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경구 2개월만에 18kg 빼고 다시 6개월만에 26kg 찌운거ㄷㄷㄷㄷㄷㄷㄷㄷ 살찌우는거야 많이 먹으면 된다지만 10kg이상씩 쭉쭉 빼는건 정말 뼈를 깎는 고통 아니냐ㅠ 2. 류덕환 <천하장사 마돈나> 찍을 때 26kg 찌웠는데 이건 신의퀴즈 리부트 당시 모습 몸무게가 고무줄이네 정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 김명민 (최근모습인듯?) <내사랑 내곁에> 찍을 때 몸무게를 57kg까지 뺐다고함 이거 다큐인가 뭐 봤었는데 그 때 하루에 두부 반모 데워서 먹는게 다였던거 같음 영화 찍는다고 체중조절해야해서 그렇게 먹는다는데 정말 죽기 직전까지 빼는 것 같더라ㅠ 4. 김래원 펀치 1회와 최종회때 김래원 얼굴 살 빠진거ㄷㄷ 5. 김성오 하루에 세끼는 못먹어도 두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 나로써는 시도도 못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틀동안 아~~~무것도 안먹었대 섭취한건 고작 영양제 몇알이랑 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에 1kg씩이면 얼마나 혹독하게 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크리스찬 베일 체중감량하면 떠오르는 배우임ㅠ 불면증 환자 역할을 맡은 <머시니스트>에서 55kg까지 감량(총 30kg를 넘게 감량했다함) 매일 아침 블랙커피 한잔, 사과 한개 먹고 끝 그리고 그거 먹고 엄청나게 운동하면서 살 뺐다고 아직도 저 장면은 서있는것만봐도 기괴해보여;; ㄹㅇ 고무줄 몸매의 끝판왕 배역을 위해서 몸무게 늘리고 줄이고ㅠㅠㅠㅠㅠㅠ이럴때보면 배우들 대단한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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