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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알바가 너무 예뻐요

(판) 2019.03.15 23:44 조회73,73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다들 오해하시는데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아무 소문이나 뒤집어 씌어도 괜찮은지

마땅한 해결책은 없는지 해서 여쭤본거구요..

모르는 사람이 자기 편하자고 결혼했다더라 애가 있다더라..

제 친구 중에도 예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원하지 않아도 모든 구설에 휘말리더라구요

혹시 제 변명으로 그 분도 그렇게 되진 않을까 해서 조언을 얻기 위해 쓴 글이예요

다음이든 언제든 또 모였을 때 얘기가 나오지 않을만큼 확실하면서도 그분 신변에 문제가 되지 않는 거짓말이 뭔지 모르겠어서요

애가 있다 결혼했다 이런 얘기는 제 머리 속에서도 충분히 떠올랐었네요




얼마전에 결혼 했어요

회사 때문에 타지에 오래 살았고 회사도 작아서 직원도 몇명 없어요

일요일 예식이라 교회니 뭐니 해서 못 오는 사람도 많았고

친구들도 정말 친하거나 근처에 사는 친구들 몇몇 뿐이 못오더라구요

부모님 지인분이나 친척들 합치면 그렇게 적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시부모님이 현직 교수분들이라 남편 측 하객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하객 알바를 쓸 수 밖에 없었는데

문제는 알바로 왔던 사람 중 어떤 여성 분이 눈에 띄는 미인이었어요

키도 크고 옷도 고급스럽고 얼굴도 누가 봐도 미인..

왜 이런 알바를 하나 싶을정도로요

저는 키가 작고 통통한 편이라 식 당일 기분이 조금 상했지만

별 탈 없이 식을 마무리 하고 신혼 여행을 다녀왔는데

갔다오자마자 주변에서 연락이 폭주하네요

그런 친구가 있으면 소개시켜줘야지 왜 아무말 안하고 있었냐는 둥

소개 시켜달라는 둥 하는 연락이 자꾸 오네요

심지어 제 남동생이랑 남편 동생도 그 여자가 누군지 궁금해하고

친척 분들도 친구면 소개시켜달라 선 자리 만들어달라 하시네요

남편 통해서 남편 친구들도 연락이 오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번 뿐인 결혼식인데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가 계속 입에 오르내리는 상황이 너무 짜증나요

그냥 친구인척 남자친구가 있다고 얘기하면 될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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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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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제시카알바 2019.03.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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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엄마라고 해요 뭘 이런걸 고민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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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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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도 에둘러 얘기못하는 님 왜 하객알바를 썼는지 알겄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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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글쓴이 2019.03.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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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결혼했다고 하세요 다음에도 다신 안물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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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03.1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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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어서 엄청 이뻐보인거지 걔만 따로보면 못생겼다고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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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9.03.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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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왜친구가없는지 알겠다ㅋㅋ 뇌가 안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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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3.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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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있다고 하거나 지인이랑 같이온 사람인거같은 잘 모른다고 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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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3.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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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다들 인간적으로 왜그러냐? 여자가 인생에서 가장 이쁘고싶은 순간이 결혼식인데 자기보다 이쁜 그것도 내돈주고 온 하객알바인데 언짢을수도있지. 주변에서 여기저기물어볼정도면 신부를 주목해야되는 순간에 그 알바를 주목했다는건데 기분안좋을스도있지 왜 이게 열폭이야 ㅋㅋㅋ하객알바쓰는것도 숨기고싶은데 자꾸 물어보면 신경쓰이는게 당연한거아닌가ㅋㅋ그냥 유부녀라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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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3.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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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친구의 친구인 것 같다고 하세요.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친구가 데려온 모양인데 잘 모른다고 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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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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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의 친구고 잘 모르는 사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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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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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글쓴이 이해감ㅋㅋㅋ 적당한 사람이 눈에 안띄게 친구처럼 왔다가길 바랬는데 일이 저렇게 되면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게되고 그러다 하객알바 쓴 거 걸리면 그 쪽팔림 어쩔것이며... 그런생각이겠지 결혼식 주인공 뺏겨서 우울한건 그 다음이고ㅋㅋㅋㅋㅋ 저건 다 없음..... 끝까지 물고 늘어질걸요 저 남자들이 그만치 이쁜여자 소개를 어디서 받겠어요ㅋ 골치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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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누구 2019.03.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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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뭉쳐있는 사람이 결혼해서 어찌 나중에 아이교육 시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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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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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예쁘다는게 문제가 아니구 그냥 그 분이 알바로 와서 모르는 사람인데 주변에서 그 알바에 대해 자꾸 물어본다 어쩌죠가 팩트아님? 솔직히 이해가는게 모르는사람 결혼했다 애있다고 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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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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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하객알바 이쁘다고 자격지심도 부리는거잖아요 지금ㅋㅋㅋㅋㅋ아 진짜 열등감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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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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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까 더 이상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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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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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볼사이도아닌데 뭔걱정을 사서하냐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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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3.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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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그여자보고 예식당일에 기분이 상했다는 말이 더 웃겨요. 어떻게 살아오면 인성이 그렇게 되나요? 그럼 댁만큼 뚱뚱하고 못생기고 키작은 여자들로만 지원해줘야 돼? 그럼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떠돌걸요? 그리고 알바대행 회사에는 도대체 왜 항의를 해요? 애낳으면 진짜 볼만하겠다. 인성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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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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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객알바회사에는 뭐라고 항의한거에요? 알바가 너무 예뻐서 기분 나쁘다고?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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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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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아무 소문이나 뒤집어 씌울 생각이었다니ㅋㅋㅋㅋ 님 인성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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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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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걍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면 끝인데, 존심 있어서 멀쩡한 사람한테 소문 뒤집어 씌움? 참 못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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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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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의 친구라 별로 안 친하다고 하든가 오랜만에 본 거고 연락 잘 안한다 해요 오랜만에 연락됐는데 고맙게도 와준 거고 친한 사이는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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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9.03.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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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누군지 모르겟다 지인이 데리고 온 사람인거 같은데 그 지인이 누군지 정신이 없어서 확인을 못했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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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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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부녀 소문 씌우기 그러면 결혼할 금수저 남친있다고해요 워낙 눈이 높고 친구도 잘나가는애라서 소개못해준다고 이정도면 유부녀보단 좀나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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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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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쪄네. 못됐고. 야 그냥 해외 사는 지인인데 결혼도 했고, 시간 맞아서 참석 한거라고 해. 붕어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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