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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차 블랙박스를 봤어요

진짜 (판) 2019.03.14 19:44 조회250,85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7년차고 서로 개인사생활은 존중해서 폰도 서로 확인안해요.
근데 뭔가 쎄한날 있잖아요.
결혼 초 딱한번 폰봤는데 저몰래 2천만원 대출받아 시댁에 해준거 걸렸고 그다음부턴 폰 본적 없어요.
그리고 어제저녁 남편차를 쓰게 됬는데 평소엔 한번 만져보지도 않았던 블랙박스를 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그날 낮에 같이출장 나갔던 사무실사람에게 2시간 동안 제 욕하는걸 듣게 됐어요....
너무 충격인게 가정에도 충실하고 아이, 저한테도 잘하고..정말 다정한 사람이에요.
녹음속 목소리는 저를 바닥 끝까지 끌어내렸어요.
거의 제험담이었고
부부사이에 있었던 대화들을 옮기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걸 비아냥 거리기도 하고
본인같은 남편없다면서 절까내리면
조수석에 있는 여직원은 00씨 정말 잘한다~ 근데 왜그런데 이러면서 호응하면서 자기들끼리 낄낄대고요.
저희신랑 말없는편이에요. 근데 출장다니는 2시간 내내 웃고 떠들더라고요.
제일 충격적인건 애때문에 이혼못하고 살고 있다 애결혼하면 이혼할거다 이말이었어요.....
참고로 조수석에 타있는 여직원은 직장상사고 그직장은 2인1조로 출장을 다녀요.
(여직원쪽으로 쏠려서 추가해요.. 나이50대고 기혼이세요. 남편은 제흉, 여자는 여자입장에서 제편 들어주는 대화가 주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니 표정이 좋을리없죠.
표정보더니 무슨일 있던거냐고 왜그러냐고 어깨를 토닥여요. 말해보라고 정말 걱정스런 얼굴로 절봐요.
그눈빛이 너무싫었어요.. 이제 어떤마음인지 아니까.
그직원 발령온지 2달밖에 안된사람이에요.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스스럼없이 같이사는사람을 까내리는거 제가 정말 싫다는걸까요?
오늘 아침에도 톡왔더라고요
제기분이 너무안좋아보여서 손에 일이 안잡힌다고요
저 너무혼란스러워요.. 어쩌면 좋을지 생각정리조차 안되요. 이사람 진짜 모습이 무얼까요..
이렇게는 같이 살지도 못할 거 같아요.. 어쩌면 좋죠.

그리고 메모리칩 껴봤는데 안옮겨져서 이혼언급부분만 폰에 따로 녹음만 해뒀어요..
좀더 객관화 하기 위에 제성격을 추가하자면 평소에 짜증을 좀 많이 내고 남편이 큰사고를 치거나 하는문제는 덤덤하게 그냥 넘겨요.
그렇지만 녹음파일을 듣는 내내 나를 모르는 사람 앞에서 다 발가벗겨진 느낌이었어요...
저한테 불만이 있다고 다른사람에게 저를 험담한게 정당화되는건지..

추가)
아침에 출근하는데 흘러나오는 노래가 저희노래 같아서 운전하는데 눈물만 나더라고요.
좋아서 결혼했고 행복한 때도 있었는데..
남편이랑 저랑 녹음속 모습처럼 깔깔대며 웃어본적이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도 저기분 안좋다고 바다다녀오자고 계획세운거 보내주고 하는데.. 어떻게 응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참 좋은아빠이자 다정한 남편인데... 전 남편한테 어떤사람이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일단 여기댓글 조언대로 어떤조치든 취할거고요.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보면서 남편이 이제껏 얼마나 힘든마음이었는지도 짚어 봐야겠어요.
저는 밖에서 친구들이나 친정에도 집안얘기, 남편얘기 거의 안해요. 맘에안드는게 있어도 이제껏 해본 적은 없어요. 맘에 안드는건 당사자에게 얘기하는 편이에요.
이혼은.. 아직은 혼란스러워 생각정리 좀 더하고...
꺼내려고요. 당하기전에 .. 해야죠..
머리는 그런데 마음이 참..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고 평범한게 어렵다는거 새삼 다시 깨닫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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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ㅋ 2019.03.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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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한테 지 마누라 까는 행위는 그 여자한테 나 좀 봐주세요 하는거죠
저렇게 해서 여자가 넘어오면 바람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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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개수작 2019.03.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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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놔 빨리 블박 메모리 카피카피!!! 다운로드 안했어요??? 유사시 이혼할때 결정적 증거임. 근데 남편이 쓰니 분위기 감지하고 잽싸게 지웠을 확률 95%. 대화 내용을 남자가 봤을땐, 상사라는 여자 꼬실려고 자기 와이프랑 안친한척 수작부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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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3.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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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을 까는 말이 진심이 아닐수는 있음 하지만 그여자한테 작업거는중이거나 이미 썸관계인건 백프로임 빨리 증거확보해서 뒷통수 맞기전에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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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19.03.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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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해 인생짧다 그남자랑이제얼굴어찌봐 이혼하는게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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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3.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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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히 크신건 알겠습니다. 자기없는데서 그런말 하는걸 들었으니...
하지만 나라님 없는데서는 나라님 욕도 한다고 쓰니님은 남편욕 남에게 하신적이 전혀 없나요? 그리고 직장 상사랑 썸이니 뭐니 하는데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글 던지는 사람들 쓰니님이 어떻게 되는 상관없는 사람들이고 생각나는 대로 마구마구 쓴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잘 가려서 보시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큰 상처를 받으셔서 뭐라 위로를 들이기는 힘들겠지만 사람사는것이 생각 대로만 되지는 않을거란거 아실 나이라고 생각 됩니다. 남편분께 말씀하신다면 처음부터 화내지는 마시고 차근차근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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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3.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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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다 속상하네요.. 제 짧은 생각이지만.. 남편분이 약간 허세 떤것도 있는거같아요ㅠ 많이 상처받으셨을꺼같은데.. 솔직하게 들었다고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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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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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이 분 편 들려는게 아닙니다.. 근데 술마시더라도 2차는 절대안가고 적당히 마십니다(근데 2차안간다면서 헤어질 때 와이프분 욕은 엄청하세요) 가족 여행계획도 자기가 다 짜고,(짤때도 와이프가 게을러서 이런거안한다..이러면서 또 욕하세요) 편의점 같은데가면 정말 지나가듯이 이거 와이프가 좋아하더라, 먹어봐라 이런식으로 얘기하세요 그리고 그 외에도 꽤 놀랐던점이 많았는데..여튼 그 분이 좀 일이 바빠지시거나 주변에서 힘들게하거나 와이프분이랑 싸우시면 와이프욕을 그렇게하세요...이혼하고싶다 솔직히 보면 짜증난다.. 어쩔땐 좀 심하게하시고.. 근데 그때 주변사람들이 호응해주거나 편들어주시면 더 심하게 욕하세요 근데 그래놓고 와이프분이 저녁에 전화안하시면 그 다음날 하루종일 전전긍긍 다리떨고 담배피시고 엄청 불안해하세요.. 이 분이 감정적으로 여유로운척하시는데 남이 보기엔 전혀 아니거든요..( 싸웠을때도 막 담배 엄청피시면서 와이프가 요새 자기를 너무 깔본다는 식으로 얘기하셨었어요 ) 제가 보기에 님 남편분이랑 이 분이랑 너무 똑같은거같아서 댓글남겨요.. 이 분도 카톡에 와이프랑 같이 못살겠다고 카톡한거 와이프분이 보셔서 갈라서자고 엄청 싸우셨는데 그때 이혼은 안하시고 이후로는 욕이 좀 줄었어요 근데 그때 표정도 그렇고 퇴근할때 차 안에서 혼자 울고계시고.. 물론 자업자득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말이 행동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그치만 제 생각에 이런 사람들은 애정을 표현하는게 과하게 삐뚤어진 것 같아요.. (정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표현수준이 어린아이에서 멈춘 수준.. 이더라구요 .. 남편분이 100% 잘못했고 저였어도 이혼을 고민하고 그랬을텐데 이런 사람도 있다는거.. 그냥 주절주절 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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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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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왠만하면 댓글안다는데.. 제 지인분중에 남자분이 있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예요 아이도 있고요 그 분이 처음 만났을때도 약간 농담식으로 와이프가 밉다고 그러긴 하셨는데 사적으로 자주 만나게 되니까 친해졌다고 느끼셨는지 와이프분 욕을 정말 많이하시더라고요 특히 술 마시거나 기분이 좋아지시거나 가족관련얘기가 나오시면요.. 그래서 처음엔 그 분을 좀 멀리했는데 그 분하고 같이 오래 일하신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그 사람만큼 와이프에 신경쓰고 매달리는 사람없다고.. 저는 처음에 안 믿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같은 남자들끼리 감싸주는건가;; 이랬는데 얘기하는 일이 잦아지니까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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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3.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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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마도 답답한데 어디에 하소연 하기 그래서 말을 꺼냈던거 같은데, 넘 나가셨네.. 애 키우고 나서 이혼하겠다.. 이건 나가도 너무 나가심. 근데 그건 진심으로 맘 먹고 있는듯.. 애땜에 이혼못하고 애 다키우면 이혼하겠다는건 내 친구를 가끔 만날때 그 친구도 그런말 하는데. .거긴 정말 겉모습만 부부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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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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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까는거보다 불륜이 의심되는 상황인데? 정신차리고 증거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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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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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왜그랬을까잉 ㅜㅠ 님을 생각해주긴허는 것 같은데... 일단 증거는 수집 해 놓으시고 섭섭하다고 얘기하세요..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다고 . 이혼 하고 싶음 해 준다고 너무 배신감 느껴서 못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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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9.03.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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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하셨음 해요. 직장에서 친한그룹이 있습니다. 남여직원이 섞여있는데, 남자직원 3분ㆍ여자직원2분 얘기 해드릴게요. 남자1)여자친구 얘기를 디테일하게 그룹 내에서 합니다. 시시콜콜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까지. 정말 해서는 안되는 얘기까지 하는데, 모두 여지친구 흉잡일 얘기였습니다. 남자2) 기혼인데 아내 얘기를 시시콜콜합니다. 스킨쉽얘기도, 아내가 남편직장상사 흉본 얘기까지. 남자3)기혼인데 친정얘기ㆍ아내불만 끝임없이 얘기합니다. // 남자1) 회사행사에 여자친구 데리고 왔는데 진심 애지중지 알콩달콩 엄청 아껴줍고 현재는 결혼해서 잘살고 있습니다.남3)집에서 가정적이고 아내 스타킹까지 손수 빨아주며 심히 챙기는 분입니다. // 여자1)기혼으로 아이1명 있음. 남편과의 적나라한 성관계 얘기를 합니다. 남편 얘기가 나오면 무조건 안좋게 얘기하고, 시댁의 시시콜콜 불만 끝없이 얘기합니다. 여자2)기혼으로 첫날밤얘기, 남편분이 부실하고 병이 있는것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합니다. 남편 얘기의 100%가 다 부족하다. 한심하다입니다. //여자1)남편분이 회사 종종 찾아오는데, 둘이 알콩달콩합니다. 여자2)남편ㆍ시댁 자~~알 챙기는분입니다. 얘기가 길었죠...이분들 심리는 1)어딘가 얘기할 곳이없어 풀고 싶거나2)상대 배우자를 깔아뭉게서 본인이 얼마나 힘든지 혹은 잘하는지 주변인들에게 알리고 싶은 욕구가 있거나 3)성향적으로 자신과 함께하는 이를 욕.하는것이 습관화 된 이라서. 대략 이러한 이유이과 그 사람에 대한 애정과는 별개인듯합니다. 참..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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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3.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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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 정말 속상하실 것 같아요. 하지만 없는곳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고. . . 반은 진심이 아닐거에요. 남들앞에서 자기 와이프 남편 욕 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분위기상 그냥 반농담삼아 하기도 하잖아요. 남편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 나눠보시고 우리가 사실은 서로를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이인지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남편분 진심은 아마 님 아끼고 사랑하고 계실 거에요. 다만 사람이고 아직 미성숙하여 남들앞에서 와이프 욕하는것으로 관심받고 공감받고 싶어하는 못난이일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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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야힝야 2019.03.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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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블박 메모리면, 마이크로 sd카드일테고, 어지간햐 저가폰 아닌이상, 유심칩꼽는슬롯열면 이 메모리 꼽는곳있어요. 폰으로 파일 옮기세요. 폰에 그런거 없으신경우. 컴에 옮기실꺼면 sd카드 리더기있어요.usb처럼 생겼고,usb포트있어요. 거기에 메모리 꼽고 컴에 옮기시면 됩니다. 여러군데 카피해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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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태양의후배들 2019.03.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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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조금... 다듣기전에 판단하긴 머하다? 본인스스로 짜증많이낸다고하는데 그게 어느정도인지를 알수가없고 또한 남편이 그걸 받아들이면서 받았던 마음이 어땠는지도 중요함. 진짜 사람 정신병걸리게 짜증내는사람도있거든. 남편도 지쳤을가능성이 존재한다는거지. 그리고 한편으론 저 여자상사에게 남편이 관심있어보여서 아내까내리면서호응유도하는거다 라는의견도 공감은감. 결론은 이것만보곤 판단하기가 좀 어려움. 확실한건 이미 돌이킬수없는 사이라는건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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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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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놈 그런거 너무싫어 가족이나 누가 까이고 있는데 실실웃으면서 듣고만있거나 맞장구치는거 레알 하타치같고 상ㅂㅅ같음 가족이 까이는데 듣고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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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킹왕짱 2019.03.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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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은 친구들한테 남편욕 안하나요 내친구들 대부분 애들 크면 이혼하고 싶다고 하더라 몰라서 넘어가는거지 대부분 그렇게 삽니다 아마 배우자 24시간 도청해보면 우리나라 반이상의 부부 이혼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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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3.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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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백번 잘못한거고 그것도 여직원 .. 근데 님도 짜증를 잘낸다면서요..님에 기에 눌려서 남편도 힘들게 살아서 그스트레스 그렇게 푸는간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물론 남편이 백번 잘못했구요 그녹음파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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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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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뮤섭다 ..저런 두얼귤의 남자랑 어케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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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하승 2019.03.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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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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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3.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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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한테도 이녹음파일보낸다고 공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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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노답판녀 2019.03.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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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쌔한날은 얼어죽을ㅋㅋ그냥 평소에도 도끼병있어서 이것저것 감시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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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k660 2019.03.1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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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지나면 두리 배 탄다 경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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