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마지막추가+추가글+호구남편과 양심없는 시댁..

ㅇㅇ (판) 2019.03.14 04:05 조회252,880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추가3

라면을 먹여서 미안하다는말은 신랑이 라면을 혼자 끓여먹게 하는게 미안하다 소리가 아니구
아무래도 공장에 생산직이다보니 체력을 많이 쓰기도 하구요 벌어오는 돈에 비해
영양가 있는 반찬 같은걸 사다두고 싶은데 반찬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식대 아끼느라 평일엔 라면만 먹게 하는걸 미안하게 생각한다 뜻이였어요
암튼 글을 계속 쓰다보니 쓸데 없는곳에 돈쓰고 부부 둘이는 아주 궁상의 끝을 달리고 있었네요
 
그리구 시댁에 모으는 금액이 2억이라고 말한적은 없어요 시어머니가 전화로 시누이 사정 안 좋은 얘기만 하길래 저 결혼하고 언제 시누 사정 좋은적 있었냐고 근데 말만 형편 어렵다하면서 일할 생각 안하고 노는거 이해 못한다고 그렇게 지원해주면 언제 정신차리냐고 우리도 집 대출금 양가부모 지원없이 둘이서 갚느라 돈이 없다 어떻게든 잘 살아보겠다고 아끼고 사는
우리는 안 불쌍하냐고 그렇게만 말했어요

친정아빠이름으로 비과세 적금 들때 친정엄마가 시댁에 대출금 끝난얘기 목돈 만드는얘기
절대 하지 마라고 당부 하신것도 있고 저도 절대 오픈할 생각 없어요
명절때나 어버이날 시댁방문 해도 항상 대출금 갚느라 힘들다고만 말해요

조언해주신분 말씀처럼 아가씨랑 고모부한테 한달에 10만원씩이라도 갚아라고 계속 독촉문자 보내고 있어요 열개 보내면 ㅠㅠ이런 답장이나 날라 오지만 고모부는 사정이 되면 주겠다 딴소리만 해서 몇월몇일 정확하게 말하라고 계속 독촉하니 답도 안하네요
어제 신랑도 시아버지께 버는 돈 어머니께 한번에 주지말고 생활비 나눠서 드려라고

전화 했나봐요

 

댓글에 대게부페 말씀하시는데 저도 진작에 알았으면 대게부페로 갔을텐데 그럼 진짜

싸고 맛있게 먹었을지 모르겠네요 서로 마음도 안 상하고  이제 저는 대게는

두번 다시 안먹을 음식이 될거 같아요 누가 사준다고해도 그 가격이면

부담스러워서 거절할거 같아요

 

쓰다보니 참 구구절절;;;ㅋㅋㅋ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네이트판에 쓰는글이 될거 같네요

많은 조언 감사드리구요 조금 덜 모아도 즐기면서 살아보라는분들 조언도 새겨 보겠습니다

일주일이 참 길었네요 읽어 주신분들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글이 일간 베스트로 올라갔네요 자기전에 실시간에서 내려 갔길래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방금 글을 지울까하다가 또 호구라고 욕먹고 글을 지운다 주작이네 이렇게 생각하실까봐 글은 그냥 놔둘게요 저 호구인거 판에 댓글보면서 인정했어요

시누이가 판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봐도 상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처음에 글쓸때 솔직히 카톡 첨부 안하고 싶었어요
시누이 맞춤법도 그렇지만 말투자체가 저를 약올리는 느낌이 강했어요
제 동료도 카톡창을 읽어보고 약올리는건지 모지란건지 헷갈린다고 했을정도;;

저도 간단하게 돈보내주세요만 말할려다가 화가나서 쏟아부었고요
3자가 볼때도 충분히 이상해 보일정도에 대화였지만
계속 언니언니하면서 돈을 입금 안할려고 하길래 첨부했어요
저는 시누랑 4년동안 개인톡을 한번도 한적이 없었고 심지어 전화도 한적이 없어요
모든 연락은 신랑하고 했었고 처음 제가 시집왔을때 시누이가 저에게 반말을 했어요

그래서 신랑이 나이는 어리지만 새언니에게 존칭을 써라고 말했고
시부모님도 존대하라고 옆에서 말씀하셨어요 그 이후로 시누이가 빈정이 상했는지

명절에 시댁에서 만나면 언닝~뭐좀 주세요 언니~이잇 점심먹은 설거지 하세요 (억양표현이 안돼서 물결로;;;) 그런식이였어요 시누이 말투와 맞춤법에 조금 놀라긴 했지만 저도 맞춤법이

정확한거 아니고 급하면 오타도 잘 내는편이라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지 않았어요 중요한건 시댁과 남편 태도였으니깐요

신랑한테 카톡보여주며 묻긴했어요 시누 채팅말투가 원래 이렇냐고
신랑이 그렇다면서 시누랑 대화 한거를 보여줬는데 돈 빌릴때도 오빵 나 얼마만 빌려줄수이쪄?ㅠㅠ 이런식이 많길래 그런가보다 했네요


주작이라는 분들이 많아서 ..근데 주작을 쓸만큼 한가하진 않아요 주작이면 차라리

제 돈 85만원! .....ㅋㅋㅋ오늘 야근까지 했는데 판에 글쓴거 때문에 4시간 자고 눈이 떠졌어요;;

아까 회사에서 추가글 쓰는 바람에 컴으로 작성한거는 모바일 작성 불가라 해서;; 컴도 켰어요

주작이면 이런 수고를 왜 하겠어요? 더 자고 싶은데 ..

어젠 시어머니와 통화끊고 너무 화가나고 서운해서 시간 들여서 글을 썼지만 판에 글쓰는것도 생각보다 시간을 제법 썼어요

 

아까 야근할때 신랑이 톡으로 이번에 받은 연차비 본인 비상금 50만원 제외하고 다 준다고 하네요 앞으로 신랑이 어떻게 처신해줄지 많이 걱정 되기도 하지만

대게값은 잊어 버리고 다시 잘해볼까 합니다

물론 그렇게 모으는데 시댁에 또 갖다 준다면 그땐 저도 제 갈길 가야죠 

그래도 그 동안 제가 가계부 쓰면서 남편도 안 쉬고 열심히 일해줬고
평소에 신랑이 많이 먹는편이라 제가 쉬는날 빼고 평일엔 라면이랑 계란만 잔뜩 사다 놓는데 

집에오면 혼자 차려먹고 대부분 라면만 3개씩 끓여 먹어요 그 부분은 많이 미안합니다

 

베댓글보고 많이 공감하기도 했고 없어서 못주는 시댁에 시집가는건
미혼자분들 진심으로 심사숙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실패했지만요 ㅎㅎ 저도 시댁에서 처음에 한푼도 못 도와 준다해서 많이 당황했지만
저희 친정은 지원이 가능했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키워주셨으니 생일날 용돈은 많이 못 드려도 밥은 꼭 한끼 하자 생각해서

제 나름 도리를 한다고 한거였는데 며칠 마음 안 좋았지만 후련반 착잡반 이네요
 
그래도 연애때는 신랑이 성실하고 착하고 다정다감했어요

술 담배도 안해서 더 좋아했구요
하지만 모든사람에게 착한 남자는 결코 좋은남편이 될수 없다는점 .....

 

댓글분중에 시누이랑 시어머니께 돈달라고 독촉해보라는 내용이 있던데
내일부터 시누이에게 돈 갚아라고 매일 문자 폭탄 보낼 예정 이예요 
물론 갚을거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독촉만이라도 열심히 해서
오빠한테 돈 빌리면 이렇게 피곤하구나 이 정도는 일깨워주고 싶네요 
저는 솔직히 어차피 안 나올거 문자같은걸로 진빼기 싫었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조언해주신분 감사드립니다

 

 

-------------------------------------------------

헐.. 새벽에 잠 못자고 하소연한게 이렇게 많은분들에게 고구마를 안겨줄줄은 몰랐네요;;;
우선 많은분들이 읽어 주시고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야근중이라 댓글 대충만 보고 전부 못 읽어 봤네요 이따 퇴근하고 꼭 다 읽어 볼게요 ..

제 글이 1등이 되다니;; 좋은내용이 아니라 많이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두서없게 쓰다보니 읽는분들이 말이 안된다고 하는분들이 계셔서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시누이남편 호칭문제로 제가 2년정도는 제대로 못 불렀어요 아가씨 남편이라고 부르다가 좀 아닌거 같고 OO씨 하기도 그렇고 제가 윗사람이지만 아가씨는 저보다 2살 많고 아가씨 남편은 저보다 4살이 많아요 시매부 이렇게 부르기도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엄마께 여쭈어보니 엄마가 아직 아이는 없지만
그럼 고모부라고 부르는게 어떠냐고 하셨어요 나중에 아이 생기면 아이 호칭을 기준으로 부른다길래요 나이도 저보다 많으니 그게 제일 나을거 같다고
그래서 시부모님이나 다른사람들에게 말할땐 고모부라고 불렀어요


그리구 게딱지먹다가 바로 킹크랩이 나온건 아니였구요 제가 밥을 조금 천천히 먹는편이고 제 게딱지밥 다 먹어갈때쯤 킹크랩이 나왔고
저 화장실 간사이에 말도없이 주문을 했다는거와 자리에 왔을때 추가로 주문한 얘기도 안했어요
킹크랩시세 물어보는분이 많은데 한접시는 킹크랩이였고 한접시는 대게 였어요
킹크랩은 3키로 나머지 대게 섞어서 할인 서비스 받은거라고 신랑한테 들었어요
추가 주문이라 아저씨가 할인 조금 더 해주셨다고 들었어요
이미 화가 나 있어서 할인과 서비스는 저한테 중요한게 아니였어요
원래 먹은 가격 47만2천원 식사 끝나면 시댁가는길에 케이크 사서 먹을려고 한건

취소 됐구요 총 38만5천원 추가돼서 85만7천원중 제가 50만원과 끝자리 7천원빼고 시누이한테 35만원 달라고 한거였어요 

 

대게집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디냐고 물어보는분들이 많네요 부산 기장이였구요 방송도 많이 나오고 유명한집입니다 저도 직장동료 추천으로 간거였고 아마 검색해보시면 바로 나올거예요 주차비 현금 2천원 주는 집이예요 

 

그리구 카톡첨부가 마지막에 돼서 제가 시부님께 도리로 10만원 주겠다고 한건 시어머니와 통화하기 전에 얘기예요 톡 대화를 하다가 아가씨가 답이 없길래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께서 전화가 온거였구 통화가 끝나고 생일이며 특정일 용돈 다 안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신랑이 한달에 30만원 용돈받으면 사는 낙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연차비만큼은 하고싶은거 할때 써라고 준거였어요 근데 그 돈을 안 쓰고 들고 있으면서 시누이 시어머니한테 주고 있었다는거에 배신감도 들고 경조사비에서 양쪽 똑같이 용돈을 드린다 생각했는데 뒤로는 더 드리고 있었다는 사실이요 30만원으로 한달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나봐요 더 줄여야하나 싶네요;;;
근데 기름 넣고 어쩌다 동료들한테 커피 몇번 사주면 끝인 돈인데 적다고 불평 한번을 안했으니.. 본인용돈으로 뭘하든 신경 꺼주자 생각했어요 
 이미 시댁에 준거는 어쩔수없고 앞으로라도 못주게 해야겟다 그 생각만 했죠

 

하지만 제가 백날 쥐어짜도 뒤에서 주면 끝이라 남편을 고치고 살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런말 잘 알아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골라 쓰는거라고
제가 골랐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수하고 산다는게 댓글분들 말씀처럼 제일 호구는 저였네요
당장 대게값도 결국엔 저희가 전액 다 낸거나 마찬가지고 그래도 이번일 계기로
저는 시댁하고 인연 끊을수 있어서 좋지만 또 본인들 급할때 신랑 잡고 아쉬운소리 할게 뻔하겠죠 아가씨가 빌려간 돈도 아마 저는 안 갚을거라 생각해요 어제 신랑에게 아가씨는 돈 분명히 안 갚을거라고 어차피 니 동생 없는 형편에 임신까지 했다는데 출산선물 미리 줬다 생각하라고 제가 넘어가는건 여기까지고
또 추가로 주게 돼면 나도 더 이상은 오빠랑 못산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네요
어머니 용돈도 마찬가지라고 어머니한테 아가씨 돈주지 말라 하라고 장남이라면서 정작 그런말도 못하냐고 남편월급 제 월급 다 제가 관리 하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앞으로 더 신경써야겠어요 제가 선택한 결혼이고 아이도 없이 죽어라 사는거 알아요 제 결혼 생활이 문제 인건지 돌아보게 되네요 안정적일때 아이를 낳고 싶다 이거에 너무 집착을 한거 같기도 해요 사실 저도 3년정도 지나면 초산에 노산일텐데
제가 아이를 100프로 낳을수 있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이죠 
지금 시댁 하는걸로 봐선 저도 아이를 낳고싶은 마음까지 다 사라지네요

 

이것저것 쓰다보니 또 길어졌네요;;
하소연처럼 쓴거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실줄은 몰랐습니다
위로 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도 결시친에 시댁식구들 남편 속 터지게 하는 글보면 감정이입돼서 댓글 많이 써드렸는데
댓글 주신거 읽으면서 엄청난 위로도 받고 제 인생도 돌아보게 돼네요 
물론 안좋게 말씀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 입장에선 제가 답답하거나 이기적이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쓴소리도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너무 화가나는데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제가 자주 눈팅하는 결시친에 글을 쓰네요 어디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글이 길어질거 같아요 ..

저는 결혼 4년차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집 대출갚고 여유자금으로 2억 만들때까지 아이를 낳을생각이 없어요 어릴때 조금 가난하게 자란게 트라우마가 돼서 제가 키울수 있는 조건이 되면 낳고 싶어서 신랑과 6년만 미친듯이 벌고 아껴 쓰자며 모으는중이예요 결혼할때 양가부모님 도움도 없었고 시댁에서 도와줄수 없다기에 저도 저희 부모님 부담 안 줘서 좋다고 찬성했습니다

저희가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 고모부(시매부)가 사업을 하다 집도 날리고 빚도 졌어요
현재 시누이는 원룸에서 세 식구 거주중이며 고모부 수입이 250정도라 많이 빠듯한건 알고 있어요 그래서 늘 시부모님 생신 때 외식을 하게 되면 밥값을 저희가 다 냈어요

시아버지 남편 시매부 시누이 네명은 한 덩치 합니다 보통사람 이상으로 많이 먹는편이예요
예를 들어 돼지갈비집에 가면 보통 2명이서 3인분 먹으면 배가 부르쟎아요
근데 언급한 네명은 1인당 3인분을 먹어도 된장찌개 냉면까지 풀로 먹어야 배가 부르다고 해요
잘 먹는걸 까고 싶진않습니다 신랑이 저랑 둘이 밥먹을때 딱히 식탐을 부리는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확실히 식대가 남달라요 일반 돼지갈비집 1인분 15000원 집에가면 성인 6명 아이1명 15만원정도에 끝날것도 30만원 가까이 찍습니다 ..

그리고 저번달 구정 때 그 없는 형편에 시누이가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어요 할많하않..
어머니가 다음달 본인 생일엔 시누가 대게를 먹고싶어 한다고 말씀하시길래 한번 알아보겠다고 했죠 미리 말씀드리면 저는 대게집을 가 본적이 없어서 가격감이 없었어요 진작에 알았다면 거절했을텐데 말이죠
저 포함 친정식구들이 대게를 크게 좋아하지도 않고 외식하면 주로 고기나 회정도예요
그래서 동료중에 맛집을 자주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대게집 괜찮은곳도 물어보고
블로그에 후기쓴걸 보며 가격을 알아봤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훨 비싸더라구요

1키로에 5.5만 이상을 보고 엄청 고민을 했어요 저랑 시어머니 시누아들 셋이 2kg잡고 네명은 각 1키로 이상 먹을테니 2명3키로 잡아서 4명6키로 하면 총 8키로 5.5만씩만 잡아도 44만원..
그외 밥 음료 추가하면 50만원은 그냥 찍겠더라구요 한끼에 50만이라니 .. 정말 아까웠어요 마음 같아선 크래미를 한박스 사서 찜솥에 쪄주고 싶을정도로 ...

4년 가까이 아끼고 산게 습관이 돼서 그런지 돈10만원에도 엄청 심사숙고하는 편이예요
제가 계속 가는걸 망설이니 신랑이 본인 연차비 나온걸로 살테니깐 걱정말라고 그래서 제가 경조사비 따로 모아 놓은 통장에서 30만원 낼테니 오빠는 20만원만 보태라고 했죠
신랑은 월 기름값포함 용돈 30만원 받아요 대신 연차비 같은경우엔 본인이 안 쉬고 일해서 받는 댓가라 다른 보너스랑 성과금은 적금 넣고 연차비는 100프로 다 용돈통장으로 주거든요 직장다니는분들은 아실거예요 기름값포함 30이면 정말 작은 돈 이라는거 근데 저도 출퇴근 지하철로 하고 용돈 20만원정도라 신랑이 크게 불만삼진 않았어요

연차비 4년동안 안 쓰고 얼마나 모았길래 저렇게 쿨하게 50만을 준다하지?생각하며 용돈통장 계좌를 보니 그렇게 많진 않더라구요 거래내역을 눌러보고 솔직히 좀 그랬어요

최근 1년 거래내역을 보니 시어머니께는 50만원 세달에 한번 시누한테는 짧게는1주 길게는 한달 간격으로 10만원 20만원 보내주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용돈으로 보내준거기 때문에 크게 문제 삼지도 않았고

신랑에게 어머니랑 시누이한테 돈을 계속 주고 있었냐고 물으니 어머니는 자꾸 용돈 달라고 전화와서 드린거고 시누는 빌려준거라네요 하지만 시누이는 아직까지 빌려가기만 하고 갚은적이 없어요 시누이는 시부모님께도 월60만원 이상 받는걸로 아는데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 볼때마다 가방이 신상 입니다 옷도 그렇고 신발도 그렇고 없다없다 하면서 부모님한테 받은돈으로 사치를 부리는건진 모르겠네요 시부모님 역시 넉넉하지 않습니다 아버님이 벌어오시는걸로 생활하시는데 그 작은 월급에서 아가씨가 매달 손을 벌리나봐요 시어머니가 자주 신랑에게 하소연을 하면서 용돈 좀 달라고 하나봐요.. 시누이한테 용돈주는 시부모도 문제고 그걸 또 아들한테 달라해서 메꾸고..
근데 그건 본인들 문제고 저는 최근에 알게됐고 제 살림에 피해주는건 아니라 넘어가줬습니다

무튼 토요일 저녁에 대게집에 갔어요
바로 잡아서 키로 달고 삶아 주는 곳이요 흥정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날은 1키로에 54000원이구 큰걸로해서 8키로에 랍스타 3마리와 대게1마리 서비스 받았어요
저딴에는 어머니 케이크값 3만에 게딱지밥이랑 음료하면 딱 50만원이라 나름 만족했어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대게를 먹는도중에 게딱지밥을 주문했고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식당에 손님이 많아 화장실가서 통화를 했어요 친구 결혼하는 전화라 짧게 통화를 할려고 했지만 10분정도 했어요
그리고 자리에 와서 게딱지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새로 찐 대게가 두 접시 오는겁니다 킹크랩이랍니다 ..
제가 신랑보고 뭐냐고 물었어요 그러니깐 시어머니가 옆에서 추가로 조금 더 시켰다 하시네요
시누가 더 먹고 싶어 한다고 X서방(시매부)도 잘 먹어서 좋네 ..
진짜 그 자리에서 저 혼자 영혼 가출 ..
딱 봐도 아까랑 양이 비슷하길래 몇키론데요? 물으니 7키로 랍니다 .. 7키로가 조금 인가요?
너무 빡쳐서 킹크랩인지 대게인지 남편포함 시댁식구 얼굴에 던지고 싶었네요 .. 아니 상식적으로 개뿔도 없는 사람들에게 50만원치 먹여 놨더니 그게 모자라다고 상의도 없이 일이만원 하는것도 아닌데 자기들 마음대로 추가할수 있나요?
비싼만큼 적당히 먹으면 되지 무슨 밑빠진 독이 따로 없고 갑자기 내야 할 50만원도 너무 아까웠어요 50만원 허무하게 버린 기분? 열받아서 추가로 나온 킹크랩 먹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시댁식구들 먹는거만 쳐다봤습니다 예상대로 시누와 시매부가 3분의2는 다 먹었어요 시부모님 커피 뽑아 드리고 남편과 시누이네를 잠깐 화장실로 불렀습니다

나: 킹크랩 추가한거 아가씨가 내셔야 할거 같아요

아가씨: 오빠네가 오늘 밥 사는거 아니예요?

나: 50만원 계획잡고 왔는데 저한테 허락도 없이 30만원 넘게 추가하면 어떡해요?

시매부 남편 둘다 닥치고 있음 ..

아가씨: 엄마랑 오빠가 괜찮다고 하길래..

신랑 쳐다보며 허락했냐고 쏘아 붙이니

신랑: 임신도 했고 더 먹고 싶다길래 ..;;

신랑이 제일 열받더라구요 누구보다 제가 엄청 고민한거 알면서 니 돈많냐고? 연차비 믿고 그러나본데 앞으로 연차비 안 주겠다고 연차쓰고 쉬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그리고 추가금 니가 내는 순간 끝이라고 남편한테 삽시간에 퍼붓고

나: 아가씨 임신해서 먹고 싶다고 했다길래 가격이 비싸지만 제 나름 다들 배부를수 있게 주문했고 그 정도만 드셨음 저도 기분좋게 사줬죠 대책없이 추가하면 그 돈을 누구보고 내라구요? 아이 아빠인 고모부가 내세요 제가 킹크랩 한 조각도 안 먹고 누가 제일 많이 먹나 봤는데 두분이 제일 많이 드셨어요 부모님 밥값은 저희가 낼테니 두분이서 드신건 두분이서 내주세요

시매부: 저도 형님이 사는줄알고;;;;;;;; 돈이 없... (신불자라 신용카드도 없어요)

시누이: 집에가서 이체 해드릴게요 계좌번호 문자로 주세요

대충 이런 대화들이 오갔고 제 말에 자존심이라도 상한듯 시누이는 이체 해준다고 큰소리치고 나가더라구요 시누네는 시아버지 차타고 갔고 저는 신랑이랑 둘이 타고 바로 헤어졌습니다

그동안 저희 친정과 시댁을 비교하고 싶진 않았어요
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우리 부모님이 언제 니한테 밥값 한번 내라고 한적 있냐고 니가 봐도 너네집 사람들 심하지 않냐고 신랑은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 하더라구요
시누이한테 돈받기 전까지 또 빌려주면 끝이라고 누군 돈 쓸줄 몰라서 이러고 사냐고 나중에 아기 낳으면 남의손에 안 맡기고 내가 직접 집에서 키우고 할려면 돈이 필요 하다고
저는 세살정도까진 어린이집 보낼 생각이 없어요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께 봐달라고하면 두분 나이도 있으신데 병나고 용돈도 챙겨드리느니 제가 키우고 싶어서 젊을때 고생하자고
생각했는데 옷 한벌 제대로 안 사입고 처녀때 입던 옷 돌려입고 사는데 너무 화가났어요
그동안 저는 경조사 통장을 만들어서 시댁친정 똑같이 드렸어요 명절 생일 어버이날때 용돈
그리고 만약에 시댁외식금으로 30만원을 쓰면 똑같이 30만원을 친정 외식비로 빼놨어요
친정외식비로 빼놓은 봉투엔 돈이 다 그대로 있을정도예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봉투 드리면 너 써라고 안 받을때도 많아서 제가 엄마한테 가지고 있어라고 억지로 드려요
근데 이놈에 시댁은 얼굴만 보면 뭐가 먹고싶다 올때 뭐좀 사와라 여행이 가고싶다 이번에 정말 호구짓 그만하고 싶어서 일요일날 시누이에게 계좌번호 보냈어요
읽고 답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3일이 지났고 아까 오후에 카톡을 했습니다 카톡은 첨부 할게요

저걸 끝으로 답도 없고 아니나 다를까 시어머니께 전화가 왔네요 사정 뻔히 알면서 저보고 심하다네요 울고불고 난리라고 35만원 없으면 못 사냐고 묻네요... 진짜 울고 싶은 사람은 저인데.. 일반 서민 둘이 5년동안 죽어라 일하며 숨만쉬고 살아도 모으기 힘든돈이 2억인데 아기 잘 키우고 싶어서 4년동안 대출금 갚으면서 적금만기되는 낙으로 살았고 아직 목표금액 만들려면 2년 넘게 악착같이 살아야 하는 우린 안 불쌍하냐고
아가씨가 돈이 있든 없든 전 꼭 받아야겠다고 하니 시어머니가 그 돈 본인이 주신답니다
참나 .. 시누이 편드는 시어머니 제가 뭐라 할수 있겠나요?
근데 며느리나 사위나 같은 입장인데 돈 사고 치고 지 딸 고생시키는 사위한테는 아무소리 못하더니 며느리는 엄청 만만한가봐요 따지고 보면 저한테 잘해주셔야
본인이 이득이란걸 모르시는거 같기도 하고 서운한 마음에 35만원 안주셔도 되고 앞으로 효도는 사위한테 받으시라고 저는 그만하겠다고 전화 끊었습니다

어머니랑 전화 끊고 시누카톡이랑 녹음한거 신랑에게 들려주며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집에 며느리도리 하는건 절대 없을거라고 그게 싫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혼자 시댁가는거 까진 상관안하겠다고 했어요 대신 여동생이나 어머니한테 나 몰래 또 돈 줄거면
갈라서자고 하니 신랑이 앞으로 본인 연차비 반은 저 사고싶은거 사고 자기 안줘도 된다고 (제 연차비는 자유적금에 넣고 있어요) 하지만 신랑 천성이 뭐 쉽게 바뀌겠나요?;;
평생 집안 호구노릇 하고 살던 사람인데 .. 많이 속상 하네요
그 동안 열심히 살면서 아낀 죄밖에 없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좋은소리 한번 못 듣고 그래도 앞으로 시댁에서 썼던 외식비로 사고 싶은것도 사고 가끔 맛있는것도 사 먹으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182
17
태그
37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 2019.03.14 05:02
추천
413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 착각하는게 있는데 시부모 도움 안받으면 편할거라 착각하는데 진짜 인생 꼬는 착각이다.. 중요한건 시부모가 돈이 있고 노후가 보장되는데 도움 안주는건 괜찮은데 진짜 돈 없어서 도움 못주는 집은 노답이야...도움은 1도 안주면서 맨날 며느리한테 돈돈거리며 손벌리고 시짜라고 갑질하고 며느리 도리 바라고 심지어 염치도 1도 없는 집이 대부분이다..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네서 얼마라도 도움 받는게 덜 손해보는거야..빡치는 일 있어도 그래 결혼할때 다문 얼마라도 받았으니까 하고 위로가 되거든?? 글고 솔까 헬조선에서 반반결혼이나 여자가 돈 많이 낸다고 남자랑 똑같은 대우 절대 죽어도 못받는다 진짜 다들 정신차려라 호구들아
답글 3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3.14 04:28
추천
36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부턴 시댁에 지원 다끊고 띨띨한남편한테도 단디 말해놔여 용돈이고 나발이고 개념자체가없네 한끼85만원????ㅋㅋㅋ글쎄 내상식선에선 그정도먹을생각이었으면 더치페이할 생각으로 나갔을꺼같은데ㅡㅡ 남편마저 띨띨해서..쓰니 엄청힘드시겠어요ㅠ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3.14 05:50
추천
28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일에 10만원 꼭 지켜요. 남편 확실히 잡아요. 지인이 이런 거지 시집이 있는데, 갈때마다 미혼 남동생이 허리끈 풀어놓고 먹겠다고 웃으면서 좋아한데요. 혼자서 3k에서 거의 5k 정도 먹는거 같데요. 어느날 밥 먹기전에 더이상 못내겠다. 오늘은 동생이 한번사라. 빈말이라도 한번도 안사냐. 하니까 순대 국밥집 가자 하더래요. ㅋㅋㅋ 고기 먹겠다고 고기 사라 하니까. 그놈 1k 도 안먹고 밥 시켜 먹더래요. 시모 전화 와서 개 ㅈㄹ떨어서 동생이랑 맛있는거 드시라고 하고 다시는 안갔다고. 아, 남편놈도 첨엔 궁시렁 거리더니 생활비 말고 지 용돈 에서 나가니까 만나서 콩나물 국밥도 먹고 오더래요. ㅅㅂ 그러게 작작 쳐먹지. 시누거지 ,시모거지 확실히 잡고 돈 꼭 받아내요. 시모한테라도 받아내요.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9.03.19 23: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같지 않네요 이집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7 06:2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진짜 모지라보인다 30대맞음? 아니 남편도 라면3개먹는거보면 시댁들이 다 대식가네 그지같은대식가 ㅋㅋ 에휴 그래도 쓰니처럼 똑부러지는 부인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ㅡㅡ
답글 0 답글쓰기
힝야힝야 2019.03.16 18:2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게먹으로 식당으로 가지말고, 그냥 사와서 시댁에서 먹었어야함. 사실 저런것들밥사주려면, 해산물부페가 젤 싸게먹히는거긴함. 지들이 돈 안내면 먹을 때 눈칫껏 먹어야지. 진짜 돼지새끼들도 아니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my 2019.03.16 01:05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한끼에 85만원 ... 내남편 월 800벌어도 결혼 20년만에 네식구 대게 올해 처음 큰맘먹고 30만원 어치 먹었는데 지돈 아니라고 팍팍 쳐먹었구만 거지가 ㅉㅉ 얼굴도 두껍지.
답글 0 답글쓰기
아휴 2019.03.16 00:2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지지리도 없는집에서 무슨 대게를 85만원치먹어 ㅡㅡ 딥빡일만하네.. 돈없으면 돈개념이라도 있던가 차라리 대게무한리필하는 두당10만원하는 뷔페를가지.. 그리많이먹는 대식가집이면.. 난없는것들이 식탐쩌는게 이해안돼 애들은 성장하니까 잘챙겨먹이더라도 부모는 김치에법만먹고서라도 일어날생각해야지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5 19:28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손으로 밥차리기 귀찮아서 라면 끓여먹었는데 미안해해주고.. 조금 기죽은 척 하면 넘어가주고ㅋㅋ 지네 집에 돈보내주고 비싼거 사주고 시무룩 하면 또 넘어가주고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5 18:15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에 나오는 시누 정상지능이냐? 말투가 약간 경계선 지적 장애 같은데ㅎ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모르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눈치도 없고 원룸에서 애키우는 상황에서 또 꾸역꾸역 애 만들어서 돼지처럼 정신없이 쳐먹는꼴이 웃기지도 않아 정말ㅋ 쳐먹는 거랑 그짓하는거 밖에 모르는 짐승보다 못한X이네 저거
답글 0 답글쓰기
2019.03.15 17: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고기보다 더 비싸군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5 17:54
추천
2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마지막 추가글까지 봤는데요.이미 시댁에 퍼줄거 다 퍼주고 있는 신랑인데 왜 안쓰러우신가요.심지어 맞벌이시니만큼 손발 멀쩡하면 제 손으로 밥차려먹는것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신랑이 넙죽 엎드리는 것 같아도 어느 정도 시간 지날 즈음이면 몰래 대출해서 시댁에 돈 퍼다주는 걸 발견하실겁니다.혼자 라면 끓여먹는거랑 그동안 호구짓 한건 별개구요.마음 약해지시 마시고 남편 단단히 잡으 시고 시누한테 독촉문자 보내세요. 사람 쉽게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본성 안 변해요.그 50만원도 시댁에 갖다 주려던 걸 겁니다.잠시 쉬쉬하다가도 또 문제 안 일으 킨다는 보장없어요.명심하세요.시댁이랑 왕래 끊으시 지 않는 이상은 이런 악순환 반복될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5 17:3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지마세요 돈, 밥 사준다고 그거 알아주지도 않아요 도리는 하고싶어 쳐맥여놨더니 돈모아 다 어디다쓰냐 모아놓은돈 없냐 이지랄 떠는게 시댁입니다.기왕 쓴돈 잊어버리시고 (아까워서 속병나요,계속 생각하면..)앞으로는 돈 쓰지마세요 평생 습관되요
답글 0 답글쓰기
허허 2019.03.15 17:16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이 워낙 쓰니를 ㅂㅅ취급 후려치기 하는거 같네 신랑이 처신머리가 없긴 하지만 빚내서라도 자기집에 돈 보내주는 호구도 많은데 여기 댓글들은 시댁 처가에 10원한푼 안주는 사람만 모였나싶고 85만원 때문에 몇년동안 한곳만 바라 본 부부가 갈라서야 속이 풀릴려나 남편이 따로 아내에게 시댁에 갖다 줄 돈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용돈 아껴준걸로 이혼까지 당할일은 아닌거 같고 앞으로 시댁에 돈 안줄려고 연차비 도로 돌려주는거 같기도 하고? 50만원이 한달 사용할수 있는 금액도 아니고 1년 50이면 직장인 비상금 같기도 하고 시댁이 괘씸하지만 신랑이 파워당당하게 아내한테 큰소리 친것도 없는거 같고 이래저래 잘 모르겠다 이건 얻어먹을려고 혈안이 된 시누네가 누가봐도 문제인데 욕은 쓰니가 다 먹어서 내가 다 안쓰럽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5 16: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2019.03.15 16:11
추천
1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쇼킹한거있다 장원영 양악수술후모습 개충격이더라진짜 판에서 장원영턱 쳐봐ㅡㅡ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2019.03.15 16:1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쇼킹한거있다 장원영 양악수술후모습 개충격이더라진짜 판에서 장원영턱 쳐봐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J 2019.03.15 15:57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쓰니 마음씨가 참 착하네요..호구호구해도 시댁에 저렇게 마음쓰는거 진짜 쉽지않은데. 시댁은 이런 며느리 고마워하고 더잘 대해줬어야했는데 지복을 발로 차버렸네요..차라리 잘된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는 본인,친정 더 챙겨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5 15:21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남편이 아니야... 본인이 호구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5 15:1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난 내가 계산하는자리 아니면 더 시키자해도 아니다 배부르다 하고 거절하는데
답글 0 답글쓰기
2019.03.15 15:1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못받아도 달라는 문자 계속 보내요 정신적으로 짜증나도록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5 14:50
추천
8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차비 비상금 50은 왜가져간답니까? 그 50이 딱 시부모님께갈 돈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을거면 꽉잡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ㄷㄴㅗ 2019.03.15 14:3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카톡으로 말 되게잘하신다 화이팅!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