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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힘들고 불행한지 봐주세요

막내 (판) 2019.03.14 16:16 조회933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남편 40살 나 31살

만난지 2달도 안 되서 혼전임신으로 원치않는 아이를 갖게 됨

성관계시 하기 싫은 날도 많았는데 강압적으로 한적이 많음

단지 내가 강x를 좋아한다는 이유였는데 야구동영상을 볼때만 좋은거임

 

나 : 사회생활 제대로 해본적없음

해봤어도 1년이 전부

 

남편 : 사회생활 좀 해봤음

현재 5년이상 다니고 있음

 

나 : 내가 돈이 없으니 애는 보류하고 1~2년 더 만나보고 사회생활도 좀 해서 돈을 모아

정식으로 결혼하고 계획하에 아이를 갖고 싶다 말했음

 

남편 : 애 지우는건 절대 반대

다 필요없으니 내 집에 몸만 와라

명의도 너에게 주겠다

너와살려고 산 집이다 라며 애 낳자고 몇번이나 붙잡음

 

나 : 솔직히 만나는 2달동안에도

회사에 의심가는 여자가 있었음

그 여자문제로 임신중에서부터 애낳고 지금까지 싸우는 중

 

남편 : 그 여자랑은 아무사이아니다

왜 내말은 믿지않느냐 믿어라 시전중

 

나 : 남편하나 믿고 맨몸으로 1년동안 힘들게 애 낳고

친구며 친정이며 다 떨어져지낸지 오래

주위에 길도 모르고 아무도 없음

 

남편 : 회사 차로 10분

집주위에 회사동료많음

같은 아파트에도 몇명 지인들있음

절친들 가깝게 삼

시댁도 가까움

하지만 매번 나가서 술을 마시거나 만나거나 하지않음

만나도 잠깐 만나러 나갔다오는 정도

 

나 : 아빠부재, 엄마만 계심

엄마성격 쿨함

전혀 우리 일에대해 신경 1도 안씀

집으로 오라해도 절대 안옴

임신때 한번 애낳고 한번 오심

오히려 우리가 전화하든 안부묻는 정도?

우리일은 우리가 알아서 해라 식

터치 전혀 노노

기독교라 제사없음

명절에도 모이지않음

 

남편 : 1년에 제사 2번 명절엔 무조건 모임

시어머니성격 아들사랑이 대단하심 걱정이 많음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음식을 해드셔야 되는 스타일

뭐든 알려주려하시고 집으로 한달에 몇번은 찾아옴

아들걱정에 매번 나에게 전화하고 아가안부묻고 함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 이것저것 챙겨오시고 많이 사다주심

뭐 챙겨가라고 시댁으로 불려가는 날이 많음

 

나 : 집명의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서

매번 내가 먼저 질문하고 물어봄

 

남편 : 절대 먼저 꺼낸적없고 물어볼때마다

애낳으면 그때가서, 혼인신고하면 그때가서 라고 미룸

 

처음엔 나에게 주겠다더니 두번째엔 못해주겠다 그뒤엔 공동명의으로 합의봄

애낳고 혼인신고까지 다 하고 여자문제로 또 의심터져서 싸우는중에

명의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못 해주겠다고 말 또 바뀜

 

31살 결혼식빼고 할건 다 거꾸로 진행되어 살고있는데

솔직히 여기 1년살면서 용돈 합쳐 받아본건 15만원이 전부

경제권도 남편이 갖고 있고 명의는 이제 못해주겠다 나옴

 

누가 더 부당하고 힘들고 불행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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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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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더 불행한지가 중요한가요? 본인이 힘들면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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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3.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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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이 아닌 21살이예요?어쩜 그나이에 똑부러지는 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참 답답하네요~친정엄마는 쿨한 반면에 쓰니는 답답한 고구마를 몇개를 먹은느낌이랄까...
직장동료로 인해 1년동안 싸운다면 남편이 의심안하게 확실하게 행동을 해야지....둘다똑같으니까 만나서 사는거겠죠?어차피 아이때문에 이혼도 못할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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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깃 2019.03.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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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한다 ~
지금이라도 애 지워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애지우고
이별 통보하고 도망가거라
전화번호도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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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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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고 불행하게 살아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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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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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을 원하는 거에요? 아님 누가누가 힘드나 재어 달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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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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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용돈 이라는 금액을 보니
생활비를 어떻게 받고 어느정도 되나 궁금해지네
비슷한 상황에 이혼한 사람을 알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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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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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해야지 왜 그런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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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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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체가 유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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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2019.03.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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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드실거같네요 저도 신랑따라 시집와서 같은입장이었는데 명의가 중요하면 신랑 맘먼저 풀어주고 명의를 해놓으세요 기분풀리면 해주겠죠 아기낳으면 힘도들고 우울증도올텐데 몸잘챙기시구요 저도 아이어릴때 많이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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