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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장자연 유니 다빈 최진실 다 한소속사예요..

ㅇㅇ (판) 2019.03.13 22:18 조회57,090
톡톡 결혼/시집/친정 이상해
2019.03.1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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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자연 전 소속사 女연예인 연쇄자살 석연찮다”

아고라 논객,“장자연 씨 자살아닌 피살 의혹” 제기
경찰이 우울증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한 고(故) 장자연 씨의 죽음은 자살 아닌 피살이다?.


이와 같은 의견과 주장은 비단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뿐만 아니다. 국내 포털사이트에선 이미 뜨겁게 불붙은 지 오래다.故장자연 그리고 우울증 연쇄 자살한 여자 연예인에 대한 의혹들

다음넷 미디어 아고라에서 필명을 ‘폭풍드러머’라고 밝힌 논객은 “김씨(고 장자연 씨 전 소속사 대표)와 그의 고용자 킬러는 장자연의 우울증을 이용하면 사람들이 쉽게 자살로 믿을 거라 예상했고 결과는 맞아떨어졌다”며 사망한 장씨가 피살됐을 가능성에 대한 몇 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같은 소속사 유니, 정다빈, 최진실 연쇄 우울증 자살 의혹

이 논객은 “지금까지 한 소속사 여자연예인들만 연속으로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했다는 점이 석연찮다”면서 “성접대하는 곳이 소속사 한군데일리 없지만 유독 그쪽 여자연예인들이 많이 자살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고위관계자에 대한 성로비에 대한 입막음용으로 자살을 위장하는 스페셜리스트 킬러가 고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강간할 때도 마약 쓰는 ○○들인데, 흔적 안 남는 마취제로 마취한 뒤 목매달지 않았다고 볼 이유 없다”고 지적했다.

그 방증으로 김 씨(장 씨의 전 소속사 대표)가 운영했던 연예기획사 소속이었던 가수 유니, 탤런트 정다빈, 최진실 등이 모두 우울증으로 자살했음을 상기시켰다.

논객은 “최진실 씨의 예를 봐도, 아무리 우울증이라도 엄마와 자식이 있는 집에서 욕조에 목매어 죽을 정신 나간 여자는 아니다. 적어도 모텔이나 차안에서 자살을 택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자연은 이미 김 씨의 정리 대상?

또 “장자연 문건은 이미 자살 전에 유출되었다. 곧 장자연은 수치심 때문에 자살한 게 아니다”면서 “장자연 문건의 존재가 김씨의 귀에 들어가서 김에게 증거 처리의 필요성이 각인됐다”며 장자연 씨가 남긴 문제의 문건이 자살 전에 이미 유출된 점을 예로 들었다.

결국 “장자연의 성로비 내용 누설가능성이 김씨의 귀에 들어갔고,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도청, 폰 복제, 몰카 등으로 평소 감시해왔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이 논객의 주장이다. 소속사 연예인에 대한 폰 복제는 배우 전지현 씨가 전 소속사 싸이더스 HQ 대표를 고발한 사건의 경우를 보더라도 충분히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이 논객은 장자연 씨가 자살한 당일 성형외과 일정을 취소하고, 일본행 항공사에 전화, 유장호 씨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점을 미뤄, “김 씨는 분명히 증거 인멸완료라고 착각하고 작전 개시했지만, 유장호는 생각보다 더러웠고 증거를 끝까지 (문건)을 지니고 있었다”고 추정했다.

△장자연 문건은 유서가 아니다?

또 다른 의문은 장씨가 문건을 남긴 이유는 자살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니라 법정에서 싸우려고 준비한 것이라는 견해다. 그렇기 때문에 장씨가 자살한 것이 아닌 피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 논객은 “장자연의 행적을 봐도 문건을 남기고, 유씨에게 문건을 건네고 자살(한다는 것은), 몇 시간 전만해도 일본행 비행기를 알아보는 등(행동을 볼때), 우울증에 의한 자살 징후와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경찰 역시 지난 15일 수사 브리핑에서 장씨의 자필 문건이 유서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장자연 시신은 검시만 있고 부검이 없었다

사망한 장씨의 시신은 사망 다음날인 지난 8일 빈소가 차려졌던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경찰 입회 하에 검시만 있었을 뿐 부검은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경찰 측은 “고인의 시신은 분당 모 병원에서 경찰 입회하에 감시 절차를 마쳤다”며 “검시 결과 타살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때문에 유족들이 원하지 않은 한 부검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씨 소속사 우울증 자살 연예인 모두 유서가 없다?

이밖에도 장씨가 유서가 없이 급하게 죽었고 김 씨의 소속사 여자 연예인들이 모두 유서를 남기지 않고 자살한 것도 의구심이 짙은 대목이라는 것.

이 논객은 “최진실은 자살하기 전에 문자 메시지로 유서를 남겼다고 한다. 보통 유서는 최소한 공책이나 편지지에 쓰기 마련이다. 자필 확인이 어려운 문자메시지는 타인에 의해 조작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최진실은 유서가 없다. 유니는 유서도 없이 죽었다. 유서가 없는데 왜 자살인가”고 반문했다. 또 “정다빈은 미니홈피에 유서를 남겼다. 정다빈 씨 컴퓨터에 해킹 툴만 깔면 비번 캐내서 킬러가 조작 충분히 할 수 있다. 역시 정다빈도 자필유서가 없다”고 부연했다.

이 모든 정황으로 볼 때 “장자연은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려 했다. 급하게 성형외과를 취소하고 일본행을 결정하다가 죽음을 맞았다. 역시 자필 유서 없이 죽었다”며 “기존 문건은 유서가 아니라 법정싸움을 위한 자료”라는 주장을 강조했다.

그는 또 “장씨가 자살하기 전 지인과의 휴대전화 통화에서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가 '날 죽이려 한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우울증의 자살징후가 아니라, 살해위협에 시달리고 급하게 싸움을 추진하고 한국에서 도망가려는 낌새가 보인 당일 죽었다”고 덧붙였다.

이 논객은 전 소속사 대표 김씨의 알리바이에 대해서도 “김씨가 장자연의 사망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 사무실을 장자연 사망시각과 거의 동시 또는 더 일찍 직원들을 보내서 청소했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계단에서 발견되고 경찰에서 떠든 한참 뒤 직원들을 보내서 사무실물품들을 치운 것은 계산된 알리바이일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아고라 논객 폭풍드러머가 내린 총체적 결론은 “김씨는 최진실, 정다빈, 유니를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반성은커녕, 버젓이 회사이름 바꾸고, 여자들 성접대 시키고, 마약하고, 유영철 살인한 집을 구입해 이용하는 싸이코패스”라고 단정지었다.

한편 장자연 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이날 전 매니저 유장호(30) 씨가 언론사 2곳에 문건을 보여줬고, 유족과 함께 소각한 것 이외에 문건의 초안과 초안의 복사본 등을 따로 갖고 있다가 쓰레기봉투에 버린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장태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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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18:02:22
너무무섭다... 이런생각은 안해봤는데 사실이라면 이 기사쓴 기자님도 위험할꺼같고 왜댓글이없을까 생각도들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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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래
2019-03-13 09:02:06
헐~사실이라면 너무 어이없네요..제발 재수사 촉구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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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dnjs1004
2016-02-29 10:04:58
허걱..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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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19.03.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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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최진실매니져도 자살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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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xhxhhs... 2019.03.1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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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묻히면 우리 개돼지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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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3.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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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소속사인거 첨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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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2344 2019.03.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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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자연문건은 자살 후 나옴 먼소리? 좀 심한 음모론 아님? 조선 방가랑은 당연히 잡아야지만 논점흐리는 글인듯 이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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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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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60540 심마담 청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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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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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묻히는 이유: 네이버도 한패임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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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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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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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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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지말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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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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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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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했냐 2019.03.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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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언젠가 수면제인 졸피뎀의 위험성을 얘기하면서 최진실을 다룬적이 있음. 과거 최진실, 최진영 죽음에 대해 매니저는 졸피뎀을 원인으로 의심하는 내용의 제보를 했었고 당시 그알은 졸피뎀이 충동행동을 일으킨다는 부작용이 의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점과 이와 비슷한 사례의 제보나 의심될만한 정황증거가 부족해 방송하진 않고 있었음. 근데 일반인들의 졸피뎀 위험성- 충동자살과 같은 내용의 제보가 많아지면서 다시 그걸 파헤쳐 보고자 예전 인터뷰했던 최진실 최진영 매니저를 찾았으나... 제보했던 그는 이미 사망했으며 그 또한 졸피뎀 복용중이었다고 해 그 방송보고 내내 충격이었음. 근데 비슷한 시기 자살했던 저 여자연예인들이 한 소속사의 일이라고? 심지어 다들 우울증이라면 뭔가 크게 석연치않은 건 사실인듯.......근데 전부 졸피뎀이라곤 할 수 없는게 여전히 공식적으로 졸피뎀 부작용이 발표되지 않고 있어 그 약을 복용 중인 사람들이 여전히 꽤 많은데 한 소속사의 연예인들에게만 유독 연달아 그 부작용이 일어났다는 것도 다소 무리수...ㅜ 뭔지 다시한번 그알에서 다뤄줬음 좋겠다...ㅜㅜ 그 대표가 유영철이 살해했던 집을 구입해 이용중이라는 부분이 참....소름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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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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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에서 장자연 검색어 총공했는데 17위까지 올라갔다가 바로 사라졌어 그래프보면 급격하게 떨어짐 네이버가 한패라 더더욱 공론화가 안되는듯... 그리고 메인으로 몇천 넘는 기사들도 네이버에서만 메인안올라가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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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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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톡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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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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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조심하세요. 측근들 아직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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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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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시위하자고.. 열면 진짜 나갈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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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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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당히 의심해볼만한 얘기같아오. 최진실이랑 최진실 매니저가 먹은 약은 졸피뎀인데 독성이랑 부작용 강하다고 그알이나 뉴스에서도 나왔었어요.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57416 최소한 약을 누군가 권했을 수도 있겠죠 정말 죽으려고 결심하고 죽은 자살이 아니라ㅡ 약효때문에 죽음으로 충동질 되었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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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2019.03.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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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진영도 최진실 죽음 조사하던중에 자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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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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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속 자살 굉장히 의심스러운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 수면위로 올라왔을때 파헤쳐나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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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행기 2019.03.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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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소속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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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19.03.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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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아무도 유서 안남긴거 솔직히 소름끼침......
연예인이고 창작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관종이에요 관심종자. 사랑을 받고 싶어서 그래야 자아충족이되는 사람들이라구요(부정적의미가 아니라)
그런데 유서를 안남겼다는게 하나같이 같은 소속사 사람들이 그랬다는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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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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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온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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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뇸 2019.03.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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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시위해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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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2019.03.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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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리구리하다ㅅㅂ 빨리 파헤쳐라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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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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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묻히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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