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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하..정말예비시어머니싫으네요

힘듬 (판) 2019.03.15 11:46 조회42,54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판을 보면서 웃기도하고 화나기도하고 맨날 눈팅만하다 고민거리가생겨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ㅜ 언니 동생 친구라 생각하시고 저의고민을 들어주세용 ㅜㅜ

 

저는 30대초중반이고 9년째 사귀어온 남자친구가있습니다 현재 결혼계획에 있으며

날은잡지않은상태입니다 먼저상황을 말해보자면 남자친구의어머니는 굉장히 뻔뻔하세요

결혼도하지않은 저에게 술만드시면 전화해서 서운하다느니,전화도안한다느니

데릴러오라하시질않나ㅜ정말 저도 술을먹는사람으로서 어느정도는 이해한다쳐도

그래서 남자친구가 많이도 커버를해주었네요, 그래서 이관계가 계속유지되었을거예요

만약 남자친구가 커버를안해주었으면 벌써헤어졌을것입니다, 남자친구도 본인어머니를

싫어하고왕래도 거의안합니다 (저랑결혼전제하에동거중)

저도당연히연락도안했어요(설날,추석,안부전화)근데 오늘 갑자기 전화가와서 받았더니

낼시간되냐고물더라고요 그래서 낼은 토요일이고하니 시간된다했더니 30분이면되니까

보자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랑 얘기해서 같이 나가겠다고 하니 왜 얘기하냐고

둘이보자고 얘기하지말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왜둘이 보냐고여쭈어보니 할얘기있다고

둘이보자고하더라요......일단알겠다고하긴했는데   안봐도 훤합니다

당연히 싸가지없다는둥  서운하다는둥 말도되지않을말을 하시겠죠?>?

저 낼 둘이봐야하는게 맞을까요?? 정말 어머니아니면 저희 결혼해도 행복하게살거같은데

남자친구네집이랑 저희집이랑 10분도안되는 거리라,.,,, 결혼해서도 술만 드시면 데리러오라

고하실거같고,,에휴 ㅜ ㅜ  여러분 저아직 결혼도안했는데 왜그러시는거걸까요??ㅜㅜ

전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벌써한숨부터 나옵니다,,,,,,,,,,,,,,,,

 

 

여러분오늘 금요일인데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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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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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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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녹음준비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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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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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도 자기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알텐데
남친 엄마가 쓰니한테 저러는 건 아들이 강력하게 끊어내지 않아서입니다
한마디로 그 남자랑 헤어지고 더 나은 남자 만나세요
눈 감고 미래를 생각해봐요
그 남자와 남자 엄마랑 함께 갈 미래인지 아닌지 제 3자 입장에서도 아닌데 가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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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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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님한테 말로는 어머니랑 거리 두는 것 같아도, 불쌍하고 죄책감 들어서 결혼하면 완전 효자 됩니다. 님이 어머니에게 시달리는 건 다 남친때문이에요. 남친이 어머니를 님한테 떠맡기고 자기는 제3자 로 물러난 것 안보이세요. 남친은 님한테 고마워 우쭈쭈 만 해주면 님이 알아서 북치고 장구쳐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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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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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도망가세요 남자 믿고 결혼했다가 후회하기전에 아무리 결혼전에 커버 잘쳐주고 이런거 했다쳐도 결국 팔은 안으로 굽혀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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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야힝야 2019.03.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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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빌려달라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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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3.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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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이정도인데 결혼후는 더 할거란 생각 안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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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그네말고박그... 2019.03.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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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귀를 자주뀌는 놈도 지앞에서 똥싸는 놈 못이긴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3일만 연짱 술드시고 어머니 잠깐 나오실래요?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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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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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살고임ㅅ으니까 사실혼이라고 생각해서 며느리도리 하길 바라는갑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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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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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년이면 며느리죠 그러게 왜계속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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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2019.03.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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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리시요 결혼전에도이난리인데 결혼하고나면어쩔? 나같으면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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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2019.03.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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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글쓴이는말야 남친이랑 사귄기간이 무려9년이야 그치??? 이남자아니면 다른남자 못만나겠다 싶고 얼어죽을 의리감도있을것이고??? 근데 봐봐 남친 어머니하는행동을... 그리고 남친이 하는행동을... 저게과연 정상인이 할행동임??? 지금 글쓴이가 아주 단단히 착각하고있는게 머냐면 남친이 막아주는거 하나로 지금 남친좋게 보고있는데 애시당초 지엄마 저모양인거 알았다면 최대한 여자친구존재를 숨겼어야했고 가급적이면 만나게하면 안됐던거다! 근데 니남친 어케했음? 어찌됐던 지하나때문에 연결고리가생겨 지엄마저러는거 뻔히 알면서 너소개시켜준거잖아? 이게 종나 빡치지않냐? 그리고 진짜 막아줄놈이였다면 너더러 핸드폰번호바꾸라고했어야했고 연락처 지네엄마 모르게했어야함이 옳은거였다. 근데 니남친은??? 지금결훈전에야 안막아주면 여자가 자길안만나줄것같으니깐 억지춘향 막는척하는거뿐이고 저남친엄마도 그래 진짜 자기아들이 제대로 빡쳐서 나랑 천륜을 끊을저도같으면 글쓴이 너한테 연락도 안했어! 근데??? 저남친엄마 하는행동이 다믿는구석이 있어서 저러는거야... 결혼하면 앞날이 훤히 다보이는구만... 남자하나바꾸면 되는일 가지고 9년사귀었다고 못버리는거보면 뭐 어째 결혼해서 남친의 본성보고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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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3.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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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예비시모가 그렇게 맘에 안들면 파혼하면 다 해결되잖아. 뭐가 문제임? 맘에 안드는데 결혼은 하고 싶은거임?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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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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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은 커버치든말든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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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3.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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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결혼 네달차인데요. 연락없다고 뒤에서 욕하고 자기뜻대로 안되니 성내시다가는 저보고 보자해서 오늘 단둘이 보자네요. 저도 녹음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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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ㅗ 2019.03.1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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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 ㅡㅜ 내동생이었으면 확 그냥 머리채를 잡아서 휴 감금이라도 시키고싶다 결혼 전 저런 여자가 시어머니 되면 어떤지 꼭 해봐야 아냐ㅠㅠ지팔자 지가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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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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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친은 대리효도 준비중이고 ㅋㅋㅋ 아니 예비 시어머니면 지금은 그냥 남친 엄마인데 그 아줌마는 아들 여친 번호를 왜 가지고 있느냐 그거부터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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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03.1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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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 후기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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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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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 남자와 결혼해야겠다면, 그 남자의 어머니란 여자가 하는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스킬을 하루빨리 익히길. 여기다 하소연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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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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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에게 말하세요. 그리고 어머님께ㅜ말하지 말고 같이 나가세요. 어머님께는 남친이 물어봐서 거짓말 할 수 없어 말했다고 하고 남친이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왔다고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결혼해도 따로 부르는잉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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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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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과같은 상황에 똑같았는데 결국 결혼하고 나서 효자가되버려서 결혼한지 11개월만에 시모때매 이혼햇습니다. 님 예비시모와 제 전시모는 뻔뻔함과하는행동이똑같아요 전남편도 결혼전엔 잘막아줬었으나 결혼하고 나서 효자가되서 정도가 너무 지나쳐 이혼했는데 님을 친구라 생각하면 정말 말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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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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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동거남 엄마라고 하세요 예비시모는 남의 집 딸한테 저렇게 함부로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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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3.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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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녹음하고 저런상태안좋은집에 꼭 결혼 해서들어가 살꺼면 물어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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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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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기 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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