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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자기 출근시간에 딱맞춰 일어나는 신랑..

에효 (판) 2019.03.19 11:20 조회9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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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시반까지 출근이지만 아침 아이들 준비때문에 7시30분쯤 일어나요.

아침마다 7살9살 두아이가 같이 준비해서 8시35분에 같이 나가기 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신랑 출근은 집에서 8시 30분쯤에 출발해요..

오늘 아침에 잠결에 문득 신랑이 '8시5분이야' 라고 하길래

알람도 안울렸는데 무슨말이지? 순간 이해를 못하다 핸드폰을 보니

알람 앱닫기? 이런 오류창이 떠있더라구요.

퍼뜩 놀래서 일어나서 애들 준비시키다가 신랑한테 알람 언제로 맞춰 놓냐고 하니..

8시5분에 맞춰놓는데요.

왜 그시간이냐고..그럼 나도 9시반에 일어나도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8시5분에 맞춰놓는게 뭐 어떠냐고 버럭버럭 성질을 내네요.

아침에 크게 도움은 안되기 때문에 뭔가 바라는건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그래도 같이 일어나서 도와주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출근시간 딱맞춰 자기 준비만 하고선 8시30분 되면 나 늦었어~하면서 쌩 가버려요.

몇년동안 꾸준히 말해서 유치원생 식판 가방에 넣어주는거 정도는 하네요..

 

퇴근후에도 전 두 아이 픽업에 빨래에 설거지에 공부도 도와주고 눈에 보이는 일들 하느라 바빠요.

근데 신랑은 집에오면..씻고 침대행이에요..

밥안먹었음 주방 어슬렁 거리고..뭐좀 하라고 하면 딱 그것만 하고..

근데 이게 저한테는 엄청 스트레스에요..두아이 챙기기도 버거운데..

신랑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잔소리 하는것도 너무 지긋지긋해요..

시키지 않는건 아예 조금도 하려고 하지 않고..시키는거라도 하는거에 가정적인 남편이란 식이에요.

 

저도 서비스직인지라..일끝나면 집에서 쉬고싶고 결혼후엔 회식한번 못해봤어요.

신랑은 하루건너 하루 회식이에요. 이번에 들어간 회사는 틈틈히 골프도 치고요.

저녁늦게 집에 와서도 회사사람이 술마시자 부르면 이것도 사회생활이라며..

바로바로 나가버려요.

 

신랑은 딱 마인드가..제가 시어머니나 옛날 어른들처럼 하길 바라는거 같아요..

여자는 슈퍼우먼 되는게 당연하고 남자는 회사일 하나만으로도 가장의 무게 운운하며..

온갖 힘든일 다 짊어진척 사는게 너무 뻔뻔해 보여요.

 

저도 결혼전엔 세탁기 한번 안돌려봤어요..설거지 해본것도 손에 꼽을걸요..

아침잠 많아서 오후 근무 하는곳으로 택했구요.

허구언날 피씨방가서 게임하고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웃고 떠드는 낙으로 살았어요.

 

근데 결혼하고 나니 제가 변하는건 당연시 되고..

신랑은 결혼전에 안해본거라 다 몰라..이런식이고..

아주 틈나는대로 침대에 누워 게임하고 싶어서 어쩔줄 몰라해요..

뭣보다 그런거 때문에 잔소리하면 오히려 버럭 화내고 짜증내는게 습관화 됐다는게..

가장 못견디겠어요..잔소리라고 해봤자 한두마디에도 저래요..

 

당장 이혼하고 싶단 생각도 수만번 하지만..

가장 이해 안되던 아이들은 아빠가 필요하다는 말이 아이들 키우다보니 무슨말인지도 알거같고..

신랑이 보증으로 사고친 돈들때문에..돈문제로 이혼이 오히려 손해란 생각도 들고..

 

전에 너무 화가나서 도저히 못갈겠다 이혼하자 하고 아이들한테 조근조근 설명하니..

아이들이 울면서 자기들이 아빠 설득해 볼테니 그냥 같이 살면 안되겠냐고 해서..

그후론 이혼생각만 할뿐 표현은 아예 못하고 있어요..

 

결혼생활이 계속 억울하고 손해보는 기분이에요..이때문에 정신병 걸릴 지경이에요..

 

상담소 같은데 가면 관계 회복이나..마음속 묵힌것들이 좀 해결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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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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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두고 하루라도 나갔다 오세요 애들도 엄마 귀한줄모르고 아빠 타령이니까 셋이 같이 있으라고 하고 나가서 쓰니 하고 싶은것좀 해봐요 회사에 얘기하고 일박이일여행이라도 다녀오든가요 .남편껀 아무것도 하지말구요 맞벌이인데 왜 님만 노예처럼 사는거죠? 그게 결혼이면 안하는게 백번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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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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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안삼. 니들 아빠다 좋으면 아빠한테 가라고 하고 엄마도 엄마랑 살거다 하고 애들 아빠 줘버림. 지가 단 한달이라도 키워봐야 아내 소중한지 암. 물론 정신차려도 정떨어져서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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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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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죄송한데요...계속 그렇게 사실건데 괜히 글써서 사람들 괴롭히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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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2019.04.2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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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한테 그런 얘기 하는 거. 그것도 아동학대예요. 남편이 문제면 남편하고 이야기를 해야지 왜 애들 불안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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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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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이 진짜 정떨어지고 소름끼치게 이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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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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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진짜 야마리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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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4.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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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주지마세요ㅋㅋㅋㅋ 본인도 회식 다 참석하고 집 늦게 들어가고 하세요 없어봐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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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2019.04.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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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애 본 공은 없다는 말이 있는 거구나. 애들은 왜 자기 뒤치다꺼리 다 하는 엄마 생각은 못 하고 질질짜며 애비를 싸고 돌지 참 내 배 아파 낳은 애여도 정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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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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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꺼 빼고 세탁기돌려요 주말엔 애들놓고 그냥 나가버려요 친구들이랑 맛있는것도 먹고 놀다가 오고 남편도 아침에 같이깨워버려요 니도 뭐좀해 이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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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4.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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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하려고 결혼한건지 집안일 애키우고 돈벌어오는 만능 노예가 되고싶어 결혼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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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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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슈퍼우먼 되는게 당연하고 남자는 회사일 하나만으로도 가장의 무게 운운"ㅋㅋ
ㅋㅋㅋ정말 읽기 괴로운 글이지만 딱 한 줄 건졌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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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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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엏게 살까 싶기도 한데 딱히 뾰족한 수도 없지 않나 이혼 빼고는.. 아니 그럼 어캄 애들 유치원을 안 보낼수도 없고 안 보낸다고 저놈이 애들 준비시켜 보내지도 않을거고.. 그나마 방법이 쓰니 일어날때마다 남편도 같이 어떻게든 깨우기? 정도같음 일주일정도는 하루하루 전쟁이겠지만 익숙해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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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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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무시간을 땡겨요그냥. 아침잠많아도 그냥 근무시간빠른곳으로 이직하던가해서 7시반에나가시고 똑같이 7시5분에알람맞춰서 일어나서 나가시면됩니당~ 잔업하고 야근까지 꼭 하고 퇴근하시고요^^ 이혼못하신다하니까.. 치사해도 어쩌겠어요 똑같이 해줘봐야 뭔가느끼겠지 따지고보면 나쁜짓하는거도아니고 같은행동하는거니 치사한거도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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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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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은 아이들에게 상처가될수있으니 하지마시고 남편을 없는사람취급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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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2019.04.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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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집남편 이기적이야.. 애를 낳지말던가 이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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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ㄴㄷ 2019.04.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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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면 둘이 같이 해야지. 어휴 남편놈아.. 니가 쳐 능력이 없으니 마누라 까지 일시키면서 그딴식으로 행동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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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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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경우였고 잔소리할때마다 남편폭력까지 있었지만 정말 돈때문에 아직도 같이 사는 케이스입니다 ㅠ.ㅠ 미쳤죠? 하지만 저도나름 인생은 작전이고 치열한 전투다 생각하고 내 이익때문에 선택한 결정이에요.. 애들은 이제 중학교 이상으로 다커서 챙길거 없이 알아서 하구요.. 암담할때도 있었지만 내가 남자보는 눈이 그거 밖에 안되니 참고살았답니다. 바람피거나 도박하거나 결정적 실수는 안했다고 위안하면서요.. 이혼으로 더 상황이 안좋아진다면 이혼이 답은 아니에요.. 현명하게 처신하세요.. 서비스업이라고 하셨죠? 남편도 고객이라고(지능낮은 초딩고객쯤? ㅎㅎ) 생각하고 기분좋을때 맛있는거 먹으면서 조곤조곤 이것저젓 사주며 훈계하듯말고 내가 이래서 많이 힘들어~ 하고 대화를 많이 해보시면 어떨까요? 저희남편도 잔소리하면 버럭하지만 기분 좋을때는 달라져서 남편이, 애아빠가,가장이 처음이라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누구는 처음이 아냐? 나도 엄마 부인 며느리 다 처음이지만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데? 하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나오지요? 허나.. 겪어본 바로 남자놈들은 한꺼번에 여러 역할 못하는 바보 맞더라구요.. 돈벌어오는거 그거 하기에도, 지몸하나 챙기기에도 힘든 것이 대부분의 남자놈들이에요.. 지능높고 멀티 잘되는 우리가 참고사는거 아니고 봐주며 살아야죠.. 적어도 이혼하고 애들 버젓하게 혼자 키울 능력 안되시면요.. 애들 이제 조금만크면 엄마손 없어도 되요.. 학원이면 대학이며 돈으로 다 되구요.. 그때 애들한테 원망 안듣는 엄마역할 다하시는 방법이 어떤건지 현명하게 처신하시길 바랄게요.. 한때는 옆에있는 그 놈도 나를 사랑했던 인간이라 나와 우리 애들 생각하는 마음 없지 않다는거..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편해요.. 이혼하고 새남자 만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도 애들은 친아빠 울타리가 필요한건 맞으니까요.. 힘내시구요~ 인생도 전략입니다. 현명한 행동과 선택하셔요~ (저도 이걸 결혼전에 깨달았으면 좋았을테지만 ㅎㅎㅎ 이미 엎질러진 물 담을 수 없고 무엇보다 아이들은 닮은 애들이제겐 너무 소중하고 예쁘고 잘 됐으면 좋겠어서 최선을 다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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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뿌우 2019.04.2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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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남자인데 왜 그러구 사세요. 전업주부도 그렇게 안 사는데 동등하게는 못해두 비슷하게 하세요. 전 제가 일찍 일어나서 아침 밥만 하구 아내가 아침 준비해주면 뒷 정리하는디. 저녁두.... 청소 빨래 다 내가 하는디? 나머지는 아내가? 그래두 내가 덜 힘들다구 생각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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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 2019.04.2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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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새끼 애새끼 다 부질없음. 내가 행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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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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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졸라얄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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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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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관계회복이 되겠어요? 어느 주인이 노예가 살살 달랜다고 풀어줘요? 비유가 좀 거칠지만 실상이 그렇습니다. 님이 바라는게 있고 남편은 그걸 사정사정해야 들어준다는 것에서부터 우위가 이미 정해져있어요.님 어케든 하지않으면 화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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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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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본인만 생각하고 끊어내세요 제발... 10시 반까지 출근이면 9시 반에일어나면 되겠네요 애들 학교 하루이틀 안간다고 안죽어요 큰일안나요 아빠가 8시 30분쯤 나가는데 애들이랑 8시 35분에 나가시면 시간 딱맞는데요? 내가 그동안했으니까 니가 6개월동안 등하교시켜 번갈아서하자^^ 하고 더주무세요~ 그냥 쌩까세요 무시하세요;;;;;; 애들 하교 아빠가안시키면 님도하지마삼요 애들 난리나면 어떻게든 지가하겠죠 집 개판되게 내비두세요 원룸이라도 구해서 나와보세요. 무보증방이라도 나와서 얻어살아보세요 1달이라도. 제발와달라고 애원하고 붙잡고 사과할껄요;;;; 그때다시가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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