아닌 너야.
그리고 네 주변 사람들,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널 포함한)타인을 깊게 생각하지 않아.
남 눈치 보지 말고 살아.
네가 눈치를 보다가 그에 맞추기 시작하면 넌 그런 사람밖에 못되는거야.
찐따를 만드는건 너 자신이야. 항상 당당하게 행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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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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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왕따를 당하거나 하진않았지만 정말 중고교시절엔 친구문제로 스트레스 받았던일이 많아서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지않음.
20대가된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왜 그때 친구들문제로 개속상해했을까 싶음.
그냥 공부나 열나게 할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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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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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 눈치보지말고 편하게 마음먹도록 노력해봐 집에서 혼자서도 잘 먹고 눈치 안보고 살잖아 생각보다 주변에서 누가 혼자다니는거 신경안써 그냥 그러는구나 하고 말지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든 걔네들 생각 뿐이고 너와는 상관 없다고 생각해봐 그리고 굳이 여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보지 말고 남자애들이랑 친해져 보는게 어때? 같이는 못다니겠지만 소통하는것만으로도 많이 괜찮을꺼야 남자애들은 여자애들처럼 들러붙는다 이런 생각을 잘 안해서 어찌보면 훨씬 속 편할거고 새로운 경험했다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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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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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친구관계신경쓰지말고 공부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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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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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고 말씀드림.
나 중2때 팸 만들고 다니다가 도데체 어떤계기로 그렇게 되었는지 이젠 기억조차 안나는데 같이 다니던 애들 다 떠나서 왕따당했었음.
애들이 개무시하고 다니는정도는 아니였지만 무튼 밥도 혼자먹고 모든 생활을 같이 즐길수있는 친구가없었음. 학교 자퇴하고 싶었고 내 자신이 굉장히 비참했음.
그렇지만 ㅋㅋ 나란 여자 워낙 독한여자라서...
성인되자마자 남자친구도 생기고 오히려 친구보다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연락 더 오래하고 인연 유지되는중.
친구따위 필요없음ㅋㅋㅋ 그냥 정말 소중한 친구 1,2명만 있는거로도 성공한 인생임.
이걸 어릴때는 이해못할거임.
당연히 친구라는 존재는 있어야 하고 같이 붙어다닐 친구가 없으면 허전하고 우울할거임.
근데 나이먹잖아.
친구진짜 필요없다. 지들 먹고 살기바빠서 연락할 사람 연락하고 아닌 사람은 그냥 쌩임.
인생이 그렇다.
나도 그래서 친구관계 옛날부터 연연하지 않았음.
오히려 사회생활 하면서 만난 사람들이더 소중함.
쓰니님은 그나마 나보다 나은 상황인거 같은데 내 과거모습 보고 절대 좌절금지.
진짜 레알 친구라는 존재에 크게 미련둘거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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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대로 2019.03.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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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 받지말고 눈치보지도 마요. 동급생들끼리 눈치를 왜 봐요 그냥 자연스럽게 원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면 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길꺼야 아니면 같이 놀자고 밥먹자고 먼저 다가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쓰니랑 친해지고 싶은데 다가오지 못 하는 친구들도 분명 있을 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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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하나 2019.03.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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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그리 스트레스 받아야되나? 친구는 있으면 좋은거고 없으면 아쉬운거지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건 지나치게 사회의 구조에 신경쓰는건데. 마음편히 먹어. 그걸로 스트레스 받기엔 세상에 스트레스받을일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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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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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 하면서 진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는데 거의 99% 맞아요 ..

물론 저도 그래왔으니까요.

처음엔 많이 힘들고 주변에 남은 친구가 없다는 생각에 위축도 많이 되고 불안 하고 그럴거에요.

좀만 버티다 보면 금방 좋은 친구 쓰니 마음 성격 잘 알아서 다가오는 친구가 한 두명씩 생길수도 있으니까 너무 조바심 느끼지 말구 잘 버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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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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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은 혼자해도상관없는데 학생이라면 밥먹을때나 조별과제나 체육시간엔 좀 그렇겠네요ㅜㅜ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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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656 2019.03.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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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맘알지ㅠ 많이 힘들겠다 정말 인간관계는 끊임없는 불안의 연속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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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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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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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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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상황 똑같다.. 우리 힘내자 파이팅 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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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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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ㅜㅠㅜㅜㅠ 힘내진ㅁ자 친구생깋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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