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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어머니를 문전박대한 와이프를 어떻게 이해해야합니까

실망 (판) 2019.03.18 14:48 조회487,03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와이프 아이디로 작성합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평범한 집안의 2남 중 장남으로 지방 출신입니다.

서울 지역의 대학에 진학하면서 처음 집을 떠났고,

서울에서 근무하고 또 결혼까지 하면서

저는 서울에 정착했습니다.

와이프는 근무조건이 비교적 비안정적인 편이라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퇴사하고 싶어하기에 와이프의 뜻을 존중해 와이프가 전업주부로 살것을 의논하던 중에

우리에게 아이가 생겼습니다.

와이프 직업특성상 임신하면 출산시까지 무급휴직이 주어지기에 우선 휴직을 들어갔고,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입니다.

우리 첫아이 임신 소식에 양가 부모님 다 기뻐하셨고

저도 가능한 모든걸 와이프에게 맞추려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집안일 모든걸 제가 합니다. 청소,빨래,요리 모든것을요.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앞으로는 남자도 이런거 하며 살아야한다며

저희 형제에게 집안일을 가르치셨고 요리도 틈틈히 가르쳐주셨기에

저와 제 동생은 웬만한 가정주부만큼의 살림솜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취 때부터 집 하나는 말끔히 정돈하며 살았고 거의 집에서 밥해먹던 버릇도 있구요.

이런게 다 사랑하는 가족 위해 만들어진 습관이라 여기며 와이프 보살피는데 집중했습니다.

와이프는 입덧이 심하진 않았지만 기력이 없어보여

제가 손수 곰국도 고아 먹이고, 좋아하는 이태리 요리는 요리책을 뒤져가며 해먹였습니다.

임신선물 요구하기에 갖고싶어하던 시계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16주 지나니 이제 안정기라며 친정부모님과 여행 떠나고싶다고 하기에

원하던 하와이 6박으로 제가 끊어줬습니다.

시계값, 하와이여행비로만 2천만원이 넘게 들었지만

제 연봉이 그 정도는 감당할수있겠다 싶어 해주었습니다.

연봉이 제 나이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지만

미래를 대비해 저축을 많이 하고 있어

와이프가 좀 답답해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임신 중에는 해달라는것 마음이든 돈이든 어느정도는 해주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 마음이 전혀 인정받지 못하다는걸 깨달은게 지난 주말입니다.

저희는 결혼한지 1년쯤 되었는데

신혼살림을 차린 저희 아파트 입주 집들이때

저희 부모님과 동생 딱 한번 다녀간것 외에는

집에 부모님 모신 적이 없습니다.

와이프는 주위에서 안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는지

시골 시부모님 아들집 온다고 자고 가는거 싫다며 중간역할 똑바로 하라는 말도 했었고,

연락없이 찾아오는것, 살림 간섭 어느것도 용납 못한다고도 했습니다. 표현이 다소 거칠뿐 당연하다고 받아들였습니다.

결혼한 아들내외집 자주 드나드는거 아니라며 부모님께서 이해해주셨기 때문에 와이프 걱정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명절과 생신 때 우리가 당일로 지방 다녀온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아직 장가 안간 둘째아들이 집에 있고

외롭지는 않으실거같아 큰 걱정은 안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어머니와 통화 중

임신한 며느리 몸상태를 궁금해하시기에

다행히 입덧이 심하지는 않아 잘 먹는다, 특히 곰국을 잘 먹는다 등의 이야기를 했더니

그 말이 걸렸는지 어머니가 바로 장을 봐다가 밤새 곰국을 고우셨나 봅니다.

한솥 끓인 곰국을 얼려가지고는

이틀 뒤인 지난 주말에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로 출발하셨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일이 안되려니 그런건지

미리 연락하는걸 깜빡하여 버스 안에서라도 저에게 연락하려고 주머니를 뒤지니

폰을 집에 두고 출발하셨던 겁니다.

시외버스는 이미 달리고 있었고 어쩔수없이 저희 집에 곰국만 놓고 당일 다시 돌아오실거라 생각하고 그냥 계속 가셨답니다.

폰은 두고오셨지만

가족생일, 가족들연락처, 주소 등등을 적어놓은 수첩은 품에 있어서 택시타고 주소 불러서 집은 잘 찾아가셨답니다.

저는 그때 하필 급한 일로 주말출근을 한 상태였습니다.

일하고 있는데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는데 신경질적인 목소리였습니다.

이런일 없게 해달라고 했지? 하며 마구 화를 내는데 처음엔 어안이 벙벙해서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차근차근 달래가며 들어보니

안그래도 컨디션 안좋은 날이라 집에서 꼼짝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벨 눌러서 보니 어머니더라.

연락도 없이 불쑥 무슨 이런 일이 있냐 예의가 없다 등등 너무 화를 내기에

일단 사과하고 진정시키고 어머니 좀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때만해도 저는 자초지종을 모르니 무작정 연락없이 놀러오신걸로만 생각하고 어머니께 쓴소리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안계시답니다.

이런 일 한번 넘어가면 계속 반복되는 법이라고

문을 안열어줬답니다.

그때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리 상황이 그렇다 하더라도 시외버스로 4시간 넘는 거리를 달려온 어른을 문전박대를 했다는 거냐 묻자

와이프는 더 얘기하기 싫다고 끊어버렸고

저는 어머니폰으로 전화했습니다.

집에 계시던 아버지가 받으셨고

요즘 깜빡깜빡하더니 폰을 깜빡하고 나갔다며,

이틀전에 밤새 곰국 끓여서 냉동실 집어넣고 얼자마자 싸서 새벽같이 버스터미널 나가셨다구요.

전달하고 애들 얼굴이나 보고 바로 내려올거니까

저녁은 집에 와서 먹을거라고 기다리라까지 하셨다네요.

아버지랑 통화하고 나니 상황판단이 되었고 마음이 너무 아파 어찌할 줄을 몰랐습니다.

잠시뒤 회사입구 인포에서

가족분이 방문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급히 내려가보니 핑크색 보자기 꾸러미를 두개나 들고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니가 준 명함에 적힌 주소 찾아왔다 하시며 반가워하시는데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왜 연락도 없이 와서 고생하시냐 버럭 소리가 나왔습니다.

미안하다고 내가 장 보러가면서 전화해야지 하다가 까먹고, 다 끓이면 전화해야지 하다가 까먹고, 폰까지 두고 오고 내가 늙었나보다 하며 웃으시더군요.

하나는 곰국 얼린건데 1인분씩 얼린거라고 잘 해먹이라 하시고,
하나는 묵은지랑 젓갈이랑 장아찌랑 서울에서 먹기 힘든거 싸오셨다고 두고두고 반찬 해먹으라십니다.

집에서 무슨 일 있었냐 물어도

며느리 흉보는게 싫으신지 한사코 아무말도 안하시고

아버지 밥해주러 가야된다 하시며 차 한잔도 마다하시고 부랴부랴 다시 택시타고 터미널로 가시겠답니다.

고집을 못꺾어 결국 택시잡아 보내드리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다시 사무실 올라가

급한 사무 정신없이 처리하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잔뜩 화가 나 있더군요.

덕분에 어머니께 못들었던 상황을 와이프에게 들었습니다.

입구 벨을 누르기에 화면 보고 집에 없는척 했다가

한참뒤에 경비 아저씨한테 인터폰이 와서 받았답니다.

반찬이랑 국을 맡기셨는데 상할거같아서 전화했다기에

그냥 거기 두세요, 남편이 회사갔는데 퇴근해서 버리든말든 할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걸 고스란히 싸들고 회사에 오신걸 보니 아무래도 어머니는 그 경비아저씨와의 통화 중에 곁에 계셨던거 같습니다.

와이프는 자기 잘못은 없다고 다 어머니 잘못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아들 집이라도 예의가 있지,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는건 받아들일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왜 그런 상황이 됐는지, 뭐 때문에 오신건지 설명을 해도 전후사정 들을거없고 결과적으로 어머니 잘못이니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 합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제가 결혼상대를 잘못 택했다는 것을요.

임신중 예민한 상태, 이해합니다.

갑작스런 시어머니 방문에 불쾌한 며느리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오신분 일단 집안에 모시고 차라도 한잔 드린뒤에,

나중에 저한테 화풀이하고, 저한테 단도리시키는,

그런 아량, 이해심조차 없는 여자인줄 몰랐습니다.

내 부모에게 잘하길 바라는 만큼 배우자 부모에게 잘하라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저는 장인어른,장모님께 최선을 다했습니다.

두분은 저희집에 수십번 오셨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요리하고, 과일깎고, 설거지했습니다.

딸이랑 더 시간 많이 가지라고 제가 일어나 움직였습니다.

그동안 저희 부모님은 한번을 안오셨지만

멀어서 그렇지, 나중에 모시지 뭐 하고 넘어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제가 불효자고 못난 놈입니다.

이미 와이프는 배가 불러오고 있고

제 자식이 자라고 있는데

이혼하고싶어 미치겠습니다.

저런 여자가 내 아이의 어머니로서 교육하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와이프와는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제가 냉정한 태도를 보이자 울고불고 친정에 전화하고 난리를 부렸습니다.

장모님이 전화 바꾸라더니 좀 만나자하시는데 제 마음이 정리된 뒤 찾아뵙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와이프는 자기 부모 무시한다며 짐싸들고 어젯밤 친정으로 갔습니다.

그 뒤 장인어른께 몇통의 전화가 오고, 와이프 친오빠에게 몇통의 전화가 왔는데 다 피했습니다.

오늘은 연차를 내고 하루종일 혼자 누워있었습니다.

여기는 결혼한 많은 여성분들의 커뮤니티로 알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 의견을 듣고싶어 익명으로 글을 남깁니다.

와이프가 글을 지울수도 있지만

똑똑히 보라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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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콩심이2019.03.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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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댓글 귀찮아서 안다는데... 당신 와이프 사람이예요? 사람아닌거같은데? 쓰레기를 주워도 저런 쓰레기를 주워서 와이프라고할까? 내엄마가 그런꼴당했으면 진짜 애고 머고 가만안둔다 줄줄이 댓글달리겠지만 여자분들 잘 생각하고 댓글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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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ㅜㅜ2019.03.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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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어머님 아들내외집가셨다 문전박대당하고 회사까지찾아가 음식전하시고 내려가실때 심정생각하니 제마음이 다 아프네요..저런 인간같지도 않은인간. 내엄마라생각하면 전 두번다신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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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3.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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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자작이라고 해주세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같은 서울아래 지하철 타고 동생 반찬만 갖다줘도 힘들어 죽을거같은데 그 무거운 곰국을 끓여서 먼거리를 버스타고 하...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그 와프라는 __ 잘못 골라서 큰 불효하셨어요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그거 마음아파서 평생 가슴에 남아 힘들겁니다 당장 이혼하세요 여태 집안일 혼자 다 하셨다면서요? 지가 집에서 한게 뭔데 저렇게 짜증이고 기본 소양도 없고 교양도 없도 정말 최악중에 악녀랑 결혼하셨어요 합의이혼 안하면 소송거세요 변호사 당장 만나세요 진짜 뺨따귀 쳐버리고 싶네요 그리고 그 여자 집안이 얼마나 개차반이면 저렇게 교양머리없이 키웠을까요? 상대 배려도 할줄 모르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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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2021.04.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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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이고 현재 임신중인데 아내가 너무.... 쓰레기같네요. 아무리 자기 기분이 상했어도 평소에 남편이 했던 행동 생각해보면 절대 저럴수가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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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21.04.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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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밀번호 바꿔버리고 들어오지도 말라고 하세요..잘나갔네요..인간이 아니라 악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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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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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사이일은 두사람얘길들어봐야한다고생각하는데 이일은여자얘기들어보나마나고 지금쯤 쓴이길들여자기네집에서 쓴이를 쥐락펴락하려들것임 기왕나간김에 아주나가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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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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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신중인데요.. 정말 인간말종 쓰레기네요
저집 부모는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저렇게 인성 쓰레기가 나왔을까..
진짜 글쓴님 말대로 저여자가 엄마가되서 아이를 교육시킨다는건
상상할수도없네요.. 아무리그래도 먼길 버스타고 몇시간을 온 시어머니를
문전박대가 모잘라서 음식을 남편이 와서 버리던지 말던지 할꺼라고...?
진짜 개념을 밥말아먹었나... 후......... 진짜 고운말써야되는데 쌍욕을해도 시원치않음
저런여자랑 살지마세요 님인생이 불쌍하고 님 애지중지 키워주신 부모님이 불쌍해요
진짜 그러는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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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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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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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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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고 확인해보니 2019년 3월 글이네요. 자식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어머님의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훌륭한 부모님이시네요ㅜㅜ 너무 마음 아픈데 쓰니분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좋은 선택을 하셨으리라 믿고 부디 어디에선가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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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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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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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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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거 예전에 봤는데 이 글 완전 똑같음... ;;
히고 봤는데 2019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봤던 그글이 이글맞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후기없어요? 후기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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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ㅐ2021.04.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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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면 저런 생각을 하지 않아요. 인간의 마음이 아니네요,
저런 엄마 밑에서 아이가 잘 자랄까요?
남의 일에 화를 안 나는데 정말 싸가지가 썩었네요.
두번 생각할 필요를 느끼지 않아도 되실 듯, 어머니 참 훌륭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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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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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음.. 이건 여자들 의견 물어볼 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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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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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못된년... 사람간의 도리도 없는년이네. 와.... 독하고 진짜 못됐네. 아니 근데 1년전인데 코로나 창궐시기에 여행갔나요? 주작임??
아 밑에 댓글보고 앎. 2019년이네. 후기 안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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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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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쯤 됐는데''~~친정부모님과 여행하라고 하와이 6박 끊어줬다구요?
코로나 아주 활발하고 왕성할때인데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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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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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도 아깝다 저런여자랑 계속 살꺼에요? 사람같지 않아서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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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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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임 ㅋㅋㅋ 주작 특성이 딱그거잖아.나는 이렇게 잘해주고 빈틈없고 근데 와이프는 뭐해달라 뭐해달라 그런데 난 능력되서 다해주고~ㅋㅋㅋㅋ 그리고 요즘세상에 곰국 얼린거,김치,반찬 해서 들고 온다고?? 저 무게를 나이드신 어머니 혼자서??? 2천만원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능력있는 아들이 있는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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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2020.07.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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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개주작인데 지랄들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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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0.07.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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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했겠지? 저런 싸이코패스랑 아직까지 살고있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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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7.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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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한데 아기위해서라도 양육권 가져오고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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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0.06.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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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여자라는게 창피하다 진짜 여자라는 성별 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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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6.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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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 진짜 인간이냐?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경비 아저씨와 통화할 때 옆에 계셨다니 마음이 정말 찢어진다. 자기 부모 귀하면 내 배우자의 부모도 귀한 분이신데 시골사는 분들이라고 무시한건가?? 쓰니는 잘 좀 알아보지 어떡하다가 저런 여자를 아내로 맞아서 애까지 덜컥 가져버리나.....아 애만 없었어도 당장 이혼하라고 할텐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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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6.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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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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