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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남자가 연락오게 하는법

ㄱㄴㄷ (판) 2019.03.15 00:32 조회11,732
톡톡 헤어진 다음날 조언부탁해

.
읽어주시는분들 글자 많으면 귀찮으실까봐
음슴체로 쓰는거 이해부탁드려요..


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반..

남친은 회피형에 자존심세고 무뚝뚝에 절정임..

연애를 안하고 산 남자라

성격도 성격이지만 표현조자 할줄 모름

하지만 이남자의 마음을 의심한적은 1도없음

만나면서도 이남자의 마음은 느껴짐

양가부모님 인사도 다했고 상견례만 안했음

근데 최근 몇달동안 남친이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상태였음

사랑보다 일이 먼저인 사람임

만나는동안 내가 을이었음

내가 뼈속까지 다 맞추고 이해해주는 만남.

그러다 나도 쌓이다보니 둘이 싸움..

싸움도 아님.. 그냥 남친혼자 동굴에 들어감..

그러다 남친이 이별을 고함..

헤어지고 3주쯤 지나고 통화했는데

남친도 약간의 미련을 내비침..

근데 남친이 술을 자주먹는데 술먹은거 같음

자기가 머라했는지 기억 못할수도 있음..

둘다 재회의 말은 안꺼냄..

그러다 얼마전에 내가 다시만나자고 카톡해서 매달림..

남친성격상 나 씹을줄 알았는데

다시시작해도 똑같다는 말과함께 까였음

하지만 재회를 원함

자존심쎈 회피형 남자랑 재회가능한 조언좀...

제발 부탁드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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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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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3.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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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것도안하고기다린다. 회피형은 이거외엔없음 매달리면절대안잡힘 본인이기주의 자유분방해서 혼자 올때되면오도록 테레사수녀된기분으로 기다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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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9.03.1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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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얜 또 왜 스스로 무덤파고 있냐 믿거가 회피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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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뭐징 2019.03.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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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격은 정말 남을 배려해서 착하거나 아님 너무 소심해서 말을 못 하는건지 제가 성인인데 중딩이후로 많이 생각을 했지만 답은 결국 잣같은 성격입니다. 제발 옆에 두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면
1. 밑에 댓글에 어떤분이 이에는 이 눈에는 이라고 하시는데 미안하지만 이미 동굴에 다녀오셨잖아요 그리고 헤어지자면서요 그러면 이건 슬프지만 님의 가치계산이 끝난겁니다... 님을 ╋ -해서 가치계산을 했는데 아닌거죠,,,
2.기다림이라... 죄송하지만 1에서도 말했듯이 님 가치계산은 긑났고요 님이 딸이나 부모가 아닌이상 더 이상 어케 할 수가 없을거예요 성격개조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날 좋아하게 만들면되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미안하지만 다 휴지조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3.제발 헤어지세요!! 제가보기에 둘중하나입니다. 하나는 헤어지는거고요 나머지 하나는 님이 게속 평생 참아주는 겁니다. 정말로 님이 어떻게 하더라고 그 사람이 인간관계 처리하는 큰 틀은 바뀌지 않습니다.
4.아쉬워한거는 죄송하지만 진짜 말 그래도 아쉬워하는 정도 입니다. 버리기는 아쉽긴 한데 ╋ -계산해보니까 그게 낫겠다입니다.
5.나중에 결혼까지 생각 하신다면 정말 제발 미래의 자식을 위해서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ㅠ 위에서 말했듯이 정말로 저희 아빠가 직장도 좋고해서 돈 잘벌고 화 잘 안내고(근데 이건 가족에게 한한거 같긴함 울타리 밖 사람에겐 화까진 아닌데 약간 엄격해지심) 술 필요시에만 적당히 하고 담배 없고 그리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ㅠㅠ 바람?이런거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착실해요(근데 이성격이라 바람도 못 피움ㅋㅋㅋ) (그리고 연애도 안하다가 저희 엄마랑 결혼하셔서 ) 일도 잘 처리하는지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엣날에는 회사관련 사람들이 저에게 선물도 사다주심 요즘은 당근 안되고요 그냥 착실해요 올곧기도하고 그런데 정말 그런데 정말 이 성격이 위에 언급했던거를 커버 불가능입니다. 전 이제 아빠에게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집에서도 일부로 아빠 퇴근하시기 전에 자고 아침5시 30분에 일부로 학교 갑니다. 집에서 대화 안 해요 주말에도 독서실 끊어서 공부한다거나 친구만난다거나 일부로 늦게 들어가는 정도입니다(저도 화목하게 지내고 싶지만요... ) 지금이야 뭐 아냐 내가 바꿀 수 있어 하는데 님은 그사람에게 그렇게 엄청 중요한 사람은 될 수가 없어요! 진짜 죄송한데 님 가치는 이미 결정이됐어요ㅠㅠ
6.헤어지실 때 꼭 님이 불편했던거 짜증났던거 욕하면서 헤어지셔도 되고 그냥 말하고 헤어지세요!! 이런 성격은 곱씹고 상처은근 잘 받음
하루 빨리 님이 힘들었던거 전부 말하고 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밑빠진 가마에 물붇기 입니다...
(저희 아빠 성격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일반적으로 치기엔 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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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빠성격2 2019.03.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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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대글에서 강아지라 했는데 강아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말하자면 헤어지세요ㅠㅠ 글쓴이님 제바류ㅠ 저희 아빠가 딱 그런 성격인데... 질문자님 남자처럼 아빠는 저랑 싸우면 저라 대화해서 풀 생각은 없고 휴가 하루 내고 잠깐 자연을 즐기러 가거나 평소에 회사를 9시까지 출근이라 7시50분에 나가는데 싸우고 나서는 몇일내내 5시30분쯤 나갑니다,,, 저를 절대 보지 않아요 혼자 생각을 하고 옵니다. 옛날 같으면 제가 먼저 선물 사서 드리고 그래서 풀리거나 하는데 웃긴건 이제 그문제에 대해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항상 이렇게 넘어가는거죠 항상 인간관계에 있어 혼자만 생각하고 마음 정리하고 끝납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저도 지긋지긋해서 포기했습니다. 저희 아빠가 화도 안내시고(언성 약간 높이는 정도) 술 같은거도 필요할 때만 적당히 마시고(건강때문이긴 함) 담배도 저희 생각해서 자신 건강생각해서 안 하시고 돈도 잘벌지만... 결정적 결함이 이 성격입니다. 딸인 제가 정말 많이 고쳐보려고 시도 해봤지만 그게 잣같은 정도로만 진전이 되지 싸우는 단계까지가면 저 레퍼토리가 도 반복됩니다. 그런데 이런 성격의 경우 평소에도 조카 혼자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고딩때 수시접수를 아빠랑 상의하기도 싫어서 혼자 접수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수시접수 마감 하루 전에 저 거실 지나가는데 쇼파에 있던 아빠께서 제 이름을 부르시면서 말을 더하다가 삼키시더군요 그래서 왜요?라고 3번정도 물으니까 답답╋걱정╋불안한 목소리와 톤으로 한숨을 쉬면서 수시 접수 안 하냐고 하더라고요 이정도입니다. 이정도로 생각만 조카 많이 하는거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성격은 평소에 어느 정도 허용 범위를 잣같은 정도로만 늘릴뿐 절대 바귀지 않습니다. 저도 이제 오죽 답답했으면 포기하고
제발 질문자님 헤어지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부모 자식 관계이니까 그렇게까지 안 하는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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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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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말리고싶지만 쓴이가 굳이 재회를 하고싶다면 아.무.연.락.하지말고 기다리세요. 그게 재회의유일한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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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3.1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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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얜 또 왜 스스로 무덤파고 있냐 믿거가 회피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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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3.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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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가만히 냅둬요 이에는 이 눈에눈 눈..이게 정말 정답.. 님도 연락하지말고 가만히 있어요 그럼 지 알아서 연락옵니다..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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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심리 2019.03.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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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성향이라고 항상 회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에 대한 마음이 크면 먼저 다가오려고해요.
남자친구가 헤어지려고 하는 것은 회피형이라서가 아니라
내가 을이였기 때문에 헤어지려고 하는 거예요.
러게인칼럼중에 사랑한다는 말을 매일 한다면과 밸런스이론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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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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