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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7살, 조언을 구해봅니다. (이직고민)

고민걱정생각 (판) 2019.03.13 11:29 조회1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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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안썼던 내용이 있어서 추가하고자 글을 다시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년제 도립대학 졸업하였습니다. 학비가 싸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공부 못했던거 아니고 안했던거 아닙니다. 대학교 원서 쓴곳 수시로 다 붙었습니다.

동생이 4년제 사립대학교에 가야되는것때문에 학비로 집에서 힘들거같아

장학금 받을수있는 대학교를 선택했었습니다.

 

현재 사무직종 근무중이며 , 제 선택중 후회하는건 4년제를 갈걸 이라는 생각입니다.

채용공고에 지원하려고 보면 대학4년졸이상 이라는게 마음한구석이 씁쓸해지긴합니다.

 

그리고 댓글에서 안좋게 말씀하시는 한분을 봤습니다.

괜히 썼나 , 그냥 혼자 고민하고 선택해야됬나 싶었으나

그래도 다른분들의 댓글에 용기를 얻어갑니다^^감사합니다.

 

 

27살 여자입니다. 최근 재직중인 회사에 걱정과 고민이 있는데

조언받을곳이 마땅치 않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입사하게 되어 근무중입니다.

면접볼때 회사가 이전 예정이며 이전 예정지가 시내권 ***동으로 얘기를 들었고

집에서 자차로 왕복 1시간~차가 막히게되도 1시간이내 거리정도였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입사를 결정하고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작년말쯤 알게된 사실은 위와 달랐습니다.

***동과 근처 이지만 길이 달라서 자차로 최소 왕복 2시간,

차가 막히게되면 2시간 이상이 되는곳이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가 위치한 곳은 집에서 정확히 왕복 30분입니다.


작년에는 최저시급으로 근무했었으나 올해 최저시급인상으로 연봉이 올라갔습니다.
현재 연봉 2100 으로 근무중이며 9시부터 6시, 주5일제이며

유류비는 월말에 10만원 따로 받고 있습니다.

식대는 회사에서 지정해놓고 먹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전에 했던 업무들에 비해 수월한편이나 영업관리인지 경영지원인지

업무를 봐서는 부서가 별의미 없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회사가 집에서 멀지도 않기에 걱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제일 걱정이였던건 아래 직원부터 월급을 입금해주며

저는 사원이기에 급여가 밀리진 않았습니다.

윗분들은 월급이 2-3주정도 늦게 받았었고 급여일을 지키지 못하는일이

자주 있었기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1월부터 급여일도 변경되었습니다.

전직원 인원수의 50%만 월말, 나머지직원 인원수의 50%는 그대로

위 급여일 변경 또한 밀리는 월급때문이였습니다..


이전을 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든 이전을 할때

여유자금으로 넉넉하게 가지 않는다는점 알고있습니다.

이전 건물은 대출을 받아 현재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예상은 4-5월 상반기였으나 조금 미뤄질수도있을거같네요


이전을 하는 회사를 가는게 맞는일인지 좋은일일지, 이직을 해야될지 ,

저보다는 사회경험이 많으신분들이 많으실수도 있을듯하여 

걱정과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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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회사,회사이전,조언
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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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무조건 2019.03.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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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밀린다는건 이미 끝났다는 겁니다. 급여를 못줄정도면 거래처 결제금액 및 세금쪽은 더 심합니다. 무조건 이직하세요 급여가 높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출퇴근이 좋은것도 아닌데 고민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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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똘똘 2019.03.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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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밀린다는 거 자체부터가 그 회사에 미래가 엾다는 거에요.빨리 관두고 이직하세요.
님은 월급받고 일하러 간거지 무료봉사하러 간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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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3.1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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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차로 왕복 2시간 이상? 근데 님 연봉 그리 많지도 않은데 자가용 유지비 힘들지 않음? ㅋㅋㅋ 거기다 월급까지 밀림? ㅋㅋㅋ 그정도면 어딜봐도 빨리 도망쳐야 할 회사인데 무슨 조언을 구하겠다는거임? 차라리 이직할 회사 빨리 찾는 방법을 물어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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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3.15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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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어느정도 하셧으면 그래도 서울4년제 명문대까진 아니여도 장학금 받고 다닐 수 있는데.... 뿌린대로 거두는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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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9.03.1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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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까워 댓글 쓰게 됐습니다. 전 2년제나와 바루 취직하여 첫직장 쉽게 포기하지말자라는 명목하에 3년 버텼어요. 입사때부터 회사 재정이 안좋았는거 알면서 소기업이 다 그런거지하며 꾹 버텨내려했는데 결국은 부도나고 폐업했네요. 퇴직금 못받아서 고용노동부 조사받으러 다녀요. 윗 경영인들은 서로 책임떠미는 중이라 끝나지도 않는 싸움에 휘말린거같아 요새 착잡하네요. 재정안좋은 회사는 로또맞는거 아닌이상 그대로 쭉 갑니다. 조금 좋아졌다싶어도 금방 무너져요. 직원들 월급 밀리는거 한두번 쌓이다보면 결국엔 퇴직금까지 못받아요. 왜 다들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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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ㅋ 2019.03.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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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에도 달았지만 다시 달아요 예전에 저 같아서요^^ 혹시 어느 부서 지원하신건가요?? 저는 2년제 유교과 나와서 사무직(회계)으로 취직해서 이제까지 한 길만 걷고 있어요 저 또한 20대에는 급여 밀린 곳도 다녀보고 구조조정했던 곳도 다녀보고 면접 볼땐 몰랐다가 적응못해 한달도 안되서 그만두기도 하고 이런저런 시행착오 겪어봤네요..그땐 왜 이리 자존감이 떨어지던지..근데 40인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시행착오일뿐이었어요^^ 다시 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좀더 자신있게 도전해볼 것 같아요 절대 많은 나이 아니고 새 직장 구해도 적절한 시기니까 거기 더 있지 마시고 부서 지원이 애매하다면 회계 공부를 하셔서 경리쪽으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님정도의 성실함이면 회계도 얼마든지 극복 가능할 것 같으니까 절대 용기 잃지말고 맘의 여유 가지고 이직이든 공부든 시작해봐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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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하나 2019.03.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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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급밀리는데는 빨리 나와요. 그런덴 자금사정이 분명히 안좋은곳이고 부도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곳입니다. 회사내 사정에 매우 빠삭하지 않는이상 사원을 월급으로 회사를 판단할 수 밖에 없고 월급이 밀린다는건 사원의 입장에서 회사의 자금사정이 안좋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월급이 밀리기 시작하면 나중에 한두달 밀리는거 일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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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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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거나 연봉을많이주더라도 월급밀리는 회사는 당장나와야됩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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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아닌거임 2019.03.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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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기업이거나 연봉을많이주더라도 월급밀리는 회사는 당장나와야됩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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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 2019.03.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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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저시급받고 일해도 연봉2천만원이에요...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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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3.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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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 졸업한 직원 연봉이 1800~2000입니다. 현재 글쓴이가 다니고 있는 곳은 연봉이 너무 적을뿐더러 "가까운맛에 다닌다"라는 말도 하기 어렵고 회사 자금이 그다지 원활해보이지 않네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여직원 나이를 생각하는 회사가 많기 때문에 27살이면 빨리 이직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좋은 회사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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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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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만 봐도 그렇고 특성화고에서 20살에 취업한 다음 재직자 전형으로 야간대 나오는게 대부분의 인문계 출신보다 훨씬 인생의 질이 높은듯 특성화고에서 전교권 들면 특채로 대기업 공기업 은행 들어가서 인문계 출신들 학자금 대출이나 무일푼으로 시작할 24~25살에 연봉 4500받습니다 업무도 대졸하고 같이하고 대학은 재직자 전형 인서울로 졸업하고 인문계 출신 들하고 통장잔고 1억 있음 정말 잘모은 애들은 30살에 집산 애들도 있음 참고로 재직자 전형은 수능도 안보고 들어가고 정부 정책으로 소득분위 상관없이 등록금 4년 전액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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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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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오세요 더좋은 회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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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연 2019.03.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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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으시겠네요~그럼 본인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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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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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공부를 얼마나 안했으면 겨우 연봉 2100 받고 사냐? 한심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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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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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넓고 회사는 많습니다. 빨리 이직하세요! 헌신하다 헌신짝됩니다...
급여가 쎈 것도 아니고, 월급날짜 밀리는건 심각한 문제 맞아요!
그 정도면 경영이랑 회계는 개판이라는 거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옮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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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2019.03.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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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밀린다는건 이미 끝났다는 겁니다. 급여를 못줄정도면 거래처 결제금액 및 세금쪽은 더 심합니다. 무조건 이직하세요 급여가 높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출퇴근이 좋은것도 아닌데 고민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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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ㅋ 2019.03.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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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직해요..딱 보니 이직하기 딱 좋은 상황이네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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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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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 준비하세요 월급 밀리는 회사는 가망이 별로 더구 나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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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9.03.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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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마 그러실테지만, 월급 밀리는 곳은 안계시는게 좋아요.
회사 다니는 이유가 뭡니까. 월급받으려고 돈벌려고 다니는거잖아요.
빨리 이직 준비하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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