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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올케가 기분 나쁜거 맞나요?/후기

(판) 2019.03.14 05:05 조회122,44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후기입니다.
참.. 이게 뭐라고.. 결론은 그냥 물어봤으면 됐을걸 괜히 저 혼자 걱정했네요. 댓글보다가 내식구라도 사람속은 모르는건데 싶어서 엄마랑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좀 돌려서 얘기했습니다.30년을 넘게 키웠는데 니가 엄마를 어떻게 봤길래 며느리한테 막말하는 못된 시어미 만드냐고, 남동생한테도 아무일 없이 잘 살고 있는데 왜 자꾸 걱정하냐고.욕만 실컷 먹었습니다. 바람에 ㅂ자도 못꺼냈습니다. 뭐 그래도 바람폈을거다 어쩔거다 또 말들 만들테지만 그냥 여태 그런것처럼 알아서 각자 살면 됐다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남동생이 바람핀거라면 이혼 당하고 거지꼴로 쫓겨나도 할 말 없구요.
참고로 동생이 이러쿵저러쿵 말 많은애 아니에요. 친정 왔을때 제가 자꾸 무슨 일이냐 물으니까 귀찮아하면서 애들 엄마가 많이 피곤했대 라고 말한거에요.

혹시나 정말 우리 올케인가 싶어 전화 기다리다가 전화없어서 답답한 맘에 동생이랑 통화하다가 욕먹고 전번 물어서 올케랑 톡했습니다. 인증 남깁니다.

그리고 글쓰고 느낀건데요. 여기 글쓸곳 못되네요.
말들이 참 어찌나 .....익명이라 내맘대로 내키는대로 쓴다지만... 그렇게 막말하고 나면 살기가 편해지시나요? 그렇다면 그나마 다행이구요.

추가) 글쓰고 바빠서 못 보다가 댓글 보고 저희 올케가 글 썼다해서 글 찾아보고 추가 글 올립니다. 올케라고 하신 분 글이 자작이라면 정말 황당한 자작이구요. 아니라면 더 황당하네요. 저희 남동생 맹세코 바람 핀적 없구요. 부모님 막말 하신적 없는거 확실합니다. 제 앞에서 올케 욕한번 한 적없는 분입니다. 정말 저희 올케가 맞다면 지역, 어머님 생신 모임에서 먹은 음식 추가해주세요.
아니라면 글 삭제하시구요. 이런걸로 자작해서 멀쩡한 집안 개차반 만들지 마세요.
후기 원하시는데요.
네 내일 제 폰이 울리면 후기 솔직하게 올리고 죄송하다 사과드릴게요.
개인정보라 다밝히지만 못하지만 올케라고 글쓰신분이 제가 님 형님이 맞는지 정확히 확인하시라고 폰번호 몇자리만 적습니다.
010-7***-**0*입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40대중반 며느리이자 시누이(남동생 누나)입장입니다. 이번에 친정 엄마 생신 때문에 친정식구들끼리 모임 가진 후 남동생부부가 싸운거 같은 분위기라 저희가 도대체 뭘 잘못한건가 싶어서, 야간 근무 마치고 이 새벽에 글 쓰네요. 잠깐 눈 붙이고 애들 등교 시켜야해서 음슴체, 오타 이해부탁드려요.

일단 저흰 4남매임. 예상하듯 막내가 아들.
그렇다고 차별받은 적 없음. 오히려 아들이니 힘든일, 궂은일은 남동생이 다했음. 4남매 모두 대학교 입학금까지만 집에서 지원받았고 결혼까지 무조건 자기 힘으로 알아서 했음. 혼수 보태라고 똑같이 2,000씩만 지원해주심. 그래도 아들이니 집은 보태줘야않겠냐 하시며 남동생은 미혼일때 투자목적으로 2억 아파트 (지방이라 24평)구매할때 1억 해주심. 살면서 유일하게 차별한 부분이지만 불만없음. 1억 대출 냈지만 결혼할때쯤엔 5,000정도 대출남았다고 했음. 누나들이 결혼 선물로 큰 가전이랑 신혼여행비(동생 부부 2인) 모두 해줌. 예물, 양가 집안에 아무것도 안 함. 현금으로 갖고 있다가 너희 부부 필요한곳에 쓰라고 했음.
누나 셋은 결혼해서 알아서 살고 있음. 맏딸은 시골서 부모님 바로 옆집 살면서 친정부모님 모시고 사는 거랑 똑같음. 친정부모님 70대 후반. 노후 준비 다되어있음. 병원비도 친정아버지가 국가유공자라 거의 안들어감. 두분 연금만 한달 200 나옴.
동생 연년생 남매 키움. 둘째가 이제 돌 지났음. 애 없을때도 맞벌이라 힘들다고 명절까지 1년에 제사 6번인데 평일제사는 저녁에 남동생만 오라했음. 옆에 사는 언니랑 숙모랑 엄마가 음식 다 하심. 명절때도 시누랑 며느리는 명절에 얼굴 보는거 아니라면서 명절 전날 저녁에 와서 아침먹고 바로 친정보냄.
첫째 임신해서부터는 1시간 30분거리 힘들다고 오지말라함. 남동생만 당일 왔다감. 큰애 낳고 돌전에 바로 둘째 생겨 또 오지말라 했음. 그렇게 애 둘 낳을동안 올케가 우리 친정 온 거 몇번 없음. 둘째 조카도 7개월때 얼굴 처음 봤음. 따로 연락한거 없음. 불만도 없음. 전업주부라도 연년생 애 둘 키우는거 힘드니까.
참고로 남동생 퇴근하면 육아, 살림 같이 함. 친정에 혼자 주말마다 큰 애 데려와서 하는거 보고, 얘기들어보면 올케 쉬라고 많이 함. 올케도 잘해준다고 했었음. 우리도 맨날 남동생한테 세뇌시켰음. 같이 하라고.
친정부모님께도 절대 간섭하지마라고 잔소리해서 부모님도 전화도 잘 안하심.

근데 이번 친정 어머니 생신때 예약해둔 식당서 모였는데 계속 틱틱거림. 반갑다고 잘 지냈냐, 애들때문에 힘들겠다. 고생만ㅇ다. 하는 소리에.
굳은 얼굴로 ,그렇죠 뭐. 애둘 챙겨 나오기 힘드네요.
이럼 4시간 같이 있었는데 한번을 안 웃음. 인사도 눈도 안마주침. 같이 있는 내내 애도 누나들이 돌아가며 보고 있었음. 올케 밥 편히 먹으라고. 남동생도 헤어질때쯤엔 기분이 안좋은 표정으로 집에 가더니 담날 일요일 애 데리고 친정왔음. 싸운거 같아 물어보니 - 애 둘 데리고 힘든데 꼭 그렇게 멀리까지 불러야했냐.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니 누나들은 뭐가 그리 좋다고 사람 피곤한데 웃고 떠드냐. 내 기분은 안중에도 없냐 -
이러길래 싸우고, 큰 애한테 짜증 낼까봐 같이 데려왔다 함.
둘째 조카를 7개월만에 첨 얼굴 봤을만큼, 올케 전화번호도 제 폰에 없을만큼, 남동생이랑 올케한테 간섭한적도 할 생각도 없어요. 1년에많이 보면 부모님 생신 2번인데, 그것도 이렇게 불만이라니, 저도 며느리입장이라서 친정부모님이 시집살이 시키실까봐 오히려 친정부모님께 더 조심시키고 잔소리했는데, 너무 올케 입장만 생각해준건지, 도대체 저희가 잘못한게 뭘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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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3.1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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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마운줄 모르고 어른공경할줄 모르고 자기 권리만 누리려는 못배워먹은 올케가 이글보고 댓글도 다보고 반성할 인성도 아니지만 챙피한줄이라도 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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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미미 2019.03.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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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 사실이라면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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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베일 2019.03.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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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이런글보면 시누나 시댁이정상이면 올캐가 비정상인게들어옴ㅋㅋ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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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3.1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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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그렇다 쳐도 우리엄마는 절대 올케에게 막말한적이 없다에서 신뢰가 확 깨지네요. 본인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단정 짓죠? 쓰니네 집안은 고부간 전화통화한 내용까지 딸한테 시시콜콜 다 전하고 삽니까? 그렇다면 그것부터가 잘못된거예요.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삼자에게 전하는건 좋지 않은일이고, 분란의 소지만 될뿐입니다. 님도 절대 그런일 없다 단정지을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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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3.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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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보다 쓰니가 훨 꼬인거같은데ㅋㅋㅋ 표정 한번 안좋았다고 무슨 여태까지 해준거(임신 출산으로 안와도 된거같이 당연한걸 생색내며ㅋㅋ) 다 들먹이면서 여기다 욕해놓고.. 톡으론 사람좋은척 걱정한척ㅋㅋㅋ 올케가 이 글 봤으면 좋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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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3.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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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동생이 절대 바람필리없다 엄마가그런말할사람아니다 정말 팔은안으로굽나보네요 가족이라도 모든걸 알수없는데 ㅎㅎ누구나 비밀은 있고요 경솔하신듯하네요 설사 님말이 사실이래도 확실히 밝혀진사정도 아니잖아요 님이보아온 모습하나만으로 믿고 말하시면 아니되죠 저분이 님올케면 전화올테니 기다려보세요 님도 ㅋㅌ말하시는건 좋은시누같은데 이부분은 좀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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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03.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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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 바람얘기나오니 시누가 급꼬리 내리는듯 ㅋㅋ 정말 한심하다 그냥 각자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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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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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은 자식폰으로 이름바꿔서 지 혼자 주작할수있음 여기서는 올케표정안좋았다고 톡으로는 걱정한척ㅋㅋ이중성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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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9.03.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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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해 풀리셨는데 올케분이 나중에 혹시 이 글보면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글은 내리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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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3.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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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하고자빠졌네 저런년은 너무 시댁살이안시켜서 고마운줄도모름 아예 한달에 무조건 한두번은 봐야된다 으름장 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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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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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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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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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글이 자작이다아니다 글로씨부릴게아니라 전화로물어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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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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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 좀 그만해요. 진화해도 티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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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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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하네요. 진짜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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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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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라고 하신 분 글 아직 있어요. 후기 궁금하네요. https://m.pann.nate.com/talk/34582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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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019.03.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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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후기 궁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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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9.03.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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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글 지워지고 이 글은 살아있드아..! 후기 궁그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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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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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현재 자기가 올케라고 썼던 글을 토대로 진실여부 확인하고
만약 그 글이 관심종자가 쓴 주작글이라면 법적 절차를 밟으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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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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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초반 딸들 등록금은 안보태주면서 아들 결혼 한다고 1억을 줌. ㅎㅎ 근데 차별 없었대. ㅋㅋ 얼마나 귀한 아들인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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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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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시누들이 자기 엄마 본모습을 몰라 ㅋㅋㅋ 우리 엄마 그렇 사람 아니야 ㅋㅋㅋ 우리 동생 절대 그럴 리 없어. 엄마나 동생에게 전화해보면 바로 알것을 니가 올케라는걸 증명하라니ㅋㅋㅋ 너무 웃기지 않음??? 본인이 판에 글 올린다는거 들킬까봐 걱정되서 그러는 것임?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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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뇽 2019.03.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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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보면 며느리가 개념잇으면 시댁이 개념없고~시댁이 개념잇으면 며느리가 개념없고~잘지낼수는 없는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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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녀클라스 2019.03.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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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흥미진진하구만 여적여은 과학이다라고할만큼 재밋는 한녀들의 싸움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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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9.03.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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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글이라고 올라온 게 맞을것 같은데? 남편 바람피고 시어매 그런식으로 말하면 뭣 하러 거기 가고싶냐 ... 아들 바람폈을때 아들새끼를 잡았어야지 왜 엄한 며느리한테 갑질이여... 저런 상황인데 시어매 생일이라고 간거 보실아님? 보살인 올케를 모시고 살아야지 여기다 까면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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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3.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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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시어머니 딸한테 싫은 티나 불만있는거 절대 안하고 그런 말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세상 저런 친정엄마가 있나싶을정도로 부럽습니다. 저는 엄마랑 친하지만 말싸움도 하거든요ㅜㅜ 근데 그런 시어머니 아들한테 딸을 그렇게 씹어요. 그런 엄마가 있긴있더라고요. 절대라는건없어요. 올케한테 시어머니가 안그런다는걸어떻게 장담하십니까? 저희남편 장담했다가 제가 통화내용녹음해서들려줬더니 우리엄마절.대.안그래 에서 우리엄마가왜이러지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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