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별식으로 먹는 면들 예전 베트남에 갔을때 반해 생각나면 해먹는 베트남 쌀국수. 고기없이 피시소스로 육수를 냈다. 직접 기른 고수의 향이 좋다. 어쩌다 한국맛이 그리울 때 먹는 신라면. 라면의 기름이 싫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인다. 고수와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한다. 베트남 쌀국수 소고기로 육수를 내고 예전맛을 생각하며 따라해봤다. 해물 쌀국수 의외로 담백하니 맛있다. 기름 뺀 신라면 새우를 좋아해 새우 육수를 내고 분말 스프 투척 츠유 소면 토마토와 츠유에 차갑게 먹는 것이 별미다. 토마토 국수 레몬과 토마토의 만남이 참 산뜻하다. 다시 간장에 토마토를 갉아넣은 것이 좋아 차갑게 여름에 잘 먹는다. 선물받은 비빔면 식용꽃과 함께 토마토 국수 미나리 토마토 비빔면 신라면 열무 쫄면 밀가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안되서 야채많이, 기름기 적게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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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고, 누가 봐도 이쁘게 잘 해먹는데
왜 반대?? 꼬인 사람들 참 많네
물론 쓰니가 말투가 일기같고 감성 젖은 말투긴 해도
본인 취향인데...
고수 기르는 법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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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그리고 라면에 기름빼도 어차피 국물이 조미료 맛이라 겁내 맛있는데;;;;
나도 전에 다이어트 한답시고 진라면 한번 끓여 기름기 빼서 먹어봤는데 정말 존맛임
그래서 요샌 다이어트 안해도 종종 그렇게 먹음
귀차니즘까지 더해져서 라면 국물이랑 면 따로 끓이는거 거의 안하지만
가끔 해먹어보면 맛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