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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와이프 입장에서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시댁, 처가이야기)

결혼은인내 (판) 2019.03.19 14:30 조회85,843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결혼 4년차가 되어가는 남성 직장인 입니다.

 

많은 와이프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

 

제가 처신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히 여쭙고자 합니다. 

 

제 와이프랑은 5년간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많이 이쁘고 사랑해서 아들까지 낳았습니다. 

 

연애때 한번도 싸움을 하지 않다가

 

아기를 키우니까 싸우게 되더라고요. 물론 첫돌때까지 이혼까지 갈정도로 싸웠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이해해주며 잘 살고 있습니다만 꼭 집안 행사가 있을때 즈음에는 약간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제 와이프는 대학생때 부터 단체생활이라던지 친교행사라던지 이런것들을 너무나도 싫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게 본인 위주로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본가 행사나 처가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제한적이기도 합니다.

 

아기 키운다는 명목으로 다른 집에서 자고온다거나 이런 일들이 아직까지 한번도 없었습니다. 명절때도 마찬가지로 본가를 비롯한 처가에서도 자고 온적인 없었습니다.

 

그 좋아하는 술도 못먹게 되었습니다.  다 이해합니다.

 

문제는 이번주 토요일 6시에 있는 본가 친척 돌잔치 입니다.

 

저희는 본가와 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저번주 본가에서 아버님과 어머님이 저희랑 한차로 같이 가자고 하셔서 1시간 20분 거리니 저는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와이프는 이 이이야기가 나오기 전부터 아들 잠시간을 거론하며 저녁 8시 30분 안에는 와야한다고 말하며 우리는 일찍 참석하고 내려와야하니 별도로 가자고 했습니다.

 

제가 그말을 잊어버리고 아버님의 제안에 그러자고 한 것입니다.

 

집에돌아와 와이프는 저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욱하는 성질이 있지만 꾹 참고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와이프는 자기 친척 결혼식에도 저 힘들까봐 안간다고 했다고 말하며 이번 돌잔치도 안갈수도 있지만 저 생각해서 가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결혼하면 처가댁도 제 식구라며 생각하고 무슨 행사때마다 참석하고자 하는데

 

매번 와이프는 저와 아들을 거론하며 안가고 있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와이프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두서 없이 썼습니다만 결론은 본가와 처가 행사등 단체 생활을 싫어하는 와이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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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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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카시트는 어떻게 할건데요. 한 차로 가면 아내분은 카시트랑 시어머니 사이에 불편하게 가란 말인가요 본인 운전석에 넓게 앉는 다고 진짜 그러지좀 마요. 게다가 관계도 두리뭉술 친가친척 돌잔치라니 어린애기 데리고 그런데를 쫓아다녀야 화목한 가정입니까. 그냥 어른들이랑 셋이 다녀와요ㅡ 생각해서 가준다고까지 했으면 그 이상의 배려는 좀 알아서 해주면 안돼요? 애 어릴때 뭔 놈의 모임을 다 데리고 다니려고 하는지. 진짜 시집것들은 왜그러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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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3.2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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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본가 친척 돌잔치까지 온 식구 함께 가나요 그냥 혼자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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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jdsan 2019.03.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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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따로 움직여야합니다.
심플하게 생각하시면 되요. 함께해야한다는 생각을 달리하면 됩니다.
집안 행사 같이 안간다고 함께안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만 가면 집안에서 안좋은 소리 들리는 거 쌩까면 됩니다.
우리와이프가 안좋아합니다. 저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따로 움직이면 되는 것지..

처가행사도 남편분은 가도 상관없지 안습니까?
다가면되지...

맞춰줄꺼 맞추어 주고 따로 할꺼는 따로 하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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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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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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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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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전에 이미 따로 가자고 이야기가 되어있는데 그걸 홀라당 까먹고 시부모님이 같이 가자는 제안을 수락했다.... 이게 이해가 전혀 안가는데요? 회사업무는 어떻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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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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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저씨 저도 애기엄마예요 와이프라 처신 잘하고 있네요.. 저희 남편 시댁이랑 차로 15분 거리지만 아기 낮잠도 집에와서 재워요.. 명절까지도요, 아주 어릴때는 명절,제사, 가족 행사,지인결혼식 등등 저 빼고 남편만 다녀왔어요 심지어 아기 신생아때 왕복 4시간거리 친정도 본인만 명절인사 다녀왔구요.. 저희 남편이 유독 딸바보이긴한데 성인4명아이1명이면 카시트는 어찌타며 하루쯤 아기 스케쥴 틀어져도 괜찮지만 구지 안가도 됄 상황인데 오바하시는 것 같네요 좀 더 아기입장에서 생각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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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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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남편이랑 비슷 ㅋㅋ신혼초부터 친척모임(주로 50~60대),사촌모임,시댁방문,집들이 심지어 여행까지 계획함~결혼식은 몇번갔는데 그외에는 너무싫어서 안간다고했어요~가도불편하고 재미도없고 스트레스받아서 혼자보냅니다 남편도 이젠 불만없이 잘갑니다~전 혼자 쉬는거좋아하고 모임좋아하는편도아니구요 각자 성격이다른건데 존중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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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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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체 생활 좋아하네 아내가 이글 봤으면 뒷통수 때렸을 듯 지가 잘못해놓고 뭘 잘했다고 단체생활 운운하면서 글 썼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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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등지사 2019.04.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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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천척행사 싫어 하는 사람 많아요. 그래도 친정도 안간다니 부인이 내로남불 스타일은 아니네요. 님이 맞추시면 큰 문제될건 없을거 같네요. 근데 부인성격에 어떻게 시댁과 한아파트를 얻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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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 2019.04.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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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체생활은 기숙사생활. 군대생활.병원생활 이런거 쓸 데 하는말 아니에요? 행사가는거랑 단체생활이랑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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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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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다 읽어보게 되는데, 여기 모인사람들은 대부분 시댁일은 뭐든 다 ~싫다는 사람들만 모인곳 같다. 신생아도 아니고 돌 지난 아이에게 무슨 면역력? 돌 되기전에도 애 데리고 해외여행두 다니는데 몇시간 밖에 나갔다고 큰일나는것처럼..남편이 친정행사 참석안하면 무지 욕할거면서, 시댁행사는 괴롭히지 말고 혼자다니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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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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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본가 친척들 모이는데 손주 자랑하고 싶어서 아들이랑 며느리랑 손주랑 다 데리고 가고 싶은거지. 본가친척 돌잔치 주인공이 혹시 딸인가? 궁금해짐....시어머니 욕심을 아들이 다 채워주려면 아내랑 자식은 엄청 힘들겠네.시어머니가 아들 차 얻어타고 식구 다 끌고가서 거기서 친척들이렁 잠도 자고 자식이랑 손주 자랑도 해야하고 며느리 잘 얻었다는 소리 들으려고 엄청 부려먹으려고 할텐데.... 그걸 요즈음 누가 하나요? 평생 혼자 살고 싶으면 계속 엄마말만 듣고 마누라 나쁜년이라고 욕하고 사세요.요즈음 남편들이 마누라랑 아기에게 얼마나 잘하고 사는지 본인만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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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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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개월수가 어떻게 되나요? 난 일단 그게 더 궁금함.왠지... 아기 개월수 적은면 글쓴이 완전 폭탄급 욕 먹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면역력 약한 아기 데리고 움직이려고 하지 말고 더군다나 아기 생각하면 차타고 움직이지도 않으려고 하는데 ... 애 잘못되거 후회하지 말고 정신 차리세요.내아기가 중요하지 무슨 본가 남 돌잔치가 왜 중요하나요? 다 잃고 후회말고 정신 차리세요. 보나마나 시어머니가 쫑알쫑알 하신거 같은데 마마보이로 살건지 아이 아빠로 살건지 노선 확실히 하세요. 마마보이로 쭉 살고 싶으면 빨리 헤어지시던가. 마누라 피말리는 방법도 아주 가지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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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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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은 챙기면서 시댁만 그랬다면 미울테지만 친정행사도 마찬가지라면서요~그냥 단순하게 내 와이프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가 불편하고 싫은가보다라고 짜증나겠지만 그대로 봐줘야될듯...그리고 결혼식, 돌잔치등 행사때는 2/3이 친척들인데, 참석해주는게 그래도 예의아냐? 자기네들 결혼식, 돌잔치때도 와줬을텐데, 자기는 싫다고...ㅡ.ㅡ;;당연히 남편입장에서 짜증나지. 행사때마다 저러면..남편 욕할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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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4.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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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읽어도 빡치네 진짜... 싫다잖아 그만 좀 괴롭히고 데리고다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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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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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덜떨어진 인간도 결혼이란 걸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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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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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데 느그집은 시댁이고 와이프집은 처가처가거림? 이 멍청한 남편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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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요 2019.04.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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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안되서 이런데다 글올려서 물어볼 노력을 아내와 대화하는데 해보심이어떨까요. 소통이 안되는것같으시네요. 정말 작은것 하나라도 솔직히 물어보세요. 이해가 안되면 싸움의 원인이 되지요. 그리고 시댁 처가 이런거 말고 빼고 아기엄마로 놓고 상황설정해보세요. 아기가있게되면 대부분 아기와 아기엄마 위주로 배려를 해주는데 잘모르시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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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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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친정댁이라고 쓰던가 시가 처가라써라. 글쓰니는 머리에 똥만들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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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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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데?? 나 애 낳기 전부터 어디서 자고 온 적 한 번도 없음. 친정 시댁 어딜 가나 밥 한 끼 먹고 최대 3시간 있다 옴. 우리 신랑도 그런 사람. 남의 집 가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왜 뭉개다 와요? 체면치레만 하고 빨리 집에서 쉬어야지. 나 지금 쌍둥이 키우는데 차로 왕복 한 시간 이상인 곳을 간다? 개소리임. 애들 수유는 언제 어디서 할 건데. 똥싸면 어디서 씻길 건데. 울면 어디서 재울 건데. 내가 그깟 친척 돌잔치 때문에 수유텀까지 계산하고 카시트 사이에 껴서 꽃단장하고 가야 한다. 이건 조온나 최소 별거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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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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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벽증있는 사람이 숟가락까지 싸들고 가듯, 친구들과의 즐거운 자리도 싫어할 정도면 되게 범주가 좁은것임. 대개는 좀 피곤하기도 하지만 무지 신나고 좋으니까 가는것이고, 저런가족모임은 사이가 극단적으로 나쁘지않으면 가끔 보는것 대부분들은 괜찮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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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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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라는거야 이 등신은... 남자는 왜 결혼만 하면 시집이랑 한패 먹고 하나같이 저 ㅈㄹ인지 당췌 알 수가 없네. 게다가 시댁 친척 돌잔치라니 ㅋㅋㅋㅋㅋㅋ 에혀 답도 없다 한심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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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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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말대로 대학때도 단체로 뭐하는걸 유난히 극도로 싫어했고 5년 연애했으면..속이고 결혼한건 아니고, 그냥 범주가 딱 님까지만 소화되는거지. 여럿움직일때 서로 인사하고 신경쓰고 대화하고..이런걸 일절 싫어하고 극도로 그런사람은 그런일 자체로 스트레스엄청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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