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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이의 도둑질을 방관하는 친구..

ㅇㅇ (판) 2019.03.14 16:16 조회126,48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방탈 죄송합니다.

며칠 고민끝에 글 올려봐요.


저는 평범한 30대초반 여자입니다. 기혼이나 아이는 아직 없어요.
친구는 고등학교 동창이고 네살 아들 하나 있고요.

저희는 같은 동네에 살고있고 길만 건너면 친구네 아파트입니다.
한마디로 엄청 가까워요.

저는 사정상 일을 쉬고있어 종종 놀러가구요.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그날도 친구네 집에 놀러갔죠.

아이는 어린이집에 안다녀서 집에 있었고
한참 얘기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친구에게 킨×조이를 까달라고 하더니 거실에서 킨×조이..를 먹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도 그거 먹어봤는데 초콜릿 진짜 맛있더라
근데 좀 비싸던데 ~ ㅇㅇ이는 좋겠네!"
라고 말해줬더니...친구 하는 말이,,

"아 저거 마트에서 계산하는데 쟤가 몰래 가져온거야~~ 종종 집어오더라구. "
......순간 귀를 의심했어요

그래서 제가 재차
"돈 내고?"
라고 되물었더니

"돈을 왜내ㅋㅋㅋ아무도 몰라ㅋㅋ"

어이가 없었지만 다시 말했죠.
그건 도둑질인데 보고만 있다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네요 그게 무슨 잘못이냐고..
너는 아직 애 안키워봐서 모른다고...
하는데.....

전 이해가 안되거든요??
저도 조카랑 둘이서 편의점 가봤고....애가 계산대 밑 가판대에서 주운건 계산했고요..
다른 엄마도 다 그런다는데 정말인가요?

대놓고 싸운건 아니지만 은근 싸우고 왔어요..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신랑도 그건 도둑질이지
말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너무 당당해서 제 생각이 틀린건가 생각도 들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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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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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3.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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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엄마가 자식을 도둑으로 키우네ㅡㅡ 애안키워서 모르긴. 애키울수록 애한테 옳고그른걸 잘가르치는게 부모의 의무지ㅡㅡ 친구로 지내지마세요. 애가르치는거보니 그친구 이미 마음은 도둑심보에요. 쓰니꺼 안훔친다는보장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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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3.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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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정신아닌데.. 어울리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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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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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둑질 맞아요. 애없어서 모른다니.. 나 애 있는데 이해불가. 노개념. 애를 도둑으로 키우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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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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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도 아니고 아들이면 나중에 20살 성인 되자마자 사채로 외제차 뽑고 군대로 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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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ehah... 2019.03.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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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저도 애 엄마지만 그런거 가르치는 엄만 또 첨이네요 ㅎㅎ 상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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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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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살때 아이가 편의점에서 킨더를 들고 나오길래 그자리서 혼냈고 같이 손잡고 들어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몰랐다고 그러시면서 웃고 넘어가 주시더라구여. 집앞 마트에서도 마찬가지고 대형마트에서도 아무리 울어도 계산전엔 먹는거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이제 22개월인 막내조차도 물건을 집으면 계산대에 가져다놔요. 미래 범법자를 키우고있네요. 친구분이.ㅡㅡ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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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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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집엔 초대하지마세요;; 애가 뭐 훔쳐가도 절대안돌려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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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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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트에서 애가 먹고 싶어한다고 상품 뜯는 부모들 극혐. . 애를 감당 못할거면 차라리 인터넷으로 주문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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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허허 2019.03.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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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뉴스 메인에 떴네요. 어떤 미친X 인지 몰라도 애를 미래의 좀도둑로 키우네요. 참 유명한 도둑놈이 될듯 싶습니다. 미리 잘 봐두세요 미래의 좀도둑입니다. ㅋㅋㅋㅋㅋ 와 애 제대로 키우네 돌아이 중에서도 상돌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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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2019.03.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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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ㅋㅋㅋㅋ애 안키워봐서 모른다고? 키워도 니가 하는짓이 잘못인건알아 와 ㄷㄹㅇ네 그 친구랑 손절해요 그리고 여기 댓글좀 링크걸어서 보여줘요 야 쓰니 친구같지도 않은년아 엄마들이 다 니 같지 않아 싸매서 욕먹게할라고 환장했네 애 똑띠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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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ㅗ 2019.03.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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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당장 친구 끊어요 보통 돌아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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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dhgkg 2019.03.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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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도 안되요 아장 아징 걷고 할때부터 마트 데리고 가면 아무것나 손에 지고 있는 경우 항상 계산대에서 ㅇㅇ야 띠띠 계산 해야되 라고 계산대에 올려야 된다고 가르치는데 근냥 걸어 가면 잡아 왔서라도 다시 말해주고 계산대에 올리게 하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 애기 에요 그친구 아이가 너무 안타 갑네요 친구랑 연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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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3.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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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맞는댓글은아니지만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여기에맞는댓글은아니지만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장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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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3.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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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만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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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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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놈이 지갑에 손대고 경찰서에서 전화와 들락날락해봐야.. 아 내가 새끼 잘못키웠네 하겠네요.. 툭하면 애 안키워봐 모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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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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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ㅅㅡ);;; 금방 애가 엄마 지갑에서 돈 꺼낼테니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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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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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랑 절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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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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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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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뿡뿡 2019.03.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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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버릇 나쁜거 엄청 안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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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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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여.. 저는 절대 저렇게 안키워요.. 한번 그런적이 있어서 다시 데리고 가서 제자리에 놓고왔어요... 저는 다른 친구들 집에 가서 쓰던 장난감도 아이손으로 못들고 오게 해여. 절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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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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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트에서 계산 안한 물건 우리꺼 아니라고 가르쳐요. 계산하려고 줄 서있을때도 함부로 뜯지 않아요. 아기때부터 그렇게 가르쳤고 33개월된 지금은 편의점에서 물건 집은거 스스로 계산대 위에 올립니다. 제정신이면 이렇게 키웁니다. 그 애가 어떻게 클지 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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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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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 왜 내가 아무도 몰라 ←이게 도둑질이 아니고 뭐야 제대로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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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2019.03.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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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안키워 봐서 모르는 건, 생각보다 키우는게 힘들다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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