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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가 예민 떤다는 직장 상사; 어떤지 봐주세요

ㅇㅇ (판) 2019.03.19 13:50 조회1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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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에 무서운 일을 당한 적 있어서 늦은 밤에 지나다니기 무섭다고 했더니 제가 오바한다고 남자 직장상사가 비웃어요ㅜㅜ.


직장이 역/번화가랑 상당히 떨어져있어요. 큰 거리로 가려면 빙빙 돌아가야 해서 20분정도 걸리구요. 좁은 빌라단지 끼고 가로등 없는 골목길을 굽이굽이 가면 10분정도 걸려요.


그 길에서 한번은 술취한 외국인 노동자(동남아계)한테 손목 잡혀서 끌려가다가 크게 소리지르고 핸드폰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척 했더니 절 밀치고 간 적이 있었고요ㅠㅜ


그리고 한 반년 그쪽길로 퇴근 안하다가 한번 더 갔을 때는 가는 날이 장날인지ㅠㅠ 웬 이상한 아저씨가 절 위아래로 훑으며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면서 골목길 거의 끝까지 따라오더라구요. 뛰어서 골목길 끝 포차?? 같은 곳에 들어가서 울다가 나온 적도 있어요.


이 때는 진짜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도 했는데 흉기 들었는지 물어보고 저한테 직접적으로 폭력행위 한건지 물어보시고 순찰 더 자주 돌겠다고 하셨어요


아무튼 이 일 있고나서 저는 골목길로 퇴근한 적이 없습니다... 

매일 큰 길로 삥 돌아가요. 



며칠전에 직장상사가 저보고 왜 큰 길로 오래 걸어다니냐는거예요. 그래서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무서워서 못간다 했더니. 유난 떤다고 하시더라고요. 


자기는 그 길로 몇 년째 다니는데 그런 일이 없었대요


하.. 180센티 넘는 거구 남자가... 이런 일 겪을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ㅠㅠ 국내에서는 웬만해선 안전할 듯... 


그래도 저는 이런 일 있었으니까 무서워서 안전한 길로 가겠다. 했더니  


그 사람들이 위협 한 것도 아니고 뭐 길 물으려는데 과민반응 한거 아냐? 하고 웃더니 너무 쓸데없는 걸로 겁먹고 예민하게 군다고 하시더라고요. 피해망상 있는거 아냐? 이러고... 


왜 굳이 먼길 돌아다니냐고... 또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제 얼굴로 혼내주래요ㅠㅋㅋㅋ 



사실 저도 저한테 직접적으로 피해가 온 적은 없죠...ㅠ 그런데 미수는 있었잖아요... 제가 무서워서 안간다는데 왜 미련하다 뭐 어떤다 계속 하시는지 이해가 안돼요.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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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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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능력은 지능순이라더니.... 자기는 그런 위협 안당해봤다고 세상에 그런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편협한 사고 하며.. 본인은 입장 바꿔서 사탕 100개 중에 어떤 사탕은 먹고 배탈이 난 적 있으며 독이 들어있는 사탕이 1개 있다고하면 아주 확률이 낮고 불확실 하기때문에 예민해하지 않고 유난떨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절대 이상한 일 아닙니다. 헛소리니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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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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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안 겪어봐서 모르는거지.. 자기보다 훨씬 크고 힘도 쎈 사람이 힘으로 끌고 가려고 할때 공포심을 몰라서 그래요 내몸은 내가 챙기는 거니까 오바도 아니에요 조심해서 나쁠게 뭐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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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3.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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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닠ㅋㅋㅋㅋㅋ사람이라도 써서 그 상사 밤늦게 뒤에 쫓아다니게 해줘야 정신 차리려나 진짜 공감능력 개나 줬네요ㅋㅋㅋ저래놓고 자기 딸한테는 밤늦게 다니지말라고 훈계하겠지 모지란 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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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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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면서 사고나면 요즘같은 세상에 알아서 조심하지 않았다고 피해자 욕할 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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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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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상사가 쓰니를 후려치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쓰니가 유난떨기는 완전 큰 일이구만!!!! 진짜 그 상사 상종도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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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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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안 겪어보니 막말을 하네 나중에 덩치큰 남자들한테 호되게 당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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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9.04.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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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화의희열 시즌2에 이수정 프로파일러님 편 보라고 권유하세요. 남성이 느끼는 공포랑 여성이 느끼는 공포는 체감부터가 다른데. 확률 통계 이런것보다 공감과 경험이 중요한데. 멍청한놈 그렇게 성인지감수성떨어져가지고 사회생활 어찌한답니까? 세상사는건 EQ머리로 돌아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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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4.2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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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이 위협적인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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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4.2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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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자기 주관좀 갖고 살자. 남이 뭐라하든 내가 그렇게 느낀거면 그런거다. 예민하니 뭐니 주변에서 씨부려도 그냥 그건 댁 생각이시구여~ 이렇게 쿨하게 넘기세요. 예민하다는 말에 끙끙 고민하다가 이런데다 글 쓰지 말고, 다음에 그러면, 제가 그렇게 느꼈다는데 왜 그쪽이 예민하다고 하시는거죠? 김숙 언니 썩소 같은거 날려주시고 쿨하게 넘겨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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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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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아저씨는 좁은 골목길에 상대가 사시미 칼 들고 쫓아와도 평온하실 분이네. 저 칼이 자기 배에 쑤셔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하고, 횟집 알바생이 길 물어 보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ㅎㅎ. 한 방울이라도 지릴거면 꺼츄 떼라! 건장한 남성도 인신매매 당하는 세상에 저게 무슨 허세람. 조심해야할 건 여자 뿐만이 아니라 모두인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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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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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보통 자기가 저래본 적 있어서 저런다 범죄자가 범죄자 감싸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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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e 2019.03.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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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자식이 같은 일을 당했어도 저런 말 할 수 있나? 지 딸이 남자 손에 끌려서 외진 곳으로 끌려가도 얼굴을 무기로 쓰라고 말할 수 있을까... 웃긴놈일세.. 지한테 데려다달래 아님 태워달래? 내 두 다리로 멀리 돌아가겠다는데 지가 뭐라고 그리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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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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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새끼가 주둥이 터졌다고 아무말이나 씨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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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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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면 님도 벌크업해서 몸 키우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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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기억 2019.03.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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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직장상사분신경쓰지마세요 좀멀더라도돌아가세요 예민한거아니죠 괜찬겠지의 한번의 안전불감증이 돌이킬수없는결과를 가져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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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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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울은 보고사냐? 시바 아저씨가 더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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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19.03.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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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민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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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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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사람 하나 매수하세요. 그 아저씨 맨날 그 길로 잘 간다고 하면 몸좋은 거구남자가 미행하는 듯한 모션만 취해주고 빠지라고 하세요. 크크크크크크크크ㅡㅋ크ㅡㅡ킄 당해봐야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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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2019.03.2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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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가 공감능력부족아니면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쓰니님 얼마나 무서웠을지 글만읽어도 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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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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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호동만한 게이새끼가 저 상사 끌고가려고 하면 안무서울 자신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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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3.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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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ㅅㄲ 모르면 입이나 쳐닫고 있지 뭐하러 쓸데없이 주둥이를 나불거리는지 그냥 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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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3.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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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수없는 놈이네,
남이야 큰길로 다니던 말던 지가 왜 오지랖이야?
데려다 줄것도 아니면서,

여자랑 자기랑 동급으로 놓고 생각하는거 보니 그 사람 혹시 게이아님? ㅋㅋ
쓰니랑 연적일수도 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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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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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로 혼내주래ㅋㅋㅋㅋㅋ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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