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도움요청 부탁드립니다 직장동료가 저에대한 근거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zz (판) 2019.03.14 12:56 조회13,670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와 직장내에서 사이가 좋지않은 타팀 사람이 저에대한
소문을 안좋게 내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입사초반에는 저와 사이가 좋았지만 저보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막말과 폭언을 일삼고 저를 자신의 운전기사로 취급하는 행동이 싫어서 멀리하게 되었고 같이 다녔던 직원들도 그사람을 피하자 그사람은 저에게 같이 다니고 싶다 말했지만 저는 더이상 친해지고 싶지않다며 선을 그었는데

제가 자신을 왕따시킨다며 본인 팀 상사에게 말을해서 저희팀 상사의 귀까지 들어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 그사람은 계속 새로운 사람마다 접근해서 다녔지만 대부분 두달도 못가서 그 사람을 멀리하는것을 종종 보았는데 문제는 그 사람이 접근한 사람마다 제 얘기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같이 지냈던 사람들은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뒤늦게 인지하고서 피하며 저에게 그사람이 제얘기를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를 말해주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저의 sns를 보여주며 제 얼굴에 대한 인신공격과 저의 팀 상사가 저를 싫어한다 얼굴 다 고친거같다 원나잇을 한다더라 문란하다 등의 사적인 부분까지 지어내서 말을 하고 다닌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보다 어리기도 하고 회사내에서 분란 일으키고 싶지않아 무시하려고 했지만 무시해도 저에게 계속 얘기가 들려오고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에게 제 얘기를 하고 저의 이미지에도 타격이 오는거 같아 고소를 하고싶은데 증거가 없습니다

일단은 이 사실을 말해준 사람이 참고인 해준다고 했는데 이것말고 증거자료로 더 필요한게 있을까요?? 이럴
경우 제가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한 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2
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피융 2019.03.15 13:03
추천
23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 때려치시고 송사에 말려서 정신피폐해지고 싶으면 고소하시구요....;; 여기 사람들 너무 어려서 그런가 고소가 무슨 청첩장 보내는건줄 아나본데 송사라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회사생활 계속하실거라면 그냥 없는사람 치고 지내는게 나아요. 주위에서 들려온다는건 말을 누군가가 전해준다는건데 말을 더 붙이지도 말고 그냥, "걔가 뭐때문에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 대해 이상한 얘기 하고다닌다고 얘기들었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아니라고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말씀드릴수도 없고.. 거짓말이니까 곧 시들해질거라고 생각하고 버티고있어요." 이정도로만 대응하세요. 님 대응이 그러면 결국 미친년 되는건 그애니까요... 초반이야 다들 재밌어서 말전하고 님에게도 물어보고 하겠지만 시간 지나면 결국 입터는 사람보다는 묵묵히 제 일 하는 사람을 믿는 법입니다.
답글 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으아 2019.04.26 07: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소... 말이 참 쉽지 막상 뚜렷한 증거(본인 이름이 명확히 나온 녹음파일)를 포함한 고소장을 제출해도 이노무 견찰들 적극적으로 안도와줍니다. 이게 현실...
답글 0 답글쓰기
0 2019.03.16 21: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소는 최후의 방법이고 증거가 필요합니다 쉽지않아요 증거 꾸준히 모으시고 녹음기 같은거 달아 놓으시든가 그전에 회사 상사나 인사팀 주변에 이야기해서 도움을 받으세요 아님 공개적인 자리에서 정확하게 눌러버리든가 왜 그런 거짓말하느냐고요
답글 0 답글쓰기
요즘 2019.03.16 12:1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앞으로 이런식으로 내애기 안좋게 퍼트리고 다닌다면 명예훼손으로 거시겠다고 단단히 주의주세요. 그리고 실제로 그러면 고소장 접수하시구요. 그럼 아마 직접 소송까지는 안가더라도 바보가 아니면 앞으로는 안그러겠다고 사과하고 절대 안그러겠죠.(여태까지의 증거,증인이 있는데, 소송하면 지가 지는거 아는데, 바보같이 계속 님 욕하고안다니겠죠.)
하여간 강경히 나갈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로질리 2019.03.16 10:24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응 보이지말고 냅둬요. 혹시 모르니 증거 모으시구요. 님 욕하고 다닌거는 님이 그나마 그 무리중에서 지한테 제일 잘한 사람이라 그래요. 어차피 저런것들은 주변에서 때되서 그 사람 본성 느낀 순간 알아서 피하더이다. 그럼 그 사람은 그 분위기를 기가막히게 알고 지 발로 회사 나가요.
답글 0 답글쓰기
30대아재 2019.03.16 10:11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에 그런또라이 가끔있지. 무시하고 걍 지내도 어떻게든 내 귀로 들어오지... 이거 엄청 스트레스지. 방법은 고소는 최후의 방법이고 인사팀에 신고. 신고하면 여러사람들 상대로 조사할거임 그러면 징계를 받은 짤리든 할거고. 규모가 큰 회사가 아니라면 높은 레벨의 임원한테 신고(꼭 먼저 팀장한테 얘기하고) 이런 경우에도 경고를 먹든 짤리든 할거고. 왜 이렇게 하냐하면 회사차원에서 경고를 해야 먹힘. 회사원이기 때문에 회사월급을 받잖아? 이러면 정신 제대로 박힌놈이라면 더 지랄하면 x되겠다 이럼. 그리고 쪽팔리니까 퇴사함. 근데 한가지 모르는건 그새끼는 개또라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엿을 맥일수 있음. 뒷통수를 치는 거지. 이럴 땐 정말 노답이고. 이러면 본인이 퇴사 이직해야지 뭐. 더러우니까 묻히지 말고 피하자.
답글 0 답글쓰기
30대여 2019.03.16 09:5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사람들 많은곳에서 뜬금없이 내욕하고 다니냐고 지랄할듯 내가다 들었다고.동기주제에 너가 나 하녀부리듯이 부리니까 너 싫다한건데 내가 틀린말한거 있냐고. 한번더 내귀에 내욕하고 다니는거 들 리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꺼니까 말조심하라고 저런애들은 가만있을수록 더그래요
답글 0 답글쓰기
피융 2019.03.15 13:03
추천
23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 때려치시고 송사에 말려서 정신피폐해지고 싶으면 고소하시구요....;; 여기 사람들 너무 어려서 그런가 고소가 무슨 청첩장 보내는건줄 아나본데 송사라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회사생활 계속하실거라면 그냥 없는사람 치고 지내는게 나아요. 주위에서 들려온다는건 말을 누군가가 전해준다는건데 말을 더 붙이지도 말고 그냥, "걔가 뭐때문에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 대해 이상한 얘기 하고다닌다고 얘기들었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아니라고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말씀드릴수도 없고.. 거짓말이니까 곧 시들해질거라고 생각하고 버티고있어요." 이정도로만 대응하세요. 님 대응이 그러면 결국 미친년 되는건 그애니까요... 초반이야 다들 재밌어서 말전하고 님에게도 물어보고 하겠지만 시간 지나면 결국 입터는 사람보다는 묵묵히 제 일 하는 사람을 믿는 법입니다.
답글 3 답글쓰기
00 2019.03.15 08:0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캡쳐하고 카카오톡이던문자던 통화는 녹음해서 이런걸봤다 뭐냐 물어서 근거없는 사실임을 확인후 경찰서가서 고소하면됩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그따위짓을 .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