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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성격차이 이혼..

뚱잉 (판) 2019.03.19 04:16 조회61,393
톡톡 남편 vs 아내 성격차이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흔한 3년차 결혼 남 입니다.
서론이 긴게 싫고... 이것저것 자세히 적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그냥 두서없이 쓰겠습니다.

현재 저희 가정은 저혼자 외벌이 입니다. 아이는 없고요. 강아지를 키우고 셋이 살고 있는 가정입니다. 사실 결혼전부터 성격이 잘 맞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이유는 설명하도록 할께요..

서로 먹는 식단 식성도 다르고(예, 한식 or 양식) 원하는 취미도 맞지 않았습니다. 정말 결혼해서 같이 밥먹는데 그 식성이 다르면 정말 힘들구나라는 걸 처음 겪어본지라.....그냥 연애할때는 제가 하는 것을 와이프가 많이 맞추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그때도 와이프는 일을 하지 않았고 경비며 식비는 제가 버는 것으로 데이트 비용을 충당 했습니다. 어쩔수 없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제보니... 비용을 제가 거진 냈으니까요..

둘다 부유한 가정은 아니지만 그냥 제가 전문직이다 보니 버는 돈은 많지 않았으나 데이트할떄 남들 눈치 보는거 싫고 눈치 안보고 서로 데이트 했던 것 같습니다...또 이리저리 꼭 필요하고 교통비 정도로 사용하라고 카드도 주고 생활 했었습니다. 연애는 대략 3년정도 했었네요,, 

근데 번번히 연애때마다 싸웠던 일과 중에 하나가 와이프는 주말에는 서로 꼭 만나야되고 뭘해야 되고 각자의 시간이나 다른 취미 생활을 갖는것은 어렵다고 느낄정도로 붙어있어야 했었습니다. 본인의 연애 관념은 그렇게 해야 된다고 했었고요, 연애기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결혼을 한 상태이고.... 복잡하게 많은 일들을 쓰기가 그래서.....암튼 그떄도 많이 싸우고 성격이 둘다 잘 맞지 않는다고 느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애때는 정말 진지하게 헤어짐을 생각해서 3번 정도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그때마다 와이프가 붙잡고 얘기하면서 다시 만나게 되고,,, 제가 정이 많아서 정확하게 끊어내질 못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가 된거마냥 이해하진 마시고요.. 저도 잘난사람이 아니기에.. 
여튼 그렇게 시간이가고 뭔가 일이 생겨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는 남들도 가고 이사람이 잘 맞춰주고 내말을 믿어주는 와이프가 결혼해도 잘살수 있을꺼라는 믿음도 있었기에,,또한 추가로 어떤일이 계기가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신혼 생활을 하면서 
결혼 후, 와이프도 눈치가 보였는지 1년간은 일을하고 돈을 모왔었습니다. 그때까지 경제권은 와이프가 했었는데,, 일을 그만두고 나서 자연스레 경제권은 저한테 넘어왔습니다. 연애때 처럼요. 그래도 맞벌이때는 경제적으로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면서 돈 모와서 쓸꺼 쓰고 이사도 하고 했거든요. 근데 1년동안 일할때마다 너무 힘들다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결국은 1년 못채우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현재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생활비가 생각보다 씀씀이가 큰건지는 모르지만 많이 나갑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쓰는걸 지속적으로 늘릴순있어도 줄이기는 쉽지 않다고. 생활비로 적어도 350~400은 나가는거 같습니다. 대출 및 이자 등은 빼고요. 일을 하면서 그돈을 혼자 충당하면서 살아가다보니 자연스레 빚도 생기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싸움도 생기고,,, 그래도 경제권은 제가 쥐고 있었으며 돈 때문에 정말 돈으로 싸우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와이프 카드값ㅇㅣ 밀린다거나 돈때문에 돈을 못줘서? 이런걸로는 싸운적은 없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고 의견입니다. 상대방은 입장은 다를수 있을꺼라 생각도 드네요..

돈 말고 그외적으로 저희는 말그대로 성격차이로 많이 다툽니다.. 성격이 달라서...식성도 너무 달라서 각각 먹는것도 직접 해먹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밥먹는다고 하면 그냥 밥만 해놓습니다.

음식은 밥해놓은거 있으면 반찬이나 라면 및 기타 요리해서 제작 직접 먹고 하곤 하지요. 같이 먹고싶다고 해도 빵이나 과자 단걸 좋아해서 저랑은 입맛이 안맞더군요. 그래서 현재도 그냥 밥은 제가 직접 차려 먹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같이 밥먹는데 그마져도 반찬이나 밥 준비는 제가 합니다. 왜이렇게 된건지느 모르지만 제가 먹으니깐 본인은 가끔식 먹고싶을때 같이 먹는 것 같습니다.. 전 빵이나 양식 햄버거등은 잘 먹지 않습니다 심지어 담배 커피도 안하고요.. 

암튼 저런 식습관 때문에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식비도 많이 나가는거 같고요...

두번째는 와이프는 결혼전 본인이 저에게 헤어짐을 요구당한걸 보상받고 싶어 하듯이, 아니면 가슴속에 담아뒀는지 싸움이 나면 매번 그애길 꺼내고 또하고 또합니다. 반복되는 것들로 싸우니 답이 없고 매번 싸우다가 현재는 그냥 제가 맞춰준다고 하고 넘깁니다. 그러다보니 저 또한 계속 쌓이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세번째는 와이프는 저희 부모님, 특히 어머니를 싫어합니다. 저한테 대놓고 애기합니다. 성격이 맞지 않아서라고요.. 저희 어머님은 전화하고 톡하고 징징대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ㅈ 저또한 어머님을 몇달에 한두번 보는 정도 였고요...저희 어머님은 활발하신 분이라서 와이프랑은 성격이 안맞는다고 매번 저에게 와이프는 애기했었고요.. 저희 부모님과 식구들끼리 만나서 밥한먹 먹는것도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니면 만나질 않습니다. 본인이 너무 불편하다고요..

그런 반면 저는 아무리 못뵈도 두달에 한두번은 꼭 처갓댁에서 밥을 먹거나 외식을 합니다. 제가 가서 연락하는 것보다 와이프 본인이 약속잡거나 처갓집에서 연락이 옵니다.. 결혼하고 2년동안은 솔직히 저도 잘해야 겠다 싶고 가서 가족끼리 먹는것도 좋았는데,, 와이프가 저희집에 너무 못하는걸 보고 이제 저도 처갓집에 가고싶지 않더라고요. 저희 가족중에 형과 누나는 거진 와이프랑 만나는걸 정말 싫어 합니다. 서로 싫어해서 만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근 일년 반정도 된거 같네요.. 이런 얘기할때마다 제 자신이 왜이렇게 초라해지게 느껴지는지....

와이프 본인은 자기가 성격이 그러니 이해해달라고 합니다. 다만 본인 부모님들한테는 제가 잘하길 바랍니다. 너무도 황당한 말이죠.....이문제도 솔직히 처음에 너무 이해하질 못해서 이혼까지 결심하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현재까지 답을 해결하지 못한채 계속...반복되고 있네요...매번 이상황으로 똑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제 가슴속에는 항상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둘다 어렵게 결혼 했습니다.. 돈이 없었고 그와중에 결혼해서 집구하느라 힘들기도 했고요 조그만한 전세집 구할때 정말 미안하고 미안했습니다... 근데 장인어른은 딸이 그런집 사는게 싫으셨는지 2년동안 집으로는 한번도 안오셨었지요... 물론 저도 이해합니다..그렇게 사는게 보기 좋을리 없었으니까요.. 여튼...결혼후 1년동안의 맞벌이로 인해 조금더 나은 집으로 이사를와서 지금은 아주 가끔씩으 오셔서 식사라도 하고 가시네요... 사실 경제 상황과 각 부모님이 해주실 만한 능력이 없기에 어렵게 신혼집 구하고 어렵게 어렵게 준비해서 결혼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가지고 온거 없고, 와이프 또한 없기에, 보다 더 꿀리지 않으려고 먹고 싶은것만큼은 거진 먹고 쓰면서 생활했기에,, 그래서 생활비가 남들의 2배 정도는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본업 일이 안되면 닥치는대로 돈되는 일을 했던거 같습니다. 

위와같은 일들로 인해 가끔씩 와이프에게 일을 해보면 안되겠냐는 말을하면 그냥 하고싶지 않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흘려 듣습니다. 본인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거고 놔두라는 식으로요. 

얼마전 성격과 생활이 갑자기 힘들어져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이혼전까지 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고려하고 생각하고 먼저 가족 심리 상담과 여행을 권고하여 잘 풀어졌습니다. 그래도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런일은 반복되더군요... 얼마지나지않아.. 또 사소한 일로 또 반복되는 다툼으로..... 추가 심리 상담도 안받겠다고 하고 여행가서 풀어진 저희 사이도 다시 나빠지게 되었습니다. 혼란스럽더군요....

사실 저는 이혼을 한다고 하면 솔직히 제 자신은 충분히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일도 준비한게 있어서 큰 건정은 없습니다.. 정말로요 혼자사는 거라면 돈도 모을수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당장 이혼하면 할만한게 없으면서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그럴때마다 답답하네요.. 와이프는 맣은 일을 해보질 않았기에, 서로 이혼하면 본인이 어떻게 살꺼라는 애기는 한적이 있었는데 그 점이 정확히 애길하질 못하더군요. 

저는 성격과 그동안의 생활이 힘들어서 이혼을 생각했지만 그래도 만약 헤어지더라고 와이프가 잘되길 바라고 있는 사람 입니다. 오지랍일수도 있다고 생각드실 것 같네요...뭐... 이것도 욕심이고 주접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요.. 서로 키우던 강아지도 자식같이 생각하는터라 당장 이혼하면 제가 어느정도 돌보고 와이프가 다시 데려가서 키운다고는 합니다.. 사실 힘들어 보이기는 하네요. 당장 이혼하면 살집과 차를 얘기하는데,, 저 또한 현재 상황이 힘들어서 전세 만기가 돌아와야 돈을 주고 이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휴.... 너무 복잡하네요. 이동수단인 차도 얘기하기에... 중고 경차 정도면 차는 사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대중매체에서 그러더군요. 이혼을 생각하고 고려할때는 많은 부분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좋은 이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래도 잘해보고 싶고 그냥 열심히 조금씩 양보하면서 살아가면 나을텐데,, 이게 살다보니 정말 쉽지 않아 보이네요.. 특히 가족간의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도요... 

지금은 제가 시간을 달라고 하고 생각하고 말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막상 저도 이혼을 결심하려고 하니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아 지는 밤이네요. 사실 제일 중요한게 사랑하고 지켜주고 해야되는 확고한 믿음인데,, 이게 지키고 싶어져도 살다보니 다시 어긋나고 힘들어지는게 반복되더군요... 와이프에게 미안하면서도 저도 이런 삶에서 나름 탈출하고도 싶었나 봅니다....

결혼은 누구나 처음해보고 이혼도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번을 생각하면서요..
그러기에 현재 상황으로 톡커님들이 글로 몇자 적어봤네요... 조언을 해주는 것은 그냥 심리 상담받는다고 생각하고 좋은 인생 경험과 충고 충언으로 받겠습니다..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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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난나나 2019.03.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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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남편이라면 이혼안할거아니까 별걱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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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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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앞선댓글들과다르게 얼핏보면 남자가 되게 고분고분한것같고 착하게 말은 하는데 알고보면 아내 이상으로 자기 마음대로 할려고 하는 이기주의자같음.막상 아내 말 들어보면 전혀 다른 내용이 나온다에 오백원.

일단 첫번째 의아한부분이 본인집은 대놓고 아내싫다. 아내랑 만나기도 싫다이야기하는 반면 처댁은 님을 최소 손님 대접해주는것같은데 입장이 전혀 다른 상황아닌가요?
또 징징거리지만않으면 좋은 시가?- 뜬금없이 활발하다말하는거보면 혹시 쿨함을 가장함 무례함과 막말시전-아들은 그걸 털털하신분-말은 저렇게하셔도- 니 오해다로 포장해왔던거 아닐까싶고.흔한 시가와 전형적인 한국남자입장 그자체.

그리고 집도 그럼.그나마 집이 넓어져 사위 눈치덜보고 오시는게 아닐까싶은게 우리나라에선 양쪽 부모 입장이 전혀 다르거든.지금은 많이차이가 줄어들긴해도 여전히 시가는 시가고 친정은 친정이란 남자와 시가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왜 혼자 자격지심인지 뭔지 꼬아서 삐딱하게 생각하질않나 괜히 백년손님 / 시가귀신 이란 말이 있는줄아나

무엇보다 이혼후에 어떻게 할껀지 확실한 계획 말해봐라 계속 떠보고 추궁하는건 여기 댓글처럼 아내를 걱정해주고 생각해주는 호구같은 남편이라서가 아니라 니주제에 이혼하면 먹고 살수있어?
현실적으로 생각해.아쉬운건 너야 그러니 연애때처럼 내갑질 참는게 현명한 선택이야를 위선떠느라 대놓고 말못하고 수동공격하는걸로 보임.

전체적으로 기승전 본인이나 본인집과 아내가 마찰이 있을때마다 전부 아내가 잘못한거고 이기적인거. 아내가 본인한테 맞춰주지않아서 이런사단이 난거란 전제를 까는게 결론은 여자쪽이 남자의 갑질╋수동공격협박에 연애때부터 참다참다 이젠 질린것같음.

연애땐 여자의감정과아쉬움이 크다 생각하니 툭하면 헤어짐으로 협박했고 이젠 결혼해서도 하다하다 이혼으로 협박하니 그래 하려면 해라 나도 할만큼 했다 이거. 남자는 직접적인폭력이나 공격은하지않고 좋은남편,사람으로 보이고싶어하나 실젠 굉장히 열등감이 많고 이기적인 사람인지라 그 괴리감을 충족하고자 만만한 아내만 잡아대고 열등감풀려하고 중간역할은 개나줘 너만 참으면 우리모두 행복해시전.
그래서 너 돈있어?내돈가지고 먹고사는주제에 혼자서 어쩔껀데?알아서 엎드려.그래봤자 난 갑이고 넌을이야란 갑질을 굉장히 수동적 방어적 형태로 공격하는중.

거기다 진짜 꼬여있다 느낀게 일그만둔뒤 그제서야 내 비위맞추더라~집이 별로라 장인이 안오는것같다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비꼬고 열폭하는게 여자가 진짜 질린듯. 얼핏보기엔 고분고분해보이니 여자가 이기적 악처라는둥 막말들었을지언정 실제론 착한줄알고 다가갔다가 강약약강╋궁시렁거리며 열폭하는거보고 질려서 여자는 물론 남자인친구도 떠날듯.그나마 저여자정도되서 그간의 정이있으니 참아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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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3.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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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여자보다 남자가 능력은 몰라도 외적으로 많이 뒤쳐질거 같애..
그러니까 여자가 함부로대하고 자기좋은것만 다할려고 그러지..그니까 남자도
애없는데 선뜻결정도 못내리고 등신축구짓을 하고 있지 글은그럴싸하게 썼는데 그냥 답답한 모지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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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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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리상담을 장기적으로 계속 받는게 좋을것같아요. 이혼은 평생의 상처가 됩니다, 피를 나눈 가족이라 생각하고 끊을 수 없는 관계라 생각하고 좋아지려고 노력을 더 해야돼요.. 요즘은 다들 이혼이 참 쉬운가보네요. 맘에 안들면 헤어지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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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2019.04.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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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근데 거기다 두글자가 더 붙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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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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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서세요. 한집에 살뿐 이미 남인데 미련둬서 머해요.
경제관념이나 서로 평생 갈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마인드나 여러모로 헤어지는게 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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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2019.04.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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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 자기는 1넌도 못 채우고 돈벌기 힘들다 징징 거리는데 남편돈은 3-400매달 나가게 쓴다구..?????? 평소 사람들 월급이 3-400일텐데 진짜 흥청망청이네 헐..그 돈 둘이서 살때 모으면 떼돈 모으겠다 ㅎ..열받네 명품 매달 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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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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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남편글같네요ㅎㄷㄷ 와이프입장에선 저의경우 홀시어머님이신데 제사압박,막말이 심하셔서 거리를두고있구요 성격차이는 둘다 힘든거에요 저는 깔끔하지만 남편은 반대라 솔직히 적응 진짜 힘들었구요~ 남편도 전문직인데 돈만잘번다고 외모관리 하나도안합니다 벌써 백키로가넘어가네요 배나오구요~그래도 자신감이 넘쳐서 그냥 둡니다ㅜ 제말 잘안듣습니다 잘났다그거죠뭐~ 남편도 첨에 시댁효도 집밥등 요구하는게많더군요 솔직히 저도 배울만큼배웠고 돈도벌구요 외모도 지보다 출중한데 왜 다맞춰줘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적당히 합니다~ 둘이 적응해서사는것도힘든데 그외의것들까지 다 맞추는건 불가능이라서요 저도혼자 자유롭게 여행도가고 쇼핑도하고 그거포기하고 맞춰사는건데 남자들은 당연히 며느리 아내노릇 요구하더군요 특히 청소는 절대 안합니다. 전결혼후 제가 거의청소하구요 요리는못해서 가끔하지만 애기낳고는 어차피 요리할수밖에없구요~ 아기낳으라는압박, 은근 현모양처이길바라는거등등 스트레스엄청나요~남자나 여자다 혼자살다 성격다른 둘이만나 적응하고사는게 보통일이아닌것같아요 저도 2년사이 늙은기분이구요 암튼 님이 딴여자랑 결혼해도어차피 성격은 다를꺼에요 저도 그놈이 그놈이다 하고 살고있네요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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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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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놀고 먹는 이런여자랑 왜사는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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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이 2019.04.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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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한달에 3-400을 쓴다구요??????? 헐...외식이랑 좀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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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이 2019.04.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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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다 내리려다 다 읽음. 진짜 하나도 안 빠트리고;; 일단 애 갖지마세요. 쓰니님 입장이랑 부인입장이랑 틀릴수도 있겠으나 일단 쓰니님 글 적은걸로만 봐서 님 부인은 결혼생활 날로 먹으려는것 같고, 그렇게 지멋대로 하면서 결혼생활은 유지는 죽어도 안돼구요. 애 태어나면 진짜..노답이에요. 님은 연애때 확실히 관계를 끝내고 내치지 못해서 이렇게 된거라 부인탓만은 할수는 없어요. 이제 더이상 못 살겠다 하시지만 행동으로 행하실 생각은 있으세요??? 뭐가 부족해서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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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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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다들 멍청한것같아 세상 30년을 판이하게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 둘이 어느날 갑자기 결혼이란 전제로 같이 살게되었는데 과연 한사람의 말만 듣고 누가 잘했고 못했고, 옳다 그르다 를 판단 할 수 있을까요? 나는 결코 이 사람이 착해보이지도 않고 그리고 와이프가 게을러터진 인간으로만 보이지도 않아요. 둘다 여러모로 서로서로 여태껏 잘 참고 살고 있다고 보이네요 그냥 사시던데로 사세요 최소한 글쓴이님 와이프는 그렇게 사시는것 같은데요~ 인생살면서 싸움만들고 큰소리내면 지는거고 징징거리면 지는겁니다 ㅋ 생각 많이 하지마시고 simple하게 정답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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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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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끼리끼리 결혼하는거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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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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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도 없는데 혼자살아라 섹정때문이면 남자도 여자도 밖에 얼마던지 있다 그러다 빚지고 팽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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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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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맞벌이는 일년도 못채우고 힘들다 징징. 세상에 공짜없고 남에돈 받는데 안힘든게 어딧어 다 참고 사는거지. 외벌이면 밥이라도 제대로 해주던가 반찬없는 밥만 달랑. 살림에는 관심없고. 일하기도 싫어하면서 알뜰하지도 못하고 식사는 주로 외식이나 군것질 햄버거 그런걸로만 해결하려하고 설것이도 나올것도 없네 이여자는 도대체 왜 결혼한거야.?자기 먹여살릴 호구같은 남자가 필요한거야.? 세상에 둘이 살면서생활비가 400 그것도 모잘라 빛을 지다니 살림하려는 여자는 아닌게 확실한데 무슨결혼을 이어가려하는지 당장 이혼하세요. 기가막힌다. 한마디로 재수없는여자네 이런여자랑 계속살아봤자 가난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빛만질게 뻔함. 거기다 남편가족관계도 다 끊어지게 만드는여자. 하루라도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당장 이혼하세요. 뒤도 돌아보지도 말고 이혼하면 끝이지 여자 미래까지 생각하는 쓰니는 바보인가.? 오지랍떨지말고 쓰니인생이나 신경쓰세요. 결혼하고 여자가 재산 기여도 한것도 없는데 나눠줄 재산은 무슨 다 쓰니가 벌어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빛만 남겼는데 빛이나 나눠갖고 그냥 나가라 하세요. 당장 이혼하세요. 그리고 여자 보는 눈도 키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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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19.04.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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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착해빠졌으니 여자가 쥐고흔들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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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04.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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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가 뭔말을 해도 이분은 본인 하고싶은대로 할것같은데
이혼하는 마당에 배우자 생계걱정은 오지랖아닌가?

아직 이분 이혼할맘이 없어보여요.
이혼하신다는 분들 보면
상대방이 숨쉬는것도 거슬려서 헤어진다고 하는데
이분은 아직 그정도 까진 아닌듯 하고
그리고
내심 아내되시는 분만 맞춰주면 문제 없을꺼다 라는 전제 조건이
글 읽는 내내 드러나는데
와이프 분 맞춰줄 생각 없을겁니다.
외벌이에 생활비 300~400이면 과다지출이예요.
거기에 엥겔지수도 높은거고요.

성격차이는 쌍방 과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연애 시절에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정이고 나발이고 헤어지는게 맞는거지
그걸 또 꾸역꾸역 결혼하세요.
님도 님을 잘 아는거 아닌가요?
"이 여자니까 내 지랄맞은 성질머리 받아주는거다." 란걸 아니까
결혼했을꺼 아니예요.
근데 막상 결혼 해보니 그게 아니라서 지금 불만이 쌓이고 하소연 하는것 같은데
아니다 싶으면 이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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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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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궁합 잘맞으면 이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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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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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 멍충이네ᆢ왜 게을러빠진 나태한 인간을 당신이 구제하는데? 내가 당신 부모형제라도 그여자 가만안두겠다ㆍ내 자식ㆍ동생ㆍ등꼴빼먹을라구 붙어있는 여자ㆍ 당장 이혼하구ᆢᆢ재산분할 확실하게 해라! 게으른건 나라대통령도 어찌 도울수없는거야ㆍ 그여자 팔자 그런거 알아서 살라구 하구 부지런하구 성실한 글쓴인 본인과 비슷한 여자 만나 인생다시 살아야지ㆍ그여자한테 발목잡혀 시궁창인생 살래? 죽을때까지? 두사람 궁합 안맞아ᆢ다른인생 살아가게 되있는 ᆢ만날수없는 인연인데ᆢᆢ같이 붙어살구있네ᆢㅜ 글쓴이 인생 갉아먹구있는 그여자ᆢ 당장 이혼하시길 애도 없는 집에서 무슨 생활비가 우리집 두배냐? 아직 젊은이까 본인 인생 찾길ᆢ제자리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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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4.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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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서로 꼭 만나야되고 뭘해야 되고 각자의 시간이나 다른 취미 생활을 갖는것은 어렵다고 느낄정도로 붙어있어야 했었습니다.



애가 연애를 많이 못 해본 티가 남.
집착과 속박은 미의 여신이 해도 족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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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9.04.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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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남편이랑 150으로 둘이삽니다 투룸에서 헤어지세요 섹정때문 사시는거면 그냥 그러고사시구요 가정에서 까지스트레스받으면서 살기엔 우리인생이 너무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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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머리보거라 2019.04.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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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당신이 베틀 오지랖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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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4.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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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이혼못해요.여자가 호구 물었는데 하겠어요?? 성격 거지같고 남의돈 얻어쓰고 아무도 안가져가는데 왜 이혼하겠어요.그여자 님이 못헤어질거 알고 저러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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