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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 마지막으로 충고부탁드립니다.

흐림 (판) 2019.03.14 16:34 조회7,339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벌써 2번이나 제가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아내의 너무나 잦은 짜증, 툭툭 뱉는 말투, 가르치는 듯한 명령하는 듯한 말투, 잦은 분노 등등으로...

 

가난과 빚에 쫓겨 살아서 그런지...

 

내 가족에게만은 가난을 주지 말아야겠다라는 다짐으로 시작한 결혼...

 

10년간 최소한 9억은 벌었네요...

 

그러다 보니 가정에 소홀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친구들도 못 만났고... 술자리도 거의 못하고 혼술했지요... 정말 하루에 5시간도 못자고 몸 버려가면서 일했던 것 같습니다. 무리하면서 일했죠...

 

그러다 보니... 아내가 주말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보내자고... 경제적으로 부족하면 자신도 일하면 되고 소비는 조절하면 된다고...

 

그래서 주말 시간을 비웠습니다. 경제적으로 타격이 컸죠. 그래도 아내가 그리 약속을 했으니... 믿었죠...

 

주말에 수입이 많이 몰려있는데... 그걸 접으니... 월 700선까지 수입이 줄더군요... 그리고 점점 더 안좋아지고.. 그런데 모든 지출금액을 합하니... 700이 넘었으니... 전 초조해졌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렇다고 말했더니... 왜 맨날 돈돈하냐고... 그러면서 화내면서 알바를 구했죠. 월 40만원짜리 알바... 그러더니... 육아, 살림 반반을 얘기하더군요...

 

월-금 밤 늦게 퇴근하는데... 육아, 살림 반반이 되나요? 애들 잘때고... 밤에 해봐야 설거지, 쓰레기인데... 그거라도 하자고 맘 먹고 하는데...

 

불만이 많더군요... 자기는 일도하고, 육아도하고, 빨래에 청소에 등등....

 

그런데... 직업상 그게 가능하지 않으니... 주말에 더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말에 좀 더 했는데... 청소는 이게 맘에 안들고.. 뭐는 이게 맘에 안들고... 좀 완벽하게 하면 안되냐며.. 지속적으로 구박을 하더군요...

 

정말로 미칠 것 같았습니다.

 

소비는 줄지 않고... 외식비로 한달에 돈 100만원은 쓰는데... 40만원 벌고 와서... 하루에 2-3간 일주일에 4일하면서...

 

대판했죠.

 

시간이 지나고... 결국 사업체는... 복구 불능상태까지 갔습니다... 주말시간을 포기한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중간에 이혼얘기가 나오고 저희 어머니가 와서 말리고.. 애들을 생각하라고... 애들이 무슨 죄냐며...

 

그렇게 두번을 이혼하려다고 못했습니다. 극단적인 방법을 써가며 저를 말리더군요... 애들 생각하라고...

 

제일 힘든 건 ...

 

아내의 말투, 그리고 나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남들에게는 너무나 착한 아내이지만... 나에게는 자신 기분대로 행동하고 그게 편하다면서... 당연한거 아니냐며... 남들은 존중해줘야 내 곁에 있지만 당신은 가족이니 좀 편하게 해도 되는거 아니냐며...

 

반대로 전 남들에게 굉장히 차갑고 이성적이고 내 할말은 다 하는 편인데... 아내는 평생을 같이 해야하는 사람이라 최대한 조심합니다. 가급적이면 참고 할말있으면 좀 생각한 후에 합니다.

 

이런 두 사람이 만나서... 정말 저는 힘듭니다.

 

세상에서 나를 이렇게까지 무시하는 사람은 아내뿐이니... 세상에서 가장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 가장 못한 대접을 받으니...

 

제 자신이 초라해지기도 합니다.

 

처가는 제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그 동안 제가 어필하려해도 아내는 다 안다면서 옆구리 찌르고... 겸손하라고 하고... ㅋㅋㅋ 장인어른은 저를 무시합니다. 니가 뭘 안다고 경제를 말하고 부동산을 말하고... 그러냐며... 잘하는 건 영어뿐이지 않냐며... 그러니 옆에 있던 처가형님도 덩당아 무시... 이런 *발... 기가 막혀서... 저 미국에서 투자전공하고 왔습니다... 투자 공부도 15년이나 더 했고... 처가를 제외하고는 투자할때 저한테 항상 의견을 묻는데... 아내는 그냥 가만히 있으랍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뭔 말을 해도 무시하더군요...

 

우와... 정말... ㅠㅠ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

 

이러니... 날 잘 모르는 아내 주변인들은... 아내가 천사고 난 악마로 봐왔습니다. 고집불통에 집안일은 나몰라라 육아에 관심도 없고 아내에게 다 맏기고 그것도 모자라 돈벌어오라고 지랄한다고... 저 그렇게 소문나 있습니다.

 

ㅋㅋㅋㅋ

 

글로 표현 다 못할 정도의 막말을 듣습니다. 아침도 거르고, 점심도 거르고... 밤 늦게 퇴근해서 여보 배고파~ 이러면... 나도 못 먹었는데... 어쩌라고?라고 대답하는 아내... 전업이면서 자신이 빨래하고 청소하는 것이 배려라고 제게는 넌 배려가 없다고... 우기던 아내...

 

그래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10년이 지나서...

 

아내는 주변에 다른 여러사람을 보면서... 아... 자신이 편하게 산거구나... 남편이 정말 잘해준거구나... 최선을 다한거구나.. 자신이 바껴야겠구나... 느끼더군요...

 

역시 제말보다는 주변인들의 힘이 큰가봅니다.

 

많이 좋아졌어요... 심한 표현을 쓰자면... 정말 개판에서... 평균이상으로 변한거죠...

 

솔직히 그런 변화에는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 화, 짜증, 나에 대한 태도는... 좀 나아졌어도 여전히 1년에 100일은 이런저런 이유로 지속적으로 막합니다.

 

아내왈... 자신은 이렇게나 많이 변했는데... 넌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 자신은 억울하고 당신은 이기적이다...

 

전 변함없이 그냥 최선을 다했습니다. 일도, 이제는 육아도, 청소도... 다만, 아내의 눈에는 안차지요...

 

얼마전 아내가 외출중이었고... 집에 정수기 아줌마가 왔는데... 문 열고 정수기 필터를 가는데 아내가 왔습니다. 전 집에서 서류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오길레 인사하러 방에서 나왔는데..

 

아내는 짜증내면서 화를 내더군요... "아니, 집구석에 있으면 좀 치우면 안돼? 그걸 꼭 말로 해야되는거야!" 그것도 옆에 정수기아줌마가 있는데서...

 

ㅋㅋㅋㅋ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알았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왔죠... 나중에 아내가 사과했지만... 어쩔수 없다면서 자신은 원래 그렇다고... 남들이 우리집와서 지져분한거 보면 화가 난다고... 이해해달라고 하더군요...

 

그건 알죠. 문제는 그것을 꼭 남들앞에서 그렇게 말해야했냐는 겁니다. 항상 이런식입니다.

 

부부상담, 심리상담, 정신과... 수백만원씩 써서 저는 심리치료, 정신과치료를 받았습니다. 우울증이랍니다.

 

아내도 같이오라는 말이 항상 나왔고... 그 정신과의사와 심리치료사는 아내가 나에 대한 태도와 말투만 고치면 된다며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기를 권했죠.

 

그러나 아내는 거부하더군요. 자신은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돈벌라고 그러는 것이라면서 정신과에서 처방해준 약도 그냥 버리더군요...

 

저만 먹었습니다. 중증 우울증에... 나중에 분노조절장애까지 왔어요...

 

딸들 때문에 10년을 참았는데... 최선을 다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은 못 견딜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는 정말 아내를 때릴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고, 분노조절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혼하려고 하는데... 아내가 대답이 없네요...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하네요...

 

어째야 할까요... 아이들이 성인이 되려면 12년이 남았는데... 그때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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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ㅁㅁ 2019.03.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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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세요 모친은마내가 저러는걸 알면서도 이혼 반대한다면 모친은 내자식의 행복보다 남의 이목이ㅈ더 두려운 사람인겁니다 한번뿐인 인생 후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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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3.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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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여자들이.저렇게 행동할때는 이유가 있다라구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안하겠죠 존경받는 남편들은 다들 그럴만하더라구요 ~ 님도 뭣 같은 부분을 가지고 있나봐요 저렇게.대놓고 무시하는거 보니 이러니 쌍방말을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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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3.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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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하세요 시간 흐를수록 재산 분배는 와이프에게 유리하게 흘러간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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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 2019.03.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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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주 도우미 쓰고 보육도우미 쓰고 해도 될정도 되면 이혼하시는게 낫겠어요~

매일 싸우는 부모를 둔 자식 입장에서 그리 행복하지 않더라고요~

내 자신이 여유롭고 행복해야 자식들도 편안함을 느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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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03.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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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제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처가의 무시 폭언, 와이프의 무시, 비교, 폭언등..
저도 정말 열심히 살아 월 천정도 벌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이보다 적었지만. 그에 맞춰 다 지출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 줄여보자 하고 열심히 살면서 소득을 꾸준히 올려왔지만, 항상 밑빠진 독에 물붓는 꼴이더군요.
버는대로 다 써버리는 와이프. 사업을 하면 남자가 이정도는 다 벌어오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저도 일끝나고 집에서 집안일 하고 아이보는 등.. 저는 심지어 야근도 없어 9시반 출근 6시반 퇴근 주말 다쉬며 항상 외각으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하지만 외롭다며 조금이라도 말다툼을 하면 처가에 전화를 하고, 처가에서는 육두문자를 써가며 저에게 나이를 헛으로 먹었냐는 말을 수도 없이 듣다보니 저 또한 저도 모르게 욕을 정말 싫어하며 살아왔던 저이지만...

어느 순간 운전하면서 폭언을 하고 욱하는 모습이 느껴지더라구요. 그게 저도 모르는 사이 습관처럼 생겨버려서 그길로 이혼을 하자 했습니다.

지금은 소송중이구요.

혼자지내는 동안 정말 솔직하게 허전합니다.
아이는 서로키운다고 주장하고 있어 소송을 하고 있지만, 혼자 있을때 쓸쓸함
제외 모든 삶이 편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가정을 지키려 했지만 그게 오히려 아이들의 정서에 더욱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현명하게 잘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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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2019.03.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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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 의심댈 정도로 여자가 이상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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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쿤다쿠노 2019.03.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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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편드는거봐라 달에40버는데 지출이 700이라는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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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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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얘기도 들어보자 이게 마녀사냥이지ㅋㅋ 이런글을 공공연하게 올리는 너도 스레귀 부인욕하게끔 만들어놓고 조언은 개뿔 친구없냐 여기서 응원받고싶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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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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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사람들 충고 말 뭐가중요합니까 님이 힘들고 지치면 그냥 이혼하셔야죠 부인만 안보고 살고싶다면 우선 별거먼저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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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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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을 해. 병.신같이 살지말고. 재결합을 하더라도 이혼을 해야 니 마누라가 느끼는게 있을걸? 월 700벌어다 주면 살림 잘하겠고만. 글고 말 막 하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야. 사람이 말을 조심해야지 함부로 말 막하고 그러면 인성이 글러먹은거라 갱생이 안돼. 의외로 말 조심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 별로 없어. 니 마누라가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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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3.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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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세요 모친은마내가 저러는걸 알면서도 이혼 반대한다면 모친은 내자식의 행복보다 남의 이목이ㅈ더 두려운 사람인겁니다 한번뿐인 인생 후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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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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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글로만 봐선 짠하고 고생한 님이 불쌍한데 여자쪽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왜 저렇게 짜증내고 화내는지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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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9.03.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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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네요.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다 요강까지 뻥차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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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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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병입니다.... 아내가 변할 생각이 없다면 답은 하나네요... 조금 내려놓고 이혼한다고 해도 아무렴 지금보다 더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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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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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소송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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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3.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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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돈돈거리는 님도 별로 이해는 안되고..부부사이의 일이니 님이 쓴 저 내용이 다는 아니겠지만..어찌됐든 그리까지 님의 맘이 갔으면 님의 정신건강을위해서라도 이혼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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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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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로써 단하나의 장점도 없는데 이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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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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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여자들이.저렇게 행동할때는 이유가 있다라구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안하겠죠 존경받는 남편들은 다들 그럴만하더라구요 ~ 님도 뭣 같은 부분을 가지고 있나봐요 저렇게.대놓고 무시하는거 보니 이러니 쌍방말을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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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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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밤일 못하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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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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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족 사는데 지출이 700이라 흠...
현재 지출 내역 보다는
과거 지출 내역을 전부 쭉 뽑아 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주말에 쉬지 않았을 땐 월 700 지출을 감당 하면서 자산을 늘렸다는 소린데
그 정도로 수입을 벌수 있는 시간을 버리라고 하는 아내도 뭔가 이상하고
보통 사람이라면 우리집 수입이 언제 많이 생기는지 알았다면
주말이 아니라 평일에 쉬라고 했을텐데
그걸 알고도 가족이다 하고 쉬는 사람도 좀 이상하고

매출이 평일 5일 합친것 보다 많을 때가 주말이란 말인데
쉬면 안되는 날에 쉰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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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3.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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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존중이 선행되어야 하지요
근데 아내는 반대네...세상에서 제일 바보인거지...
헤어지고 나면 정신차리고 후회 할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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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3.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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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아내 맞네..
현재 내가 병들어가고 있는데 병고치는게 우선이지요
그냥 참고 살다간 다 잃어버립니다.
더 악화되기 전에 아내는 바뀔의사가 없으니 별거가 답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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