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사춘기는 어떤시기인가요?

(판) 2019.03.14 06:44 조회13,930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전 20대중반 직장인입니다ㅜ

제가 뒤늦게 사춘기가 왔습니다..

매일같이 난 누군지 내가 누구인지 치열하게 고민합니다..

부모님께도 신경질내고 날왜낳았냐고 상처도 주고말았어요.

열심히하던 다이어트도 때려치우고 스트레스받아 매일 먹으면서까지 자아정체성을 고민하고 있어요..

자아를 고민하니 직업에대한것도 확신이없어지네요ㅜ

전 사춘기없이 조용한 10대를 보냈는데 그게 화근인지 뒤늦게오니 더 힘든거같네요.ㅜ

사춘기란 어떤건가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ㅜㅜ
40
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팩트폭격기 2019.03.14 19:35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비슷한거아닐까요? 사춘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사춘기에 발생하는 2차성징도 지금일어나시고 계신건가요? 사춘기라고 다 생각하는것처럼 무조건 반항하고 그렇진않아요 조용히 넘어가는 분들도 많죠 작성자분은 지금 생활이 힘드시거나 아니면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거나 우울하시거나 이런거일듯한데 가까운 병원에 가보세요 전문가와 상의하는게 좋죠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나그네말고박그... 2019.03.18 09: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선배 찾을게 아니고 정신과를 가세요 심리상담 및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7 19:1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저도요.. 20대 중반이고 남들처럼 그냥 아주 지극히 평범하게 회사다니고 주말엔 가끔 친구들 만나서 놀고 조그만 애완동물도 키우고 그렇게 사는데 요즘들어 나는 누구인지 내가 진짜 원하는 인생이 이런건지.. 라는 생각이 들고 혼란이 오네요 진짜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19.03.16 07: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아직 너무 너무 젊잖아요 자아를 고민하며 치열하게 힘들고 외로워도 이 시간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 또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찾게 될거에요. 지금 아주 값진 시간의 한가운데에 있는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뭐야 2019.03.16 03:4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춘기가 아니고 갱년기같은데여
답글 1 답글쓰기
ㅎㅎ 2019.03.16 02: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20대후반이고 백수된지 3개월정도됐는데 일자리가 마땅히 괜찮은데가 없어서 답답하기도하고... 그러다보니 부모님한테 짜증내고 말걸지말라그러고 혼자있고싶다하고 저도 참 못된사람이더군요ㅜㅜ 산책을 갔다와도 집에오면 그냥 다시 우울해지고... 사실 돈만 많으면 뭐 배우고싶은거해보고 어디떠나고싶은데 돈이없어 그러질못하고 집주변만 돌아다닙니다... 저랑 글쓴님 차이는 직장이 있고없고 차이이지만 뭔가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고 느껴는건 똑같다고 느껴져서 그냥 우리가 겪는 슬럼프일지도몰라요 저는 전에도 사춘기가왔어서 그렇거든요;; 암튼 뭔가 본인만이 즐길수있는 취미하나 만드시고 부모님과도 뭐 안풀리면 고민얘기도하시고 주변친구들이랑 얘기해보시고 대화를 좀 많이 해보셨음해요 금방 나아지길 바라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6 01:4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그런시기가 작게오든 크게오든 오긴오는데 또 가긴 가더라구요 저는 공황장애비슷하게 갑자기 멘붕오면서 손떨리고 밤새 고민이 고민을 낳고 그랬어요 직장생활이 나쁘진않은데 고단하다고 해야하나 그런느낌있잖아요 왜 직장다니는지 모르겠고 쳇바퀴같고 그렇다고 이직을하자니 확신도없고 그렇게 시작하니 내가누군지도 모르겠고 여기서 뭐하는지 모르겠고 꼬리를물고 고민을 헸죠 그래서 그런 사춘기같은순간들을 겪었어요 우선. 글쓴이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겪는다는거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저를 많이 돌아보려고 했어요 제 방법이 도움이될지 모르겠지만 먼저 제 스트레스가 어디서 오는지 고민했어요 고민이 많다는거 걱정이 많다는건 가능하지 않은것을원하거나. 내가할수없는 것임에도할수 있다고 착각하는경우에 많이 생긴다고 해요 그런 기준들을 세워놓고 왜 고민이 많아졌는지 어디서 부터 스트레스를받았는지 고민해보세요 쓴이처럼 내가 날 잘 모르겠다 싶으면 노트 펴놓고 써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것 자신있는것 자신없는것 내가언제 최상인지 내 장단점은무엇인지 등등 내 자신을 알면 내가 어떤방법으로 위기? 문제들(지금겪는사춘기증상)을 어떻게 극복할지도 생각해볼수있을꺼에요 또다른방법은 저는 외국 강연. 우리나라강연 등 강연들을 찾아보거나 책을 많이 읽아보았어요 그렇게 제 내면의힘을키워줄수있는말들이 많이 의지가 되더라구요 같은 경험을 겪어본 입장으로서 지나갈 바람이라는거 이야기해주고 싶고 또 사실 글쓴이를 가장 응원하고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 부모님이라는것도 이야기 해주고싶어요ㅎㅎ 글이길어졌지만 아무튼 화이팅입니다^^(악플은 신경쓰지마세요 모자란사람들이라서 그래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3.16 01:12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춘기로 자살시도하셈
답글 0 답글쓰기
기쁘미 2019.03.16 00:3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힘내시구요..누구나 그런시기 와요..일찍오냐 늦으냐 그차이 일뿐... 쓰니는 방황시기가 인생에서 일찍 온 편 입니다..댓글들 중에 쓰니 상황 이해 못하는 분들 많은데.,그렇다고 쓰니를 혼내지 마세요..저도 쓰니랑 비슷한 시기를 격었고 잘 넘기고 삽니다..지금은 제가 방황할 때 훈수두던 사람들이 방황하며 저보고 도와달라고 연락오네요..사람일은 모르는 겁니다...쓰니에게 이 시기를 잘 넘기라는 응원의 말을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3.16 00: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근데 진짜 어느순간 갑자기 없어지더라구요. 근데 20대 거의 내내 그랬던거 생각해보면 우울증이였던듯... 전 퇴사하고 여행길게 다녀온 후 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었는데 (어려운거 안읽어도 되요. 전 소설책만 읽어요)이게 저한테 엄청 위안이 됬고..그 이후 이직하고 몇년이 지나도 대학생때나 초년생때만큼은 안힘들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6 00: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살쪄서 우울한거 일수도
답글 0 답글쓰기
sun 2019.03.15 23:5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0 넘었음 성인이고 부모님이 밥 먹여주고 집도 제공 감사하게 지내시길
답글 0 답글쓰기
0 2019.03.15 23: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대인데 너무 너무 공감가네요 내가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 그동안 뭐하고 살았나 싶고 ..
답글 0 답글쓰기
2019.03.15 23: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답이라는건 없을듯 저는 10대때도 방황했고 20대 중반인데도 방황하고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우울증에 불안함에 .... 하 날 왜낳았을까요 이딴 환경에서 키울거면
답글 0 답글쓰기
2019.03.15 23: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에게 날 왜 낳았냐고 질문 하는건 본인이 지금 일하고 사는데 힘들고 하기 싫은 상태고 다이엇트 하는 중이였으면 외모에 대한 불만도 있고.. 그냥 사는게 재미없고 힘들고 불만이 많으면서 시작된듯 하네요. 받아들이고 순응하고 그리고 그안에서 작은 기쁨을 찾아보세요. 성경 전도서나 시편 잠언을 읽어보세요. 지금 하고있는 고민이 값어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요
답글 0 답글쓰기
낮에는정상인 2019.03.15 23:1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기부노 딱좋다 라고 하루에 100번씩 외쳐보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5 22: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지랄병은 언젠가라도 터지기마련이라. 지금 겪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기 마음이 편할지도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03.15 22: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몸에 나쁜 짓이나 사회적 도덕에 저촉되는 나쁜 짓, 나중에 니 인생에 악영향이 남을 짓만 하지 말고 그냥 방황을 하든 지랄을 하든 해라. 내가 보기에 어차피 인생의 지랄총량은 불변이라서 지금 안 한 방황은 결국 나중엔 하게 되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3.15 21:3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0대 초반에 사춘기가 왔어요 나름 좋은 대학에 왔는데 공부도 하기 싫고 학교도 가기 싫고 남들은 열심히 사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요 뭘해도 재미없고 의미도 없고.... 그래서 휴학하고 여러가지 일도 해보고 자격증도 따고 일을 오래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가고 싶은 길도 생기고 의욕도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늦은 나이에 편입해서 더 좋은 대학에 와서 잘 다니고 있어요 지금 하고 계신일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시고 여러가지 일을 접하다보면 깨닫는 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어리시니까 천천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인생 기니까요!!
답글 0 답글쓰기
금미님 2019.03.15 21: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투브 김수영 ,tv 추천 드려요
답글 0 답글쓰기
내꽃유불꽃유 2019.03.15 21: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랬어. 사회생활 시작하니 사춘기가 오더라 난 왜.태어났나 난 왜 이러고 사나 하는 생각이 막 듦. 방법은 두가지 더 늦기전에 때려치고 진짜 하고 싶은걸 찾던가. 아니면 순응하고 다른곳에서 재미를 찾던가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