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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철없는 내 남동생

동생키우는누나 (판) 2019.03.14 00:11 조회12,779
톡톡 3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여 핸드폰으로 써서 오타 있는점 양해 부탁드려여 간단하고 편하게 쓰기 위해 줄임말로 쓸게여

엄마 동생 다 보여줄거임

제 나이 32
제 남동생 28
아버지는 병으로 제작년에 돌아가시고
현재 엄마 나 동생 셋이 살고 있눔

이제는 다들 결혼할 나이 또는 독립할 나이가 지나기도 함

하지만 전 전에 집에 도둑도 들고 아버지도 돌아가샤서 독립하기더 좀 그렇거 혼자 살기는 너무 무사워서 같이 살거 있음
이십대부터 부몽님께 손 벌린적 없이 같이 살지만
생활비 그리거 집이 어려워 따로 돈도 보태드리고
지금까지고 생활비 드림
집에서만 생활을 핬을쁀 오롯이 나 혼자 돈 벌어 적금부타 내가 하거싶일들을 다 해옴
결혼자금도 일체 집에 도움없이 나 혼자 해결해야함
이정도만 말씀드려도 집의 사정이 어느정도 인지는 감이 올거라 예상합니다

그러나 저희 남동생
어렸을때부터 일체 집에 관심이 없음
일안할땐 엄마한테 보험비 행드폰비 유흥비 등등
돈 타써가며 생활함
이제사야 지금 직장에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대로?일하고 있음

집에 같이 살몀 청소부터 시작해서 좀 해줘야 하는데
안함
백번 말해야 할까망까
당번을 정해놔도 안해쥼

진짜 나만 집에 돈 주고 도와주고
동생이 너무 야속함

근데 오늘 동생이 자기 일할때 입을 셔츠를 대야에 담궈너ㅏㅆ는ㄷ ㅔ 깜빡하고 널지 않고 나감
나한테 전화가 옴
널어딜라고
그래서 널어줬더니 집에 오자마자 옷걸이에 왜 걸어놓지 않냐거 짜증을 부림
그래서 아니 그건 너가 와서 하도 되지 않냐
너 말대로 난 해놓았거 너가 옷걸이에 걸어넣으리 했냐고 상대방한테 시키면서 바라지를 말라
그랬더니
넌 대충해놓은게 뭐 어쩌구 하면서 화를 냄
난 너무 화가남 진짜 화가남!!!!!

선배님들 후배님들

전 동생이 좀 더 철이 들기를 바랄뿐이고
저런 상황에서 제가 현명하게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며
하지만 화가 나는데 이성적인 판단이 바로 서진 않네어!!!!!!!!!!!!!!!!

서서 일하고 있어서 집에 들어오면 쉬고싶고 에너지를 낭비하거 싶디 않는데 집만 오면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니 미치겠습니다ㅠㅠ 동생도ㅜ뭐 마찬가지겠죠

합의점을 찾아주세여.... 나가살아라 이런거 말고
제대로 된 합의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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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동생] [ㅇㄱㄹㅇ]
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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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온수 2019.03.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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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가족이 해결할수없지.
동생은 철들기 이전에 본인 위치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는거야.
머리로는 이해못하고 가슴으로는 느끼질 못하는데 무슨 철이 들겠어.
어디가서 된통 짓밟혀봐야 행동거지가 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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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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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렷을때부터 집안일을 안시키다가 커서 해라하니 말 안듣는거..저런 남자가 결혼하면 여자만 개고생 시키다가 이혼함;; 다들 아들 낳으면 좀 어렷을때부터 설거지나 지방 청소는 좀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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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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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ㅏ ㅓ ㅗ 왜 제대로 안쓰지?ㅋㅋㅋ읽다가 성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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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말고박그... 2019.03.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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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일은 더러운걸 제일 잘 참는 사람이 이기는거임... 애기들처럼... 내가 생각할땐 자기보다 더 더러운 상대를 만나야 정신차릴까 말까... 더리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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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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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지금은 타지역에서 혼자사는데 엄마 집안일 서포트해주돈 딸내미가 없으니, 이제서야 어른들이 동생한테 라면이라도 혼자끓여먹고 설거지하라고 한 마디씩 하시더군요.. 제발 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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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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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후 쓰다보니 갑자기 욱해서 더 말하고싶어지네. 저희집이 큰집이라 제사가 잦은데, 전 나이들고나서 혼자 준비하는 엄마가 안쓰러워서 돕기시작했어요. 작은엄마보다 제가 일 더많이하죠..^^ 그런데 그모습을 지켜보는 우리집안ㅇ 장손이라는 동생님은 방에 쏙 들어가있다가. 배고프면 밥안먹냐 그러고 쏙들어가고.. 들어가서 닥달하면 그제야 나와서 제기 옮겨줍니다.. 손님들왔눈데 살갑게 굴진않더라도 얼굴을 비춰여하는게 예의지 않나요? 그래서 전 술안마시더라도 근처에 앉아서 주전부리먹고있눈데, 절대 배고프지않거나 지명 소환되지않으묜 안나와요.. 어휴 화딱지 ㅋㅋㅋㅌㅋ 속으로 쟤는 독신했으면 좋겠다 미래의 와이프가 불쌍할것 같다고 엄마한테 투덜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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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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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건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교육시키셨어여해요.. 남동생 가진 입장에서 저도.. 남동생이 넘 눈치없고 집안일은 남의 일이라서 언젠가부턴 꼭 부모님 다 있는 자리에서 얘기해요. 그런데 저희 아빠도 집안일 별로 안하시고든요? 집안청소할때는 가족끼리 담당이있어서 하시고 빨래 널기? 물건고치능거 정도는 하시는데, 엄마도 맞벌인데 나머지집안일을 다하고 계신거죠. 그걸 지켜보며 살아왔으니 동생이랑 얘기를 해봐도 동생은 우리아빠라 그래도 집안일 많이 하는편 아니냐는데... 참 아빠가 아예 집안일을 안했으면 어쨋을까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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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자료 2019.03.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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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는게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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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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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 동생이 저래서 진짜 동생이 뭐 먹고 간거 설거지 안하면 사진 찍어서 욕이랑 같이 보내고 빨래 세탁기에 넣고 안 돌리고 몇날 며칠 냅두면 몽땅 꺼내다가 동생 방에 집어넣어놓고 또 욕이랑 사진 보내고 그랬음. 그랬더니 좀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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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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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연년생누나인데 딱저래요ㅋㅋ 한살위인데 지는 왜빠지는지ㅋㅋㅋ진짜 청소나 설거지 빨래 돕는꼴을 못봄 ㅈㄹ도해봤는데 조금시늉하더니 다시 ㅂ2 조만간집에서 쫓아낼예정. 독립하면 알아서 하고살겠죠 개판이든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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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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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지거 1도 안해주면 돼요. 결국 지가 알아서 하게 됨. 우리집 인간들도 지들 것만 쏙 빼고 다 안해주니까 결국 자기들이 함. 물론 겁나 징징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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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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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동생은 저거 받고 지는 집에서 하는일없다고 떠벌리기까지하고 다니는 애였음. 하루는 이러다 얘 나가서 미움받겠다싶어서 고쳐줘야겠다는 결심이 들고 지 비싼 빨랫감에 강아지똥을 묻혀놓고 절대 세탁기에 안돌림. 그랬더니 그이후로 지가 빨래는 한두번씩 시작하더니 지 전담이 됐음. 냅둬야됨. 그래야 스스로 하지 절대 아이고 답답하다하면서 가족이 해주는 순간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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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 2019.03.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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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들지 않을 동생 그만 닥달하시오. 이것을 나도 나중에 알았오. 동생은 내비두고 본인부터 자립과 독립을 준비하시오. 그게 자식의 도리고 효요. 지금이야 찌글찌글하지만 언젠가 다 자기 갈길 간다내. 부모마저도. .. 물질적인 제공은 그만하오 그래도 힘들다면 형으로써 집안에 살면서 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보우. 수신제가평천하 이런말도 있지요~ 큰아들로서, 큰형으로서 마땅한 도리를 할뿐 이익과 손해가 어디 있단 말이겠오? 어려운건 아니지만 자립과 독립 기준을 잡고 1년이면 1년 6개월이면 6개월 부모와 형제에게 덕이되는일을 마치고 평천하 사회로 나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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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3.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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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동생도 그러는데 답 없어요. 이건 부모가 잘못 키운 거임. 귀엽다고 오냐오냐 해서 그럼. 내 동생도 나한테 너는 서열 맨 아래라고 하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함. 내가 9살 많은데ㅡㅡㅋ 나도 둥가둥가 하면서 키워서 내 잘못도 있어서 할 말 없음. 그냥 살면서 알아서 고생해봐야 조금이나마 달라지겠지만 내 동생은 해병대 갔다왔는데도 똑같음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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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2019.03.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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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주지마. 그거면되. 절대 돈 주지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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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썁 2019.03.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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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동생도 저랬는데 마흔다되서 조금 변했어요 아직도 결혼못하고 홀엄마랑 사는데 제가 손떼니 엄마혼자 힘들어서 동생 시키더라구요 엄마랑 거의 십년을 싸워서 이뤄냈어요 동생이랑은 말한마디 안하는사이로 지냅니다 연락처도 서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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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3.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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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핸드폰이라 오타치고는 틀린게 너무 많은데 이런 오타많은 주작글 참 많이 본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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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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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님혼자 할수없음. 나머지 가족이 단합해서 시키지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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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3.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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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경우 어머니가 문젭니다. 성인아들 노는 비용까지 주셨음 잘 받아주실거 뻔히 보이네요. 어머니가 단호하게 동생한테 하시게 만들지 않음 답없어요.. 근데 오타 넘 많아서 읽기 힘들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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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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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결혼하지마라 남동생......... 남의 인생 초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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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 2019.03.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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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절 해주지마세요 나이쳐먹고 왜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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