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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층간소음 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아요

ㅇㅇ (판) 2019.03.14 23:12 조회10,46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죄송합니다. 여기에서 조언을 잘 얻을수 있을것같아서요

핸드폰으로 써서 보기 불편하실수도 있어요..양해부탁드립니다


작년말에 이사왔습니다
저희집이 12층이고 13층집이 너무 시끄러워요
차라리 애가 뛰는거 같으면 가서 말이라도 해보죠

40대부부와 애 셋이있는데 큰애는 고등학생이라고 하고 막내는 초딩 저학년 남자애로 보입니다

이사오고 나서부터 소음은 시작됐습니다
애가 뛴다기보다는 발망치소리와 장난감을 바닥에서 가지고 노는듯한 소리가 납니다

처음엔 걸음소리라 뭐라하기도 애매해서 참았어요
근데 정말 집안에서 많이 걸어다닙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아요

그러다가 윗층배관이 터져서 저희집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이사오면서 새로했던 도배도 다 젖었구요.

그 윗집아저씨 첨에 이사와서 떡 돌릴때 아랫집에서 왔다고 했는데 자기가 안 나오고 어린딸한테 나가보라고 큰소리치는거 보니 쌔한 느낌은 이미 가지고 있었어요. 여튼 누수 발생하고 경비통해 전화했더니 자기집이 아닐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헛소리하구요
결국엔 윗집 문제가 맞았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도배비도 받지않고 넘겼습니다

이 과정중에 층간소음에 대해 얘기했더니 본인들은 뛸만한 애들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줌마가 자기도 층간소음 당해봐서 안 다고 스트레스 받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본인이 시끄럽다는건 모르더라구요
그러면서 본인집이 아니라 대각선집이 그럴수도 있다는 헛소리.. 제생각엔 그런 확률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 뒤로 2번 올라갔었는데 집안에 불켜져있는거 다 확인했는데 없는척하더라구요. 이때부터 ㄸㄹㅇ라는걸 확신했습니다

늦을땐 12시넘어서까지 시끄럽구요
저번엔 시끄러워서 올라가려고하니까 집에서 애들몇명이랑 어른들이 우르르 나오더라구요
나가길래 그냥 내려왔어요.. ㅂㅅ이죠 제가
편지써도 안통할것 같은 집안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윗집때문에 주말에 될수있음 밖에 나가려고 하고 평일 퇴근후에는 카페로 도망가요

저는 쫓아간다고 그러고 부모님은 말리는라
몇번 싸웠구요
저희가 왜 고통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층간소음 안 당해보면 몰라요
정말 살인이 왜 나는지 이해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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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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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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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층간소음 겪고 있는데.. 층간소음 있는 집의 공통점이 그 집 새*들은 쉬지도 않고 왔다갔다하는건가봐요. 발망치 소리.. 집에서 누워서 폰이나 하면 되지 왜 그렇게 계속 걸어다니는지? 나이대도 우리 윗집이랑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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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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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 그 사람들은 밤낮이 없는걸까요 ;; 이사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면서 리모델링 싹 한 집을 다 뿌술 기세로 낮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쾅쾅쾅 부부싸움은 아주 그냥 기본이구요 ㅎ 윗집덕분에 불면증 생겨버렸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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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3.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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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무망치 하나 구해서 생각 날때마다 화장실 가다가 밥하가 옷입다가 물 마시다가 여튼 틈날때 마다 고무망치로 천장을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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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03.1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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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미쳐요. 그리고 편지도 세상 정중하게 써봤는데 하루라도 조용히하는 척이라도 하면 몰라. 보복소음인지 더 쾅쾅 난리 부루스를 떨고.. 윗집에 체육관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전 관리사무소 방문, 방송, 동반장 댁에 가서 호소 등 다 해봤지만 상식 없는 50대부부와 성인 딸 둘인거 알고 주말에 제가 나갑니다.. 매일 네O버 부동산에서 매물 검색중...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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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3.1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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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층간소음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입니다 매번 개짖는소리( 제가 전에살던집에 개들 때문에 잠도 못자고 일가서 미치는줄알았음 개가 쉬지도 않고 맨날 3~4시간 기본으로 큰소리로 짖음)위에 층에 쿵쾅쿵쾅 거리는소리 심지어 중개사도 조용하다 개도 없다는 소리에 집을 봤더니 2층에 개가있더라구요 미친듯이 짖어되길래 주인할머니에게 얘기했더니 저희부부 이사오기전에 방빼라고 했다해서 이사오니 웬걸 아직도 그집에 개가있네요 암튼 한날 아파서 누워있는데 미친듯이 개는짖어대고 위에는 쿵쾅쿵쾅 거리는소리때문에 아픈게 더 아픈거 같더라구요ㅠㅠ목도 잠겨 말도안나와서 신랑한테 얘기하니 알겠다고만 하고 그래서 결국 참다못해 올라갔더니 주인할머니 한테 너무 시끄러워서 못쉰다고 말씀하니 자기집은 아니다 밑에 피자가게다 피자도우너 만들때 나는 기계소리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니1층에서 3층까지오는게 말인지 방구인지ㅡㅡ그러더니 저희부부만 시끄럽다고 하지 딴사람들은 조용하다고한다 정 안되면 이사가라고하시네요ㅡㅡ타지역에와서 이런 경우 두번겪으니깐 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근데 말을해도 안되고 이사나가자니 피해본게 아까워 죽어서 못나가고있어요ㅡㅡ님도 층간소음있을때 녹음하셔다가 신고하세요 사람미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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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베 2019.03.1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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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의 윗집에 가서 먼저 양해 구하고 윗집놈들 집에 있을 시간에 올라가서 난리 부르스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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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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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어쩔때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렸다가 죽여버리고 감방 가고 싶을만큼 살의를 느낌... 이 글을 보는 밑에층있는 사람들 조용 조용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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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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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층간소음때문에 미칠것같아 이사했는데 조금 낫지만 거의 비슷해요......... 어디가나 ㅈ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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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3.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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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윗집에 일본 원숭이 처럼 생긴 늙은이 한 마리 살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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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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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본건데 확실하진 않지만 윗집 시끄럽다고 올라가서 초인종 누르면 주거침입이라 하더라구요 ㅠ 시끄러우셔도 직접가지 마시고 관리실이나 경비실에 말씀하세요 괜히 엮여서 안좋은일 당하지마세요 층간소음 정말 힘들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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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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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진짜 안겪본사람은 모름 스트레스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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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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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을 꾸준히 하는 수밖에요. 안돼면 우퍼틀어요. 소음유발자들은 어디 한 아파트에 몰아넣거나 주택 살았으면 좋겠어요. 자기들이 조금만 조심하면 될것을 왜 다른집에게 피해를 주는지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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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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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 환풍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는데 윗집하고 연결되어 있다면 기름냄새 생선냄새 올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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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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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장우퍼는 불법일 수 있는데 그냥 우퍼는 아니예요. 전 아랫집이 주말마다 뽕짝을 그렇게 트는데 소리보다 그 꿍꿍 울림이 윗집인 저희집에 다 올라와서 힘들었어요. 머리속이 울리는 느낌? 그거 틀고 왜 시끄럽게하냐 그러면 윗집 발소리 땜에 신경쓰여서 틀었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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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3.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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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음 내는 집구석은 지네가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름 어제도 11시가 넘도록 우리집 거실창문이 울릴정도로 쿵쿵대길래 남편이 올라가서 얘기했더니 부모님이 오셔서 그렇다고 개헛소리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희 평소엔 조용하지 않냐고 미친... 평소에도 새벽 1시고 2시고 발망치소리가 대단함 그 발망치로 왜 이렇게 돌아다니는지 의문. 한시도 가만있지않고 계속 돌아다님. 첨엔 애가 뛰나 싶었는데 애가 없음. 공룡이 사는 거 같음. 아 지금도 쿵쿵쿵쿵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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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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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공동주택에서는 위아랫집 잘만나는게 복. 우린 부부 다 자고있는 새벽 3-4시에 아랫집에서 시끄럽다며 찾아와 벨누르고, 켜지도 않은 알람을 왜 안끄냐며 인터폰해대고 난리였는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말이 안통함. 알고보니 동네에서 아주 유명한 똘아이 부부. 같은 빌라 사람들과 주차때문에 싸우고 화분때문에 싸우고. 심지어 그 집 초등학생 애들이 2명 있는데 그런 부모밑에서 자라그런지 애들도 눈치를 보고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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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닌데요 2019.03.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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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퍼 다세요 달고 적나라한 노래가사 반복되는 뽕짝들 많습니다 틀어놓으면 어느순간 그집애들이 엘레베이터고 학교고 놀이터고 그 노래가사 흥얼거리게 됩니다 어른도 입에 못담는 가사들 그럼 윗집에서 제발 그만 틀라고 항복할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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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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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미치겠음 ㅠㅠ 애들뛰는 소리라고 하기엔 애매한 천천히 걷는 발망치인데 소리가 크고.. 신기한게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 하루종일 뭘 그렇게 하는건지 ㅡㅡ 가구 끌고 쿵 내려놓고 발망치 소리가 아침일찍부터 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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