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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단에서 남은 돈을 돌려달라는 동서 + 추가글

ㅋㅋ (판) 2019.03.19 03:48 조회121,83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 결혼할 때 예단으로 천만원 보냈어요. 오백 돌려받았어요. 이번에 동서가 생겼는데, 예단을 저랑 똑같이 했어요.

시어머니가 예단 오백중에 저희부부 몫이라고 200 주셨어요. 남자들은 정장이니까 새로 한벌해주고 여자들은 한복인데 저 결혼할때 맞춘게 너무 새색시느낌이라 다른 한복이 필요했어요.

시어머니랑 둘이가서 맞춤대여해서 당일에 입었고, 결혼식은 두달전입니다. 근데 이 일을 동서가 알고 서운하다고 어떻게 대여한복을 입으셨냐고 자기가 예단을 안한것도 아닌데 억울하다고 했대요.

예단의 용처에 벗어난것도 아니고 왜 저래요? 저한테도 카톡으로 서운하다 어쩜 그러시냐 줄줄이 오는데 뭐라 할말이 없네요. 일단 어머님이랑 상의하고 한거다하고 사용 내역 보내줬어요.

남편 정장세트 구두 120
제 한복 25
네일 10
당일 헤어 메이크업 남편 헤어 25

그랬더니 남은 20만원을 돌려달라네요. 까짓거 20 주면 그만인데 너무 웃겨서요...이런 경우가 있나요?

ㅡㅡㅡㅡㅡ
추가글 써봅니다.

저희 남편이랑 시동생이랑 10살차이 납니다. 저희 결혼당시 시동생은 대학생이라 저희는 축의금 못받았고 딱히 불만없었어요. 학생이니까요.

제가 드린 예단으로 시동생도 정장세트 맞췄어요. 졸업후 취직면접때까지 입으라고 비싼거 했다고 시어머니가 직접 얘기해주심. 악의없이 니 덕분에 온식구 새옷 잘 챙겨입고 결혼식 하게됬다는 얘기를 하신거구요. 아마 동서한테도 그런 의미로 얘기하신건데 동서가 저렇게 나오는 거구요.

축의금 얘기가 나와서 한말인데 남편이 동생이랑 애틋해요.
그런 동생이 결혼을 하니 형이 뭘해주나 고민고민 하더니 골드바 50g 해줬어요. 동서를 비롯한 온 식구들 다 있는데서 줬어요.

동서한테 아침에 카톡으로 내가 받은 이백만원 다 돌려줄테니 시어머니께 받아가라고 했습니다. 읽었는데 답은 없네요. 동서한테 키톡하기전에 시어머니랑 통화했구요. 시어머니는 본인이 알아서 하신다기에 알겠다고만 했습니다. 경우가 밝으신분이니 기대가 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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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1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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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경우 첨들어요(나 40대후반임).예비동서가 무례하고 경우가 없네요.20만원에 맞게 남편 넥타이라도 하나더 사거나 계속 돌려달라 요구하면 시모한테 받은돈이니 시모에게 얘기하고 시모 통해서 돌려주겠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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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1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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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에게 물어봐요. 동서가 돌려달라는데 줘야하냐고. 예단 돈 쓴 목록 시모도 준비하라고 ㅋㅋㅋㅋ 별 개찌질한 소리 다 들어보네. 줘버리고 상종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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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3.1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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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내역 뽑아서 시어머니께 보여드리면서 20만원 돌려주세요. 어차피 글쓴이는 받아서 쓴 거니까 확실한 계산법은 돌려주더라도 받은 사람한테 줘야 맞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동서같은 사람과는 확실하게 거리두고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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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19.03.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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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골드바까지 받아 처먹고 20만원을 돌려달라니 완전 정신나간 미친년일세... 그리고 시동생은 뭐 저런 염치없는 년이랑 결혼하려고 함!? 시동생도 정신나간 미친놈인가봐요.. 저런 정신나간 년이랑 결혼하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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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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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돌려주고 골드바 다시 받아오세요.그럼 동서는 예단800하고 500돌려받는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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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3.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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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혀 20만원에 목숨거는 사람이네... 예단으로 돈을 보냈으면 쓰는건 그사람 마음이지... 예단 5백으로 사다가 돈 모자라면 더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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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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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염치없이 비친년들 많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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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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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좀 더 줘봐요...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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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냐 2019.03.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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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예단비 남은거 달라고 하는 사람 세상살다 첨 봤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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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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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동서는 어떤 포인트에서 수가 틀린걸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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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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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동서 같아여 ㅋㅋㅋ 명절엔 동서 다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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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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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줘버리고 모든 다 계산하세요 백원이라도 계산하고 나누기하고 계산의 끝을 보여주세요. 돈 20에 참 피곤하게 사네요. 줬음 끝이지 그 사용처까지 따지고 드니 웃겨요. 제대로 안갖춰와서 그런거라면 모를까 두분다 그돈으로 잘 하고갔는데 그걸 굳이나 따지고들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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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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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0만원 돌려주고 쓰니네는 동생한테 축의금 받은거 없으니 골드바 내놓으라 하세요. 남편한테는 동서 무개념이라 말이 안 통하니 난 이대로 못 산다고 니 가정 깨고 동생한테 골드바 바치고 동생 뒤만 닦다 늙어 죽을 거 아님 닥치고 아내말대로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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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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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도 대여했으니 목록 적어서 차액 동서한테 돌려드리라고 하세요..별 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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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졌네 2019.03.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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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을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느꼈다 세상은 넓고 신박한 또라이는 나날이 업그레이드된다는걸 그냥 돈 주시고 앞으로 동서랑 시댁행사할땐 이유불문 칼더치 칼노동하심 될듯합니다. 아차 골든바도 돌려달라하심되겠네요ㅋㅋㅋ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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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유수 2019.03.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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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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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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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말고 사돈어르신 계좌 번호 달라고 하세요.. 가정교육 다시 시키라고 돈 보내드리는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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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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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로 그런 경우는 못봤구요. 예단은 주고 난 후에는 받은 사람이 어떤 용도로 쓰던 상관말아야 하는게 불문율입니다. 동서란 여자 싸가지 없는 골때리는 인성을 가진 이가 분명해 보이네요 첫째는 예단비로 예단한복을 뽑든 대여를 하고 남기든 뭔 간섭질인지~원. 둘째는 기가 막힐 노릇인게 뭐하자는 심뽀인지 지 뜻대로 안했다고 서운하다며 난리치는것도 우스운데 남은 돈은 압수라니? 개념 상실에다 그것도 손윗 동서한테 뭐 하는 수작질인지…이쯤이면 미친거 아냐?! 소리 절로 나옵니다. 시모랑 의논 잘해서 질을 잘 들여야할듯 하네요. 식구랍시고 예비 민폐짓 따논 당상이라 꽤 걱정 되시겠네요. 지혜롭게 질 들이시던지 아님 내 논 사람 취급해버리세요. 후자가 될 경우가 많습니다만 사람은 바꿔 쓰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즉 변할수가 없단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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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3.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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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만원 돌려달래......신기한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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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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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는 예단 뭐뭐 해달라고 예비형님이 요구했다는 글 올라오더니ㅎ
오늘은 밑에 동서네요. 그제 글에는 많은 사람들이 형님한테는 해줄 필요없다던데ㅎㅎ
혹시 그 글 보고 자기도 돌려받아도 되는줄 안건 아닐까요ㅎㅎㅎ
해줄 필요없다는 글들 보고 그건 아니지 싶었는데....이런년 나올것 같더라.
요구하는 년이나 시어머니가 알아서 분배하신 걸 달라는 년이나.
이래서 알려줄거면 제대로 알려주라구 하는 말임.
그제 형님보다 이번 동서는 더 멍청하고 찌질하기까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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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3.2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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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을 돌려줄버릇 하는 이상한 문화 없어져야함. 반반결혼 아니라서 후달리는 결혼 예단 줘서 체면치레 한거며 그걸로 끝이지 꾸밈비니 봉채니 하면서 돌려받으려고 발악하는것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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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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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야? 결재받아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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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3.2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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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집에 사람 잘 들이라고 하나 봅니다...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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